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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류의 저마다의 아상我想.. 즉 한글로 풀이한다면, "나라는 생각"이... '암'과 같은 불치병이다.
'나라는 생각'은... '육체=나'라는 생각으로 '어떤 형상(色)과 '이름'의 동일시로서의 '환상'일 뿐, '色'이거나 '이름(名)'이거나 둘 다 '실체'는 없다.
사실은.. '색'이 없다면 '이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이와 같이 '이름'이 없는 色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이와 같은 사실, 즉 "이름"과 "형상"이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한다면.. 즉 '우주, 지구.. 태양.. 자연.. 인간'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즉, '육체가 나가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그들에게 '삶'과 '죽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그들'이라는 말 또한 합당한 말일 수 없다.
왜냐하면.. '나' 라는 것.. '우주'라는 것..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서, 근본원인이 없는 '허무맹랑한 것'들이기 때문이며, 그렇기 때문에.. '유명무실'이라는 말과 같이.. 세상은 '이름'만 무성할 뿐, 이름과 같은 '실상, 실재, 실체'가 없다는 뜻이며.. 사실은 명제와 같은 지식들을 비롯하여, 종교와 과학, 철학 등의.. 인간류의 모든 지식 모두가 다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기 때문에...
인간류가 겪어야만 하는 모든 고통의 원인이.. '지식'이기 때문에,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법, 방법.. '인생론' '삶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 모든 고통의 원인과 소멸법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진실로 후회와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위한 법, 방법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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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만약에 그들 또한 '형상'이 인간과 같기 때문에.. 인간류는 그들을 '사람'이라고 볼 수밖에 없겠지만.. 사실 그들은 '내가 사람이라는 고정관념이 없고.. 이와 같이 내가 살거나, 내가 죽는다는 고정관념이 없고.. 더 나아가 '내가 남자'라거나, 내가 여자라는 고정관념 조차 사라진.. "이상한? 사람"이지만... 사실은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은 아무것도 모르지만, 그들은 모든 것을 다 안다는 것이며... 그들이 곧 '소크라테스, 노자와 장자, 석가모니.. 예수' 이다.
사실은.. 코끼리 또한.. '내가 코끼리'라는 고정관념이 없고, 이와 같이..
인간은 '유위'지만... 자연은 유위가 아니라, '무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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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본래 없는 것'이다.
인간들 저마다의 '나' 또한.. 저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이 소멸된다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이와 같이 생로병사가 있다는 말 또한.. 어불성설이며,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 여러 방편으로 설명한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도' 라고.. '중도'라고.. '여래'라고.. '부처'라고... 설명하거나, '성령'이라고.. '나는 만유, 빛, 진리, 새생명'이라고 설명하거나... '불생불멸.. 무노사.. 무안계.. 무의식계'라고 설명한 것이며.. '목숨, 생명' 또한 본래 없다는 뜻으로, '안개와 같은 것'이라고.. '아침이슬과 같다'고... '물거품'과 같은것으로서 '실체'가 아니라고 설명한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류의 지식들 모두가 다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모두가 다 거짓말이라고, '시인생사도'라는 사실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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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신문기사의 내용들 또한 어리석은자들의 망상망념.. 망언이기 때문에.. 왜? 인간류가, 인간류의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인지.. 왜? 예수는 인간류의 학문.지식들에 대해서.. 인간류를 통털어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설명한 것인지...
석가모니는 왜? '지식이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의 원인'이라고 설명한 것인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지적으로써도 이해가 가능한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아래-의 신문기사 또한 그렇기 때문에.. '과학.. 종교' 등을 비롯하여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 아 래 ---
[3분 과학] '암 사망률' 인간 17% 코끼리는 5%..크게 차이나는 이유
강기헌 입력 2018.12.09. 03:01 수정 2018.12.09. 07:22
960만 명.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9월 발표한 암 사망자 통계다. 암 환자 숫자는 이보다 훨씬 많다. WHO는 세계적으로 암이 확산하면서 올해 1810만 명이 새롭게 암 진단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최신 면역항암제가 최근 개발됐지만, 암은 인류가 정복하지 못한 골치 아픈 질병 중 하나다.
그렇다면 인간만 암에 걸리는 걸까. 그렇진 않다. 인간과 같은 포유류를 포함해 지구 위 대부분의 생명체는 암에서 자유롭지 않다. 하지만 암 발병률에선 확연한 차이가 있다.
5% 대 17%.
코끼리와 인간의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비교한 수치다. 왜 이렇게 큰 차이가 나는 걸까. 암세포는 정상 세포가 특이한 조건을 만나 변화한 무한 증식 세포를 말한다. 확률적으로 몸집이 크고 세포가 많으면 암에 더 잘 걸려야 하지만 코끼리는 그렇지 않다. 그렇다면 코끼리가 암에 잘 걸리지 않는 이유는 뭘까.
과학자들도 이런 궁금증에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코끼리의 몸속 항암 물질을 확인할 경우 새로운 항암제를 개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최근의 연구는 코끼리 세포 속 유전자에 주목한다.
미국 시카고대 연구팀은 지난 8월 코끼리가 인간보다 p53이라 불리는 항암 유전자를 더 많이 가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연구 결과는 과학 저널 셀 리포트에 게재됐다. p53는 손상을 입은 세포를 확인해 죽음에 이르게 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데 이런 기능을 통해 암세포가 발생하는 걸 막는다. 빈센트 린치 시카고대 교수는 “인간의 경우 p53 유전자가 한 쌍에 불과했지만, 코끼리는 20쌍을 지니고 있었다”고 말했다. 항암 유전자 개수와 암 발병률이 반비례한다는 결론이다.
과학자들은 코끼리 등 암 사망률이 낮은 다른 동물에도 주목하고 있다.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바위너구리의 암 사망률은 1%에 불과하다. 북극고래도 암 사망률이 인간보다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치타의 암 사망률은 20% 수준으로 인간과 비슷하다.
이런 연구 결과는 장기적으로 암을 정복하는 데 활용될 전망이다. 조성진 순천향대 신경외과 교수는 “우리 몸속에는 약 10만개 정도의 유전자가 있는데 이 유전자 중에는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발암 유전자(oncogene)와 발암 유전자의 활성을 억제하는 암 발생 억제 유전자(suppressor oncogene)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p53를 포함해 널리 알려진 암 억제 유전자만 28가지가 있다”며 “이를 활용하면 암세포에 맞서는 새로운 방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기헌 기자 emck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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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種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과학자들은.. 인류를 농단, 농락하는 희대의 사기꾼들이다.
왜냐하면..
1. 코끼리 등의 '동물'들에게는.. '내가 있고,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인간들과 같은 관념, 고정관념(지식=마음=기억=생각)이 없다.
2. 자연상태에서 벗어난 인간들만의 고정관념일 뿐, 자연의 입장에서 본다면.. 오직, 오직 인간종들만이.. 근거없는 '지식'으로.. '육체가 나'라는 근거없는 지식에 따른 집착에 의해서 욕망이 생겨난 것이며, 그런 욕망(마음)이 스스로 자신을 해치고, 더 나아가 남들을 해치고, 더 나아가 자연을 해치는 '암적존재'들이.. 인간류 이다.
3. 시간. 공간에 대한 관념은.. 오직 인간종들만의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이다. 왜냐하면, 태앙의 입장에서 본다면.. 시공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이와 같이.. 만상만물 모두가 다 동등하고 평등한 것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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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 전 세계로 확산되는 이유는.. 근거 없는.. 그렇기 때문에 무분별한 학문.지식에 의한 스트레스가 더 많아지는 것이 원인이며, 만약에 '마음'이 있다면..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에 대한 설명과 같이.. 모든 질병의 원인..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뇌에 저장된 지식에 의한... '마음'이다.
옛 성인의 진실된 말 한구절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한다면..
"성심이 없으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는 구절에 대해서이다.
이 말은.. "욕심 내지 않으면.. 근원을 볼 수 있다"는 말과 같고.. 인간들은 욕망에 의해서 나타나는 현상만 볼 뿐, '근원.. 근본원인'을 보지 못한다는 말이며.. 이 말은 또한 '인간은 '생명의 원인'을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질병의 원인 또한 볼 수 없고.. 천지만물의 근원 또한 볼 수 없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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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설명하기 전에... 위의 신문기사들의 내용들은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언, 방언, 광명진언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헛소리'이며.. 새빨간 거짓말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비난한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도가의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그런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설령 암에 걸린다고 하더라도,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초월한..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암' 또한 완치되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성심이 없으면.. 이루지 못 할 것이 없다'는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을 '일념법명상, 수행'으로써 발견한다면, 그들에게 생로병사의 고통이 따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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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만약에 우주와 지구, 자연과 인간이.. 인간들의 고정관념과 같이 '사실'이라면.. '사실'이라고 가정 한다면... 그렇기 때문에 인간과 세상을 '물질'적인 것으로 본다면... 위의 신문기사와 같이, 어리석은자들이 주장하는.. '단백질'이나 또는 '유전자'가 있다면.. 그것들의 근본원인은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다.
'인간의 몸은..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리고 하나 더..
위의 내용들 중에...
--- 그렇다면 인간만 암에 걸리는 걸까. 그렇진 않다. 인간과 같은 포유류를 포함해 지구 위 대부분의 생명체는 암에서 자유롭지 않다. 하지만 암 발병률에선 확연한 차이가 있다.
5% 대 17%.암에 대해서 ---
라는 말이 있는데...
사실을 말하자면.. 위의 "대부분의 생명체는 암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말은.. 인간種들만의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으로서.. 오직 인간들만이 '암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이며.. 인간을 제외한 모든 동물들에게는.. '유위법' 즉 '내가 있다는 법'이 없다는 뜻이며, 그것들에게는 '내가 동물이다'는 관념도 없고.. '저것'들이 '인간'이라는 관념이나 지식이 없고, 인간들과 같이.. '자존심'이라는 쓸모 없는 지식.. 자기를 해치고, 남들까지 해치는..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이 없다는 사실..
비유를 든다면.. '자연'이... "내가 코끼리"라고 주장하는 게 아니라, 인간종들이 그런 '이름'을 지어 놓고.. '저것'은 '코끼리'라고 부르는 것이지만, 정작 '코끼리'는.. 인간들과 같이.. "내가 코끼리"라는 고정관념이 본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사유 조차 불가능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에...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단 하나도 없다"고 설명했던 친구.. '인간 이상의 존재'가..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 이며.. '소크라테스, 노자와 장자'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의.. 지식 너머 새로운 지식으로서, 그런 지식에 대해서 '메타인지'라고 부르는 것이며.. '불변의 지식'이며, 진실된 지식'이며.. 한 번 깨닫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이다.
암에 자유롭지 못한 것.. 삶, 죽음에 자유롭지 못한 것은... 오직, 인간종들 뿐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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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이 없으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는 말...
'성심'이라는 말은.. 한자로 '이룰 成.. 마음 心..' 으로 구성된 낱말로서... 무엇이든지, '이루려는 마음이 없다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는 말이며... '무욕이 지혜'라는 말이며.. '욕망'이 사라지면.. 모든 것을 다 이룰 수 있다'는 말이지만.. '인간관념'으로 본다면...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사실'이며, 진실'이며.. '진리'이기 때문에.. 인간세상 인간들의 생존경쟁을 비유로 들어 자세히 설명하려는 것이며.. 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실천'할 수 있는 일이고, 더 나아가 이와 같은 올바른 지식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암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로운 삶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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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해야 할 것은..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자, 또는 평화로운자, 또는 마음이 편안한자가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전직 대통령들이 그럿듯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아먄 하는 여러 직업의 다양한 사람들과 같이.. 또는 인간에게 운명이 있다면... 모두 다 죽을 운명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더 중요한 사실은.. 자신의 마음이지만, 자신의 생각이지만, 자신의 몸이지만, 자신의 인생이라지만,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으로 태어났다고 믿는 것'일 뿐.. 자신의 의지와는 아무 상관도 없이 태어난 것이며..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암에 걸리는 것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무엇인가 이루려는 마음 자체가 '모든 괴로움과 고통'의 원인이며, 사실은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불평불만이 원인'이라는 뜻이며.. 어떤 상황에서도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이유 또한,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모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남들의 마음 또한 모르기 때문이며, 사실은 자신의 마음이 본래 자신의 마음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으로 가공된 '남들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이런 사실을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있다면.. 세상에서, 세상 사람들로부터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스트레스가 소멸되어 사라진다면... 암, 치매 등의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고 설명한 것이며... "하나님은 하늘 저편에 있는 게 아니라, 너희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그런 원리가 전도된 몽상, 망상, 망념으로부터 "깨어나라"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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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그대가..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나서.. 예수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다'는 사실을 발견한다면... 인간들로부터, 지식으로부터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불평불만을 일삼거나.. 남들을 탓하거나.. 남들에게 화를 내거나.. 분노를 느끼거나.. 근심걱정을 한다고 한다면, 그런 사람들에게 불치병, 난치병 등의 병마가 침입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근심걱정을 하든 말든, 그대의 의지와 상관 없는 것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내 인생'이라는 착각이며, 몽상이며, 망상이며.. 모든 고통의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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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있다고 하더라도.. '인생을 포기하라'는 뜻이 아니라, 이곳의 여러 방편 설명들과 같이, 자신의 마음이 본래 자신의 마음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한 올바른 사유로써.. '성공, 행복, 자유, 평화, 정의'가 있을 거라는.. 망상, 망념, 환상'에서 깨어나라는 뜻이다.
사실, '스트레스'라는 말은.. 모든 마음의 작용을 일컷는 말이다.
'좋은 것이 있거나, 나쁜 것이 있다'는 생각..
'건강에 좋은 음식이 있거나, 건강을 해치는 음식이 있다'는 생각..
'큰 것이 있거나, 작은 것이 있다'는 분별망상...
'아름답거나 추한 것'이 있다는 분별에 따른 번뇌망상..
'잘 사는 사람이 있거나, 못 사는 사람이 있다는 생각..
'선한자가 있거나 악한자가 있다는 분별과 망상..
'의로운자가 있거나, 의롭지 못한자가 있다는 망상망념..
'성공한 사람이 있거나, 실패한 사람'이 있다는 무분별한 분별망상..
사실은 '내가 사람'이라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이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다. 왜냐하면.. '내가 사람이라는 말, 생각'은.. '내가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과 상대적인 생각으로서.. 둘 다 사실이 아니라, 근거 없는 소리(지식, 마음, 기억)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한 생각의 차이..
'내가 사람이라고 생각 하거나.. 내가 붓다, 진리, 빛, 만유, 새생명, 하나님, 창조자, 절대자, 신'이라고 생각하거나.. 무두가 다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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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불변의 진리가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있기 때문에..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진리자'들이 있는 것이며, '일념법명상의 집'이 있는 것이며, 지식 너머 진리를 발견하고, 그 길을 가는 지혜로운자들이 있는 것이며, 그들에 대해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고 부르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진리를 알라.
'너 자신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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