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언어 · 불이일원론

[스크랩] `제 3의 눈?` `깨달음 신비?` `신인합일?" "신의세계?` "사후세계?" 티벳 사자의 서?" `미륵불? 재림예수?` /종교. 과학의 무지 /파식망상필부득 - 비밀의 언어

일념법진원 2019. 2. 5.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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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사람, 사람, 사람들...

그런 사람들의 옹졸하고 편협한 사고방식... 망상, 망념들에 의해서 생겨난 말들이, 명제의 "제 3의 눈"이라는 말이며... '깨달음의 신비... 신인합일.. 신의 세계.. 사후세계.. 티벳 사자의 서.. 미륵부처... 재림예수... 영혼, 영가.. 유령.. 성불.. 성령.. 불성.. 하늘나라 등의 여러 수많은 이야기들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다 "나는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생각할 수 있다"거나 또는 "나는 생각한다"는 말등의 모든 생각들이 '망상, 망념, 몽상'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다 보니... 인간세상 사람, 사람, 사람, 사람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내 생각이 더 옳다"고 주장한다는 것.

 

사실은, 어느 심리학자? 과학자?들의  "사람은 누구나 다 거짓증거 있어도 자기의지를 주장한다"는 연구 결과 와 같이.., 

 

60억, 70억 인류? 사람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존심'이 있다며, 자기를 주장하지만, 그런 사람들 모두가 다 거짓되다고 설명? 천명했던 인물이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예수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없고, 이와 같이 "지식이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 두려움과 공포의 원인"이라며 "본래무아"에 대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연기법 진실)했던 인물이 "석가모니"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없고...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했던 인물이 '도덕경 노자, 장자'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없고...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너 자신을 알라""고 천명했던 인물이 "소크라테스"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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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이와 같이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던 "도"와 간격이 사라진 인물이 "소크라테스"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지금 도가에서 일념법강좌를 듣고, 일념법명상을 통해서 그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 사람들과 같이... "일념법"을 알고, "생각의 원리"를 발견한 사람이라면... 오직 그런 사람들만이 그들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을 분명히 앎으로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것이며...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에 대한 진실된 뜻을 "소크라테스"의 한 구절의 이야기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오직, 그런 사람들, 즉 '지식 너머 진리'를 발견한 사람들.... '도의 실마리'를 발견한 사람들만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그들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사유가 불가능한 사람들이라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저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다는 것은... 살아 죽는 날까지 거짓 증거 있어도 자기를 주장하며, 남들과의 논쟁, 경쟁, 투쟁, 전쟁을 일 삼다가 남들과 같이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도의 실마리" -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

--- 사람들은 세상사 인간사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나는 그런 (세상 모든 사람들)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 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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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법 진실---

사실, 무지몽매한 지식에 의한 세상이 인간세상이며, 그런 세간의 지식이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으로서, 개개인 인간들이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가 지식을 얻어가는 과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한 것이며, 석가모니의 '연기법'은 '나사롓 예수의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 천국, 하늘나라, 하나님을 볼 수 없는 것"이라는 말과 같이, 개개인 사람들의 자존심 또한 ---자신들이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에 이미 생겨나 있다'는 말과 같은 뜻으로서, 타인들로부터 얻은 지식이 '진실이나 사실'이 아니라 '명색의 동일시'라는 사실에 대해서 12단계로 자세히 설명한 내용이 "12연기법"이며.. 한글을 알거나, 집중력이 붕어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라면... "도가"의 '일념법 고급수행자' "화원"의 -유튜브에 올려져 있는 "중생의 무지, 연기법 진실"- 에 대한 설명으로써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할 것 같다. 

 

 

--- 티벳 사자의 서 ---

이미 자세히 설명된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간략히 요악한다면..

만약에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거나.. 또는 '일념법'강좌를 들은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다 상식적이라는 말과 같이... 지극히 상식적인 이야기가 '사자의 서'이로서, 사실은 '죽은자의 글, 문서'라는 뜻이지만. (물론 지식의 한계를 떠나 '인간 이상의 존재'로 거듭 난... '진리자'들의 이야기로 볼 수 있겠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어리석은자들의 망상 망언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에게만 '상식적인 이야기'일 분... '일념법'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신비의 서'로 전해질 수밖에 없는 일이다.

 

이는 또한 '장자의 혼돈'에 대한 이야기가 중국의 4대 기서'로 전해져 오는 것과 같이, 인간관념으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하여 이해 하거나 해석이 불가능한 말들,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여러 수많은 종교로 전락된 것이며... '과학' '의학' 또한 '종교의 무지'와 똑 같이... 무지몽매한 것이 세간의 '학문.지식'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이와 같이 '사자의 서' 또한 '그럴듯한 거짓말'이며, '종교와 과학자'들의 주장들과 같이.. '그럴듯한 거짓말'이라고 볼 수 있는 "지혜의 눈"을 떠야만.. "진리에 눈 뜬자'들만이... 남들을 의지하는 게 아니라,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지하는 진실된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 '티벳 사자의 서'의 내용은 '심우도, 십우도'에 대한 설명과 같이... '진리를 갈망하던 수행자가 소를 찾아가는 과정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일념법구조자'들의 '일념수행'과 같이... 그들, '진리자, 도자, 신인, 지인, 인자'들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에 대해서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또는 '운명'이나 '신'을 찾는 일과 같이... 도가의 '일념법' 또한 사람들에게는 관심조차 둘 수 없는 황당무계한 일이지만.. '심우도'의 설명과 같이... '사자의 서' 또한 "진실된 수행자가 일념법수행의 길'을 가는 과정에 대한 방편설명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죽은자의 몸에서 영혼이 빠져 나와서 방황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나'가 무엇인지, 우주의 근원은 무엇인지, 신의 실체는 무엇인지.. 하나님, 부처님은 어디에 있는지... 등, 세상 모든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기 위한 것이지만.. 사실은 인간의 근본원인을 알기 위한 것이며, 생명의 근원을 알기 위한 것이며, 생로방사의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의 원인을 알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에 대한 방편설명이... '사자의 서'로 왜곡되어 전해진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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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깨달음'이 신비로운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망상망념에서 비롯된 세상이 참으로 신비스럽기 이를 데 없다. 왜냐하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사람들이며... '몸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사람들이며, 정신, 영혼, 꿈이 무엇인지, 그 원인이 무어인지...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하는 사람들이 서로 죽기살기로 싸우다가 죽는 것이 '인간이며, 인간세상'이기 때문이다. 진실로 올바른 앎은 겨자씨 한 알 만큼도 없는데, 아무것도 모르는데... 모든 것을 다 아는체, 서로 주장하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세상의 모든 학문.학설들이기 때문이다.

 

남들에게, 타인들에게 죽는날까지 자기를 주장하지만, 정작 자신의 질병의 원인도 모르고, 자신의 운명도 자신이 모르고, 자신의 마음도 자신이 모르고, 자신의 영혼도 자신이 모르고... 이와 같이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자신에 대해서 만큼은 완전하게 무지하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 '중생'이기 때문이며,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고 묻지만...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인지, 짐승보다 더 못한 것이 무엇인지 조차도 올바르게 사유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지식'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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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부처님, 하나님이 있다는 생각은... 단지 사람들의 생각일 분, '하니님의 생각이나, 부처님의 생각이나 신의 생각이 아니라는 것. 이와 같이 '신선'이 있다는 생각이나, 악령이 있다는 생각이나 귀신이 있다는 생각 또한.. '그것'들의 생각이 아니라, 편협하고 옹졸한 사람들의 생각이라는 사실,

 

설령, 하나님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는 "내가 하나님"이라고 주장하지 않는다는 것.

설령. 부처님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들은 '내가 부처'라고 주장하지 않는다는 것.

동물들이.. '내가 호랑이'라고 주장하지 않는 것과 같이, '내가 개, 고양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이... 오직 근거 없는 지식으로 '내가 사람'이라고.. '내 자존심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사람들만이 근거없는 지식으로 '자기를 주장하다가 그런 마음, 그런 스트레스에 의해서 여러 불치병.난치병에 걸리는 것이며...늙어서는 더 비참하게 치매에 걸려서 망연자실, 막무간에 주장하던 '자신'을 잃어버리는 것(망연자실)이... "나는 사람"이라는... "자존심이 있다"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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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모두 다 설명된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간략하게 요약한다면...

-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사람, 사람, 사람들이라는 것.

- 마음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지식을 "나"라고 아는 사람들이라는 것.

 

이와 같이

-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정신 차려'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라는 사실. 

 

만약에 '정신'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만이 정신이 있는 사람들이고, '정신'이 무엇인지, 설명할 수 없는 사람들이라면,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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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의 눈?' '깨달음 신비?' '신인합일?" "신의세계?' "사후세계?" 티벳 사자의 서?" '미륵불? 재림예수?'

'제 3의 눈?' '깨달음 신비?' '신인합일?" "신의세계?' "사후세계?" 티벳 사자의 서?" '미륵불? 재림예수?'

'제 3의 눈?' '깨달음 신비?' '신인합일?" "신의세계?' "사후세계?" 티벳 사자의 서?" '미륵불? 재림예수?'

 

모두 다 '정신'이 무엇인지... 이해 하거나 해석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 또한 그것들의 종으로, 하수인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고, 결국 지옥에서 살기 때문에,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다는 사실...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과학, 의학, 한의학... 철학, 종교, 명상... 등의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 근거없는 소리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닌다면, 그대의 삶은 '아귀지옥'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자세히,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니... 

 

나사롓 예수의 - 인자의 피와 살을 먹지 아니한자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말 또한, '일념법강좌'와 일념법수행을 통해서만 발견할 수 있는 "올바른 앎"으로써의 '새생명' '새로운 삶'을 살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아마도... 세상에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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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또한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할 수 없다면...

벌래들.. 기생충들 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살아갈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는 것. 

 

그대 보다 더 어리석은자(과학자, 의학자, 생명공학자, 종교자, 광신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속을 수밖에 없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며,

오직, 진리가 너희를 자유하게 할 거라고 설명했던 인물들... 그들이 '인간 이상의 존재'들이라는 것.

 

일념법을 알라

왜냐하면, 일념법이 진리를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법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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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념법 명상의 집- 道家 * 진리의 길-생명의 비밀-우주의 근원
글쓴이 : 진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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