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이 이야기는 인간의 한계에서 벗어난 진리자들의 이야기이며, 누구나 알고 보면 '불변의 진리'라는 말과 같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진실된 지식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이라고 부르는 게 아니라, '참된이치'라는 말과 같이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며.. '도의 이야기'라고 부르는 것이며... 인간관념으로 납득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인간관념으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할 수 없는 '비밀의 언어'이다. 하지만... '육하원칙'이라는 말과 같이 논리적으로 설명이 가능한 말이 '참된이치'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며... 사실은 아득한 옛날 '진리.도'를 깨달아 알았던 '노자와 장자.. 석가모니와 예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으로서 단지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보편타당한 언어로 '사실'을 '진실'을 설명하는 것이다.
그대와 그대의 가족, 그대의 이윳.. 세상 모든 인간류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무이한 법, 방법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 법, 즉 '진리'를 만나는 일에 대해서... '백천만겁' 또는 '억천만겁난조우'의 인연이라는 말과 같이 만나기 어려운 법이거나 또는 '이 길은 좁고 험난한 길'로서 아무나 갈 수 없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류에게는 '비밀의 언어'가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인간관념으로는 결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법'이며, 방법이며.. '인생의 길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오직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더 나아가 일념법 수행을 통해서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알 때에 비로소...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이나 또는 '좁고 험난하여 아무나 갈 수 없다'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생각의 속성과 이치'를 스스로 발견하여 확인할 때에야 비로소... '백천만겁'이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이 있어야만 '진리'를 만날 수 있고,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다는 말 또한... 오직 '생각의 이치'를 스스로 깨달아 알때에만 올바르게 인지, 인식하는 것이며, 그런 지식에 대해서.. 메타안지라고 부르는 것이며.. 지식으로써의 앎이 아니라, "깨달음"이라는 말로 표현될 수 있는... 불변의 진리인 것이며...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지식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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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세상에 '진리'를 설명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사전적 의미를 보니, '참된 이치'라고 기록되어 있고... 어떤 사람은 '진리'가 무엇이냐는 말에 '참된 이치'가 '진리'라고 주장하면서 자기를 주장하는가 하면... 개신교에 세뇌당한 사람들은 '진리가 자유케 하리라'는 말을 인용하지만.. 인간관념으로.. '진리'가 무엇인지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종교들은 서로가 오직 자신들이 믿는 교주가 진리라고 마구 지껄여댈 수밖에 없는 것이며, 석가모니를 우상으로 숭배하는자들은 '석가모니가 진리'라고 주장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예수를 믿는 광신자.맹신자들은 '오직 예수'라고 마구 지껄여댈 수밖에... 인간세상의 지식으로는 결코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누구나 다 똑 같이, 이와 같이 남들에게 세뇌 당한 '기억'을 '나, 자기, 자신, 자아'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다"고 설명, 선언, 천명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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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떤 사람이 암에 걸리거나 여러 불치병.난치병에 걸려서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좋은 음식이 무엇이냐는 질문이나, 건강에 더 좋은 음식이 무엇이냐 라고 묻거나 또는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좋은 약이 어떤 약인지 묻는다는 것은... 마치, '개신교가 더 좋으냐' 아니면, '천주교가 더 좋으냐' 아니면 '불교가 더 좋은 종교냐'는 말과 같은 무모한 질문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또는 '한의학'이 옳은 것이냐 '양의학이 옳은 것이냐'라고 묻는 것과 같이 무지몽매한 것이며... 서로가 '정의사회'를 구현할 수 있다는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농담?과 다르지 않은 말재간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인생에 대해서 아는체하는 철학자들의 우스겟소리와 다르지 않은 것이... 인간세상의 지식의 한계이며,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본다면.. 이새대의 현자이다.
인간류 제각기.. 종교들과 같이, 광신자 맹신자들과 같이... 모두가 다 오직 저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을 주장할 뿐... 세상에 진실된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이 있는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허무맹랑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설명, 천명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와 장자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남들에게 세뇌당한 '나'가 아니라.. 자신이라는 존재의 실체를 스스로 깨달아 알라'고 설명했던 '일념법구도자'들의 옛 도반들의 중요한 발언 중의 하나가... 명제의 '범소유상개시허망'이라는 경구이며... '진공묘유'라는 말은 어리석은자들의 망상.방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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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념으로는 결코 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나 해석이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어리석은자들에 의해서 '영혼불멸'이라는 말이 창조된 것이며.. '진공묘유'라는 말 또한 그러하며.. 사실은 '불생불멸'이라는 말이 참으로 옳은 말로써... 사실, '불생불멸'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은... 본래 생명이나. 또는 삶이 없기 때문에 '죽음' 즉 '멸망' 또한 본래 없다는 말로써... '범소유상개시허망'이라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으로서... '인생은 허무한 나그네'라는 말과 같이... '인생은 길잃은 나그네가 주막집을 찾는 것과 같다'는 말과 같이... 나사롓 예수의... '너희는 길잃은 어린양새끼들과 같다'는 진언과 같이...
인간 삶은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으로써 '허망한 것'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 '범소유상개시허망'이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개시허망'에서의 '개'는 '다 皆' 자이며.. '시'는 바를 是' 자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그렇다'는 말로써.. 인간들은 누구나 닫 똑 같이... 자신의 '뇌에 저장된 기억, 생각, 지식'이 있기 때문에... '삶이나 죽음'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일념법강좌'로써 지적으로나마 '진리'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고... 더 나아가 '일념법의 진실된 뜻을 이해한 연후에 비로소 시작할 수 있는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만... '개시'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 '개시' 라는 구절의 깊고 깊은 뜻, 즉 무상심심미묘법'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이나 또는 '최상승법'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깨달아 알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백천만겁난조우의 인연'이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분명히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혼돈'에서 조금이나마 깨어날 수 있는 것이며..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뜻이 모두가 다 일맥상통하는 말로써.. 노자와 장자, 석가모니와 예수 소크라테스 등의 '진리자'들로부터 전해져 오는... 남겨져 있는 말들이 모두가 다 '진리'이며, '도의 이야기'이며.. '불변의 진리'에 대한 방편설명... 비유설명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이며.. 그 때부터 비로소 '진리의 길'에 들어 설 수 있는 것이며... 세간에 '도를 닦는다'는 말, 말, 말들이 모두 다 헛된 망상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생각의 연속성과 생멸이치'를 스스로 깨달아 알 때에... 그 때 비로소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의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의 길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발견하게 되는 것이며... 그런 분명한 앎에 대해서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을 등불삼아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삶과 죽음의 한계를 벗어난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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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인간지식으로는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분명히, 명백히 아는 올바른 앎으로써...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과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분명히.. 명백하게 이해 하여 실천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라는 노자와 장자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 또한 올바르게 깨달아 앎으로써...더 이상 생로병사의 고통을 고통으로 여기지 않는 것이며...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항상 여여하게.. '즐거움'으로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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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가 '노자와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해서 '도가사상'이라고 생각하거나, '예수의 진리에 대한 방편언어, 방언에 대해서 '하나님 말씀'이라고 생각하거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부처님 말씀'이라고 생각하거니.. '광명진언'이라는 말과 같은 환상으로.. 신비스러운 일로 여길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와 자신이 보고 느끼는 현상계'를 실재로 여기거나 '실체'가 있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의 공통된 이야기는 '범소유상개시허망'이라는 경구와 같이... '삶과 죽음이 본래 없다'는 말이며, 본래무아. 본래무일물'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는 이유는... 그대의, 인간류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지식들이 모두가 다 '환상'으로써 망상망념이기 때문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과 같이, 일념법으로 지식(기억)이 모두 다 소멸되어 사라진다면... '나와 세상'이 있다는 기억(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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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들의 도의 이야기들은 현시대가 21세기라고 본다면... 약 이천년 전의 이야기로써 인간류에게 '과학'이라는 말이나 '문명'이라는 말이 생겨나기 이전의 이야기들이지만, 인간류에게 지식이 더 많아짐으로서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 의해서 왜곡되고 변질되어 전해질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여러 종교나부랭이들만 더 많아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타당한 언어로 진실된 뜻을 설명하지만.. 어차피 인간관념으로는 납득불가능한 말들이기 때문에... '뇌에 저장된 기억'과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생멸하는 생각의 원리'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며... 누구나 '일념법'을 의지하여...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써 그들과 똑 같은 깨달음을 얻을 수 이는 일이기 때문에.. '생각의 원리'라는 말과 같이, 생각의 원리에 대한 설명과 같이.. 뇌와 기억과 생각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사실을 설명하는 것이며..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법을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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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현시대의 지식수준으로 본다면...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도가'의 일념법고급구도자 '화원'의 '일념법강좌'와 같이... 지극히 논리적인 설명으로서 '진리' 또한 지적 이해가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불변의 진리'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사실은 '일념법'을 통해서 스스로 발견하는 새로운 지식은..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지식이기 때문에.. 사실 '진리'란 '참된 이치'라기 보다는... 영원히 변할 수 없는 확고부동한 지식으로서 '불변의 지식'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종교들과 같이, 명상집단들과 같이.. 과학자나 철학자들과 같이...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 당하여 서로가 진리라고 주장하는 편협하고 옹졸한 지식이 아니라...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말과 같이... 예수와 같이... '인간류 모두를 '개 돼지'와 같다고 보는 지식에 대해서 '진실된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확고부동한 지식이라고... 불변의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은 예수와 같이..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보기 때문에... 항상 여여하게 존재하는 것이며, 진리와 벗삼아 사는 것이며... 시공간이 있다면,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놀이 삼아 일하는 것이며... 돈이나 명예나 권력을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굳이 삶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진리를 위해서 사는 것이며... 목적이 있다면, 깨달음을 얻기 위한 분명한 목적으로 살아갈 때에 비로소..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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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의 몸이나 마음이나 지식은..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이며, 변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실체가 없는 것'들에 대해서 '있다'고 알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며... 불변의 지식이란 한 번 깨달아서 알고 보면 너무나도 당연하여서 영원히 변할 수 없는 확고부동한 지식이기 때문에... '진리'라는 말로 표현되는 것이며... 참된 이치 라는 말로 설명될 수밖에 없는 것이지만... 참된 이치를 따를 수 없는 것이, 참된이치가 무엇인지 정의 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것이 인간. 지식이기 때문에... 지식 너머 진리를, 진리를 깨닫기 위한 '일념법'을 설명하는 것이다.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예수의 진언과 같이... '도가의 일념법'과 함께 진리를 발견할 수 없다면, 사실, 짐승들과 다르지 않은 것이 인간류의 삶, 인생으로서.. 사실 말이 인간일 뿐, 세상에 인간다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진리를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개미를 연구하다 보면,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고등동물이 인간이 아니라, 개미들의 지능이 인간들보다 더 뚸어난 동물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것과 같이... 사실, 과학자의 인생이나, 의학자. 한의학자. 생명공학자 등의 인생이나, 철학자의 인생이나, 광신자.맹신자들의 인생은 개미의 뇌 보다 더 무가치한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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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설명된 말이지만... '진리'란... '도'란... '도'를 안다는 것... 도를 통한다는 것은.. 한 나라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인간류 모두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소크라테스 또한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해 보라 한 것이지만..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의... 이 작은 나라안에서만 보더라도... '서로가 진리라고.. 서로가 정의'라고.. 서로가 내가 또는 우리가... '정의사회'를 구현하겠다고 주장하는 어리석은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서로가 진리'라며.. 종교에 목숨거는 어리석은자들과 같이.. 인간세상에 진정한 용기 있는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올바르게 사유조차 불가능한 것이.. '명색이 인간'일 뿐, 실체가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그런 사실을 '일념법명상'을 통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 하는 것이며..
설령 그대에게 주어진 삶이 있다고 하더라도.. 해답이 지식으로써의 논쟁, 논란, 투쟁, 전쟁을 일삼을 일이 아니라... '진리'를 깨달아 앎으로써의 후회와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라는 뜻이며.. 그 방법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며.. 모든 질병의 원인, 모든 고통의 원인과 함께. '고집멸도'라는 경구와 같이...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법'을 설명하는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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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꿈 속에서도 땀을 흘리거나, 희로애락을 경험하거나, 두려워하거나, 놀라서 소리를 지르는 것과 같이.. 그대가 꿈을 꾸고 싶어서 꾸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이... 그대의 의지와 상관 없는 꿈을 꾸는 것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의 삶이라는 현실이나 미래의 희망이나 꿈 또한... 지난 밤의 꿈과 같이 망상망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대의 인생 또한 꿈과 같이.. 뇌에 저장된 기억의 산물이며, 세상 또한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의 환상물질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을 스스로 확인하여 알지 못한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그대의 몸과 마음, 세상은 '사실'이 아니라... '기억속에만 있는 생각의 환상물질'이며... 그대가 기억할 수 있는 모든 것들 또한 모두가 다 '과거에 대한 생각'으로서... '사물'이나 '정신'이 아니라 단지, 기억의 산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그대의 몸' 또한 이와 같이 '물질'이 아니라.. '생각의 환상물질'이라고 본다면.. '일념법고급수행자'이다.
뇌에 저장된 기억이 소멸된다면... '몸이 나라는 생각' 또한 일어날 수 없는 생각으로써.. '범소유상개시허망'이라는 경구와 같이... 참으로.. 진실로.. 사실적으로 본다면... 생각으로만 있는... 허망한 것이... '몸이며, 세상이며, 그런 마음이며... 이와 같이.. 그대와 우주, 세살은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순환하는 생각의 환상물질들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인간과 세상은... 사실이나 실재가 아니라, '생각의 윤회' 또는 '생각의 유희'라고 설명한 것이며.. 이에 대해서 '원리가 전도된 몽상'이라고 설명했던.. 그대의 옛 도반이 '석가모니'이며.. 나사례 예수'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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