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세상 참 시끄럽다.
아래의...
오늘의 주요 뉴스들이 그러하듯..
사실은 인간류의 '시간의 역사?' 모두가 다 그러하다.
단독]
1위.. '체납' 전두환 첫 자택 방문.."알츠하이머" 한마디에 철수
수험생들이 있고, 수험생들을 응원하는사람들이 있고...
이와 같이, 인간세상 인간들은... 서로가 서로를 응원하는 일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 같다.
"잘 살라고, 잘 하라고.. 남들과 잘 싸우고 이겨서 성공하라고...
부자 되라고.. 행복하게 살라고... 복 많이 받으라고... 잘 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잘 살아라 아들 딸들아... '라며 유언까지 남기는 것"이, 무지몽매한 인간류들의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왜? 인간들.. 인간들의 삶에 대해서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이라고 단정 짓지 아니할 수 없는가 하면.. '무엇이 인생인지 모르고.. 삶이 무엇인지 모르고...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영혼이 무엇인지도 모를 뿐만이 아니라... '성공'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모두가 다 성공해야한다며.. 일일이 막아낼 수 없도록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뭐?
'잘 먹고, 잘 살아야 한다'고?
대체, 무엇을 어떻게 먹는 것이 잘 먹는 것이며...
무슨 짓을 하고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가 말이다.
결국 모두가 다 죽으러 가는 길목에 서 있는 자들 아닌가 말이다.
만약에, 만약에... 100년 후에 세상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그 세상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자들로서, 지금은 '없는자들'의 세상이라는 말이다.
이와 같이 '말은 말이지만, 앞 뒤가 맞지 않는.. 함당하지 않은 말, 말, 말들만 무성한 것이, 명색이 인간들이며, 인간세상이기 때문에,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진실된 지식, 참된이치라는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다.
say-the-truth
만약에 세상이 있고, 인간이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이...
과거가 있기 때문에 현재 또는 미래가 있다면..
과연 과거세상에 진실로 성공한자는 누구이며.. 진실로 실패한자는 누구이며.. 잘 사는자는 누구이며.. 못사는자는 누구이며... 진실로 평화로운자는 누구이며, 진실로 마음 편한 사람은 누구인지.. 세상에 진실로 후회와 여한이 없는 삶을 사는자가 있는지, 없는지... 있다면 그들은 "누구일까?"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해 보라는 것이다.
세상에 진실로 성공한자는 누구일까?
세상에 진실로 성공하여.. 삶이 행복한 사람은 누구이며..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리는자는 누구일까?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이런 사실적인 질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묻는 것이다.
굳이, '보리달마'로 알려져 있는 진실된 구도자의 이야기와 같이...
'죽음이 무엇인지 알기 위하여 집을 떠나려던 아들에게... '가지 말라'고 만류하던 달마의 아버지'의 심정과.. 떠나지 않을 수 없었던 달마의 이야기의 요점은..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이지만, '만류하던 아버지에게... '죽지 않는 법'을 알려 주시면 떠나지 않겠습니다'라며.. 길을 떠났던, 가출했던 젊은이가 '보리달마'로서.. 결국 석가모니와 같이 '깨달은자, 진리자, 도자'로써.. 예수와 같은 '인간 이상의 존재'지만..
어차피 인간관념으로는 "깨달음"이 무엇인지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다 보니.. 여러 수많은 종교나부랭이들만 난무할 뿐... "사념처 수행"이 옳다고 주장하는 짓들과 같이..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이 없는 것이.. 인간세상이며... 사실은 '근거 없는 지식'을 주장하다가 죽어서 흔적도 없이 소멸되어 사라지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며...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가 아는체하는 '자아'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설명하려는 것이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거나..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인연이 있다면,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자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전두환 알츠하이머' '노태우 소뇌위축증' 그리고.. 그 이후, 이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직업으로... 이나라에서는 가장 성공한자들이 있다면, '국가의 정상'이라고 부르는 '대통령'들일 것 같다. 지금 감옥에 갇혀있는 '이명박, 박근혜'와 같이.. 사실, 인간세상에는 '성공한자'들이 있는 것 같지만... 결과적으로 본다면, 노후가 가장 비참한자들이 '성공한자'들의 인생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차라리 노숙자들이 '대통령'들 보다 더 성공한 사람들이며... 노숙자들 보다 더 편안한 사람들이 있다면... 아이러니하게도 '감옥에 갇혀서, 국가로부터 보호를 받는 범죄자?들'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왜냐하면, 감옥에 갇혀있는 사람들은 최소한... 의. 식. 주는 해결이 다 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세상에 그들만큼 편안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허헛. 참... 말도 안되는 소리인가?
물론, 죄를 짓고.. 감옥에 가라는 뜻은 아니다.
다만.. 그대에게는, 아니 인간들에게는 '자유의지가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설명하려는 것이며... 인간은 어떤 상황에서도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다는 사실과.. 그 원인에 대해서, 그리고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 두려움과 공포의 원인에 대해서..
더 나아가 '모든 고통의 소멸법'에 대해서 설명하려는 것이며, 사실은... 이미 자세히 설명된 이야기들이지만, 인간관념으로는 납득불가능한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어리석은자들.. 무이독경중생들이 주장하는... '사념처수행'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여래진실의'라는 말과 같이.. 붓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다시 설명하려는 것이다.
say-the-truth
참고. 낮에는 별이 보이지 않지만, 별이 없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지구라는 한정된 땅에서 볼 때에만... '하늘과 땅'이 있는 것이고, 천국과 지옥이 있는 것이고.. 시간과 공간, 계절과 동서남북 등의 방향이 있는 것이고..
우주 또는 태양의 입장에서 본다면... '과거'라는 관념'이나.. 현재, 미래라는 관념, 개념, 지식, 사고방식들은 모두가 다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천국이나 지옥이 있다는 종교나부랭이들은 모두가 다 '사이비'가 아닐 수 없고..
사실은 '과학'이나 의학이나.. 철학, 운명철학.. 물리학 등의 세상 모든 학문.학설들 또한...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이며.. 명색이 도를 구한다는.. 도를 닦는다는자들.. 명상을 주장하는 자들 또한... 모두가 다 '거짓말을 사실'로 믿는 무지몽매한자들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깨달음의 사기꾼들' 이라고.. '학문..지식의 사기꾼들'이라고 단정짓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차라리, '성철'이라는 중생과 같이...
'석가모니는 큰 도적'이고.. '달마'는 작은 도적'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하는 편이 더 현명하다는 뜻이지만, 현명하다는 뜻은 아니고..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가 이와 같이.. 우주보다 더 무한하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앞 서 설명한 것과 같이.. '영혼'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자기를.. 마음을.. 지식을 주장하는 것들... 심지어 "거짓증거 있어도 자기를 주장하는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참고 1. 인간들 또한 '인공지능로봇'과 같이.. 이미 입력된 명령어에 복종하는 것과 같이, 이미 기억된 지식에 따르는 것이며... 그 지식의 총체를 '생각'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개개인 인간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 모두가 다 '언어로 구성된 지식'으로서..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순환하는 생각둘에 대해서 '마음'이라고 부르거나, 의식이라고 부르거나, 관념, 개념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이와 같이 본질은.. '생각'이지만, 생각 또한 '생각'이라는 이름이 없다면, 있을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고 설명했던 인물들... 그들이 예수, 석가모니,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진리자'들이며... '인간 이상의 존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진실된 도가의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지적으로나마 이해 하고,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참고 2. 사이비든 이단이든... 종교들은 모두가 다 '사이비'거나 '이단'이다. 그것이 불교든, 기독교든, 도교든, 천주교든.. '마음수련원'이든... '불교대학'이든.. 기독교대학이나 병원'이든... 단월드 든.. '국가'든.. '국가의 정상'들이든.. 국민이든... 세상 모든 집단들.. 모두가 다 '헛개비'들이며... 실체가 없는 '허무맹랑한 것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과가와 현재, 미래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과거와 현재, 미래는... 물리적으로나, 학문적으로나, 지식적으로나 구본될 수 없는 것으로써.. '환상'이며. 망상, 망념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대의 과거는 사실인 것 같지만... 한조각 꿈과 같은 기억일 뿐, '눈으로 보거나, 손이 닿을 수 없는... 한 생각'에 불과한 것으로서.. 망상, 망념'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
그렇지 아니한가?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에서 벗어나 자유로울 것이며, 생로병사의 고통에서 벗어나,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것이다.
물론.. '우주와 자연, 인간이 있다는 가정하에서 설명'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사념처'라는 구절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아래와 같다.
사념처
몸[身, kāya], 느낌[受, vedanā], 마음(상태)[心, citta], 현상[法, dhamma]의 네 가지에 대해 ‘주의력을 불러일으켜’(sati, 念) 그러한 상태를 지속시켜 확립하는 초기불교의 명상법. | 개설 사념처(四念處, cattāro sati-paṭṭhānā)는 사념주(四念...
1. 身念處 ; 나의 몸은 더러운 것으로서 執着할 것이 못된다고 보는 것이다. 2. 受念處 ; 어떠한 느낌을 받아도 그것을 모든 괴로움의 근원으로 본다. 3. 心念處 ; 나의 마음은 머물러 있지 않고 항상 끊임없이 변하고 있는 것으로 본다. 4. 法念處 ; 모든...
사념처는 불교의 37도품 수행법 중 하나이다. 네가지 사띠 수행을 의미한다. 사념처는 팔정도의 정념(right mindfulness)에 해당하는 수행법이다. 간접적으로는 정정(right concentration)을 닦는 수행이다.석가모니가 열반에 드실 무렵 아난존자가 "부처...
say-the-truth
누구나 다 아는 말이.. '석가모니 입적 500년 후에.. 우이독경중생들에 의해서 왜곡되고 변질되어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된 것이.. '불경'이라는 경전이며.. 기복신앙으로 변질된 것이.. '불교'라는 종교이며.. 예수의 진실된 뜻 또한...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에 의해서.. '기복신앙'으로 전락된 것이며, 그들의 진실된 뜻은... "너 자신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로서, '본질은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는 단순한 것이다.
'너희가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발견하여 안다면... '네 안에 하나님이 있다'는 말이 예수의 진실된 뜻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모든 중생들에게는 불성이 있다'고 설명했던 인물이 '석가모니'이기 때문이다. 한자로는..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는 구절이며.. 한글로 풀이한다면.. '네 안에 하나님'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류 제각기 자신의 기억속에만 있는 것이.. '하나님이며, 부처님'이며.. 이와 같이 '신, 절대자, 유일자, 창조자, 우주, 자연, 동물, 인간, 삶과 죽음, 전생과 사후세계... 등 모든 언어들은 단지,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단지, 인간은... '자신의 기억이 소멸된 상태'에 대해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실체 없는 소리들..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속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사실, 인간들의 삶을 위한 생존경쟁들.. 논쟁, 논란, 경쟁, 투쟁들 또한... '남들과 싸우고 이겨서 승리하겠다고' 마구 주장하지만... 사실은 '남들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결국 '자신과 싸우는 것'이다.
say-the-truth
자.. 이 이야기는 인간관념으로는 이해가 불가능한 중요한 이야기이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도 납득할 수 있는 밀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인간들이 서로 성공하기 위해서 학문을 배우고 익히고... 노력하는 일'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기지만, 사실은 '노력'한다는 말은.. '남들과 싸우기 위한 행위인 것 같지만, 사실은 '학생들이 명색이 성공, 행복이라는 말에 세뇌당하여서 하기 싫은 공부를 억지로 하는 일과 같이, 자신의 마음과 자신의 의지(남들의 명령어)와의 싸움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예를 든다면... '학생들이 '자신이 하기 싫은 공부를 하는 것'은... 남들로부터 승리하기 위해서'지만... 결과적으로 본다면.. 개개인 인간들의 인생은, 남들과의 경쟁, 투쟁, 전쟁을 위한 것 같지만.. 사실은, 자신의 욕망과 자신의 '실체 없는 마음'과의 싸움이기 때문에.. 세상에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운자는 단 하나도 없는 것이며.. 모두가 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실패한자들만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더 중요한 사실은..
이와 같이, 남들에 의해서 주입된 기억. 생각, 지식을 "나, 자기, 자신, 자아'라고 알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과 같이..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정작 자신의 몸과 마음, 영혼과 꿈에 대해서 조차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운명을 믿거나 신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 또한 스스로 모르기 때문에.. 서로 남들에게 묻는 헤프닝이 벌어지는 것이다.
'전문가'라는 미명하에..
'거짓말을 더 잘하는 자'들에게... 뻔히.. 속는 줄 알면서도 속는 것이며, 속는 줄 모르고도 속는 것이며... 그렇게 속고 속이다가 흔적도 없이 소멸되어 사라지는 것. '그것'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사실, '사념처'라는 낱말의 한자의 뜻을 한글로 풀이 한다면..
'념'자는.. 단지 '생각할 念'자로써..
단지, '네 가지 생각이 있는 곳'이라는 말이다.
'마음이나 기억 생각 따위가 깃들어 있는 곳'이.. '마음'이라는 사전적 의미와 같이.
'사념처'라는 말 또한..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다.
'신념처? 수념처? 심념처? 법념처?' 모두 다 헛소리이며, "사람들은 모두 다,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방언? 방편언어, 진언, 광명진언과 같이... 듣고 배운 기억 속에만 있는 '념' 즉 '생각'이 아닐 수 없다.
사실을 말하자면...
1, '身念處'라는 말은... '몸이 있다는 기억(생각할 念)이 있는 곳'이라는 말로써, 현시대의 보편적인 사고방식으로 본다면... '기억 저장소'라는.. '뇌'를 이르는 말이며..
2. '受念處'라는 구절은... '느낌을 받는다는 뜻'이 아니라...
'얻을 受.. 또는 받을 受..'자와 '생각할 念'자로 구성된 말로써...
'수항행식'이라는 말과 같이.. 또는 '無수상행식'에 대한 설명과 같이, '행위를 통해서 얻어진 지식(12연기법의 명색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이 있는 곳이라는 뜻이지만.. 어리석은자들의 해석에 의해서 '수념처'로 전해지는 것이며, 뇌신경과학자들이 주장하는 것과 같이.. 뇌파에 대한 연구결과에 대한 설명과 같이.. '자유의지가 있는 게 아니라, 뇌에서 일어나는 생각에 지배당하는 것'과 같이, 인간에게는 자유의지가 없다는 말이며.
3. '心念處' 라는 구절 또한...
'마음 心.. 생각할 念.. 곳 處.. '라는 한자의 뜻과 같이, 단지... '마음'이라는 기억, 생각이 있는 곳'이라는 말이며...
4. '法念處'라는 구절 또한.. 어던 '법'이 '있다는 생각'이 머무는 곳이라는 뜻으로서, 사실은 그야말로..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억지주장들이.. '사념처수행'이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중요한 사실은... 이와 같은, 망상망념에... 만언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 '명색이 인간'으로서.. '유명무실한 것'이며... 허무맹랑한 것이며.. 사실은 '실체'가 없는 것이 '인간'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 세상에 오직,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지적으로나마 이해하고..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권능이 있기 때문에... 그들만이... 올바른 사유로써 진실로 후회와 여한이 없는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세상에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불평불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에게는..
위의 '사념처'라는... 망상망념망언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세상 모든 지식들, 가령 '의학, 한의학, 철학, 종교학, 명상학, 과학 등의 모든 지식서들 모두가 다 '무용지물'이거나, 또는 '무옹지용'이라는 뜻이며.. 특히, '공자, 맹자 등의 동양철햑은 물론이거니와.. 플라톤, 아리스토 텔레스, 니체, 데카르트... 프로이드.. 등, 세상에 훌륭하다는자들 모두가 다 '무지몽매한자'들로서 '인간쓰레기'들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는 것이다.
이는 마치, 장자의 옛 이야기와 같이...
인간이 12 조 년 전에 120 여 차례 우주를 횡단하고 나서야 비로소 '지식을 쓰고 버린 후에 자연으로 해탈한 것'이라는 너스례?와 같이...
종교나 과학, 철학 등의 지식들 모두가 다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자신을 해치고, 더 나아가 남들까지 해치는 흉기'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면, 인간류 모두가 다 지옥에 사는 것이며.. 지옥에 살기 때문에 지옥으로 가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너희는 땅에서.. 흙에서 난 것이기 때문에... 흙으로 돌아 간다'는 말과 같이..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깨어나라" 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원리가 전도된 몽상'에서 "깨어나라" 하는 것이며..
지식 너머..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이라는 말, 말, 말, 이름을 아는 것은 '일념법'을 아는 것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우고 익힌 지식과 같은 것으로써 "쓰레기"가 아닐 수 없다고 단정 짓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로서.. 오직 '일념삼매'를 경험한자들.. '유상삼매'를 경험하여, 그 뜻을 명확하게, 분명하게 설명할 수 있는자들만이...
'길잃은 어린양들.. 중생들'과는 달리, 병원이나 한의원이나 기타 세간의 의학, 과학 종교, 명상 증의 학문.학술을 의지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자들로써, 인간이상의 권리와 능력을 얻은.. 명색이 '초능력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석가모니와 예수'의 진실된 뜻을 전하는 것이며,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인간 이싱의 존재'들의 진실된 뜻을..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진리를 알라.
너 자신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say-the-tr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