say-the-truth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가 단 하나도 없다'고.. 설명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다.
"하늘에서 보니"라는 말은..
만약에 인간들이 '의식'이 있는 것과 같이.. 우주에도 '의식'이 있다면.. "우주의식으로 본다면"이라는 말로서, 우주에서 본다면.. '지구, 자연, 인간'은.. 실체가 없는 허상이라는 뜻이며, 인간류의 자아의식에 의해서 나타나고 사라지는 '환상'이라는 말이며.. 이와 같이 인간류의 삶 또한 허망한것으로써 실체가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우주 저편에서 본다면..
'태양이 있기 때문에... 하루 이틀 사흘 등의 날짜가 있는 것일 뿐, 태앙이 없거나 또는 '태양에서 본다면.. 밝음과 어두움 즉 '밤과 낮'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공학자? 물리학자들 모두가 다 무분별한 지식으로 사람들을 '농단'하는 것.. 속이는 것과 같이..
정치가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들 또한 인간들을 속이는자들로써..
사실은 '인간류를 농단하는 괴물이나 악마가 있다면.. 그것들이 곧 악마 또는 사탄이 아니라.. '학문연구자'들이거나.. 정치가들로써 '올바른 앎, 올바른 지식의 소유자'들이 아니라,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로써 인류를 농단하는자들이며.. 인간류는 이와 같이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아서 그것들의 노예로 살아갈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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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소득주의성장'이라는 말이 참으로 신비스러운 말이며,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만약에 인간들이 지금 보다 더 소득이 더 많아져서 행복할 수 있다면.. 현시대에 '부자'라는 자들은 '행복한자'들이라야 하지만..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자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며..
사실, 어떤 상황에서도 결코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것이.. 인간이며, 간사한 마음이기 때문이며... 끝없는 욕망의 화신이기 때문이며.. 그 이유는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 완전하게 무지.무식하기 때문이다.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기 때문에..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저리 이끌려다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 하는 것이며.. 그 법,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일념법'이 그 유일한 법, 방법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다.
그대와 그대의 가족, 그리고 이웃, 더 나아가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진정한 평화, 행복을 위한 유일무이한 법, 방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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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만약에 시간과 공간이 있다면' - 불과 몇 백년 전에 살던 사람들이 있었다는데, 그들은 자동차도 없었고, 컴푸터도 없었고, 전화기도 없었고.. 비행기도 없었고.. 자전거도 없었고... 그렇기 때문에 주로 걸어다니며 농사를 짓거나 산중에서 바닷가에서 자연에 기대어 살다가 죽었는데... 그들은 마치 동물들과 같이 살았지만.. 현시대 인간들과 같이 핸드폰에.. 자동차에.. 비행기를 타고 다녀도 바쁜 것과 같이, 그들은 그다지 바쁘게 살지 않았더라도 현시대 인간들과 같이.. 불평불만이 가득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사실은 소득이 부족해서 행복하지 못하고 불행한 게 아니라.. 지식이 부족해서 불행한 것이다.
사실은.. 먹을거리에 굶주린 게 아니라. '올바른 지식'에 굶주려 있는 것이.. 인간이라는 말이다.
예수의.. '나의 백성들이.. 올바른 지식이 없어서 멸망한다'는 말과 같이..
인간류가 '거짓된 지식'에 길들여져서 고통을 겪는다는 뜻이며...
거짓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업장을.. 과거의 기억을 소멸하고..
지식 너머 '진리를 발견하라'는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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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국정농단'이라는 말이나.. '사법농단'이라는 말이 참으로 신비스럽기만 하다.
왜냐하면.. 결국은 인간을 농당하는 것들이 또 다른 인간이기 때문이며..
농단 당하던 인간들이 다시 정권을 잡게 되는 것과 같이.. 인간을 농단하는 것은 결국 똑 같은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농단'이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이익이나 권리를 교묘한 수단으로 독점함' 이라는 뜻이고.
'인권'이라는 말 또한 같은 뜻의 다른 표편으로서..
인간들은 제각기 자기의 인권이 남들의 인권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사실, 자기의 인권을 위해서는.. 남들의 인권을 짓밟아도 된다는.. 어리석고 무지몽매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물론,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과연 명색이 인간일 뿐, 명색이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던 인물.. 올바르게 사유해 보라던 인물이.. 소크라테스이며, 나사롓 예수이며.. '진리자들이며..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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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의 역대 대통령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그리고.. 노태우... 그리고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박근혜.. 문재인... 과연 누가 더 정치를 잘 한자들이며.. 누가 국정을 농단한자들이며.. 누가 정치를 더 못한자들일까? 만약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이나라의 대통령이 되거나.. 미국 대통령이 되거나.. 북한의 수령이 된다면.. 그대는 그들 보다 더 정치를 잘 할 수 있겠는가를 묻는 것이다.
사실, 물리학자나 우주공학자들이거나.. 대통령이거나.. 모두가 다 자기만의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없는 무지몽매한자들이 아닐 수 없다는 말이며... 지구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보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서 벗어나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우주에서 본다면..
인간은 인간이 아니라, 개미들과 다르지 않은 것들로써, 사실은 벌래만도 못한 삶을 사는 것들이.. 인간이라는 미명하에 거짓말을 일삼는 무지몽매한것들이기 때문이며.. 살아 죽는날까지 서로가 더 더 더 잘살아야 한다며.. 남들과의 경쟁 투쟁 전쟁을 일 삼는 짓들로 시간을 허비할 뿐... '진정한 사랑,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도 모를 뿐만이 아니라,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사유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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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는.. 진실로 주관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객관이 무엇인지도 구분할 수 없는 무분별한 지식에 취해있는 것이며... 진실로 '사물'이 무엇인지.. '정신'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올바르게 구분조차 불가능한 무지에 빠져 있는 것이지만.. 그런 사실에 대해서 사유조차 불가능한 것들이기 때문에..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다'고 설명? 했던 인물들.. 그들이 곧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며..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이와 같이.. '과거'와 '현재' '미래'가 있다고 주장만 할 뿐..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해서 조차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며.. 학문.지식이며.. 인간류의 모든 학문.학설 등의 수많은 주장들 또한 이와 같이... 모두가 다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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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가 있다면, 그것은 어디에 있는가?
그렇다.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속에만 있는 '생각'이다.
만약에..
어제가 과거이기 때문에.. 오늘은 현재이며, 내일이 미래라면,
내일이 된다면.. 오늘은 과거이며,
이와 같이 현재나 미래가 있는 게 아니라, 과거에 얽매여있는 것이며..
'현재'를.. 현실을 사는 게 아니라.. 과거의 과거에 의한 과거를 위한.. 과거를 사는 것. 사실은 사는 것이 아니라.. 삶이 있다고.. 산다고 믿고 생각하는 것이며, 이와 같은.. 이와 같이.. 환상의 세계를 사실이거나, 실상이라고 믿어 의심지 않는 것이..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서 벗어날 수 없는.. 명색이 인간이다.
사실.. 과거는.. 눈으로 볼 수 있거나, 감각기관으로 느낄 수 있는 게 아니라, 단지 기억속에만 있는 것으로써 '사물'이거나 '물질'이 아니라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꿈과 같은 생각이기 때문에.. '몽상'이라는 말로 설명했던 그대의 옛 도반이.. '싯다르타 고타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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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이와 같은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알고 사는 것과, 이와 같은 사실을 모르고 사는 것과의 차이이다.
물론, 인간류의 관념, 사고방식으로서는..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애초에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비유를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지만.
이와 같이..
'과거와 현재, 미래'가 사실이 아니라, 환상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환상이라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인간으로 산다는 것은..
치매, 암 조현병 등의 여러 수많은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로써..
대통령으로 살거나, 노숙자로 살거나.. 모두가 똑 같이 행복을 경함할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치매, 노환 희귀병, 난치병등으로 고통을 겪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결국 비참하게 살다가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을 타고난 것이 인간이며..
반면에..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일념법강좌..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이라는 말과 같이..
일념법을 의지하여.. '지식 너머' 메타인지라고 부르는.. '진실된 지식' 즉, '과거와 현재 미래'가 한상이라는 사실 등의..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이라도 생겨나서.. '과거와 현재 미래'가 사실이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한 거룩한 인물들이라면...
그들에게 '고통과 괴로움'이 발생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들에게 치매, 암, 조현병 등의 세상에 난무하는 여러 불치병.. 난치병이 발생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오직 그들만이.. 진실로 후회와 여한이 없는 가치있는 삶..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인간과 인간류의 학문,학설 등의 모든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과 함께,
'참된이치'라고 부르고, 알려져 있는..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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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롓 예수의.. '깨어나라'는 말..
석가모니의..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는 말..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
노자와 장자의.. '본래무일물'이라는 말... 도의 이야기들..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를 향한 유일한 길이며..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유일한 법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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