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체는 유인원에 대해서--- [
인류에 가장 가까운 동물들에게는 암을 비롯하여 여타 질병들이 생겨나지 않는다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다면, 인간들 또한 최소한 불치병이나 난치병등의 고통에서는 자유로울 수 있다. 그럴 권리와 능력이 본래 있던 것이기 때문이다.
그 유인원들 또한 인간들에게 잡혀서 인간들의 사고방식으로 길러지게 되면, 암이나 기타 질병들이 생겨난다고 한다.
왜, 그런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그렇다면 왜, 인류와 가장 가까운 동물들에게는 질병들이 생겨나지 않는 것이며, 인간들에게만 무수히도 많은 질병들이 생겨나는 것일까? 혹시 인간들은 인간들의 개체수가 너무 많다보니, 그 개체수를 줄이기 위한 수단이나 목적으로써 의약품들을 생산하는 것은 아닐까? 라는 의심이 들 정도이다.
아니면, 개체수가 너무 많다보니... 전쟁으로 죽이는 것 보다... 질병이라는 명분으로 죽이는 편이 명분이 더 서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아마도 그런 것은 아닌 것 같다.
인간들 누구나 늙고 병듦에 대해서는 당연하게 여기기 때문이다.
사실 삶의 입장에서 본다면 죽음은 나와는 상관 없는 것처럼 멀게 보이겠지만, 죽음의 입장에서 본다면, 삶은 삶이 아니라 죽음에 다가오는 과정이다.
그리고 개체적 자아의 죽음은 우주와 함께 사라지는 것이다.
죽은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나도 없으며, 우주도 없기 대문이다.
사실. 그대가 깊이 잠들어 있는 시간 동안이 또한 그러하다.
사실 유인원들에게 암을 비롯한 질병들이 없는 까닭은 식탐이 없기 때문이다.
설령 식탐이 많은 것처럼 보이더라도, 그들은 그만큼 끊임없이 활동하기 때문이며, 소위 영양소라는 것들이 체내에 누적될만큼 많은 량을 먹지는 않기 때문이며, 물과 함께 음식을 먹지 않기 때문이다.
집에서 기르는 개들을 보라.
개만 보더라도, 개가 좋아하는 먹이를 큰 그릇에 듬뿍 담아 주더라도, 밥그릇 옆에 큰 물그릇을 함께 놓아 두더러도... 꼭 필요한 만큼만 먹을 뿐, 더 이상의 식탐을 부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또한 사료를 먹지만, 결코 물을 함께 먹는 일은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런 개들 또한 인간들로부터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역시 인간들과 유사한 질병에 걸리게 되지만... 시골에서 풀어놓고 기르는 개들에게는 질병이 없다. 물에 섞은 밥을 주더라도...
그만큼 활동량이 많기 때문이며, 체내에 누적될 만큼 많은 량의 먹이를 먹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은 유인원들에게는 인간의 암 등의 불치병 들과 같은 질병이 없는 까닭은.... 그들이 영악해서가 아니라, 그들의 본능을 따르기 때문이다. 야생동물들의 본능이란, 다른 것이 아니라, 타액을 잘 활용한다는 것이다. '도가의 약식'으로써 수십년 동안이나 당뇨 및 그 합병증과 신장질환 등의 고통을 겪던 사람들이 완쾌되는 이유 또한 그런 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질병에 걸릴 수밖에 없는 첫번째 원인은 다른 것이 아니라, .... 음식을 먹는 방법에 대해서 망각했기 때문이다. 인간 또한 불이나 도구를 발견하기 전에는, 질병들이 없었다는 사실에 대해서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사실을 이해 한다는 것 또한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도가의 약식으로써 치료를 경험한 사람들이라면... 죽는날까지도 건강에 대한 근심걱정은 사라지게 된다.
아니. 죽는 날까지는 최소한 자신의 먹꺼리를 해결할 수 있는 만큼의 힘이 충분하다는 뜻이다. 야생동물들이 그러하듯이, 유인원들이 그러하듯이...
젊은시절의 건강한 몸을 원하는가?
약국이나 병원에 갈 일이 없기를 원하는가?
왜, 치매, 암, 기타 생명보험 따위에 매달려야 하는가?
겨자씨 만큼만이라도 올바른 앎이 있다면... 그런 근심걱정 모두 사라질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조금, 아주 조금만 이해 할 수 있다면... 문제가 사라지는 것이다.
왜냐하면, 도가의 말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도가의 당식방법'과 '도가의 약식방법'으로써 모든 질병에서 자유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유인원들, 야생동물들과 비교할 때, 인간은 어떠한가?
하필이면 왜, 인간을 기계에 비유하는가?
인간은 본래 기계가 아니라,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고등동물이란다. 그러니, 유인원들의 건강비법을 배우라는 뜻이다.
인간의 삶은 어떠한가?
식탐과 재물에 대한 욕망이나 또는 명예에 대한 욕망, 그리고 남들에게 잘보여야 된다는 사고방식 등의 스트레스와 함께... 많이 먹어 힘들면, 소화제를 먹는 일에 대해서 당연시 하며, 두통이 오면, 진통제에 의존하는 습관이 생겨난 것은 언제쯤 부터일까?
식욕이 떨어지면, 식용촉진제라는 약물이나 주사를 투여하고, 식용이 왕성해지면... 살을 빼기 위해서 또 다른 약물을 복용하는 일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긴지는 얼마나 될까?
이열치열이라든가?
약물에 부작용이 생기기 때문에 부작용을 억제하기 위해서 또 다른 약물을 투여하고, 다른 약물의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서 또 다른 약물을 사용한다. 그러다가 암에 걸리면, 수술과 함께 항암제를 투여하는데, 그 항암제의 역할은 암세포의 성장만을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인체의 모든 세포들의 활성화 까지 억제하는 방법이란다.
그렇게 억지를 부리다가 설사 치유가 된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치유가 아니라 유보, 답보 상태가 아닐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자칫 방심하면, 재발되는 것이며, 그때에는 달리 대책이 없다는 것이다.
간혹 암을 정복했다는 사람들의 삶은 어떠할까?
사실 그들의 삶이 즐거운 것일가? 아니면,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 때문에 고통을 감내하는 것일까?
의학 용어들을 모르다 보니... 전문가들처럼 설명할 수는 없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인간들의 모든 질병의 원인은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도 모르게 가공되어 만들어진 마음의 억압과 더불어 활동량에 비해 과잉 섭취하는 음식이 문제이며, 또한 음식을 먹는 습관이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는 것만큼은 분명한 사실이다.
야생동물들이나, 유인원들이 질병에 걸리지 않는 까닭은 본래의 면역력이 죽는 날까지 유지되기 때문이다. 사실 유인원들의 면역능력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까닭은... 유기체의 면역기능의 가장 중요한 것이 입안에서 분비되는 타액생산능력이며, 그 타액의 유효적절한 활용 때문이다. 성인이 하루에 분비되는 타액의 량이 약 1.5리터이며, 그 독성이 황소 다섯마리를 죽일 수있는 만큼 맹독성인 까닭은... 1차소화기관이 위장이 아니라, 구강, 즉 입의 안쪽에서의 작용이기 때문이다.
'도가의 약식'의 원리와 같은 맥락이다.
다만 인간이 그렇지 못한 까닭은... 물질문명의 발달과 함께, 음식문화가 왜곡되었기 때문이다.
사실 이런 사살에 대해서 입증할만한 근거는 충분하다.
왜냐하면 '도가의 약식'으로써 모든 질병들이 완전히 사라지는 결과들이 그러하며, 또한 도가의 자연에 바탕을 둔 단식방법으로써 수십년동안이나 발등의 마비 증상 등으로 고통을 겪던 노인들의 불치병들 까지도 완전하게 사라졌기 때문이다. 노인성 무릎관절까지도 치유되기 때문이다.
사실 모든 질병들이 생겨나는 이유나, 암세포의 발생 원인은 과다영양소의 문제가 첫째 원인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원인은 섭취한 음식물을을 완전하게 소화 흡수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야생동물들이 그러하듯이 완전하게 소화흡수되는 경우에는 활성산소를 비롯하여 체내에 누적되는 영양소들이 생겨날 수 없다는 뜻이다.
완전하게 소화흡수되지 못한 영양소들이 체내에 누적되므로써 혈관이 좁아지게 되며, 각종 장기기능들에 무리를 주는 것이며, 그 기능의 저하에 따라서 발생되는 것이 체외로 배출될 수 없는 가스와 가스에 의해서 부패된 과잉 양양소에 의해서 발생되는 암세포라는 변이 세포이다.
사실 암세포라는 변이 세포 또한 인체 스스로는 자기보호를 을 위한 하나의 시스템의 작동이다. 왜냐하면 인체는 스스로 인위적으로 들어온 과잉영양소를 달리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체내 곳곳에 쌓아 두는 것이며, 더 이상 싸아둘 곳간이 없다보니. 그 과잉 영양소들을 제거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암세포'라는 새로운 세포를 창조해 내게 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신비스러운 것은 그 암세포의 작용이다.
그것은 본래 과잉영양소들을 처리할 수 없기 때문에 만들어지게 된 것이지만, 한번 생겨나게 되면 체내에 영양소가 모두 고갈될 때 까지 습관적으로 성장을 지속한다는 것이다. 이는 당뇨병의 경우와 똑 같은 현상이다. 사실 '당뇨'라는 낱말의 뜻에 대해 사전을 찾아본 적은 없지만, '당뇨'라는 낱말로 볼때, 당분이 오줌을 통해서 체외로 배출된다는 뜻인 것 같다.
이는 과잉섭취에 따라서 완전하게 소화 흡수 될 수 없는 영양소들... 타액이 활용되지 않음으로써 소화 시킬 수 없거나, 소모시킬 수 없는... 그래서 체외로 배출될 수 없는... 체내에 쌓여 누적된 과잉영양소들에 대해서 처리방법을 모색하던 인체가 스스로 불필요한 영양소들을 처리하기 위한 또 다른 방법을 찾아낸 것이 소위 '당뇨병'이라는 질병이다.
이 질병 또한 인간의 바뀔 수 없는 습관(높고 험난 할 업)과 같이... 본래 체내에 누적된 영양소들을 처리하기 위한 수단과 방법으로서 몸이 스스로 자정작용의 일환으로 찾아낸 방법이지만... 당뇨 역시 인간의 생각의 습성과 같이 체내에 불필요한 영양소들만을 선별해서 버리는 것이 아니라, 한번 버리는 습관이 생겨나게 되면.... 체내에 있는 모든 영양소들까지 버리는 습관으로 변해버리는 현상에 대해서 당뇨병이라는 이름이 부여된 것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암이든, 당뇨병이든, 기타 오장육부에 나타나는 어떤 질병들이든지, 음식으로써도 치유가 불가능 한 것이며, 약물로써도 본연의 상태로의 치유는 절대적으로 불가능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인간의 고칠 수 없는 습관과 같이.... 몸 또한 그런 습관에 의해서 본래 없었던 질병들이 생겨나는 것이며, 치료 또한 그런 습관을 바꿈으로써만 본래의 상태로 완치 수 있다는 뜻이다.
세상에 부작용이 없는 약물은 있을 수 없다.
그 부작용을 억제하기 위해서 또 다른 부작용을 낳을 수밖에 없는 약물을 사용하는 악순환이 지속되는 것이며, 결국 불치병이나 난치병 등의 모든 질병을은 사실상 사소한 위장병에서 지작된 것들이며, 결과적으로 본다면 대다수의 환자라는 이름으로 사는 사람들은 약물중독에 의해서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돌이켜보라.
사실. 가장 흔한 질병이 위장병이다.
사실. 모든 질병은 그 사소한 위장병, 신경성이라는 이름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사실 위장병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절대로 다른 질병에 걸릴 수 없다. 사실 위장병의 근본원인은 인간들의 그릇된 사고방식이 원인이다.
올바른 앎이라면, 겨자씨 만큼이라도 올바른 앎이 있다면... 타액의 독성에 대해서 이해 해야만 한다는 뜻이다. 일차 소화기관이 위장이 아니라, 입속에서의 작용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 그대로 이해 해야만 한다는 뜻이다. 입 속에서 완전한 소화작용이 이루어 져야만 위장벙이 사라지는 것이며, 다른 질병은 생겨날 수 없다는 뜻이다. 야생동믈들이 죽는 날가지 건강한 이유이다. 그것들은 본능적으로 침, 타액을 활용하기 때문이다.
'도의 약식'은 이와 같이 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것이며, 순수한 곡식과 견과류 등으로 만들어진' 식품이다.
약물이 아니라, 독성이 강한 타액의 활용으로써 본래의 면역력을 회복할 수 있는 유일한 식품이다. 인위적으로 가공된 약품이 아니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는 것이다.
세포가 완전한 소화 흡수에 의해서 새로운 세포로 전환되기 때문에.... 신장기능이 화복되는 것이며, 통풍을 비롯하여, 심혈관 질환이나 역류성 식도염이나, 마비증상까지도 아무런 부작용 없이 모두 사라지는 것이다.
인체를 이루는 세포들 또한 인간의 생각과 같이 끊임없이 생멸을 반복순환 하는 것이다. 그 퇴화된 세포들이 '도가의 약식'의 완전한 소화흡수에 의해서 새로운 세포로 바뀌는 과정이 원초적인 무위 자연의 원리에 따른 치유방법이다. 그렇기 때문에 유일한 방법이라고 하는 것이다.
사실 인체는 유기체이다.
인간들의 생각과는 달리 그것은 스스로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한 꼭 필요한 만큼의 자정작을 하도록 능력이 부여된 것이다. 그것을 내것이거나, 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겨나는 것이다.
사실. 인체에 나타나는 암세포를 비롯하여 질병이라는 이름의 모든 현상들은 인체가 스스로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과 방법이 드러나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런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기 때문에 수많은 약물에 의존하는 것이며, 고통을 겪는 것이며, 본래의 생명력보다 빨리 부패되어 사라지는 것이다.
그 원인, 원리에 대해서 이해 하게 된다면, 진리가 단순하다는 말과같이 지극히 단순한 것이며, 단순한 논리이다. 사실 인간 지식의 무한한 어리석음에 의해서 질병의 고통을 겪는 것이다. 그 어리석음 중의 첫째가 소화기관의 첫번째가 위장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사실 그대가 다만 겨자씨 만큼이라도 올바른 앎이 있다면, 텔레비전이나 기타 광고들 중에서도 시실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광고들이... 위장병'에 좋다는 약물들이며, 소화제 들이며, 간장에 좋다는 약물들이며, 갱년기 장애, 생리불순장애... 등의 모든 약물들의 광고들에 대해서 그것들이 결국 모든 질병의 원인을 제공하는 자들이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더 나아가 조금 더 이해 하게 된다면, 음식문화를 선도하는 자들 도한 질병을 양산하게 하는 주된 인이라고 인식하게 될 것이다.
삶의 목적이 무엇인가?
설사 목적이 분명치는 않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죽는 날까지는 삶을 즐겨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기 위해서는 최소한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이해 할 수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대 자신의 마음을 조금, 아주 조금 이해 할 수 있다면, 그때 비로소 올바른 앎이 겨자시 만큼 생겨나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죽는 날까지 야생동물들과 같은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한 그대만의 완전한 비법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그 첫째가 그대의 마음을 이해 하여 탈출하는 '해탈'이다.
굳이 둘째가 있다면...'도가의 약식' 방법이며, '도가의 단식'법이다.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화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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