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아니 '도가와 우연한 인연'으로 '도가의 약식'으로써 [현대의학이나 기타 의학 등에서 치유불가 판전을 받은 사람들이...] 치유를 기대하는 사람들의 반응들 중의 하나가 '도가의 약식'의 부작용에 대한 질문이다.
만약에 '도가의 약식'에 의한 부작용이 있다면... '도가의 약식'으로써 고혈압이나 당뇨, 통풍 등, 그리고 기타 몸의 부분마비 증상들, 그리고 역류성 식도염 간장질환 등의 고통에서 벗어난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술이 취하지 않는다'는 부작용이다.
예전보다 더 많은 술을 마셔도 '술에 취하지 않는다'는 것이 도가의 약식의 부작용의 첫째이다.
술에 취하지 않아서 더 많은 술을 마시게 된다면... 술값이 많이 들기 때문에 단점일 수 있으며, 과신함으로써 몸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부작용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다시 단식하거나 도가의 약식이 있으니... 걱정할 일은 아니다.
허헛. 그렇다고 하여 술을 마시라는 말은 더더욱 아니니...
사실. 술마시는 일은 가히 좋은 일은 아닌 것 같다. 왜냐하면... 술을 마시는 이유는 사실 술이 맛이 있거나 좋아서가 아니라...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방편이며, 자신의 자신도 모르는 책임감이나, 의무감 등의 고정관념들에서 잠시나마 잊기 위한 수단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 고뇌들이 그런 방식으로써 완전히 사라질 수 있다면, 권장할 수 있는 방법이겠지만... 절대로 사라질 수 없는 것이며, 임시방편으로써 몸만 망가질 뿐, 기억에 저장되기는 매 한가지이기 때문이다.
사실 삶이란, 삶의 고통이란... 지난 기억, 과거에 바탕을 둔 기억들과 다가오는 일들에 대한 습관적인 '생각의 작용'에서 비롯된 분별심에서 비롯된 착각이며, 상대적인 관념의 산물에 불과한 것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앎으로써만... 그런 고통이나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올바른 앎을 알기 위해서는 일념법, 일념명상법으로써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는 일에서 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올바르게 안다는 것은... 억지로 참고 인내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을 사실 그대로 아는 앎으로써 자연스러운 것이며, 자연과 같은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앎을 이르는 말이다.
사실. 인간의 모든 행위는 인위적인 것으로써 자연스럽지 못한 것이며, 오직 자신의 마음에 대한 이해로써만 자연과 같이 자연스러울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사실 도가의 약식은 여러 곡물들과 견과류들의 조합으로써 인간에게 가장 적절한 영양소들이 모두 갖춰진 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음식이며 식품이다. 소량의 음식을 오래 씹어 먹는 것과 유사하지만... 오직 인간의 근본 면역력의 기본인 타액능력을 자연상태의 면역력으로 회귀하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가공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질병들이라고 하더라도... 스스로 사라지는 것이며, 분래 없었던 것들이기 때문에 깨끗이 소멸되는 것이다.
간혹, 그 원리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는 사람들은... 자신의 몸의 변화에 대해서 부작용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게 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어떤이는 '도가의 약식'에 대해서 어떤 약물이나 진통제와 같이 단시간만에 치유를 기대하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병원에서 치유불가라는 판정을 받았던 사람이... 열흘정도 '도가의 약식' 복용 후에... 걱정을 하기도 하는 것 같다. 상담사례 중의 일부이다.
만약에... 병원에서 '일주일이나 열흘 뒤에는 신장투석을 해야한다'는 권고를 받은 사람의 경우, 다른 약물들을 먹지 않으면서... '도가의 약식'을 열흘 동안 먹었는데... 열흘 전과 별반 차도가 없다면... 사실 여러가지의 약물을 복용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건강상태가 전과 같다면... 어떤 상태일까?
약물을 복용하더라도 일주나 열흘 뒤에는 신장투석을 해야만 했던 사람이...
약물을 모두 끊고. 열흘동안 '도가의 약식'으로 식사를 대신 했는데... 몸의 상태가 열흘 전과 별반 달라진 것이 없다고 느낀다면....
상태가 호전된 것일까?
아니면, 상태가 나빠진 것일까?
'도가의 약식' 열흘동안에 전과 달라진 것이 없다는 말은. 달리 말한다면... 열흘 뒤인 현제에 전과 같다는 말은... 약물을 복용했더라도 현제는 신장투석을 받아야 하는 상태인데, 지금 그 이전과 같은 삳태라면, 신장투석을 받지 않을 만큼... 느낌과는 달리, 몸의 상태에 큰 변화가 있었다는 결과이다. '도가의 약식' 단지 열흘만에 신장투석의 위기상황에서 벗어난 것이다.
갖가지의 약물들 모두 끊은 상태에서...
사실. 그런 일들은 누구에게나 똑 같이 적용되는 사례이다.
다만... 몸의 건강상태가 심각한 지경에 이른 사람이거나, 또는 조금 덜한 사람과의 차이에 따라서.... 일주일이나, 열흘 또는 보름정도에 나타나는 눈에 띌 만큼의 차이는... 병색의 깊이 정도에 따라서 사흘이나 나흘 또는 닷세나 일주 정도의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설령 신장투석중인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항암제를 복용하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올바른 앏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있다면, 최소한 보름정도의 '도가의 약식'으로써 스스로 몸의 변화를 체험할 수 있다는 뜻이다.
불치병이나 난치병등의 모든 질병들은 음식섭취의 올바르지 못한 습관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약물로써도 완치될 수 없는 것이며, 죽는 날까지 부작용에 시달리면서도 명원이나, 의약품들에 의존해야만 하는 것이며, 어떤 음식으로써도 완치될 수 없는 것이다.
사실. 인간의 고정관념(지식, 통념)이 모든 질병의 원인이며, 암보다 더 무서운 질병이다. 인간의 통념이나 관념이 모두 사실에 근거한 올바른 앎이 아니라, 모두 허구적인 낭설들일 수밖에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다면... 그 어떤 질병들이라고 할지라도 모두 치유될 수 있는 것이며, 자연의 원리에 지적 이해만으로 써도 모든 질병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는 뜻이다.
만약에 새로운 음식이나, 특별한 야채들이거나 채소들... 진귀하다는 산삼이나, 기타 약재들로써 인간들의 수많은 질병들 중 단 하나라도 완치 될 수 있었다면... 어찌 현대의학이 생겨날 수 있겠는가말이다.
옛날, 옛날... 신화와 같은... 진시왕때부터 찾았다던 '불노초'를 지금 현시대까지 찾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고정관념....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니며, 우스운 일이다. 어이 없는 일이며, 말도 안되는 낭설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의 모든 지식에 대해서 허구적이라고 하는 것이며,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다고 하는 것이다.
참으로 우스운 일이다.
우주를 여행한다는 사람들이... 아직 까지도... 그런 의약품이나, 희귀 식물이나, 더 좋은 약재가 있다고 찾아 헤매고 있는 짓들이라니... 어찌 우습지 아니하겠는가?
허헛 참.
그대는 어찌 생각하시는가?
그렇지 아니한가?
왜, 인간과 유사한 유인원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이.....'류마티스 관절염'이나, 퇴행성 관절염 등의 질병들이나... 혈액관련 질병들이나, 기타 신경관련 질병들이 생겨나지 않는 것인지... 조금 아주 조금만 생각해 본다면... 해답을 찾을 수도 있지 않겠는가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아마도,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의 지식에 대해서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이라고 한 것 겉다. 히포크라테스의 인간은 유기체라는 말에 대해서만이라도 이해 할 수 있다면... 최소한 질병으로부터는 자유를 찾을 수 있는 능력을 얻는 것이다.
어차피 인생이라는 것들... 죽음을 향해 달려 나가는 것이니.
사실 누구나 불치병 환자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언제 죽을지 예측할 수 없으나, 죽는 날까지라도... 건강하게는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일념법으로써 죽음이 없다는사실에 대해서 깨닫는다면, 이도 저도 상관 없는 일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죽음을 향해 나아가는 길, 지금의 삶이나마. 기쁨과 평화로움으로 존재해야 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인연있는이여 진리의 길을 가라.
오직 그것만이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그대와 인류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에서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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