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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백색살인자들의 타깃 여성병 - 24) 의학, 의술의 무한한 어리석음과 히포크라테스의 진리

일념법진원 2014. 9. 6. 06:56

텔레비젼이 진리가 되어버린 시대, 백색살인자들의 타깃은 왜 남성보다 여성들을 주목하는 것일까?

'성병, 성인병'이라는 말은 언제부터 시작된 말일까?

 

지금 칠순이나 팔순이 된 노인들의 젊은 시대에도 그런 말들이 있었을까?

언제부터일까? 시골에 사는 노인들에게는 약보따리가 보물이다.

집안에서 약보따리를 찾는 일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닌 세상이다.

그들의 젊은 시절에는 자궁경부암이라는 말은 들어본 적도 없는 말이다.

 

왜 여성들에게는 남성들보다 더 질병이 많은 것일까?

그렇다.

여성은 더 깨끗해야 된다는 고정관념이 생겨났기 때문이다.

그 관념들 또한 문명, 문화의 산물이다.

 

칫솔이나 치약이 없었던 시대는 그다지 오래 전의 일이 아니다.

세숫비누가 없었던 시대 또한 그다지 오래 전의 일이 아니다.

빨랫비누가 언제부터 생겨난 것일까?

여성들은 언제적부터 화장실에서 물을 사용하게 된 것일까?

 

인간들은 본래 인간이었던 것일까?

언제적부터 인간들이 반려동물들을 선호하게 된 것일까?

 

왜, 인간들은 야생동물들과 인간동물들이 다른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야생동물들에게는 왜, 인간동물들과 같은 질병들이 생겨나지 않는 것일까?

야생동물들이 인간에게 길들여지면 왜 그것들 또한 인간들과 같은 질병들이 생겨나는 것일까?

 

 

인간의 무한한 어리석음은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야 된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모든 불치병 난치병의 원인이다.

자연상태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물질문명이 발전되는 만큼, 꼭 그만큼 더 많은 질병들이 생겨나는 것이며, 소위 선진국이라는 나라들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미국인의 삼분지 이가 비만이라고 한다. 

사람이기 때문에 어리석은 것이다. 

인간의 무한한 어리석음이란, 자연을 자연의 입장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척도로 본다는 것이다. 

사실 자연의 입장에서 본다면 인간은 자연계의 돌연변이이며, 지상에서 가장 지능이 낮은 동물들이다. 왜냐하면, 자연계에는 최소한 인간들에게 나타나는 불치병이나 난치병은 없기 때문이며, 최소한 같은 무리들간에 서로가 죽고 죽이는... 인간들의 인간들끼리의 피를 흘리는 전쟁과 같은 살생은 없기 때문이다. 

 

 

인간에게 나타나는 모든 질병들... 문화의 산물이다. 

자연의 입장에서 자연을 보는 지혜로운 자들만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인체는 유기체이다. 

인체는 본래 인체가 아니라 우주 그 자체이다. 

우주와 분리된 적이 없으며, 우주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주 안에 있으며, 우주이다. 

무위자연이 '물 바람 빛 땅'으로 분리될 수 없듯이 인체 또한 오장육부 등으로 분리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유기체라고 하는 것이다.

 

인체 또한 생각이 개입되지 않으면 야생동물들과 같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며, 순수한 물질인 것이다. 생명이 다할 때 까지 스스로 온전한 것이다. 스스로 자정작용을 하는 것이다. 

 

 

'유기체'라는 말 조차도 인간이 창조한 말이다. 

그런데 그런 말을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뜻조차 이해 할 수 없는 것들이 백색살인자들이다. 히포크라테스를 아버지라고 여긴다면, 최소한 히포크라테스의 '인체는 유기체다'는 말에 대해서 만큼은 사실을 사실 그대로 믿어야 하지 않겠는가말이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유기체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감각기관들이 있다. 그 감각기관들은 남들에게 보이게 하기 위해서 생겨난 것들이 아니라, 생활(생명활동)에 필요하기 때문에 생겨난 것이다. 지상에 유일하게 인간동물들만이 감각기관들을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수단으로 삼는다. 거울에 비치는 그것이 자신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눈은 먹을거리를 찾기 위해서 있는 것이며, 코는 냄새로서 먹을 꺼리를 더 가까이서 분별하기 위해서 생겨난 것이며, 입과 혀는 먹을꺼리들이 필요한 것인지 아닌지에 대한 분별을 위해서 생겨난 것이다. 그리고 압안에서 분비되는 타액은 먹을 꺼리들의 상태(독성이 강하거나, 약하거나... 등)에 따라서 적절한 양을 분비하는 것이며, 먹을 꺼리들에 포함된 독소들을 중화시키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유기체의 생명을 위한 마지막 과정의 작용이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유기물질들이 그러하듯, 생명유지능력은 감각기관의 마지막 과정인 '입안의 작용'이 모든 기능의 마지막 단계이다. 무슨 뜻이냐 하면, 입 안으로 들어간 음식물들이 혀의 감각에 의해서 각기 다른 음식물에 따라서 적정량의 타액을 분비하게 하는 것이며, 그 적정량의 분비된 타액과 음식물의 혼합을 위해서 이빨이 필요한 것이며, 생명유지를 위한 인위적인 활동은 여기서 종료된다는 뜻이다. 

 

먹는 모든 음식들의 완전한 소화과정은 위장이나 기타 장기들의 일이 아니라, 입안에서 시작되는 것이며, 입안에서 모든 소화과정활동이 종료된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을 비롯한 모든 움직이는 물건들에 대해서 '유기체'라고 하는 것이다. 

 

입안에서 완전하게 소화시키는 일 까지가 인간이 인위적으로 할 수 있는 생명활동을 위한 행위의 전부라는 뜻이다. 이것이 유기체라는 말에 대한 정의이다.

 

약물이나 수술 등의 인위적인 치료로써 완치될 수 없거나 재발되는 까닭은, 인간이 유기체라는 사실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이며, 입안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일이 올바르게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도가의 약식으로써 만성 질병들이 사라지는 까닭은 그런 원리에 바탕을 둔 것이기 때문이며, 입안에서 완전히 소화시킬 수 있도록 가공된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들의 지식의 가장 큰 어리석음이 있다면, 소화기관의 첫째 관문이 '위장'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아니다. 인간은 유기체이다. 

 

기억하라. 

음식물들을 볼때마다, 그것이 무엇이든지 음식물을 먹을 때마다, 물을 마실때마다... 이런 사실에 대해서 기억하라. 

 

소화기관의 첫째 관문은 위장이 아니라 '입 안'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기억하라. 그렇다면 위장병이 생겨날 수 없으므로 다른 질병으로 이어질 수 없다. 다만 충분한 물이 필요한 까닭은 타액 또한 물이 변화되어 생겨나는 것이기 때문이며, 위산이나 기타 호르몬들 또한 물, 물, 물이 변화한 것들로써 유기체의 자체 정화능력이며, 유기체의 특성이다. 

 

사실 인간들 또한 야생동물들과 같이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았을때에는 성인병 등의 질병들이 생겨난 적이 없다. 다만 인간이 불을 발견하고, 도구를 만들기 시작한 이후부터 작은 질병들이 생겨나기 시작한 것이며, 문명 문화의 발전과 똑 같은 비율로 질병들 또한 더 많아지는 것이다. 당연한 현상이다.

 

 

인류가 불을 발견하게 된 이상, 인간들의 질병은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다. 하지만 소식하는 방법과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방법, 그리고 타액을 충분히 활용하는 지혜를 얻은 자라면, 최소한 불치병이나 난치병으로부터는 자유로울 수 있다. 또한 도가의 약식이 있다.

 

도가의 약식은 인간이 유기체라는 사실에 바탕을 둔 대체 식품이다. 그렇기 때문에 단지, 도가의 약식만으로써도 모든 질병이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인간생명체의 세포변환 주기가 100일 정도라고 가정한다면, 인간에게 나타나는 모든 질병들 또한 도가의 약식으로써 100일만에 모두 사라진다는 뜻이다. 수십년 동안 약물에 의존해야만 했던 노인들이 '도가의 약식'으로써 삼개월만에 모든 장기기관들의 질병이 완치되는 까닭이다. 신장이나 간장 기능이 재활되기 때문이다. 의학은 이런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다. 아니 인정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장기기관들, 특히 신장의 경우 회복, 회생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현대의학은 신장기능 등의 여타 장기기관들에 대해서 100% 완치는 없다고 주장한다. 특히 노인들에 대해서는 치료 자체가 포기되거나, 약물에 의존하면서 죽음을 기다려야만 하는 실정이다. 그런데 젊은이들의 장기기관들 또한 약물에 의존하므로써 생명을 연장하는 방법 이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다. 아니 있을 수 없는 것이 당연하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인체가 유기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기 때문이며 이해 하려 들지도 않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이라고 단정 짓는 것이다.  

 

인간 또한 본래 야생 동물들과 같은 자연상태에서 벗어난 적이 없다. 

생명 있는 모든 것들은 유기체이다. 

그대 또한 유기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음식을 대할때마다, 입안에서 모든 소화작용이" 끝나는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기억하라. 

음식의 양보다 더 많은 타액을 생산해 내므로써 야생동물들과 같은 건겅을 되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오직 그대 자신의 건강한 몸이다. 

 

그대에게 평화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