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아래는... 사람들? 人間種?이 믿고.. 의지하고.. 숭배하는 '운명' 또는 '신'에 대한 사전적 의미이다.
- 아 래 -
1. 하나님은 성공회를 제외한 개신교[1],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 및 이슬람교에서 그들의 신
하나님은 절대적 최고자(God2014년까지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이라는 용어를 하느님의 2번째 의미와 같은 용어로 취급하고 있다
2. 神은.. 명명(冥冥)한 중에 존재하며, 불가사의한 능력을 가지고 있고, 인류에게 화복(禍福)을 내린다고 믿는 신령이다. 19세기의 학자들 가운데 신이란 무엇이냐는 문제로 그 신의 기원을 탐구한 사람이 많다.
멜라네시아 원시인들의 종교를 연구한 코드링턴(Codrington,R.H.)은 그들의 원시적인 삶 속에서 지배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어떤 초자연적인 힘이라고 보았다. 이 초자연적인 힘을 코드링턴은 마나(mana)라고 불렀는데, 이 힘은 어떤 인격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 인간에게 이롭게 또는 해롭게 작용할 수 있다
3. 부처
부처 또는 여래(如來), 세존(世尊), 붓다는 인도 불교에서 "깨달은 자", "눈을 뜬 자"라는 뜻이다. 깨달은 자는 누구든 부처라고 할 수 있지만, 보통은 석가모니불(Gautama Buddha)을 가리킨다. 석가모니불 이 외에도 과거 불(佛)있다. 소승불교에서는...
4. 운명 운명 [運命] 국어
인간을 포함한 우주의 일체를 지배한다고 생각되는 초인간적인 힘
say-the-truth
"혼돈"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는...
'온갖 사물과 정신적 가치가 뒤석여서 갈피를 잡을 수 없음' 이고..
"영혼"이라는 낱말에 대한 사전적 의미는...
'육체에 깃들어서 생명을 부여하고,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무형의 실체'
그런데.. '중구난방'이라는 낱말도 있고, '중구난방'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는..
여러 사람의 입은 막기가 어렵다는 뜻으로, 일일이 막아 내기 어렵게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댐을 이르는 말.
say-the-truth
그렇다면.. "마음" 이라는 낱말은 어떤 뜻일까?
위의 '영혼'에 대한 사전적 의미'로 본다면...
'마음'은 영혼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도... 또.. 다시 반복되는 설명이.. '마음'은... '감정'이나.. '기억' 또는 '생각' 따위가 깃들이거나 생겨나는 곳' 이라는 '설명?' 이다.
사실은.. '설명'이 아니라.. '억지 주장'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 이다.
지금..
만약에 지금, 이 글을 보는자가 현시대의 지성이라면...
아니,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위의 '어학사전'의 설명?들 모두가... '중구난방'이라는 어학사전의 뜻과 같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와 같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사실.. 이와 같이.. 인간류의 학문? 지식의 시초, 지식의 근간, 지식의 바탕, 지식의 초석? 을 이룬다는 사전적 의미가 이와 같이... '중구난방'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유조차 불가능하다면, 감히 인간이라고.. 지식자라며.. 제각기 자기를 주장하는 인간들은 모두가 다 '사람'이라고 볼 수 없을 것 같다. 그러니.. 인간류에게 '너희는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고..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고.. 소 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와 같고... 이와 같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설명?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다.
예수는... '하나님'이나 '메시아'가 아니라...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 이지만.. 사실은 현자가 아니라.. 지극히 아둔한자들이 예수를 '하나님'이라고, '절대자'라고 '유일신'이라고.. '성령'이라고... '창조자'라고 주장하는 것이며.. 중구난방이라는 말과 같이.. 일일이 막아낼 수 없도록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사실은.. 목숨을 불사하고 천 일간의 수행으로 부처가 되겠다는 중생들 또한 그 무지와 어리석음은 끝이 없고.. 우주보다 더 무한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영혼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모를 뿐만이 아니라... '사물'과 '정신'이 있노라고.. '육체적세계'가 있기 때문에.. '정신적세계'가 있노라고, 일일이 막아낼 수 없도록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대체 '무엇이 사물'이며.. '무엇이 정신'인지 구분조차 불가능한... 무분별한 분별로 서로가 자기를 주장하는 것들.. 그런 무지몽매한 것들이.. '의학, 과학, 종교학, 철학.. 등'의 인간세상의 '학문.지식.. 학설들로써.. 소위 지식자들(고대, 중세, 근현대 철학자.. 의학자.. 과학자. 종교학자.. 신학자'들.. 모두가 다 '세상을 농단, 농락하는 희대의 사기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런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결국 개, 소, 말과 같이..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정신이 있다면... 인간류 모두가 다 정신나간자들이며..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다고 설명하는 친구들.. 그들이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와 장자이며.. 소크라테스이다.
say-the-truth
사실은.. 아무 상관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이라는 것들이 '무형의 실체'에 의해서 움직인다는 사전적 의미와 같이.. 사실은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실체가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다만, 이런 사실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는 이유는... 지난밤 꿈과 같은.. 지난 과거에 대한 기억들을 "나"라고 믿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 고통과 괴로움 사실로.. 현실로 여기는 인간류들의 삶이라는.. 죽음이라는.. '인생이라는 일'들이.. 못내 안타깝고, 가련하고, 불쌍하기 이를데 없기 때문이다.
만약에 그대에게 삶이 주어져 있다면.. 삶과 죽음을 사실로 여기기 때문에 삶이 고통이며, 죽음 또한 고통이라면...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법, 방법이 있다는 뜻으로.. 그 길, 즉, 위의 설명과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아니라, 진실된 지식, 참된 이치라고 부르는.. '진리'가 있기 때문에.. 그 길, 진리의 길을 가라고 설명했던 인물들이.. '아는자'들이며, 알려진자들로써 '노자와 장자, 석가모니와 예수, 소크라테스'이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사실을.. 진실을,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사실, '마음'은 '감정이나 기억, 생각 따위가 깃들어 있는 곳이 아니라... 기억이나 생각 따위가 깃들어 있는 곳이 있다면.. '그 곳은 '뇌' 즉, '머리'이다.
다만, 인간류가 자신에 대해서 무지몽매하지만, 자신에 대해서 모른다는 사실에 대해서 사유 조차 불가능한 이유는... 자신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 모두가 다 '남들에 의해서 주입되거나 세뇌당한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 대해서 아무리 생각을 더한다고 하더라도.. 자신에 대한 생각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주어 모든 남들의 지식에 대한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 대해서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에 대해서 조차 모르는 것이며... 이런 사실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했던 인물들이.. '너 자신을 알라'고 설명하지만... 알아들을 수 없는 이유 또한, 자신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생각들이 본래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우고 익힌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인간류가 석가모니와 같이.. 또는 '노자, 장자, 예수, 소크라테스'와 같이 '깨달음'을 얻을 수 없는 이유 또한... '내가 있다, 내가 사람이다'는 등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며, 그런 지식들 또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무슨 소리냐 하면... '부처가 되기 위해서 수행하는 게 아니라.. 내가 모르는 나를 알기 위한 수행이라야 한다'는 뜻이다.
이미 자세히.. 여러 방편을 들어서 '생각의 속성과 아치'에 대해서 까지 설명했으니, 생략하고.
중요한 사실은...
운명을 믿거나, 하나님을 믿거나, 부처님을 믿거나 다른 신을 믿거나... 모두가 다 별들지 않을 수 없고, 스스로 치료할 수도 없는 것과 같이.. 믿다가 죽는다는 것이며, 재림예수를 기다리다 죽거나.. 미륵부처를 기다리다 죽는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 하는 것이며...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노라고 설명했던 인물들.. 그들이 소위 '깨달은자'들이며.. "도와 간격이 사라진자"들로써.. 예수.. 석가모니..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세상에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뿐, 인간관념으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또한 모르는 바 아니지만...
중요한 사실은.. 위의 사전적 의미들이 '중구난방'인 것과 같이...
설령 그대에게 인생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런 무지몽매한자들의 실험용 도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마치 개돼지 등의 축생들과 같이.. 다른 어리석은 인간들에게 길들여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사전적 의미에 대한 설명과 같이...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그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과 같이... 석가모니의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말과 같이... 물리적으로나 과학적으로나.. 의학적으로나, 지식적으로나.. 구분될 수 없는 무분별한 지식으로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사실로 믿는다면... 그대는 중생이며,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은 것으로서.. 인간으로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은..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인간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들이라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런 지식을 '진리'라고 '이름'지어 부르는 것이다.
'도가'의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를 향한 유일한 법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say-the-tr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