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에 끌려다니며 사는 것이 일반적인 사람들의 인생이기에 그 인생의 정답은 없는 것이랍니다.
그런데 부처나 예수 노자 장자등의 성인이라 불리우는 사람들은 그 생각을 마음대로 조절할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지요.
생각이란 또 다른 생각을 낳지만, 그 생각의 속성은 항상 한 생각이 끝나야만 다른 생각을 할 수가 있답니다. 그래서 불교의 수행이 화두공안이라는 것이지요. 화두하나 드릴테니 일을 하면서 해보시기 바랍니다. 쓸데없는 생각이 나면 즉시 이 생각을 하는 나는 누구인가? 하고 계속 나는 누구인가 하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 나가는 것이지요. 그런 수행이 깊어지면 그대는 엄청난 집중력으로 대 성공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