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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일념법구도자들의 모임에 이어, 일념법공부에 전념하는 미국 국적의 "이리카 최'라는 여인을 위한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가 진행 중이다. 오직 공부?를 위해 한국으로 건너온지 여연 6년. 석가모니가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 고행했다는 시간이지만... 일념법공부.. 깨달음을 얻는 일... 득도.. 길없는 길을 가는 일.. 증도를 깨닫는 일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
물론, 지금도 도가의 화원의 일념법강좌는 계속 되는데..
어제부터 오늘까지 그에게 설명했던 이야기들을 종합하여 간략히 설명한다면..
- 왜? 인간세상이 천국이 아니라 지옥일 수밖에 없는 것인지...
- 왜? 인간들은 여러 종교에 세뇌당하는 것이며, 살아 천국이 아니라, 죽어 천국을 원하는지..
- 왜? "도"의 이야기는 "언어도단"이며.. '불립문자'인지..
- 크게는 '우주는 왜 있는 것이며.. 지구, 자연, 인간은 왜 있는 것이며, 왜 소멸되는 것인지... 등, 세상사 인간사 모든 문제들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며,
이와 같이 다시 설명하는 이유는..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이들만이 "진리"의 길을 발견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그런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의 "도, 진리" "가치있는 삶" '검증된 삶'을 위한... 불생불멸의 존재.. 인간 이상의 존재로 거듭나게 하기 위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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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도단' '불립문자'라는 말은... '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 이라는 노자의 도관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만물의 근원은 도'지만.. 인간관념으로는 "도"를 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말과 같이, 사람들이 지은 "이름"들 또한 실다운 이름이 아니라는 말과 같이...
사실은, 석가모니의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면, 불능견여래'라는 말과 같이... '약이색겨나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소리와 형상으로는 여래를 볼 수 없다는 말과 같이... "하늘 위 아래 그 어떤 것도 우상으로 숭배하지 말라는 예수의 진언과 같이...
"여래"라는 말과 "도" 라는 말, 그리고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는 말은 같은 뜻으로써, '사람들이 '하나님'이나 도는 '신'이라는 말에 대해서 그져 '막연히 그런 말, 말, 말에 대한 환상이 있을 뿐, 구체적으로 사유가 불가능한 것이 "도, 진리, 불성, 성령, 하늘나라, 천국, 지옥"이며... 사실은 "행복, 자유, 평화, 사랑"이라는 말 또한 올바르게 정의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사고방식이라는 것은 모두가 다 '언어'에 대한 환상을 쫒는 것일 뿐... 올바른 지식은 단 하나도 없다는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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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은... 달리 표현 한다면, "하늘에서 보니 인간류 모두가 다 악한자들이라는 뜻이지만... "인간류 모두가 다 악하다"는 말 또한 이해 조차 불가능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지식은, 인간은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석가모니 또한 그렇기 때문에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 또한 그러하다는 것.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있다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이며, 이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한 집에 두 사람이 화평할 수 없다"는 말이지만, 이런 말 또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 사람,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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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
---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 새로운 세상은 이미 와 있다, 다만 너희가 보지못하는 것이다--- (불경 =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상자적멸상 내세득작불)
--- 한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
-- 예수의 말, 석가모니의 말, 소크라테스의 말, 노자, 장자의 이야기들... 그 본질은 "하나"이며... 모두가 다 똑 같이, "도, 진리"를 깨달아 알라는 말이라는 것--
진실로 말하노니,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언어는 상대적인 것"으로써... 서로 주장만 할 뿐, 해답은 없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발견하라는 것이며.. 상대적인 모든 주장들은 모두가 허구적일 뿐만이 아니라, 모두가 다 '거짓말'이 아닐 수 없다는 것.
--- 예수 = 석가모니 = 노자 = 장자 = 소크라테스 ---
--- 진리 = 도 = 중도 = 불성 = 성령 = 여래 = 빛 = 만유 = 깨달음 = 진정한 자유, 평화, 불생불멸, 고요 ---
--- 인간 = 거짓말 = 지옥 = 짐승 = 아귀 = 귀신 = 죽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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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세상, 천국은 이미 와 있기 때문에.. "즉견여래, 내세득작불"이라는 구절과 같이...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는 구절과 같이, 누구나 다 "일념법"을 의지하여 "즉시" 또는 "살아있는 동안"에 "그것, 진리, 여래, 불성, 성령, 하나님, 부처"를 볼 수 있노라고 설명했던 인물들이...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라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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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인간세상은 왜? 천국이 아니라 지옥인지...
그들은 왜? 인간들의 삶에 대해서.. 인간세상에 대해서 왜? 천국이 아니라 지옥아라고 한 것인지...
이런 단순한 문제,
인간세상은 왜 지옥이 아닐 수 없고, 한집에 두사람이 왜? 화평할 수 없는것인지..
석가모니, 예수 등.. 그들의 진실된 뜻은 무엇인지, 이해 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인간류에게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던 것이지만, 아둔한자들은 모두 다 아는체하며 박장대소한다는 것...
--- 문제와 답 ---
---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은 크기의 "자존심"이 있다는 것---
---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인권"을 주장한다는 것---
---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남들보다 내가 더 옳다고 생각하고 주장한다는 것---
---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모든 사람들을 평가하고, 심판하고, 모든 사람들을 비난한다는 것---
--- 자신의 마음에 꼭 드는 사람은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는 것---
---그러므로.. 인간은 누구나 다 똑같이 '외롭고, 괴롭고, 불행하지만.. 정작 의지할 곳이 없다는 것---
--- 세상에 믿을 사람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
---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는 누구에게나 다 똑 같이 잠재해 있다는 것 ---
-- 그러니, 인간삶은, 행복 자유 평화가 아니라, 천국이 아니라.. 지옥이 아닐 수 없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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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가 다 "자존심이 하늘을 찌를만큼 강하다는 것---
--- 모두가 다 똑같이... 미국대통령을 비난하고, 한국대통령을 비난하는 것과 같이... 종교들은 서로가 서로를 비난하고, 과학자들 또한 서로가 비난하고, 철학자들 또한 서로가 비난하고, 여자는 남자를 비난하고.. 남자는 여자를 비난하고.. 아이들은 부모를 비난하고, 부모는 아이들을 비난하고, 남편은 여편을 비난하고, 어미는 아비를 비난하고.. 자식은 무모를 비난하고, 부모는 자식을 비난하고... 모두가 다 똑 같이, 다른 남들을 비난한다는 것 ---
이와 같이, 서로가 다 똑 같이.. "인권"을 주장하고.. "자존심"을 주장하는 것이 인간이라는 것..
그러니, 어찌.. "한 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겠는가?" - 그러니 어찌 지옥이 아닐 수 없겠는가?
똑같은 크기의 "자존심, 마음"이 있는 사람들이...
어찌, "화합, 화평, 평화, 자유, 행복" "정의"가 있을 수 있겠는가???
그렇기 때문에... "너희는 지옥에 사는 것"이며, 설령 갈 곳이 있다고 하더라도.. "지옥에서 살기 때문에,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노라"고... 설명, 설명, 설명.. 광명진언 했던 인물들이..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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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나"는...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 "타아"라는 것.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 언어, 생각들은 모두가 다 타인들로부터 얻어진 "타인들의 지식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그대의 내면, 그대의 뇌에는 잡다한 지식들.. 쓸모없는 지식들로 가득 차 있을 뿐... 정작, "자신"에 대한 장보는 단 하나도 없다는 것.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정작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없다는 것.
--- 이와 같이 사람들 누구나 다 자존심만 강하여 하늘을 찌를 듯 하지만... 남들을 믿지 않을 수 없다는 것. 남들을 믿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이와 같이 자신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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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념법"을 의지하여서 "자신의 몸과 마음, 영혼"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한다면...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개돼지만도 못한것들로서..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것들이.. '과학자, 의학자'들이며.. 철학자들이며.. 광신자 맹신자들이며... '인간세상 지식들 모두가 다 '미신'과 똑 같은 것들로써...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라고 본다는 것.
더 나아가, 어떤 사람이... 일념법을 의지하여, "자신에 대해서 올바르게 인식, 인지, 이해 한다면...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거나, 종교를 믿거나, 의학을 믿거나, 철학을 믿거나 미신을 믿는 게 아니라, 자신이 아는 자신을 믿는다는 것. 자신을 알기 때문에, 자신을 의지하고, 자신을 믿는다는 것...
"마음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권리와 능력이 생겨난다면... 그 때 비로소, 예수를 믿는자들이거나 석가모니를 믿는자들이거나... 여타 종교룰 믿는자들이거나... 과학, 의학, 한의학 등의 남들의 지식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
그 때 비로소..
"영혼"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때, 이런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할 때에 비로소... "명상가"들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며.. '미친놈'들이며..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것들... 개 돼지와 다르지 않은 것들이라고 불 수 밖에 없다는 것.
예수의 말과 같이... "너희가 과연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말과 같이... 서로가 인권을.. 자존심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죽는날 까지 자기를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개.돼지와 다를 것이 없는... '하근기 중생'으로 볼 수밖에 없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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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근거 없는 자존심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인간무리들... 모두가 다 "중생"이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석가모니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고 천명한 것이며... 이런 사실, 자존심이나 인권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때에... 즉시 여래를 볼 수 있다고 설명한 것이라는 사실..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있으면.. 여래를 볼 수 없다는 말은, --- 자존심'이나 '인간권리'를 주장해아만 하는 인간세상, 사람들의 삶이라는 것은... 단지, "여래. 진리, 도를 볼 수 없다"는 말이 아니라... "진리, 여래, 불성, 성령"을 볼 수 없다는 말은... "뭇 짐승들과 같은 것이라는 뜻이며..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 여래를 볼 수 없는 인간들은 모두가 다 '지옥, 아귀지옥'에 사는 것이며..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다는 말이라는 것..
예수의.. 너희들의 삶이라는 것들 모두가 다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것"들이라는 말과 같은 맥락이라는 것... 하늘에서 보니, 중도에서 보니.. 선한자가 없는 게 아니라, 모두가 다 악한자들이는 말이라는 것. '과학자, 의학자, 철학자, 종교학자, 광신자, 맹신자들... 명상을 가르친다는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시초도 모르고..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정신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에게 하는 말이.. '뱀들이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찌 지옥의 심판을 면할 수 있겠는가' 라고 선언, 선포한 것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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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예수가 다시 재림하거나, 석가모니가 다시 나타난다는 '미륵'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와 같이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인간이 아니라... 모든 것을 다 아는 "인간 이상의 존재"로 거듭나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일념법"과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기억. 생각의 윤회"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기 위한 방법"을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입속세균의 원인이나, 모든 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의학자'들에게 속을 일이 아니라... '신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무엇인지, 부처'가 무엇인지 모르면서 "있다"거나 "없다"고 주장하는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을 일이 아니라...
일념법명상의 집-도가의.. '진실된 구도자 화원'의 사례와 같이... 자신의 (베체트, 면역기전)이라는... 희귀난치병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을 얻는 것과 같이, '일념법'을 의지하여... 자신을 알고, 자신을 알기 때문에 자신을 믿고, 자신을 믿기 때문에 자신을 의지할 수 있는 삶이라야만... 가치 있는 삶인것이며, 더 나아가 그런 올바른 지식, 진실된 지식.. 진리를 남들에게 전하는 일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그 보다 더 값진 삶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 때 비로소 한지의 후회와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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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이여.. 형제여.. 자매여...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나를 먹고,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도가"의 -일념법- 고급구도자 "화원"과 같이... "세상에 나와 비견할 자가 없다"고 본다면... 그대가 곧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와 같은 것이며.. 그 때 비로소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은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에게 '두려움, 공포, 고통... 죽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 너머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니..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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