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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베스트셀러라는 두 권의 책의 제목을 보니, 하나는 "삶을 위한 무기가 필요하다는 주장"이고, 하나는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이라는 이야기로서 서로 상반된 주장이자만, 사실은... 사람이 무엇인지,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본성 또는 인간의 근본원인 조차 모르고...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근본원인에 대해서 상상조차 불가능한 사람들은... 이와 같이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 세뇌당하는줄도 모르고... 더 신비스러운 일은, 그런 사람들은 '성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거나, '행복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거나... 자신보다 더 뛰어난 사람, 또는 잘난사람, 지능이 뛰어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비교적 선량한 양민? 서민? 비교적 평범한 사람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기생충들이 책을 쓰는자들이며,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자들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이와 같이 본다면, 사실, 그런 사람들이 인간세상의 현자들이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며... 세간의 모든 책들을 쓰레기로 취급하는 지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 최고의 지성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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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 삶은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며, 진실로 평화로운 사람 또한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며, 진실로 자유로운 사람 또한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며, 세상에 진실로 선한자 또한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사실, "행복"이 무엇인지 조차 올바르게 정의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이며.. 세상을 산다는 사람들이고, 이와 같이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 진정한 평화가 무엇인지,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무엇이 사물이며, 무엇이 정신인지 조차 구분할 수 없는... 무분별한 지식으로 서로가 서로를 세뇌시키다가 그런 '마음' '스트레스'를 못이겨서 여러 불치.난치병에 걸리거나, 결국 어리석어서 걸린다는 치매에 걸려서 망연자실...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 그것에 대해서 '삶'이라고 부른다는 것이며...
이와 같이, 똑 같은 사람들끼리 서로 서로 화평하여 펑화롭게 사는 방법을 말 하는 게 아니라... 싸우고 이기기 위해서는 '무기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니... 인간쓰레기가 아닐 수 없고... "마음이 무엇인지" 사유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인간이 "고요할 수록 밝아진다"고 사기치니... 이 또한 '인간 쓰레기'이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교묘한 수단으로 여러 사람들을 속이는 파렴치한자들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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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교묘한 수단으로, 뛰어난 언술로... 오직 자신의 욕망을 위해서 말재간을 무리는자들이니... 인간기생충이 아닐 수 없고.. 사실은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던, 노자와 장자의 진실된 말과 같고,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던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뜻 또한 그러하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이 이야기의 요지, 요점.. 시쳇말로 '팩트'는... "마음"이 무엇이며, "지식"은 무엇이며... 왜? 사람들은 스스로 만족하여 펑화울 수 없는것인지... 왜? 사람들은 살아 죽는날까지 서로 사랑하며, 서로를 위해서 행복하게 사는 게 아니라... 서로 아는체, 잘난체, 남들 타인들과 싸우다가.. 모두가 다 비참하게 죽는 것인지, 왜? 소중하다고 믿는 삶들 모두가 다 다른 남들과의 경쟁, 투쟁, 전쟁이 아닐 수 없는 것인지.. 옛 성인들의 진실된 지식, 지혜, 진리는 무엇인지에 대해서 간략히나마 설명하려는 것이며... 그대와 그대의 가족,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사람들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있기 때문에...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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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말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망상,망언들이 '아래의 베스트셀러'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 아 래 --- .
책소개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무기는 무엇일까? 누구보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철학을 유용하게 사용해 온 사람으로, 경영학 학위, MBA도 없이 세계 1위 경영·인사 컨설팅 기업 콘페리헤이그룹의 임원 자리에 오른 야마구치 슈가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에서 삶의 무기가 되어주는 철학에 대해 이야기한다.
불확실한 시대에 불분명한 문제들과 싸워야 하는 우리가 철학을 배워야 하는 것은 철학자들의 생각법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자신이 MBA를 취득하지 않았지만 전략과 온갖 숫자가 난무하는 컨설팅 업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도 오로지 철학 덕분이라고 말하며, 우리가 일상에서 가장 빈번하게 부딪치는 주제인 사람, 조직, 사회, 사고 네 가지 콘셉트에 따라 철학·사상을 정리해 보여준다.
저자
저자 : 야마구치 슈
세계 1위 경영·인사 컨설팅펌 콘페리헤이그룹의 시니어 파트너.
게이오 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미학미술사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일본 최대 광고 회사 덴쓰(電通)를 시작으로 보스턴컨설팅그룹(Boston Consulting Group)과 AT 커니(A.T. Kearney)를 거쳐 조직 개발, 혁신, 인재 육성, 리더십 분야의 전문 컨설턴트로 자리매김했다. 현장에서 철학적 사고로 문제를 해결해 온 경험을 살려 유수의 비즈니스 스쿨에서 ‘지적 생산 기술’, ‘지적 전략’을 가르쳐 왔다. 2,000명이 넘는 기업인이 그의 강의를 들었고 이 강의를 통해 인문 지식을 현업에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극찬했다. 현재 콘페리헤이그룹(Korn Ferry Hay Group)의 시니어 파트너이자 히토쓰바시 대학교 경영관리연구과 겸임교수로 일하며 저서로는 《그들은 어떻게 지적 성과를 내는가》, 《세계의 리더들은 왜 직감을 단련하는가》, 《읽는 대로 일이 된다》 등이 있다.
역자 : 김윤경
한국외국어 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계 기업에서 무역과 통번역을 담당하다가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방향을 돌려 새로운 지도를 그려 나가고 있다.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글로하나를 꾸려 외서 기획과 언어별 번역 중개 업무도 함께하고 있다. 역서로는 『자본주의 미래보고서』, 『괴테가 읽어주는 인생』,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사장의 도리』, 『결국 성공하는 사람들의 사소한 습관의 차이』, 『일 따위를 삶의 보람으로 삼지 마라』 등 다수가 있다.
책소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준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나와 타인과 세상에 대한 깊은 이해를 선사한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으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혜민 스님이 3년 만에 펴낸 신작 에세이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마음돌봄 3부작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는 책으로, 현대인의 외로움, 가족관계와 우정, 소소한 행복과 삶의 가치 등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필요한 다양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책은 모두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삶이 지치고 힘들 때 고요 속의 지혜를 발견할 수 있도록 이끌고, 2장에서는 저자의 속가 어머니, 할머니, 어린 시절 기억 등 따뜻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가족 안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준다. 3장에서는 사회가 만들어놓은 획일화된 행복과 성공의 기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도록 이끈다.
4장에서는 현대인들이 지속적으로 어려워하는 관계의 문제를 파고들며 나와 상대를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5장에서는 현대인들의 고질병이 된 ‘외로움’을 주제로 우리가 외로운 이유, 외로움에서 벗어나는 방법, 새로운 고독의 시대를 맞는 우리의 자세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6장에는 독자들이 고요 속에서 깨어 있는 투명한 침묵을 만나기를, 마음의 본성을 찾기를 바라는 저자의 간절한 바람을 담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고요한 가운데 깨어있는 ‘적적성성寂寂惺惺’이라는 옛 선사들의 경험에서 나온 지혜의 말을 전하고자 한다. 마음이 고요해졌을 때 지금 상황과 내 마음을 천천히 살펴본다면 고요 속의 지혜가 답을 줄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복잡하고 소란한 세상 속에서 나 자신을 잃어가는 사람들에게 내가 누구인지, 진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찾아갈 수 있는 길을 안내해준다.
--- 익미. 시틴. 독사의 새끼들... "인간 쓰레기"들 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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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어떤 사람이, "세상에 자신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다"고 믿는다면.. 그런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 아닐 수 없고,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세상에 나 보다 더 행복한 사람은 없다"고 믿는다면... 그런 사람들이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을 사는 사람이며.. 진실로 후회와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사는 사람이며.. 세상에 진실로 성공한 사람이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그들이 진실로 성공한 사람이다.
왜냐하면,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사유조차 불가능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며, 모두가 다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라고 믿을 뿐,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또 다른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을 속이고 속는 세상이.. 인간세상이라는 것.
삶이 무엇인지 모르고...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이... 세간의 '무지몽매한 지식'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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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글을 보는 사람...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마음"이 있다면... '몸과 마음은 어떤 관계'이며...
"몸과 마음이 나"라면... "지식과 마음"은 어떤 관계이며..
"정신"이 있다면.. "몸과 사물, 정신"은 어떤 관계일까?
사실은..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사람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고, "몸"이 무엇인지 모르다 보니, 누구나 다 똑 같이 여러 불치병.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고, 결국 어리석어서 걸린다는 치매에 걸려서 죽어야만 하는 비참한 삶 속에서... '행복, 자유, 평화'가 있는 것처럼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이며...
그런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지 말라고.. '진실된 지식'을 알라고... '가치 있는 삶'을 살라고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했던 인물들이..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지만... 그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숨쉬는 동안에 천국을 누리라는 말이며,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리라는 말이지만... 종교들은 오히려 사후세계에 천국이 있다고 믿는다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천명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라는 사실)
사실은, 인간세상의 논란, 논쟁, 투쟁, 전쟁이 아닐 수 없는 삶들 속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것, 불가능한 것이... '진정한 행복, 진정한 자유, 진정한 평화' 또는 '진정한 용기있는 사람이나, 진실로 정의로운 사람을 발견할 수 없다 보니... 단지, 언술이 뛰어나서 남들을 속이는 '인간기생충'들의 이야기들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세상이라는 것.
이와 같이.. 사람, 사람, 사람들... 이와 같이 전쟁의 무기가 필요한 세상, 그런 세상이 지옥이다 보니, '죽은 다음세상이나마 천국을 원하는 사람, 사람, 사람'들이 못내 안타깝기에 그들,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뜻을 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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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점은...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말,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 방편언어 비밀의 언어들 중에는... "영혼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지식이 있다"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이다.
그다지 오래지 않은 옛날... 강원도 어느 골짜기에 살던 '초등학생'이 있었는데, 무장공비에게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저항하다가 총칼에 입이 찢어지고, 가족이 죽음을 당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런 사건에 대해서 사람들은 왈가왈부 할 뿐, 그 아이의 '마음'에 대해서는 생각해 볼 여지도 없다는 것이다.
그 어린아이의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언어와 행독, 즉 언행, 언동은... '마음의 작용인가 아니면, 지식의 작용인가, 정신의 작용인가? 영혼의 작용인가... 에 대해서 사유해 본다면... 결국, 그 아이 또한 '타인들로부터 세뇌당한 지식'을 "나""라고 믿은 것이라는 결론이 아닐 수 없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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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제목이... "독서하지 말라"는 말이며... "전문가 믿지 말라"는 말이다.
왜냐하면, 만약에 그대의 나, 그대의 삶, 그대의 인생, 그대의 마음, 그대의 운명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대의 모든 지식들, 마음들, 기억들, 감정들... 모두가 다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어린아이의 말과 같이, "그대의 나" 또한... 그 아이와 같이 "나는 이럼 사람, 나는 저런 사람, 또는 나는 다른사람"이라고 주장하는 것일 뿐, 남들에게 철처하게 세뇌당한 것일 뿐... 그대의 '자신이라는 존재' 또한 물질적으로 보거나, 정신적으로 보거나... 어느 모로 보거나 '실체'가 없는 것이라는 것.. ("남들에게 세뇌당한 지식. 언어" = "나, 자기, 지신, 자아라는 것)
이와 같이,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던 어린아이와 같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속에는 그대 자신의 '마음'이 있는 게 아니라, 남들로부터 세뇌당한 '지식, 언어'로 가득 차 있다는 것.
"거짓증거 있어도 사람은 자기를 주장한다"는 연구결과?와 같이..
사실은 그대의 나 또한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남들로부터 세뇌당한 지식이 있을 뿐, 자신의 뇌에 저장된 지식들을 샅샅이 살펴 볼 수 있다고 하더가도...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 또한, 남들에게 세뇌당한 '언어'일 뿐... 사람들의, 그대의 "나"가 있다는 주장, "나는 이런 사람"이라는 관념, 지식, 생각, 마음들... 모두가 다 근거없는 소리일 뿐만이 아니라, 모두가 다 '거짓말'이라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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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어떤사람이, '붕어'보다 더 집중력이 뛰어나거나 또는 '침팬지'보다 더 지능이 뛰어나서, "도가"의 '일념법' 고급구도자 "화원"의 (유튜브에 올려져있는 "중생의 무지, 연기법 진실)에 대한 '일념법강좌나 또는 "도가의 일념법강좌"에 참석하여... 지식 너머 "진리"에 눈 뜬 사람이라면...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또는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라는 "자아탐구"를 통해서 "지식" 너머 "진리"를 발견하거나, "만물의 근원은 "도"" 라는 '노자, 장자'의 진실된 뜻, 더 나아가 '본래 불생불멸'이라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더 나아가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거짓돠다"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것이며...
이와 같은 "진실, 진리"를 발견할 수 없다면... "삶의 무기가 필요하다"는 자와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이 있다고 주장하는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그런 인간들 모두가 다 "인간쓰레기"들이며.. 비교적 선량한 사람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기생충'들이며... 인간세상에 전혀 쓸모없는 암적 존재들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세상에 나 보다 더 행복한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도가"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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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어떤 사람인가?
이런 사람인가?
저런 사람인가?
다른 사람인가?
아니면,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특별한 사람인가?
세상사람들이 참으로 신비스러운 이유는...
'자신'에 대해서 자신 보다 더 잘 아는 사람들, 즉 세상에 "전문가"가 있다고 믿는다는 것이다.
그대가 그대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모르는 것과 같이
그대가 자신의 마음, 정신, 영혼에 대해서 아는 지식이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 어느 누구도 자신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이와 같이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남들을 의지하지만, 사실은 그대가 그렇듯이 남들 또한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을 서로 주장하는 것이며...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며 살해 당하는 어린아이와 같이, 그대 또한 남들, 타인들에 의해서 세뇌당한 '지식'을 "나" 라고 믿다보니,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행복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행복을 찾아 헤매는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다르지 않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사람'이라고 부르지 않고, "중생"이라고 부른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중생의 한계'를 벗어난 "메타인지자"라는 것.
"인간이 있기 때문에.. '인간이상의 존재'가 있고,
인간이 있기 때문에 '인간다운 인간'이 있고,
인간이 있기 때문에 '인간 이하의 존재'가 있다면...
"하늘에서보니, 선한자가 단 하나도 없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세뇌당하고 세뇌시키는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인간이하의 존재'들로서, 인간들에게 길들여지는 개, 말, 소와 같은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것들이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인간다운 인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대 또한.. 이런 설명을 통해서 그들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어야만... 진실로 후회와 여한이 없는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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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인간사...
차마 웃지도 못할 신비로운 사건들이 있는데,
어리석은 사람들의 논쟁, 논란들에 대한 간단한 비유, 방편설명, 방편언어로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이해는 가능할 것 같기에 비유를 든다면..
세간에 '요료법'이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만약에 '의학'자들이 본다면, 요료법을 주장하거나 '단식'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정신병자'들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겠지만... 요료법에 세뇌당하여서 질병을 치료했던 사람들에게는 오직 '요료법'만이 진실이라고 주장할 수밖에 없다는 것.
'의학자'가 옳겠는가? "요료법자"들이 옳겠는가? - 둘 다 어리석은자들이라고 본다면, '마음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이해? 하는 사림들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일념법명상의 집" "일념법구도자의 집"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뿐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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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세상사 인간사 모든 일들이... 이와 같이. 어느 누군가에게 세뇌당하면... '요료법'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의학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하면 의학자들에게 농단, 농락당하는 것과 같이...
예수의 말, 석가모니의 말은 똑 같은 '진실된 지식이며, 참된이치이며, 진리'지만...
기독교에 세뇌당하는 사람들... 천주교에 세뇌당하는 사람들.. 불교에 세뇌당하는 사람들... 철학에 세뇌당하는 사람들... 공산주의사상에 세뇌당하는 사람들... 민주주의 사상에 세뇌당하는 사람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공산당이 싫어요"라던 아이와 같이, 남들, 타인들에게 철저하게 세뇌당한 사람들일 뿐...
세상에 남드에게 세뇌당하지 않은 사람, 즉 "스스로 아는 사람" 이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올바르게 아는 사람들, 세상에 오직, 그런 올바른 지식이 있는 사람들만이, 남들에게 더 이상 세뇌당하지 않고, 진실로 가치있는 삶,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
세상에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그런 사실을 올바르게 안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오직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를 깨닫기 위한 유일한 법이며..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기 위한 유일무이한 법이라고 단정짓지 아니할 수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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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자신에 대해서 무지몽매하기 때문에..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을 믿는게 아니라... 여러 수많은 종교나 명상, 의학이나 한의학, 철학.. 등의 세간에 난무하는 수많은 '전문가'들을 믿는다면... 그대는 그대의 삶을 사는 게 아니라, 남들의 남들에 의한 남들의 삶을 사는 것이지만, 사람들은 남들에게 세뇌당한 줄도 모른다는 것이며, 그런 세뇌당한 "나"의 인생이 있다며, 인생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 마치 말을 더 많이 배운 앵무새들과 똑 같은 것들이... 소위 '전문가'라는 이름의 '사기꾼'들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의 삶, 목숨 또한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아이과 같이 위태롭다는 것.
--- "나는 기독교가 싫어요" "나는 천주교가 싫어요" "나는 불교가 싫어요" "나는 여당이 싫어요, 나는 야당이 싫어요" "나는 박근혜가 싫어요" "나는 문재인이 싫어요" "나는 마음수련이 싫어요" "나는 단월드가 싫어요" "나는 어떤 것은 좋고, 어떤 것은 싫어요" --- 가 아니라.. 모두가 다 그대를 농단, 농락하는 사기꾼들이며... 그대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기생충들이며.. 이와 같이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는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놀이개가 되는 것이며, 길들여진 사냥개와 다르지 않은 것이며... 권력, 재물, 명성에 눈 먼자들의 하수인, 종으로 살아갈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신이 되는 길, 천상천하유아독존'으로 가는 길.. 그 유일한 법을 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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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남들을 위해서 사는 게 아니듯이, 세상 어느 누구도 그대를 위해서 살아 줄 사람은 없다는 것.
하지만,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세상 인간류를 위해서 살았던 사람들이 곧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스크라테스'라는 것.
이 이야기 또한 그들의 진실된 뜻을 단지,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며.. 사실은 일념법강좌를 통해서도 쉽게 배우고 익힐 수 없는 것이 "일념법명상"인 것과 같이. 그들, 성인들의 진실된 말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말이 "진리를 꺄닫기 위한 방법"이지만... 그들의 진실된 뜻이 '기복신앙'으로 전락된 것과 같이, "진리를 발견하기 위한 법, 방법"은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전해질 수 없는 것이며, 단지 "시생멸법"으로 표기되어 전해져 오는 것이다 보니, 인간세상에 진리를 발견한자는 단 하나도 없는 것이며... 이런 사실 또한 오직 "일념버강좌"와 '일념법명상, 수행'을 통해서만 분명히, 명백히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붕어' 보다 더 집중력이 낮은 인간관념으로 "진리, 도"를 이해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사람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그 이유는, 아직은 그대가 자신을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이 없기 때문에,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화원"의 사례와 같이..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똑 같이.... '일념법'을 의지하여 스스로 아는 진실된 지식이 생겨나게 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남들을 의지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아는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지하는.. 진실된, 진정한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영원히 죽지 않는 새생명을 얻을 수 있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불생불멸'의 신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진리를 알라
일념법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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