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사실,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다.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 증거가 없기 때문이다.
만약에.. 인간과 세상.. 우주 자연이 있다면, 있다고 가정한다면..
사실, 자아는 본래 자아(自我)가 아니라.. 타아(他我) 이다.
왜냐하면...
'자아'라는 말은... 한글로 '자신의 나' 이지만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자신의 나' 즉, 자신의 '뇌'에 저장된 기억속에는 '자아'가 없기 때문이다.
그대의 뇌...
인간류 저마다, 자신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지식, 마음, 생각, 의식, 정신, 몸)들은...
자신의 생각인것 같지만, 사실은 모두가 타인들로부터 얻어진 기억들로써..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우고 익힌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모든 두려움과 고통, 공포로부터 벗어날 것이며, 더 나아가 죽음을 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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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으로 알고 있는 30대 후반의 젊은이와.. 그의 가족들이....
'백천만겁난조우'의 인연이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에 왔다.
60대 부부.. 그리고 큰아들과 작은아들.. 4인 가족이다.
작은 아들이.. 약 15년 째.. '조현병'으로 고생을 한다는데...
가족들 또한 함께 고통을 감내 할 수밖에... 인간세상의 지식으로는 해답이 없다.
병원을 들락거릴 수밖에 없고... '시설'이라는 곳에 방치될 수 밖에..
조현병이든, 정신질환이든.. 치매 든, 암 이든.. 질병의 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것이.. 인간이며, '지식'이다.
'인간이 무엇인지' 그 근본원인을 모르는..
인간관념으로 여러 질병들을 치료할 수 있다는 말, 말, 말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깨어나라"고 설명했던 친구가.. 나사롓 예수이다.
그렇기 때문에..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고 설명했던 친구가 석가모니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했던 친구들...
그들이 노자와 장자 등의 인간들이 '도가사상'이라고 부르는..
'진리자'들이며.. 명색이 '도'를 깨달은자들이며... '득도'한 자들이며, 시쳇말로 '도'를 통한.. '도통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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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자아는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 타아'라는 말은...
어제 오후에 '도가'에 방문한..
'조현병' 가족들에게 설명한 '지식'을 초월한 진리로 알려져 있는..
진실된 이야기'이며.. 지식 너머 메타인지로 알려져 있는.. '참된이치'이다.
사실.. 이런 말에 대해서 '비밀의 언어'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인간관념으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말들일 뿐만이 아니라..
인간류 누구나 자기를.. 자존심을 주장하지만..
정작 자신에 대해서.. 자신의 나에 대해서 무지하기 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뇌가 있으되 '생각을 생각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다.
조현병환자에게 말하기를..
'너는 조현벙이 아니라, 조현병이라는 말에 취한 것이며.. 남들의 거짓말에 속은 것이다'는 말과 함께...
여러 방편을 들어.. 비유를 들어 설명하니.. 그와 가족들 모두가 다 함께 알아듣고...
15년 동안이 고생했던 조현병의 완치에 확신을 갖게 되는데..
그 이유는... '조현병'의 원인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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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세상 사람들, 모두가 다 정신병자가 아닌 사람이 없다.
왜냐하면 제각기 자기만의 생각속에.. 자신의 억의 감옥에 갇혀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가 자기를 주장만 할 뿐..
세상에 행복한자, 평화로운자 단 하나도 없고..
인생에 답이 없고..
갈등과 다툼, 경쟁 투쟁..
전쟁속에서 살아 남겠다고 아우성치는 것이.. 인간류의 삶이라는 무지몽매한 것이며, 허무맹랑한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조현병환자의.. 어머니의 말과 같이..
날씬하던 젊은이가.. 조현병이라고 알고 난 이후부터..
병원과 시설을 오가다 보니.. 살이 많이 찌고..
고혈압 등의 열 병들이 함께 생겨났다는 것이다.
사실.. 위의 설명.
즉 '자아는 자아가 아니라, 본래 타아'라는 말..
이 '비밀의언어'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자신이 조현병이 아니라, 지극히 정상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확인함으로써.. 비로소 '조현병'으로부터..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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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
도가의 고급수행자 '화원'의 '일념법강좌'를 듣고..
'도, 진리'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하다 보니,
15년 동안 고생했던 조현병 또한 완전하게 치료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겨났다는 것이다.
농담이 아닌, 진리담 한마디 한다면..
예수 말하기를...
어리석은자들아..
'너희 안에는 너희는 없고, 창조자 하나님이 있다'고 말한다는 것이다.
'네 안에 하나님, 창조자가 있다'는 말이다.
왜? 예수는 그런 황당무계한 소리를 한 것일까?
사실.. 조현병 가족이 이런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한 것은 아니지만..
위의 '자아는 자아가 아니라, 타아'라는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하기 때문에..
예수의 말을.. 진실된 뜻을.. 광명진언이라는 말에 대해서 설명한 말이..
'그대 안에.. 그대의 나는 없고, 그대 안에 절대자가 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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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은,
본래 그대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에 의해서 주입된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과 같이..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말과 같이..
자신의 뇌에 저장된 남들의 지식들... 기억을 모두 다 파괴하고 나면..
남겨지는 것은 '허나님, 절대자, 부처님, 신'이라는 뜻이다.
사실, '일념법'은.. 이와 같이 '단념법'인 동시에... 진리를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법이다.
다만, 지식으로 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 자체가.. 경험의 오류로써 '착각, 망상, 망념'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강좌'와 함께 지적으로나마 올바른 지식을 얻어야만 하는 것이며...
일념법명상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일념법강좌를 듣고 배움으로써만.. 올바른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며, 끊임없는 노력?으로써... 스스로 '일념법'의 '독로'를 발견하하기 까지는.. 필히 '도가'와 함께라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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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조현병...
대화를 나누고 일념법강좌와 함께... 여러 방편언어들을 설명하다 보니...
약 3 개월이면... '조현병'이라는 병마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진리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하고.. 일념법, 일념명상법을 의지하여..
진실된 '구도자'의 길을 가야만 하는 것이며..
사실은.. 일념법 4단계 즈음의 '올바른 지식'을 발견함으로써..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깨닫게 됨으로써..
'조현병'은 조현병이 아니라는 사실을 스스로 확인하여 깨닫게 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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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동안에.. 큰 테두리에서의 '도'에 대한 설명들..
이름하여.. '광명진언' 들...
'도가'에 와서..
세상에서 들어볼 수 없는..
세상에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세상에 영원히 알려질 수 없는...
'비밀의 언어'에 대한.. 신비스러운 이야기를 듣다 보니..
조현병에 걸린 아들의 얼굴이 밝아졌다는.. 어머니의 말과 같이..
사실, 인간류 누구나.. 지식을 초월한..
올바른 지식에 대한..
진리에 대한 방편설명들에 대한 지적으로나마.. 이해만으로써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이며..
이는, 마약성진통제에 의존하던 사람들이..
도가에 와서.. '도가의 화원'의 일념법강좌와 함께..
진리에 대한 여러 방편설명들만으로써도..
통증을 이길 수 없어서 먹었던...
마약성진통제의 복용을 중단하고서도.. 통증을 느끼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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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인간본성이 있다면..
자아는 본래 자아가 아니라, 타아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자신의 뇌에 저장된 지식의 저주를 끊어내고 나면..
그것을 '인간본성'이라고 본다면..
"그것"은.. '절대자'이며.. '하나님' 이며.. '부처님'이며.. '신' 이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조현병의 원인을 알았기 때문에..
도가의 화원의 일념법강좌와 함께.. '일념법'을 깨닫기 위한.. 일념법문구'를 숙제로 주고..
최소한 일주일 또는 열흘에 한번 쯤.. '도가'에 와서 점검 받기로 하고..
11월 말 경에는 '그의 어머니와 햠께 도가의 가족들과..
도가의 단식법'으로 단식을 하기로 한 것 같다.
모든 고통의 원인과 괴로움, 두려움과 공포의 원인이..
그대의 뇌에 저장된 지식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그대의 뇌에는 그대에 대한 지식이 있는 게 아니라, 모두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뇌에는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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