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사실.. 예수는 인간들에게 "길잃은 양새끼와 같다"고 말하고..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고 묻고..
더 나아가 "너희는 안개와 같은것으로서 사실은 실체가 없는 것"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만...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자신들이.. 목사들이.. 전도사들이.. 신부, 수녀, 승려라는 어리석은자들이...
우리는.. "주님의 종"이라고 마구 지껄여대고..
다른 인간들은 '주님의 종의 종'이라고 생각하다 보니..
똑 같이 무지몽매한 것들이.. 다른 인간들을 '종'으로 삼으려 하고..
'설교'라는 미명하에.. 그럴듯한 거짓말로 어리석은 인간들을 현혹하여 농단하지만...
'천국이 있노라고.. '삶이 지옥이니, 죽어서라도 천국에 가야 할 게 아니냐는 말도 안되는 소리로 인간들을 농락, 농단하지만... 이와같이 뛰어난 언술에, 말도 안되는 소리에..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지 않을 수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사실.. 천주교나 불교를 비롯하여, 세상에 난무하는 여러 모든 종교집단들..
종교들보다 더 많은 여러 수많은 명상 집단들.. 수행집단들.. 마음수련 집단들.. 단전호흡, 뇌 호흡을 주장하는 무리들.. 요가를 주장하는 무리들.. 우주기운을 주장하는 무리들...
심지어 의학, 과학, 한의학 등을 주장하는 무리들..
더 나아가 자연의학을 주장하는 무리들...
철학을 주장하는 무리들.. 인문학을 주장하는 무리들..
사실은 인간종들의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저질러지는 행위들.. 지식들 모두가 다 무지몽매한 것들로서.. 서로가 서로를 농락. 농단하는 것들로서.. '사람들은 모두가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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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인즉...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명색이 인간으로써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똑 같은 중생들이.. 다른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것, '교육'들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이 인간을 가르친다는 것은... '개가 고양이를 가르친다는 말과 같이... 인간류들의 지식들은 모두가 다 "소 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와 같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류 모두가 다 소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와 같은 무지몽매한 것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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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은 왜 생겨난 것일까?
모텔을 가야만 하는 유부녀가 문제일까?
유부녀인줄 일고.. 유부녀를 협박하는 인간이 문제일까?
유부녀와 정분을 나눈자 또는 유부녀와 정분을 나누려는자가 문제일까?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사실은 그대가 어떻게 생각하든 말든...
모두가 다 똑 같이... 무지몽매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는...
"사랑에 빠진자들의 뇌... 는, 간질병환자의 뇌와 같다"는 뇌신경과학자들의 연구 결과이다.
사실.. 인간들이 추구하는 '쾌감이나 큰 즐거움, 쾌락'은.. 결국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라.. '미친사람'들과 같다는 뜻이며.. 사실, 인간들의 삶이라는 행위들의 결과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비참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예수의 말과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며.. 그 길, 진리의 길.. 진실된 지식, 참된 이치를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며..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 법, 방법이기 때문에 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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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국인 80%가 우울증을 경험했다는 연구? 결과가 보도된 적이 있었는데..
사실은 '우울증'이라는 말을 아는자들이라면..
누구나 우울증이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인 것이며, 누구나 다 우울증 환자 아닌자가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인간류 모두가 다 '길잃은 어린양새끼'들과 같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를 뿐만이 아니라, 행복을 추구하지만..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는 무지에 빠져 있는 것.. 자아도취에서 벗어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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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마치 광신자나 맹신자들이 자신들이 믿는 종교만이 진리라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모두가 다 '광신자, 맹신자'들과 같이...
남들에게 세뇌당하여서 병들면 병원에 가야 한다고 믿는다는 것이며..
그러다가 졸지에 죽는 인간들 또한 무수히도 많다는 것이다.
내시경검사중에 내시경 기구가 장을 뚫어서 사망한 사람과 같이..
'그런 죽음을 개죽음'이라고 부르는 것 같지만... 사실은 '피로에 찌들어 병원에 가서 수액을 맞다가 죽는자'들 또한 많다는 것이며..
사실은 오진율이 55%가 아니라.. 오진율이 99.9%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원인에 대해서 무지몽매한것이 '인간, 의사, 과학자'등의 언술이 뛰어나서 거짓말을 더 잘하는자들이며... 사실은,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 것들이.. 명색이 '의학자'라는 무지몽매한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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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면 혈압약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혈압이 떨어지지 않는 것과 같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단식.. 즉 밥을 굶어도 혈당이 최대치까지 올라가는 것과 같이...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일 뿐,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단 하나도 없는.. 무지몽매한것들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짐승들은 최소한.. 인간들과 같이 여러 불치병.난치병..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
인간들과 함께 사는 '동물'들은.. 인간들과 같은 질병에 걸린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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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위의 이야기들은.. 지금 도가에 와서 '일념법'명상수행과 더불어 '일념법'에 바탕을 둔.. 무위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도가의 단식법'으로 건강과 함께.. '마음의 실체'를 발견하기 위한 '일념법 구도자'에게... 어제 저녁무렵 설명했던 이야기들 중의 일부이며..
'도가의 고급수행자 "화원"의 일념법강좌에서도 항상.. 흔히 들을 수 있는 이야기지만... 인간관념으로는 그 깊은 뜻에 대해서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비밀의 언어'이다.
사실. 두 권의 책에서도 첫머리에 기록된 것과 같이...
사실, 안간들은 누구나 다 자유의지가 있기 때문에...
내가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나 또는 운명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나.. 더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하거나.. 더 행복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남들에게 그런 방식으로 교육 받았기 때문에...
남들로부터 가공된 지식에 의해서.. 그럴 수 있다고 믿는 것이 인간이지만...
사실은 그런 "자유의지가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세상 인간들 모두가 다 고통과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누구나 다 똑 같이..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거나.. 치매에 걸리는 등, 인간류의 삶은 모두가 다 고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인생의 말로는 누구나 다 비참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인간류 모두가 다 '정상적인 사람'은 없고... '일종의 정신병자'들로서.. '자기를 주장하지만, 자기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듣지 못하는 것과 같이... 인간류 모두가 다 근본적 무지에 빠져 있다는 뜻이며.. 그런 사실을 여러 방편으로 설명했던 인물들이... 인간류에게 '성인'으로... '스승'으로 알려져 있는자들로써..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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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도가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인간세상에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아니. 세상에 영원히 알려질 수 없고.. 인간관념으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진리, 진실, 진실된 지식'으로서의 '비밀' '비밀의 언어' 하나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것이 곧 '인간에게는 본래 자유의가 없다'는 사실이며, 인간에게 왜? 자유의지가 전혀 없는 것인지' 그 원인을 분명히 발견하여...이해가 가능하다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삼매를 통해서 스스로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비로소..
'내생각이 내생각이지만, 내 뜻과는 전혀 상관 없이 '생멸반복윤회'하는 것으로서...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흐르는 '신비스러운 것' 그것이 '생각'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에 대해서.. '무상심심미묘법'이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만나는 일에 대해서.. '백천만겁난조우'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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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싯다르타 고타마의 진실된 말들 중의 한구절이 왜곡되어 전해지는 '금강경'이라는 경의 첫구절이.. 아래와 같고.. 위의 '일념법초급수행자'라고 하더라도...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즉 납득할 수 있는 구절이지만.. 뭇 중생들에게는 '우이독경'이 아닐 수 없는 경구가 금강경 사구계이다.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윗 '활구'들 중에서...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볼 수 있는 구절이 있다면...
"원해여래진실의" 라는 구절로써...
한글로 풀이한다면...
"원하옵건데 여래(부처=인간이상의 존재=道者. 유일자. 하나님. 메시아. 신"의.. 진실된 뜻을 알게 해 주십시요" 라며.. 기도 하거나 염불하거나.. 암송하거나, 독송하거나.. 사경이나 기타 여러 이상한 짓들을 일 삼는다는 것이다.
무슨말이냐 하면.. "여래"의 진실된 뜻을 알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염불할 일이 아니라..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한다는 말이다. 사실, 기도 염불 등의 종교들의 하는 짓들이나.. 명상집단들의 헛소리들은 마치.. '하늘에 돌을 던져 놓고서... 제발 던져 놓은 돌이 떨어지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짓과 하나도 다르지 않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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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금문견득수지"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을.. 한글로 풀이 한다면.
"지금 내가.. 이와 같은 '비밀의 언어'에 대해서 보고 들어서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일"에 대해서.. '백천만겁난조우'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며.. "무상심심미묘법'에 대해서 알게 해 달라고 기원? 기도해야 한다고 믿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허헛 참. 기가 막힐 일이다.
세계평화를 위해서 기도하면.. 세상이 평화로워지는가 말이다.
나만 더 잘살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나만 더 잘 살 수 있겠는가말이다.
대체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무엇인가 말이다.
무엇을 어떻게 먹고.. 무슨 짓을 하면서 사는 것이.. 잘 사는 삶인가 말이다.
설령, 하나님이나 부처님이나 하늘에 어떤 신이 있다고 하더라도..
설령 그대가 하늘에 있는 '절대자'거나 '유일자'거나 '하나님'이거나, 부처님이라고 하더라도... 인간들 서로가 다 똑 같이.. '나만 더 잘 살게 해 달라'고... 남들 말고, 우리만 더 잘살 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통성기도하고.. 울고 불고 떼쓰고... 어거지를 쓴다면, 그 많은 인간들 중에서 대체 어떤 놈을 선택하여서 더 잘살게 해 주거나.. 더 못 살게 하 줄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노래가사들 중에... "입장 바꿔 생각해봐.. 너 라면 어떻게 하겠느냐"라는 구절이 있는 것 같은데... "입장 바꿔 생각해 보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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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에게 '자유의지'가 있을 수 없는 이유는..
즉, '운명에 지배당할 수밖에 없는 이유, 원인은...
일념법입문자가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그리고 '진리'에 대한 여러 방편설명들을 통해서.. '자신의 생각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던, 자신의 생각이..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으로서, 스스로 생멸을 반복순환하는 것으로서.. '무상심심미묘법'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 하는 것과 같이... '일념법고급구도자'들이 아는 진실된 지식 또한... 이와 같은 '사실' 즉, '무상심심미묘법'에 대해서.. 분명히 아는 것과 같이... 자신의 생각이지만 자신이 스스로 자유자할 수 없는 것이..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생멸하는 '생각' '생각의 윤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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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일념법고급구도자'들은... 세간의 모든 지식들을 "쓰레기"로 취급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 지식들이 '정치학이든.. 종교학이든.. 의학이든.. 과학이든.. 인문학이든.. 모두가 다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했던 노자와 같이..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던 석가모니와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예수와 같이.. 그들의 진실된 뜻을 올바르게 이해 하고... 이와 같은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여...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여러 불치병 난치병들 또한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권능이 생겨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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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지가 있다"는 착각..
'원리가 전도된 망상, 몽상, 환상에서 "깨어나라"'는 말이며..
그 유일한 법이.. '무상심심미묘법'이며..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일념법"이라 하는 것이며.. '시생멸법'이라는 구절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생각'의 '생멸법'으로써.. '생각의 소멸법'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인간류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 자신의 뇌에 저장된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의 윤회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제각기 자신들의 기억의 감옥에 갇혀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별들이 밤에만 보이고, 낮에는 보이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그 별들이 사라진 게 아니라.. 태양에서 본다면, 지구 또한 수많은 별 들 중의 하나로서.. 하늘과 땅,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말, 말, 말들.. 그런 생각은.. 그야말로 지구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서로 투쟁하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으로써의 인간종들만의 '망상망언'이 아닐 수 없다는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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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와 같이..
'인간의 굴레.. 인간의 한계.. 언어의 굴레.. 기억의 감옥..
생각의 윤회에서 벗어난 '인간 이상의 존재'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관념으로 사유가 불가능한 진실된 지식, 참된이치..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며, 그들의 진실된 뜻을 한치의 가감도 없이..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며.. 진리를 깨닫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 "일념법"을 전하는 것이다.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모든 고통으로부터..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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