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론 · 깨달음. 도. 진리의 길

[스크랩] 희극? 비극? `천지창조의 비밀? 우주의 진실? /중생의 무지, 혼돈!/ 나의 주인은 누구인가? /인간은 무엇인가? "너 자신을 알라?` /일념법 vs 깨달음의 진실

일념법진원 2018. 9. 16. 10:24

say-the-truth - 진리를 말하다


인간 발생의 원인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다.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인간'이다.


이와 같이 인간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모르는 인간들이 종교를 말하고, 과학을 말하고, 철학을 말하고... 과학을 믿고, 의학을 믿고... 무속신앙, 미신을 믿고.. 사주팔자를 믿고... 운명을 믿고... 명상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의 명상을 하고, 참선을 하고...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인간에 관해서.. 인생에 대해서 다 아는체, 서로가 자기 의지'를 주장하는 신비로운 세상이.. 현상계, '인간세상'이다.


이 이야기는 세상에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비밀의 언어이며,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새로운 지식' '진실된 지식' '불변의 지식' '불변의 진리'에 대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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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노자와 장자, 석가모니와 예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이며,

그들이 인간세상에 전하고자 했던 지식을 초월한 '진실된 지식'에 대한 이야기이며, 단지 (시공간이 본래 없는 것이지만...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를 빌어 현시대의 상황과 조건에 따른 여러 비유를 들어 다시 설명하는 것이며.


현시대의 지성인이라면..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다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것이 '진리, 불변의 진리'이기 때문에... 종교, 과학, 의학, 철학, 미신... 운명철학 등의 세상에 난무하는 여러 지식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한 설명과 같이... 여러 비유를 들어 설명하는 것이며... 누구나 다 진리를 깨달아 앎으로써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을 소멸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그대와 그대의 가족, 더 나아가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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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석가모니가 '연기법'으로 깨달았거나, 연기법을 깨달은 게 아니라... '사성제'가 진리라고 설명한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이미 설명한 것과 같이, 석가모니 또한 단지 '일념법'을 의지하여 '뇌에 저장된 기억'들 모두가 다 '사실'적인 게 아니라 '환상'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며... 본질은, '일념법의 일념의 무념처, 즉 일념의 무상삼매를 경유하여서 '육체가 나가 아니라, 나라는 생각일 뿐, '착각'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린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납득할 수 있는 '불변의 지식'이며...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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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예수의 진실된 뜻 또한.. 사람들은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의 발생원인이나 멸망(죽음)에 대해서 스스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 둘 곳이 없기 때문에.. 예수의 말을 오해 하여 '나의 주인은 주님, 하나님'이라고 믿는 것이지만... 


예수의 진실된 뜻 또한, '네 안에 하나님이 있다'는 말과 같이... 

'너희의 주인은 너희 안에 있노라'고 설명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두드려라 열릴 것이며, 구하라 구해질 것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사실은,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라는 말과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과 같이... 


'일념법강좌'에 바탕을 두고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지하여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이 소멸(파식망상필부득)되어야만 (인간이 기억할 수 없는 최초의 기억인.. ) '육체가 나라는 생각'이 단지, 그런 생각일 뿐, '초기경전으로 전해지는 붓다의 진실된 말과 같이... '몸은 나도 아니며, 내것도 아니며, 나와 비슷한 것도 아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생각하는 '나는 본래 나'가 아니라... '본래무아'라고 설명한 것이며, 이와 같이 '본래 나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주, 자연을 비롯하여... 자신이라는 존재의 생로병사의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의 소멸법이 '일념법'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이와 같은 '일념법'에 대해서 '고집멸도(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도리)'라고 설명한 것이며...


'무고집멸도'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은...

'나라는 존재'가 있기 때문에... 생로병사의 고통이 있는 것이며, 생로병사의 고통이 있기 때문에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는 것이지만... '나라는 존재가 본래 없는 것(본래무아)이기 때문에...'모든 고통의 소멸법 또한 본래 없다'는 뜻이.. 불경으로 전해져 오는 '고집멸도'와 '무고집멸도'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에서도... 일념법 고급수행자들만이 올바르게 납득할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이런 사실 또한... 오직 '도가의 일념법강좌'에서만 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며... 오직 일념법고급수행자들만이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비밀의 언어'로써... 인간관념으로 이해하거나 해석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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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진치 삼독'이라는 말이 있다.

'탐낼 貪... 성낼 嗔... 어리석을 痴... 로 이루어진 낱말이다.


'탐진치'에 대한 논란에 대한 어리석음에 대해서 설명하기 전에...

명제의 '우주의 진실'이라는 말이나 또는 '천지창조의 비밀'이라는 말... 그 진실된 뜻은 아무리 자세히 설명한다고 하더라도 인간관념으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다.


다만, '천지' 또는 '우주' 등의 물질적인 것은, '하나님이 네 안에 있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며...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즉, '시명중도, 시명불성'이라는 말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이름'으로만 있는 것이.. 우주, 전지만물이며, 더 나아가 '장자'의 '제물론'에 대한 설명과 같고, 노자의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말과 같이... '물질적인 것으로써의 실체'가 없는 것이... '우주'이며 천지만물'이며... 개개인 인간들의 '나'라는 것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관념으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것이..  '도' 이며,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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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물리학이라는 학문을 연구하는자들 또한 그런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일이지만, 우주를 떠돌아다니는 어리석은 짓을 반복할 수밖에 없는 이유 또한...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있다'는 착각, 환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세상, 인간류는 '일념법'을 모르는 한, 영원히 무지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생로병사'의 온갖 고통을 겪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치매, 불치병 등의 여러 질병들의 원인 또한 영원히 발견할 수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오직 일념법명상으로써 '생각의 생멸이치'를 스스로 깨달아 아는자들만이 모든 고통의 소멸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만 발견할 수 있는 진실, 진리를 말하자면... '명색의 동일시'에 대한 착각에 의한 환상에 대해서... 인간류는 '우주'라고 부르는 것이며... '천지'라고 부르는 것이며.. '창조'라고 부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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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진치'에 대해서 설명 하자면... 


사실, 누구나 이해는 가능한 말이.. '탐진치 삼독'이라는 말일 것 같다. 

왜냐하면.. '욕심'이 없으면... 성낼일이 없는 것이며, 성내지 않을 수 있다면, 어리석은짓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화가나면 화를 바라보라고 주절거린다는 것이며, '이 순간을 살라'고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이며.. '사랑은 참고 인내하는 것'이라고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이다.


화가 나지 않을 때에는... '화가 나면, 화를 바라보라'는 말은 합당한 말일 수 있겠지만, 사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화가 나는 것이며, 화가나면 살인을 저지르기도 하는 것과 같이... 인간이 억지로 화를 참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성내지 않을 수 있다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누구나 자신에게 마음이 있고, 자신이 남들보다 더 존귀하다는 '자존심'이 있기 때문에... 하늘보다 더 높은 자존심을 버릴 수 없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그렇기 때문에... 여인들만이 아니라, 인간류 누구나 다 '화병'이 있는 것이며, 누구나 다 '불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누구나 다 똑 같이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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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색이 '성직자'라는 이름의 중생들... '광신자' 또는 '맹신자'들이 치매에 더 많이 걸리거나,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더 많이 걸리는 이유, 그리고 종교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 보다 성직자라는 중생들이 더 단명 하는 이유 또한 평생을 '사실'이 아닌 '거짓말'을 유포하는 짓들로써 삶을 허비하기 때문이며, 운동선수들이 단명하는 이유는 '몸을 너무 혹사시키기 때문이다;'


중요한 사실은.. '위빠사나 수행'이거나 또는 여러 수많은 종류의 불교라는 종교에서 유래된 수행자들 대다수가 여러 불치병이나 난치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이유 또한...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 조차 불가능한 무지에 빠져 있기 때문이며... 근거없는 논리에 따른 억지 수행에 의해서 마음이 왜곡되어 있지만, 그런 사실에 대해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며... 어리석은자들, 수행집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아서 왜곡되어진 마음을... 본래 자신의 마음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무지에 빠져 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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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든다면... '화가나면 화를 지켜보라'는 말과 같은 헛소리에 속거나... '어려운 일이나 힘겨운 일이 생겨나더라도 '내마음은 편안하다'는 헛소리에 세뇌 당하게 되면, 그것을 사실로 인식하는 것이 인간이기 대문에... 어느 종교에 세뇌당하면.. 서로가 진리라고 우기는 것과 같은 것이며.... 그런 왜곡된 마음의 작용에 의해서 더 심각한 불치병에 더 많이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마음이 왜곡된 사람들은 종교를 모르는 사람들에 비해서 더 큰 고통을 겪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치료 또한 더 불가능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식자우환'이라는 말과 같이, 세상 지식은, 그것이 과학이든, 의학이든, 한의학이든, 민간의학이든, 종교든, 철학이든, 문학이든... 그것이 무엇이든지, '아는 것이 병통이며, 차라리 모르는 것이 약'이라고 설명한 것이다. 


'지식은 무지몽매한 거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 학문.지식은 얄팍한 상술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는 것... 그런 지식에 대해서 '올바른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참된이치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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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실로 올바른 수행자, 올바른 구도자라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그들이 치매나 암 등의 여러 불치병이나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명색의 동일시에 대한 착각'이라는 구절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 하거나, 해석할 수 있다면...


그들이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그들 또한 일상에서 설령, '화나는 일'이 있을지라도 '성냄'이나 '화'가 나는 이유... 원인을 분명히, 명백히 알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며,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때문에... 병들지 않는 것이며... 이와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삶을 놀이삼아 즐길 수 있다는 뜻이며, 더 나아가 '일념의 무념처'로 가는 진리의 길을 감으로써 결국 '육체가 나'라는 착각에서 깨어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그들(석가모니, 예수,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 와 하나 될 수 있는 것이며,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우주, 천지만물, 자연과 인간... 시간과 공간이 있다는 가정하에서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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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누군가에게 화를 내는 이유는... 

화를 내는 대상의 관념보다 자신의 관념이 더 옳다고 믿기 때문이며, 오직 자기의 관념으로 세상을 보거나 자신의 관념으로 남들을 볼 수밖에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이름과 형상이 인간일 뿐, 허무맹랑한 것, 유명무실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런 나를 바라보고,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며, 억지로 참고 인내하라는 뜻이 아니라... '진정한 선'은 무엇이며, 진정한 악'은 무엇인지... 진실로 정의로운자는 누구이며, 진실로 불의자는 누구인지 올바르게 사유함으로써, 인간들 모두가 다 거짓되다는 사실...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은 '위선자'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선함이라는 관념이 있기 때문에... '악함'이라는 관념이 생겨난 것이며, 이와 같이 '좋은 것'이 있다는 관념(마음)이 있기 때문에.. '나쁜것이 있다'는 관념이 생겨난 것이며... 이와 같이 큰 것이 있기 때문에 작은것이 있다는 상대적인 관념이 생겨난 것으로써... 진실된 앎이라면, 선함과 악함은 서로 상대적인 것으로써 실체가 없는 허구라는 사실을 명백히 아는 것이며, 지극히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성낸다거나, 화가 나는 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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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일념법강죄'를 통해서 '도'의 실마리를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 한 연후에 비로소... '명상, 수행'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만물의 근원'을 발견하기 위한... 즉, '진리'를 깨닫기 위한 '길 없는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다. 


사실... '길 없는 길'이라는 말은... '인간관념으로는 결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이 '노자와 장자'가 말 하는... '도' 이기 때문이며, '도가도비상도'라는 말의 해석과 같이... 인간관념으로 사유가 가능한 도는 '진실된 도'가 아니라... '현상계가 있다고 믿는자들은 모두가 다 '시인생사도'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과 같이... 우주와 만물이 있다고 믿는 인간류 모두가 다 '삿된 도를 구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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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참선'이라는 말은... '참된 선함'이라는 뜻이 아니라, 선함과 악함, 큰 것과 작은 것, 좋은 것과 나쁜 것... 깨끗함과 더러움... 등의 인간류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을 넘어 진실로 '고요함'을 일컷는 말이기 때문에.. '고요할 禪' 자로 표현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참선'이라는 말은, 한글로 '참되다'라는 말과 '고요할 선'이라는 말이 합하여 이루어진 '왜래어'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고요함'과 '침묵' 또한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다. 

어리석은자들이 '묵언수행'이라는 말에 취하여서 '말만 하지 않을 뿐, 온갖 몸짓으로 자기의 의지를 표현하는 짓들을 하는 것'과 같이... 올바른 수행자란, 인간류 모두가 다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과 같이... '일체중생'이라는 석가모니의 진언과 같이... '유유상종'이라는 말과 같이.. 제각기 진리라는 종교나부랭이들과 같이... 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의학자무리들과 같이.. 한의학자무리들과 같이... 철학자무리들과 같이... 명상을 주장하는 무리들과 같이... 짐승들과 다를 것이 없는.. 여러 남들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라고... 누구는 옳고 누구는 옳지 않다'고 분별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특히 수많은 종교나부랭이들과 같이.. '서로가 진리'라고 주장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이 '종교무리'들이며... '명상집단'들이며... 그 다음이 '과학자, 철학자'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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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는 '석가모니와 예수,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등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을 '마귀'거나 또는 '사기꾼'들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중생 또한 '석가모니는 큰 도적'이며, 달마는 작은 도적'이라고 지껄여댄 것과 같이... 종교나부랭이들 도한 서로가 진리라고 주장하는 것이며... 철학자라는 중생들 또한 그들을 믿지 못하는 것이며, 의학자, 과학자라는 중생들 또한 그들을 믿디 못하기 때문에... 서로가 자기를 주장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들은 서로 다른 '사상가'가 아니라... '도'를 깨달은 '도자'들이며, '진리와 하나된 자'들로써 '인간 이상의 존재'들이라는 사실. 이런 사실만이라도 올바르게 알아야만... 가치 이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임, 이런 사실 조차도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진리를 모른다는 것은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듣지 모하는 청맹과니와 같은 것으로서 짐승들과 다를 것이 단 하나도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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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인생이 있다면.. 인생의 목적은, 오직 자신의 나를 발견하기 위한 목적라야 하는 것이다.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전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불변의 진리라 하는 것이며..

오직 일념법만이.. 진리를 발견하기 위한 유일무이한 법이라 하는 것이다.  


진리를 알라. 

왜냐하면,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삶과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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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념법강좌 문의 및 참가신청 - '도가의 화원' - 010 - 6601 - 3261


불치병.난치병.. 완전한 치매예방을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일념법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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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념법 명상의 집- 道家 * 진리의 길-생명의 비밀-우주의 근원
글쓴이 : 진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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