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기도, 참선 등의 모든 행위는 평화로운 마음을 목적으로 한다.
인간은 자신도 알수없는 자신의 마음(욕망)에 이끌려 살아갈 수밖에 없기때문에 어떠한 행위를 통해서도 끊임없이 만족할 수 없는 것이다.
행복하다는 생각도 마음의 변화이며,
불행하다는 생각도 마음의 변화일 뿐, 행복과 불행의 근원에는 그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의 실체를 알수 있다면, 그 근원을 밝힐 수 있다면 인간은 불행이라는 생각 없이 끊임없이 만족하여 행복하고 평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이 창조해 내는 모든 것들...
술과 섹스, 수다, 오락, 스포츠, 여행, 문학, 종교, 예술 등의 문화?라는 이름으로 존재하는 것들...
그리고 발전이라고 불리우는 것들...
끊임없이 무언가를 찾아서 해매지만...
수천년을 살아오면서도 왜 끊임없이 평화로운 삶을 살아낼 수 없는지에 대해서는 무지한것 같다.
수천년의 세월...
그 동안에 극 소수의 인물들에 의해서 그 방법들이 전해져왔자만...
같은 말이지만 지적이해를 넘어선 말들이기에 방언, 또는 불립문자라는 표현으로 전해진 것들이 종교나부랭이들의 경전으로 변질되면서 우상숭배사상으로 왜곡된 것이다.
인간은 참으로 현명한 것 같다.
사전에서 보면... 명상이라는 말의 뜻에 대해서 이해한 것 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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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초월명상의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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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 뜻에 대해서 "정신훈련"이라는 말로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신, 마음..
저서 "깨달음의 실체를 밝힌다" 라는 책과 이곳의 글들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들이 있다.
일념을 깨우치거나 글들을 반복해서 읽었다면....
일체유심조의 뜻에 대해서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며, 이에 따라서... 정신도 정신이라는 생각이며 마음 또한 마음이라는 생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납득할 수도 있을 것이다.
자유와 평화... 퐁요로운 삶...
삶의 고통, 불행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난 삶...
죽음의 두려움, 공포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삶... 그것에 대해서 안심입명의 뜻으로 설명하였다.
노자와 장자는 그것에 대해서 "도"라는 말로 표현하였으며...
석가와 예수의 가르침은 우상숭배사상으로 왜곡되었다.
그들...
이곳에 설명된 불이일원론을 연설한 인물들의 가르침의 핵심은 명상이다.
명상이라는 말에 대해서 밝은 생각으로 아는 앎에 대해서 당연시하지만...
명상을 통해서 마음의 평화를 얻는다는 목적이라면 명상은 일념과 같은 뜻이지만 그 뜻이 바로 전재지지 못한 것이다.
사전을 통해 명상에 대해서 아는 앎이 올바른 앎일 수도 있으나... 올바른 앎이 아닌 까닭은 수많은 방법들이 만들어지면서 본질이 왜곡되었기 때문이다.
명상, 초월명상에 대한 사전의 설명과 같이...
기도, 주기도문, 불교의 진언, 암송... 등의 모든 행위의 목적은 일념, 한 생각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일념을 유지하는 동안에는 다른 생각, 번뇌망상이 일어날 수 없기 때문에 마음은 평화로움에 안주하는 것이며... 그 이치를 깨우치기 위해서는 생각의 이치와 속성에 대한 선이해가 필요하다.
궁극적인 인간의 자유와 평화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인간의 모든 행위, 집착과 욕망에 의한 행위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따분함에서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이다.
그대가 영원히 죽지 않는다면...
인간이 영원히 산다면... 해야할 일이 무엇이 있겠는가?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길...
그 길이 무상의 길이며 진리의 길이다.
육체가 나라는 그릇된 앎... 그것에 대해서 경험의 오류라고 하였다.
일념에 의해서 모든 의구심이 사라지며... 육체가 내가 아님을 앎으로 깨어나라는 가르침이 불이일원론으로 설명되었다.
인류의 자유와 평화를 위한 길...
영원한 삶... 진리의 길... 명상의 올바른 앎이 그 첫걸음이다.
불이일원룬이 진리이며, 일념이 진리이다.
진리.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