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암의 원인과 치유 원리 / 지식의 앎. 체험에 의한 앎. 그리고 일념의 올바른 앎의 차이에 따른 '도가의 약식과 단식의 원리'에 대한 이해의 차이

일념법진원 2014. 10. 15. 08:55

사실. 도가의 '화원'이 요즘 목이 아픈데, 그 이유가 다른 것이 아니라, '도가의 약식'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는 사람들과의 상담 때문이다. 안타까운 마음에 설명을 하지만.... 그들이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말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 '도가의 약식'으로써 모든 질병이 깨끗이 사라지는 이유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일념을 깨닫고 더 나아가 많이 아는 사람들이거나, 또는 도가의 약식으로써 고질병들의 여러 질병들의 치유를 경험한 사람들이거나, 그런 상황을 지켜본 사람들이다.

 

물론 인간의 지식으로써는, 학문에 바탕을 둔, 의학이나 한의학, 민간의학 등의 모든 지식들로써는 감히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기 때문에 당연한 일이다.  

 

 

인간의 지식으로써는 오장육부에 생겨나는 암을 비롯하여 각종 무수히도 많은 질병들에 대해서는 오직 의학이라는 학문의 주장에 대해서 믿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텔레비전이 진리가 되어버린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며, 종교를 비롯한 명상센타나, 유사집단들에게 세뇌 당하여 광신자. 맹신자가 되어버린 사람들의 믿음과 같이 지식에 대해서 맹신할 수밖에 없는 것들이 인간들의 지식이라는 무지이기 때문이다. 

 

 

 

사실 지식으로써 아는 분명한 앎은 단 하나도 없지만,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이를 이해 할 수 없는 것 같다. 사실 지식은 왜 '지식이 끝이 없는지' 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으며, 더 나아가 인간생명체의 근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조차 아는 바 없다는 것이다.

 

어디 그 뿐이겠는가? 

지식은 꿈이 무엇인지도 모르며, 잠을 자야만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도 모르며, 정신질환이나 신들림 등의 질병들이 생겨나는 이유 조차 알 수 없다. 신경정신과가 있으며, 정신분석학이 있으며, 뇌과학 등의 학문은 무수히도 많지만, 사실 인간의 마음이 무엇인지 조차 이해 할 수 없는 것들이...  인간의 지식이라는 것이기 때문에 허구적인 것이며, 쓸모 없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사실. 신경이라는 말의 뜻에 대해서 '귀신신 자와 지날 경'자로써 '귀신이 지난자리' 라고 이해 하는 것들이 의학이라는 학문이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만은.

사실 이런 말들.... 신경이라는 말들에 대해서 이해 하는 사람들... 일념을 깨닫고 더 나아가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들만이 이해 할 수 있는 말이기 때문에,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여등'이라는 친구로부터 들었던 말이 있었는데, 도가의 단식사례를 보고나서 단식을 한다고 하니, 단식에 대해서 지식으로 아는 사람이... 회충약을 먹었느냐고 묻더라는 것이다. 단식을 하게 되면 충이 머리로 올라가기 때문에 큰일난다고 하더라는 것이다. 그것이 인간들의 지식이며 상식화된 앎으로써 지식에 맹신하는 것일 뿐, 근거가 없는 말이며, 낭설이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아는 앎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번에 상담했던 사람이 단식을 경험했던 사람인데, 단식원이라는 곳에서... 무슨 알약을 먹고... 배에 된장 찜질을 하고, 배에 쑥뜸을 하면서 일주일동안의 단식으로써 몸이 가벼워졌던 경험을 했던 사람이란다.

 

'도가'를 방문하게 된 계기는 몸의 상태가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는데. 세브란스 병원에서 검사 후 말하기를... 열흘 뒤부터는 신장투석을 해야만 한다는 통보와 함께, 폐에 물이 찰만큼 고혈압과 당뇨 합병증이 깊어진 사람이다. 

 

그의 따님이 급한 마음에 인터넷을 뒤지다가... 결국 '인산가'라는 곳에 예약을 하고난 후, 우연히 이곳 카페를 발견하면서 '도가의 화원'과 전화 상담을 거처 이곳 '도가' 를 방문하게 된 것이다. 도가의 약식의 가격이 너무 싸다는데 놀라는 모습이다. 다른 약들... 대부분이 7십만원이나 팔심만원, 백만원인데 반해... 도가의 약식은 한달을 먹더라도 불과 이십만원대로써 식비 보다도 더 싸기 때문이다.  

 

 

광신자나 맹신자들과 같이 타인들로부터 주어 모은 지식을 맹신하는 사람들에게는 '도가의 약식'에 대한 설명은 그야말로 '우이독경'과 다르지 않은 것일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화원'의 상담을 보면서 만류하곤 하는데... 인간의 지식으로써는 감히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의 지식이 이토록 무지몽매한 것이다. 

암보다 더 무서운 것이 인간들의 지식에 바탕을 둔 고정관념이다. 

자신이 경험하지 않은 사실들에 대해서 믿어버리기 때문이며, 그런 지식들을 자랑으로 삼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의 지식에 대해서 총체적 무지라고 하는 것이다. 

 

 

고혈압과 당뇨, 그리고 당뇨 합병증으로 폐에 물이 찰 정도라면... 의학이나 여타 인간들의 지식으로써는 치유가 불가능한 상태이며, 병원의 권유, 지시에 따라서 '신장투석'을 해아만 한다. 그런데, 그사람에게는 '단식'의 경험이 있었다는 것이다.

 

다만 단식을 마친 후에 다시 병이 생겼기 때문에... 단식 또한 신뢰할 수 없는 일이 되어버린 것이다. 이 또한 올바른 앎은 아니지만.... 그런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도가의 '화원'의 설명으로써 이해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니... 경험된 지식이라면 그나마 가치 있는 지식이며, 올바른 앎에 대해서 알아들을 수 있는 지식이기 때문에 쓸모 있는 앎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만약에 '도가'와 인연이 있는 사람이거나 또는 이곳의 글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사람이라면... 불치병이든, 간암이든, 수술이 불가능하다는 간 주위의 암이든... 치유는 간단하다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시한부생명을 선고 받았던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그 상황에 따라서 조금 다르겠지만.... 도가의 원리에 따른 단식과 도가의 약식으로써 완전하게 치유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마도 '도가의 약식'으로써 고질병을 치유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그런 질병 따위들에 대해서 걱정할 일도 없을 것이다. 아니. 그런 질병들이 생겨나지도 않을 것이다. 설령 생겨난다고 하더라도 걱정할 일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올바른 단식법을 알기 때문이며, 도가의 약식을 알기 때문이다. 

 

 

인간은 지성체이다. 

물론 지성체이기 전에는... 자연상태에서 벗어나기 전에는... 유인원들과 똑 같은 방식으로 생명활동을 했던 동물들과 다름 없는 동물의 일종이라는 뜻이다. 

 

인간의 무한한 어리석음이란, 오직 인간의 척도로써 자연을 본다는 것이다. 

만약에 인간이 '유인원들'의 입장에서 인간들 볼 수 있다면... 인간들에게 나타나는 모든 질병들은 스스로 치유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인간이 유기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의학이라는 무식한 학문은 사라질 것이다.

 

 

인간의 무한한 어리석음 중 하나는 인간의 몸을 기계에 비유한다는 것이다. 

기계를 오래 쓰면, 닳아지듯이 인간의 무릎의 연골도 닳는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어찌 무식하고 무지한 발상이 아니라고 할 수 있겠는가? 

 

왜 하필이면 인간의 몸을 기계에 비유하는가? 

왜, 인간의 몸을 기계가 아니라 야생동물들이나, 유인원들과 비교하지 않는가말이다. 

 

인간의 척도라는 말...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발상이라는 말이다. 

이제 그런 쓸모 없는 지식들 버려져야만 할 때가 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길을 알리려는 것이다. 

 

오직 인간의 척도로써 보는 사고방식... 경험의 오류이다.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의 오류이다. 

그런 오류, 착각에서 깨어나는 자들만이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착각,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는 방법이 있다. 

일념법, 일념명상법이다.

 

일념명상법이 진리라고 말하는 이유는... 

오직 그 방법만이 유일하기 때문이다. 

그대의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여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인연있는자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