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론 · 깨달음. 도. 진리의 길

[스크랩] 혼돈?! `약인욕요지? 일체유심조? /중생의 無知/ 인간은 왜 치매, 암.. 공포증, 조현병, 발달장애, 우울증, 정신병에 걸리는가? /일념법명상. 진리 깨달음 진실

일념법진원 2018. 9. 26.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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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세상.. 중생계.. 길잃은 어린양들.. 악마, 사탄, 독사의시깨들.. 짐승보다 더 뛰어날것이 없는것들.....

'아는자'는 없는데.. '아는체하는자'들로 가득차있는 것이... 명색이 인간세상이다.


'중구난방'이라는 구절, 사자성어의 뜻이 그러하다.

'여러 사람의 입은 막기가 어렵다는 뜻으로, 일일이 막아낼 수 없도록 사방에서 마구 지껼여댐'이라는 사전적 의미와 같이... 

  

'若人欲了知 (약인요지) 三世一切佛삼세일체불 應觀法界性응관법계성 一切唯心造일체유심조'라는 구절 또한 그러하며, 사실은 '성경'이나 '불경'의 여러 방편언어들, 비유설명들은 인간관념으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말들로써...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지식너머 진리'이며.. '신비의 문'이라던 노자의 '도의 이야기'와 같이, '하근기는 보되 본바가 없고, 중근기 또한 반신반의할 수밖에 없고... 사실은 상근기 또한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 그들.. '도인, 신인, 깨달은자'들의 '인생관'에 대한 이야기이다. 


물론, 이런 설명 또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세상에 오직 '도가의 일념법강좌'로써 '지적으로나마 진리를 이해?하고, 더 나아가 일념법명상수행으로서 '명색의 이치'를 스스로 깨달은자들만이 올바르게 이해, 해석할 수 있음으로하여... 명제의 '조울증이나 우울증이나 치매, 암... 조현병을 비롯하여 공포증 등의 여러 불치.난치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며... 오직 그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진실로 가치있는 삶..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약인욕요지.. 삼세일체불.. 응관법계성.. 일체유심조'에 대해서 간략하게나마 다시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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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수행으로써 '약인용요지'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그들에게 치매, 암 등의 여러 모든 질병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여러 공포증 등의 정신적질병에 시달린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노환으로 고통을 겪는일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1) 사실, '약인욕요지'라는 구절은... 소크라테스의 '무지를 아는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과 같이, 지식 너머 진리를 발견하고자 하는자 또는 '진리를 발견한자'라는 뜻으로써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의 진실된 뜻을 깨달아 아는 '새로운 지식'으로써 '과학이나 종교, 철학, 의학, 인문학, 문화예술'등의 세상 모든 지식이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노자의 말과 같이...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지식너머 진리를 아는 앎을 이르는 말인 것이며...

'메타인지'라고 부르거나 소위 한글로는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지식너머 새로운 사실'을 '알아차림'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것이며..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뜻'에서 설명된 것과 같이... 세상이 사실적인게 아니라 '마음에 의해서 지어진.. 조작된, 가공된 환상'이라는 사실을 발견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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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삼세일체불'이라는 구절은...

과거심불가득 현재심불가득 미래심불가득에 대한 설명과 같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과거와 현재, 미래가 '하나'라는 뜻으로써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노자, 장자'의 '도론도담'에 대한 설명과 같이... 사실, '과거와 현재, 미래'라는 시간관념은 '사실'이 아니라 뇌에 저장된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망상.망념)이라는 뜻이며, 사실, 이런 사실은 우주공학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한 설명을 통해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일일 것 같다. 


왜냐하면.. 지구 기울기와 지구 자전에 대한 우주공학자들의 주장을 올바르게 관찰할 수 있다면, 그들의 심각한 오류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볼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과학은, 인간은.. '시간'이 있기 때문에.. '시간의 역사'를 사실로 인식한다는 것이다.


만약에 '시간이 사실'이라면... 지구가 자전한다는 말은 거짓말로써, 이와 같이 앞 뒤가 맞지 않는 소리를 일일이 막아낼 수 없도록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이다. 해가 뜨고 지거나, 달이 뜨고 지는게 아니라, 지구가 자전하는 현상에 대해서.. '하루, 이틀, 사흘... '등으로 나누기 시작한 것이... '날짜와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삼세일체불'이라는 말은.. 과거와 현재, 미래가 본래 '하나'라는 뜻이며, 사실은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이... '인간류의 '내가 있다'는 관념들 모두가 다 사실이 아니라, 허구라는 뜻이며,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 두려움과 공포,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는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이와 같은 사실을 '일념법'을 의지하여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서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삶이 있다면 삶을 전쟁, 투쟁, 도전으로 여기는게 아니라, 삶을.. 죽음을 여여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며, 기쁨으로 여길 수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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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 누구나..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도 모르고,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삶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인생의 목적, 모표도 모른다는 것이며.. 단지, 사회적 동물로 세뇌당한채 죽는날까지 권력이나 명예 재물을 위해서 서로 투쟁, 전쟁을 일삼는다는 것이다. 


건강할때에는... 권력을 쫒거나 명예를 쫒거나 돈을 벌기 위한 목적으로 살다가... 불치병,난치병 등의 여러 질병에 걸리면, 그때는 질병을 치료하는 일이 삶의 목적, 목표가 된다는 것이며, 결국 누구나 다 똑 같이.. 치매 노환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이며, 결국 누구나 다 그렇게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류의 '삶'이라는 '인생'이라는 '이름'의 허무맹랑한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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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사실은... 그대가 노력하든 말든, 그대가 태어나기를 원해서 세상에 나온 것이 아닌 것과 같이, 그대의 의지와는 상관 없는 삶을 사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 누구나 다 똑같이 '죽을 운명'에 처해있다는 것이며, 사실은 그런 운명을 극복할 수 있는 법, 방법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친절하게 설명했던 인물들이... '예수와 석가모니, 노자와 장자이며..  소크라테스 이며, 다만 현시대의 보편적인언어로 그들의 진실된 뜻을 전하는 것이며, 진실된 뜻을 알아차리기 위한 법, 방법을 전하는 것이며, 그 유일한 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다. 


참고. 노자와 장자의 '도' 라는 말과... '석가모니의 중도'라는 말, 그리고 '예수의 진리, 만유, 빛, 새생명'이라는 말은 같은 뜻의 다른 표현, 이름이며... 소크라테스의 '愛知, 知愛' 라는 말 또한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이라는 말과 같이.. '지식'을 초월한 '지식'이라는 뜻이며, '참된이치'라는 뜻의 '진리'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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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람들은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 

'내가 나를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인생의 목적을 모르는 것이며 그져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종교, 과학, 철학, 인문학, 문화예술' 등의 근거없는 소리들)에 이리저리 이끌려다닐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는것이며, 즉 '도, 진리, 깨달음'의 진실된 뜻... 진리를 발견할 수 없는 것이다.


중요한 사실은... '일념법명상' 5단계 이후에야 비로소 "내가 나를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게된다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인생... 삶의 분명한 목적, 목표' 즉...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 꼭 해야만 하는 일이.. 내가 나를 알아야 하는 일'이라는 분명한 사실을 발견하게된다는 것이다. 


인적이 끊긴 산중에서 일어났던 작은 사건에 대한 이야기이다. 


어느 날, 일념삼매(유상삼매)중에... 문득, 한 생각이 일어나는데... 

그 한생각이... "내가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죽기전에.. 내가 나라도 알고 죽어야하지 않겠는가' 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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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가 나를 모른다는 말은.. 인간관념으로본다면 어불성설이겠지만, '내가 나를 모른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 때에 비로소 '인생의 목적, 목표'가 분명해지는 것이며, 나머지 인생의 목적이 있다면... 오직, '내가 나를 알아야 하는 일'이 되어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 일... '내가 나를 아는 일' 이외에 세상에 다른 더 중요한 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 되어버린다는 것이다. 


소크라테스의 '무지를 아는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이며... 석가모니, 예수, 노자와 장자' 등의 '아는자'들의 '도, 진리'에 대한 설명들 또한 이와 같은 명상? 수행?의 결과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진리를 갈망하는 진실된 구도자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약인욕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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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문제 없는 사람이 없다. 

언제죽을지 모르는 사람들,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에 젖어있는 사람들이... 행복? 자유? 평화가 있다고.. 새로운 세상이 있다고... 즐거운 인생이라고...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사실...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 슬픔과 고통, 환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한, 행복 자유 평화라는 말은... 어불성설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하는 것이며..

지식 너머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모든 질병들... 모든 고통의 원인은...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는 자신의 지식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전하는 것이며,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를 위한 유일한 법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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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념법 명상의 집- 道家 * 진리의 길-생명의 비밀-우주의 근원
글쓴이 : 진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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