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론 · 깨달음. 도. 진리의 길

혼돈세상!! '깨달음진실?!'-조현병살인? 복제견학대? 항암제살인? 암수술? 자연치유? 마음수련? 명상치유? /지식의 저주.. 문명의 함정 vs 일념법진리

일념법진원 2019. 4. 19. 08:08

say-the-truth -무위자연의원리/일념법진리


아득한 옛날.. 

"하늘의 도와 성인의 도는 같다"고... 설명? '광명진언'했던 인물이.. '노자, 장자'이다. 

그런데, 

노자, 장자와 같이.. 

"하늘에서 보니,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다"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설명? 방언? 광명진언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다. 


그런데.. 

이와 같이.. 하늘에서 보니, 

짐승이나 인간이나 다 똑 같이.. '중생'이라며.. 

"일체개고"라고.. 그렇기 때문에.. '고집멸도'가 있노라고..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며.. 중생들 누구나 다 '올바르게 깨달아 알아서(正覺)'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볼 수 있다던 인물이.. 일념법구도자 '싯다르타'이다. 


여기서 한가지.. 

예수의 말과 석가모니의 말의 다른 점이 있다면.. 


1) 예수 왈 -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단 하나도 없다. 


2)붓다 왈 - 너희 인간들이나 짐승들이나 모두가 다 똑 같다. 


그런데.. 

21세기.. 인간은.과학은... 연구 끝에 '붕어 집중력 보다 인간집중력이 더 낮다'는 연구 결과를 보고한 적이 있다는 것. 이와 같이 본다면.. 인간집중력이 붕어 집중력보다 더 낮으니... 붓다의 말보다는 예수의 말이 더 옳은 것 같다. 


say-the-truth -무위자연의원리/일념법진리


이렇게 설명하다 보면... 

중생들은.. "인간이나 짐승이나 똑 같다"는 말은 기억할 수 없고.. 

다만, 과학의 연구결과와 같이.. 

그들의 진실된 뜻이 중여한 게 아니라, 

'과학'이라는 학문.지식이 더 옳다고 믿을 수 밖에 없다는 것. 


명심하라. 

기억하라. 


'인간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단 하나도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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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다면..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지식의 한계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세상에 오직,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의 '올바른 지식'으로써.. 살아생전 불변의 지식이며.. 그런 지식에 대해서 '진리'라고 부른다는 것. 


--- 지식 = 거짓말, 거짓된 이치 ---

--- 진리 = 참된이치 ---


사실, '도, 진리, 깨달음'이라는 말은.. 즉, "깨달음"은..  

과학이든, 철학이든, 신학, 종교학이든... 

인간류의 사고방식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로서 "진실"이 아니라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을 이르는 말이며.. 


인간류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 모두가 다 '거짓말'이며.. '헛소리'이며.. 

'유명무실'한 것이며.. '유언비어'라는 말과 같이.. 


인간류의 지식은.. 

말은 말이지만.. 앞 뒤가 맞지 않는 말로써.. 말이 아닌 소리들이.. '인간류'와 인간류의 '학문.지식'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모두가 다 '내가 있다'며.. 자기를 주장하지만..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과 같이.. 

정작,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자신의 마음, 자신의 운명, 자신의 여러 질병은 물론이거니와, 자신의 꿈의 원인도 자신이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자아'라는 중생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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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 할 것이며, 

사실은.. '삶과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삶이 있다는 생각'과 '죽음이 있다는 생각'... 


'내가 태어났다는 생각과.. 내가 죽을 거라는 생각.. 또한.. 

개개인 인간류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의 산물일 뿐.. 

어떤 근거가 있는 소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다는 증거 또한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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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간혹 낯익은 얼굴들이 있다. 

인사를 하지만.. 이름도 모르고, 그들이 왜 사는지도 모르지만.. 

간혹 반갑게 인사하는 인연있는 사람들에게 묻곤 하는 말이 있는데.. 


- 사람들 모두가 다 신비스럽다는 말이다. - 


왜? 사람들이 참으로 신비스럽다고 하는 것일까? 


왜냐하면.. 사람들 모두가 다 아는체하지만..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다 아는체하지만.. 

자신의 운명을 다른 사람들에게 묻거나, 운명을 점친다는 것이며... 

자신의 꿈을 해봉하는 일도..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남들에게 묻는다는 것이며.. 

자신의 마음의 병도 남들에게 묻는다는 것이며.. 

자신에게 생겨나는 모든 질병들 또한.. 남들, 타인들에게 묻는다는 것이며.. 


조현병이나 정신병이 왜 걸리는지도 모른다는 것이며.. 

치료 방법도 모른다는 것이며.. 

 

암을 비롯하여.. 치질, 변비, 중풍, 관절염, 난치병, 불치병, 희귀병은 왜 걸리는 것인지.. 자신이 자신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남들은 알 거라는 착각, 망상, 몽상, 환상에 취해 있는 것이.. 유명무실한 '인간'이라는 이름의.. 허무맹랑한 것이지만... 


이런 사실에 대해서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라고 설명, 천명, 광명진언 했던 옛 친구들이..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이며.. '상카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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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세상이 참으로 신비, 또 신비스러운 일은.. 

죄 지은자들을 가두는 곳을 '감옥'이라고 부르거나.. 

교도소'라고 부른다는 것이다.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교도소'라는 말은 본래.. 

'가르칠 敎.. '길 道'.. '깨어날 蘇..' 로 구성된 낱말로서... 

"도"를 가르쳐서 '진리로 깨어나는 곳'이라는 뜻이지만.. 


이와 같이.. '도'에 대한 이야기들은.. 

인간세상 일상에서 다 사용되는 말이지만.. 

인간류의 지식으로는... '도'는.. '감옥에서 배우는 것'이라는 사고방식들과 같이.. 

인간류는.. '지옥'이 아닐 수 없는.. 가장 험악한 곳에 대해서 '도'를 배우는 곳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사실은 그렇기 때문에.. '너희 중생들이 아는 '도'는 도가 아니다'는 뜻이.. 

'도가도비상도'라는 구절이며.. 

'명가명비상명' 또한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사유가 가능한.. '비밀의 언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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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종들은.. 언론의 자유라는 말과 같이, 종교의 자유라는 말과 같이.. 뭔가 '자유의지'가 있다는 착각, 몽상, 환상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다. 물론, 올바르게 본다면.. 저희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의 감옥에 갇혀 있는 것이지만... 이런 사실, 진실을 발견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 붕어 집중력보다 더 낮은 동물들이.. '인간동물'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둘리양을 복제하고.. 개를 복제하고.. 돼지 뇌를 다시 회생시킬 수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류는 '저 자신들의 마음'의 발생과정에 대해서 사유가 불가능한 것과 같이.. 

"인간의 근본원인'에 대해서.. 생명의 발생과정에 대해서 무지몽매하기 때문에.. 


동물실험이나 인간실험을 통해서 '인간질병'을 알기 위해서 노력하겠지만..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는 결코.. '마음이 무엇인지' 발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이와 같이.. '조현병'의 원인이나.. '암의 원인이나, 치질, 변비, 고혈압, 당뇨, 피부병, 탈모...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의 원인을 발견한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며.. 


오직, 오직..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만..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에 대해서 '진리'라 하는 것이며.. 

무상심심미묘법이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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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자신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에, 남들의 마음을 알려 애쓰지만, 헛된 망상이 아닐 수 없다는 것. 자신의 마음을 바꾸지 못하면서, 남들의 마음을 바꾸려 한다는 짓 자체가.. 무지의 소산이라는 것. 


세상에서 가장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마음치유'를 할 수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중생들이며.. 

'마음수련'으로 마음을 단련시킬 수 있다는 자들이며.. 

'의학, 의술'로 인간류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자들이며.. 

'정신수양.. 자연치유' '대체의학, 동의보감, 신약본초, 본처강목'을 주장하는 자들이라고 본다면.. 무지몽매한 인간의 한계, 중생의 한계를 벗어난.. 이시대의 현자이며.. 상근기 인물이다. 


만약에 그대 또한.. 

'과학, 의학, 한의학'을 믿거나.. 여타 종교나부랭이들 중의 하나를 믿거나.. '마음수련'이나.. 기타 '명상치유, 마음치유' 더 나아가 "깨달음"이라는 말로.. 현혹하는자들을 믿는다면.. 그대는 그런 바보 멍텅구리들.. 사악한 독사의 새끼들.. '인간 쓰레기'들에게 속는 것이며.. 그런 어리석은자들에게 그대의 명운, 운명.. 목숨이 달려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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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유다도마'를 예수의 적이며, 그리스도의 적이라고 주장하고 싶겠지만.. 예수의 진실된 뜻은.. 도마어록? 도마복음'에 잘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한 것과 같이... (메뉴.. 목록의.. '도마어록' 해석서 참고.. )


예수 말하기를.. '현혹하는자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하늘나라, 하나님'이 하늘에 있다고 한다면.. 하늘의 새가 너희를 앞 설 것이며.. 이와 같이 현혹하는자들이 '하늘나라, 하나님, 너희의 어머니, 아버지 나라'가 바다에 있다고 한다면.. 바다의 물고기가 너희 보다 더 앞설 것이다... 는 말과 같이.. "네 안에 하나님"이 있다는 말이며.. 제각기 다른 너희의 뇌에 저장된 '기억속에 있는 것'이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이 현자이며.. 


사실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불성, 성령, 신성, 운명, 초능력자'는.. 하늘나라 어디엔가 있는 게 아니라.. 개개인 인간류들의...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 속에만 있다'는 말, 설명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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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있는 게 아니라..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순환하는 생각의 윤회에 갇혀 있는 것이며.. 그런 생각의 윤회를 끊어내지 못하는 한..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속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언술이 뛰어난자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기억의 감옥에 갇혀 있는 '하근기 중생'들이라고 본다면... 세간의 학문.지식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것이,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의학이든, 무속신앙이든, 도를 말하는자들이든, 깨달음에 대해서 왈가왈부 마구 지껄여대는 자들이든... 모두가 다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 인간이하의 존재들.. "인간쓰레기"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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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스스로 발견하여 스스로 알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남들의 말로 아는 게 아니라, 스스로 발견하여 깨달아 알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은 유일한 법이며.. 무상심심미묘법이며, 최상승법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는 것이며.. 참으로 신비, 또 신비스러운 일.. 참으로 희귀한 일은..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세상에는 이와 같이.. '진리, 도, 깨달음'에 대해서.. 지극히 논리적으로 올바르게 설명하는 인물이 현존한다는 것이며.. 그가 곧 '도가'의 '고급구도자' "화원선생"이라는 것.. 


세간의 학문. 지식서들 모두가 다 "쓰레기"라는 사실에 대해서.. 

명명백백하게 자세히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 있다면..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상카라 이후.. 인간세상에 최초의 유일자가 있다면,, 그 인물이.. 인간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 집-도가"의 -- "화원선생"'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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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어떤 분야에 대한 전문가든 아니든.. 

지식이 많고 적든..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그들.. 

진리로 거듭난자들.. 

도를 깨달은자들.. 

인간 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뜻을 스스로 발견하여 깨달아 알 수 없다면.. 

지식이라는,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거짓말을 일삼는..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어리석은자들.. 야비한자들, 비겁한자들.. 극악무도한자들의 더러운 손에 그대의 목숨, 운명이 달려 있다는 것. 


더 중요한 것은.. 그들은 이미 죽고 없어서, 그들의 진실된 뜻이 왜곡되고 변질되어

여러 수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의 '기복신앙'으로 전락될 수밖에 없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도가'의 '일념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무지몽매한 인간. 지식의 한계를 초월한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며.. 

알고 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올바른 지식'이라는 것. 


'마음=생각=지식=영혼=의식=기억'이라는 것. 


이와 같은 사실, 진실을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인간세상 유일무이한 인물이.. 

"일념법명상의 집-도가"의.. '화원선생'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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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침팬지와 인간의 차이는.. 

'인간은 마음(근거없는 지식)이 있다는 것이며.. 

침팬지, 양, 개.. 등의 동물들에게는.. '마음.지식'이 없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동물실험이나, 생체실험은.. 참으로 무식한자들의 망상,망념이라는 것. 


인간류의 모든 질병들 또한.. 물질적인 것이 원인이 아니라, 정신적인 것이 원인이라는 것. 

정신적인 것이란.. 

정신적인 것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단지 정신적인 것이 있다는 기억의 문제로써.. 

무지몽매한.. 근거없는 '학문.지식'이 문제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학문.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단정지어 설명할 수밖에 없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영혼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지식이 있노라'고 설명한 거라는 것. 


영혼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것. 

단지, 어리석은인간들, 혼돈중생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속에만 있는 '망상, 망념, 몽상'이라는 것. 


그런 모든 지식들.. 기억들..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나로 사는 게 아니라.. 남들의 나로 산다는 것. 


인간, 우주, 자연과 상관 없는.. '나'가 있다는 것.. 

"그것"에 대해서.. "도, 진리, 중도, 만유, 새생명, 성령, 여래, 불성, 하나님, 붓다"라고 부른다는 것.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나'와 상대적인 '참나, 진아'가 있다고..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 그것들 모두가 다 '인간 쓰레기'들이라는 것.. 


이와 같이 알지 못한다면.. 

그대 또한 그런 쓰레기들의 손에 운명이 달려 있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한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찰나생 찰나멸.. 생각의 윤회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한다는 것. 


진리를 알라. 

일념법을 알라. 

너 자신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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