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히포크라테스와 현대의학 - 그 허구와 진실 - 1) 인간생명체의 자가치유 능력 (면역력)의 재 발견

일념법진원 2014. 6. 21. 06:36

현대의학은 히포크라테스의 말에 대해서 이해 하는 것이 아니라, 히포크라테스의 말을 올바르게 알아듣지 못하는 문맹인들과 같은 무지에 빠져 있는 것 같다.

 

왜냐하면 히포크라테스는 인간들의 모든 질병에는 의약품이나 의사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단지 음식과 환경이 원인이라고 했기 때문이다. 질병에 대한 히포크라테스의 정의가 참으로 올바른 말이기에 소개하는데.

 

히포크라테스의 말 중에서 가장 중요한 말이 "모든 질병은 부적절한 음식의 과잉섭취가 원인"이라는 내용이다. 먹은 음식이 완전하게 소화되지 못하면서 발생하게 되는 증기(활성산소. 깨스)가 모든 질병의 원인이기 때문에 음식으로 치유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치료될 수 없다는 것이다.

 

현대의학이라는 학문은 히포크라테스를 의학의 아버지라고 여기면서도 그의 말과는 전혀 다른 방식의 더 많은 약물을 창조해 내고 있는 오류를 범하고 있지만, 그것이 오류라는 생각조차 할 수 없는 무지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다. 히포크라테스의 말대로라면 현대의학의 모든 약물은 약이 아니라 병이라는 말이다. 의학의 어리석음은 질병들의 근본원인은 모르는채 약물로써 더욱 악화 시키는 악순환의 반복 순환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히포크라테스를 의학의 아버지라고 믿는자들의 의약품 제조와 사용은 그야말로 히포크라테스를 아버지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무식한 문맹인으로 여기는 것과 다름 없는 짓들이다. 사실 의학이나 기타 질병을 치료하겠다는 집단들은 인간들의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히포크라테스를 악용하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현대의학으로써 완전하게 치유될 수 있는 병은 단 하나도 있을 수 없기 때문이며, 히포크라테스의 말을 존중한다면... 음식을 연구하거나 또는 음식의 소화 과정에 대해서 연구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런 말들에 대해서 납득하기 어렵겠지만, '도가의 선식'을 경험한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밖에 없는 말이다. 왜냐하면 수십년동안이나 병원이나 또는 한의원이나, 민간의학에 의존했던 사람들이 '도가의 선식'만으로써 모든 질병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제 나이와 건강은 상관이 없다는 말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사실 무위자연의 이치가 그러하며, 자연계에 존재하는 생명체들의 자가치유능력. 면역력에 바탕을 둔 자연과 같은 건강이 그러하다. 

 

 

 

생명을 소중히 해야 하며, 인간 생명의 존엄성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일상이 고작 다른 사람들의 불치병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는데에만 급급한것 같다. 현세상에 자신들의 자존심보다 인간의 생명을 더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 의사들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   

 

"은주 가족"의 선식 후기를 보니. 화가 치미는 것이 아니라 헛 웃음이 나오는 까닭은 인간들의 인생이라는 일상들이 모두 그와 크게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만약에 털끝만큼이나마 인간적인 양심이 있는 의사라면. 40여년 동안이나 당뇨와 각종 당뇨 합병증으로 고통을 겪어왔던 '은주 아빠'가 단지 '도가의 선식' 하나만으로써 두달여만에 약물복용을 모두 중단할만큼 '완치'되었다면, 이런 기적같은 사건에 대해서 환호해야 할 것이다.

 

최소한 환자에게 불치병이 낫게된 원인을 묻고, 다른 환자들에게 "도가의 선식"의 효과를 알려야 마땅하지 않겠는가말이다. 물론 의학계의 입장에서 본다면, "도가의 선식"은 자신들의 생존권이 직결되는 중요한 사건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환자의 고통은...   

 

이미 한달 전에. 즉 선식 한달보름만에 기 처방되었던 약물복용을 모두 끊었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예방차원에서 아스피린을 복용하라고 하더란다. 물론 약물을 복용하지 않는 편이 더 낫다는 말도 포함되지만. '은주 아빠'의 나이가 79세인 점을 감안한다면... 40년 동안이나 약물에 의존해야만 했던 사람이라면, 당뇨와 당뇨합병증의 완치는 현대의학으로써는 기적이 아닐 수 없는 중대한 사건일 것이다. 

  

 

현대의학이라는 것들과 한의학 또는 민간의학, 대체의학들 또한 그러하다. 분명한 앎은 겨자씨 만큼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오직 자신들의 방법만이 옳다고 주장한다는 것이다. 심지어 히포크라테스의 말을 이용하여 하루 한잔의 야채가 건강 비결이라며 광고하는 자들도 있으며, 몸에 좋은 음식이라는 광고들 또한 다양하기만 한 세상이며, 수많은 제약회사의 광고들 또한 가관이 아닐 수 없다. 거기다가 '선식'이 좋다며 광고하는 사람들은 과연 어떤 근거가 있는 것일까?

 

참고로 말하지만 물이나 우유 등의 음료수와 섞어서 마시는 방법의 모든 선식은 건강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건강한 사람이라도 장기간 복용하게 되면 없었던 위장병까지도 생겨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 원인은 앞으로 설명될 타액의 역할과 자가치유능력에 대한 설명을 통해서 납득할 수 있을 것이다.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어떤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는 히포크라테스의 말은 그야말로 인간으로써는 최고 수준의 지식을 갖춘 인물임에 틀림이 없는 것 같다. 인체는 끊임없이 변화되는 것이며, 변화되는 몸은 오직 음식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몸은 먹는 음식으로 만들어진 것이며, 만들어 지는 것이다. 

 

 

사실 인간의 인간에게 드러나는 모든 질병의 근본원인은 인간이 진화 과정에서 발견하게 된 불(火)에 있다. 인간 관념으로써는 인간의 모든 질병의 원인이 '불'에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할 수 없기 때문에 '의학'이나 의술... 등의 수많은 이름을 창조하게 된 것이다.

 

인간의 질병은 인류의 발전과 비례하지만, 질병의 숫자만 더 늘어갈 뿐, 여전히 치료될 수 없는 것과 같이 앞으로도 완전히 치료될 수 있는 질병이란 있을 수 없다. 인간은 아득한 옛날이나, 지금이나, 미래나... 아니. 영원히 인간의 근본원인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기 때문이며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그 길이 열려 있다.

소크라테스를 비롯하여 석가모니와 예수, 그리고 노자와 장자 등의 말로 전해지는 '도'를 이해 하는 방법으로써 그대와 인류 모두가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일념법. 일념윤회법. 일념명상법"으로 명명한 진리의 길. 도를 닦는 법. 무위자연의 이치를 이해 하는 법은 인간세상에 있어서 유일무이한 방법이다.

 

'일념명상법'으로 그대에게 평화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