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증후군 그 원인과 치유 / 의학의 무지와 히포크라테스의 진리 - 무위자연의 비밀

50대 이상 대사증후군 환자 25%, 심장혈관 '위험'

2014/10/22 21:41 입력

서울 시민 1천명을 대상으로 심장 건강상태를 조사한 결과 50대 이상에서 심장혈관 질환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관상동맥협착이란 심장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에 과다한 콜레스테롤이 축적되면서 좁아지거나 막히는 것으로,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사망의 한 원인이나 70%이상 진행될 때까지 증상을 못 느끼는 경우가 많아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 사진은 혈관 모형도.

[현대건강신문] 서울 시민 1천명을 대상으로 심장 건강상태를 조사한 결과 50대 이상에서 심장혈관 질환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대사증후군 시민 1천5백명을 대상으로 심혈관질환 위험인자를 찾기 위한 코호트조사를 진행해, 이 중 1천명에게 심장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검사를 1차년도 실시했다.

심장혈관 컴퓨터 단층촬영검사(CT) 결과, 조사자의 21%가 별다른 증상이 없음에도 심장혈관이 좁아졌고 6.6%는 심장혈관이 40% 이상 좁아져 언제라도 심장마비 등의 심장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 관상동맥협착 위험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관상동맥협착이란 심장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에 과다한 콜레스테롤이 축적되면서 좁아지거나 막히는 것으로,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사망의 한 원인이나 70%이상 진행될 때까지 증상을 못 느끼는 경우가 많아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

심장혈관의 위험은 연령이 높을수록 심각했다. 이번 조사 결과 50대가 되면서 심장혈관 위험률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50대 이상의 25.2% 이상에서 심장혈관이 좁아지는 것으로 관찰됨으로써 이들에 대한 개인 차원을 넘어선 정부 차원의 관리가 이루어질 필요성이 더욱 절실하다.

조사를 진행한 고려대순환기내과 임도선 교수는 “고혈압, 당뇨병, 비만, 고지혈증 등이 한꺼번에 나타나는 대사증후군은 생활습관병의 근원일 뿐만 아니라 상호작용을 일으켜 질병을 더욱 심각하게 만든다”며 “관상동맥 협착 역시 대사증후군으로 나타나는 심각한 질환중의 하나이다. 평소 증상이 없더라도 50대 이상이라면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심장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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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세상의 학문에 바탕을 둔 지식들... 대체 어떤 것이 사실적인 것들이며, 어떤 것들이 허구적인 것들일?

 

과연 누구의 주장이 옳은 것이며, 누구의 주장이 옳지 않은 것일까?

대체 진실된 앎은 어떤 것이며, 거짓된 앎은 어떤 앎일까?

 

사실 조금만 자세히 볼 수 있는 지혜로운 자라면... 인간들의 모든 통념으로써 아는 앎이거나, 의학이라는 핸대 지식이나, 또는 동의보감이라는 옛날 지식이거나... 수많은 약물들이거나, 수많은 건강 식품들이거나, 수많은 몸에 좋다는 보양식들이거나, 그 모든 지식들.... 누구에게나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앎은 단 하나도 없는 것 같다.

 

사실. 그 수많은 지식들, 심지어 장내세균을 보라는 지식이나 또는 '백색 살인자'라는 말로서 현대의학의 '항암제'를 비롯하여, 고혈압이나 기타 질병들을 치료한다는 모든 의약품들에 대해서 병을 치료하는 항암제가 아니라, 가장 독성이 강한 항암물질이라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정작 그 해답을 보면... 웃으라는 말이며, 웃음으로써 암이 치료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물론 그런 사례들 또한 없는 것은 아닌 것 같다.

 

 

현시대를 살면서... 항상 웃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면, 과연 어떤 사람일까? 그대는 그런 사삶들을 본적이 있는가?

한시절, 스스로 '행복전도사'라며 세상을 돌아다니던 젊은이들의 자살로써... 사람들을 의아헤게 하기도 했지만... 그렇게 억지를 부려서 웃을 수 있다면, 그리고 암을 치유할 수 있다면, 더 이상 좋은 일이 무엇이 있겠는가?

 

 

사실. 현세상에는 '행복'을 주장하지 아니하며, 항상 웃어야 한다는 억지 주장을 하지 않으면서도... 스스로 자신의 몸을 건겅하게 유지하며, 평온한 마음으로 삶을 즐길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

다른 사람들과 다르지 않은 삶이지만... 그들에게는 인간세상에서 살지만, 인간지식으로써는 알 수 없는... 인간의 지식을 초월한 앎인...  비밀의 언어를 아는 인물들이다. 

 

오직 그 하나에 대한 올바른 앎으로써 최소한 인간들에게 나타나는 모든 질병만큼은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서도 스스로 완전하게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얻은 사람들이다.

 

그런데, 그들의 능력은 다른 특별한것, 이상한 것, 신비스러운 것이 아니라, 단순히.... 알고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것인...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이해 하는 앎이다.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는 앎... 인간의 지식을 초월하는 앎이다.

 

 

사실. 인간은 누구나 마음이 있으며, 자존심이 있지만... 그들의 앎은, 마음이 본래 내마음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하는 사람들이며, '도가의 단식법'을 체험하거나, '도가의 약식'으로써 고질병들을 치유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다. 자기마음에 대한 이해에서 시작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검색창에 각종 질병들의 '이름'을 검색해 보면.... 한의학에서부터, 현대의학, 동의보감, 민간의학, 자연치유학... 등의 무수히도 많은 방법들이 난무하다. 그런 자료들을 보면, 마치 치유될 수 없는 질병이 없는 것 같은데... 사실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창고를 다 뒤져 보더라도, 완치될 수 있는 질병은 없다.

 

 

대상증후군이라는 질병은, 위의 설명과 같이... 고혈압이나, 고지혈 증 등의 하나의 질병이 먼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질병들이 한꺼번에 나타난다는 또 다른 질병의 이름이다. 의학에서 주장하는 질병의 원인은, 생활습관이며... 방치하게 되면, 심장병 등의 종합적인 질병의 원인이기 때문에 관리를 잘 해야 한다는 방식이다.

 

 

사실 인간의 무한한 어리석음이란...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생겨난 질병에 대해서 연구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병은 많지만, 온전하게 치유될 수 있는 질병은 단 하나도 없는 것이며... 서로가 옳다는 주장만 무성할 뿐, 그 옳다고 주장하는 자들까지도 질병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백색살인자'라는 글에 쓰여진 것을 보니. 항암제를 사용하는 의사 271 명을 대상으로... 당신은 암환자가 된다면, '항암제'를 사용할 것인가' 라고 물으니.... 의사 270 명이, 나는 절대로 항암제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했다고 한다. 나는 안쓰지만, 남들에게는 써도 된다는 방식이다. 허긴 사실상 인간들의 사고방식 대다수가 그러한 것 같다. 왜냐하면.... 가장 사소한 역류성 식도염 조차도 온전하게 치유될 수있는 방법이 없는 인간의 지식으로써는... 더군다나 당뇨병의 경우에는 부작용을 무시한채, 죽는 날까지 독한 약물을 복용해야만 하며, 결국에는 신장투석으로써 생명을 연장하는 수준에서 벗어날 수 없는 수준에 현대의삭이라는 무지에 바탕을 둔 지식의 한계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에 대해서.... 인간들의 모든 앎에 대해서 겨자씨 만큼도 올바른 앎이 없다고 하는 것이며, 그나마 히포크라테스의 말이 참으로 '옳은 앎'이라고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오직 히포크라테스만이

인간은 유기체라고 했으며, '유기체'라는 말의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어리석음이 우주보다 더 무한하다고 하는 까닭은, 수천년 전부터 찾아오던 희귀한 약재들이거나, 몸에 좋다는 음식물들을... 현시대까지도 찾고 있다는 것이며, 이것이 좋다, 저것이 좋다는 근거 없는 주장들이 아닐 수 없는 말, 말, 말들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기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어리석은 것이다. 수천수만년의 역사들... 모두가 이와 같이 서로가 옳다는 주장들만 무성할 뿐, 해답이 없으며, 해답이 없는 이유조차 이해하려 들지 않는다는 것이 인간들 지식의 한계이자, 고통을 겪을 수밖에 없는 원인이며 문제이다. 

 

문제만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그 해답을 제시하는 것이며, 모든 문제들의 해답을 찾기 위해서는... 타인들을 연구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이해 해야만 한다는 말이, 이곳 모든 글들의 요점이다.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이해 할 수 있을때... 그때 비로소 남의 마음을 이해 할 수 있기 때문이며, 올바른 앎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런 인류의 모든 앎들 중에서 오직 하나 올바른 앎이 있으며, 그 앎이 히포크라테스의 '인간은 유기체체'라는 말이다.  이와 부합되는 앎, 하나가 있는데... 동의 보감에 쓰여져 있다는 '침의 효과'이다. 입안에서 분비되는 타액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하다는 말이며, 이는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야생동물들의 생활습관, 즉 섭생의 원리에 바탕을 둔 말이라고 설명한 바와 같다. 앞서 설명한 '슐탄'이라는 침팬지가 인간들에게 전하는 자연의 메세지와 같다.

 

 

사실. 이곳 '도가'와 인연있는 사람들의 '지성체의 원리에 바탕을 둔 '단식방법' '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도가의 약식'으로써의 치유사례들과 같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간에게 나타나는 모든 질병의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겨자씨 만큼이라도 올바른 앎이 있다면..., 모든 질병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는 뜻이다. 

 

단식 20 여일간의 사례에는 사십대 후반, 육십대 중반, 그리고 칠십대 후반에 이르기 까지. 그들의 단식방법과 물마시는 방법, 그리고 단식중에 일어나는 현상들에 대한 설명이 있으며, 회복식에서의 문제점들에 대한 설명도 있다. 하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회복식이며, '도가의 약식'으로써 원리와 원칙에 따른 회복식으로써 모든 장기기관들이 새로운 세포로 활성화되므로써 본래의 건강으로 완전하게 회복되는 것이다. 

 

'도가의 약식' 과 '도가의 단식' 법이 진리이다. 

 

인간은 오직 인간의 척도로써 자연을 보기 때문에 인간사 세상사 모든 일들에는 문제만 무성할 뿐, 해답이 없는 것이다.  도가와의 인연으로써 비로소 자연의 입장에서 자아를 볼 수 있는 것이다. 암을 비롯한 모든 질병들은 자연의 원리를 이해 한다면, 지극히 사소한 일이다. 우주 만상만물이 그대의 마음에 의해서 창조된 생각의 환상물질이기 때문이다.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에서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