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위암. 폐암. 대장암. 췌장암, 간암, 담도암... 원인과 치유원리/ 인류의 무지와 무위자연의 비밀- 유기체의 원리

일념법진원 2014. 10. 29. 03:44

위암, 폐암, 대장암, 췌장암. 희망, 좌절, 불안 공포, 두려움... 조기진단, 항암치료법, 생존율.... 5년 이십프로... 십이지장수술로 생존의 길 열다. 최악의 암에서 희망의 실.... 취장암...

 

명의... 소화기 내과... 소화, 체중, 감량... 위궤양 진단, 위장장애-- 췌장암으로, 아픈적이 없던 사람, 위장의 뒤, 12지장. 혈당조절, 인슐린, 혈당조절가능, 췌장... 70프로 머리에서 생겨, 증상이 발견되지 않아... 수술가능한 췌장암은 희망이 있다. 재발률 높다. 낮은 생존률, 심리적 불안감... 착잡한 심정, 벌기위한 노력의 결과... 췌장암. 시련, 큰병, 가족이 중요... 건강도 챙기면서 살아야 한다. 췌장암 환자... 중요한 혈관, 복강 혈관 보존하면서 수술해야 한다. 여러장기에 둘러쌓여 수술이 힘들다. 비장까지 떼어내는 수술. 3센티미터의 췌장암. 제거후, 비장정멱, 간동맥, 간동맥... 제거 후... 출혈이 가장 신경쓰이는 곳, 실수용납 안되는 수술.... 외과수술중 최고난이도.. 합병증 발병율 높다. 췌장의 경도가 중요. 담관암의 경우.... 어렵다. 단백질과 지방소화 물질이 들어 있다. 몸의 대부분이 단백질이다. 복강동맥, 신경층까지 파고든 암세포.... 췌장 ?떼어낸다, 펼관주위 암세포... 남겨둔채, 마무리... 위험이 있다. ㅅ술후 항암이 필수... 50대후반, 6개월만에 간으로 전이... 배꿉 부위에 혹이 생김. 암전이로 ... 강한 췌장암세포의 강한 힘,,,, 절망... 다시 검사... 희망과 기대... 검사결과는... 암세포가 씨를 뿌리듯 퍼져 나가는 모습... 환자위로와 항암치료가 최선... 여려운 치료 결과가... 이러하다. 두 세달 후에 대부분 전이가 된다. 증상...  얼굴이 새까매지며, 복부 팽만감, 담즙분비저하로 황달이 나타난다. 대변이 회색, 흰색으로... 싸인, 췌장액 분비 이상.... 당뇨수치가 내려가지 않음, 혈당조절 불능상태, 갑작스런 당뇨는... 췌장의 문제 가능성... 초음파로 췌장기능 불가, 시티촬영, 조기진단... 초음파 내시경, 일찍발견이 최선... 흡연이 원인, 2 30프로다. 고지방, 고칼로리 음식, 과식, 미국과 비슷하게 증가추세. 당뇨이 원인, ---

 

췌장암 5년 생존율.. 10년 전부다 두배 높아져... 희망이 보인다는 내용이며, 적극적인 치료를 원하는 80대 노인도 있으며, 50대 중년이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 항암제로서 암이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의사 271명중.. 항암제를 사용치 않겠다는 사람이 270명이란다. 도대체 무슨 사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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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류의 모든 질병은 자연계의 원리에 대한 이해만으로써도 모두 치유될 수 있다. 

인간이 자연에 대해서 이해 한다는 것은, 자연의 입장에서 인간을 보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 또한 본래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았던 동물이기 때문이다. 

 

사실. 하늘의 관점에서 본다면, 곤충류, 파충류, 침팬지류, 포유동물류, 꿀벌류, 지렁이류, 물고기류, 날짐승류, 육식동물류, 채식 동물류... 등의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생물류' 들이 존재한다. 그 무리들 중에서 가장 이러석은 무리들이 '인간무리류'들이다. 왜냐하면 오직 인간류들만이 자연과 분리되면서 자연의 원리, 즉 유기체의 자연적 본능 즉, 생명력의 항상성이 퇴화되었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의 지식은 지식이 아니라 無識이며, 無志이다. 

올바른 앎도 없으며, 올바른 뜻도 없기 때문이다. 

 

사실. 자연상태에서 벗어난 적이 없는 다양한 종류의 생물들은, 여전히 자연이며, 자연과 분리된 적이 없다. 다만, 자연과 하나로써 자연으로써 영원히 존재하는 것들인 반면에 인간류들은 발전을 추구해 왔다. 그리고, 그 결과, 우주를 여행 하고, 태양계라는 말을 창조하고, 달나라도 다녀오고, 더 멀리 다른 별나라들까지 돌아 다닌다. 그런데, 그 인간류들은 정작 자기들의 몸이 자연게의 생명체들과 같은 '유기체'라는 사실 조차도 인식하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의 모든 앎에 대해서 무지이며, 무식이라고 한다. 우주를 여행하든 말든... 그런 짓들로써는 인간이 더 행복하거나 평화로운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각종 암들과 무수히도 많은 질병들은 오직 인간류들에게만 있다. 침팬지에게도 없으나... 그 동물류들 또한 인간들과 함께 살다보면... 인간류들과 같이 우울증이나, 암 등의 기타 질병들이 생겨난다는 것이다. 대체 왜, 인간류들에게만 그런 질병들이 생겨나는 것일까? 

 

나뭇입을 떼어 낸다고 하더라도, 가지를 잘라 주더라도... 그것을은 개의치 않는다. 다시 생겨난다. 사실은 인간들의 몸에 나타나는 질병들 또한 그러하다. 암세포를 떼어 낸다는 것은, 나무의 가지를 자르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그리고 항암제를 사용한다는 것은, 나무에... 풀을 제거하기 위해서 뿌리는 제초제를 주는 것과 같다. 암세포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세포들과 함께, 살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죽겠지만.... 

 

 

사실 인간들의 암세포를 제거한다는 수술행위는. 자연속에서 자라나는 나무를 해부하는 것과도 다르지 않은 짓이다. 나무 또한 인간생명체와 유사한 유기체이다. 나무에 독약을 뿌린다면, 나무는 썩어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썩어가는 나무를 찢고, 해부해서 썩은 부위를 도려낸다고 하더라도... 나무가 되살아날 수는 없다는 것이다. 다만, 그 독약을 뿌리지 말아야 하는 것이며, 거름에 독약성분이 있었다면... 그 독약성분을 제거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 나무의 생명력에 따라서 자연 치유될 수 있도록 조치함으로써 더 이상 해야 할 일은 없는 것이다.

 

 

사실 인간이 먹을 수 있는 것들 중에서 가장 맹독성 독약이 있다면, 항암제이다. 항암제는 암을 제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암세포를 비롯하여 다른 세포들의 활동을 억제 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란다. 그러다가... 다시 재발되는 까닭은... 병의 원인인 음식과 음식을 먹는 습관이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고혈압, 비만, 당뇨, 고지혈증.. 등의 질병들이 생겨나는 이유와 암세포가 생겨나는 이유는 똑 같다. 

사실 암세포가 생겨나는 이유는 음식물의 과다섭취와 섭취한 음식물이 완전하게 소화 흡수되지 못하므로써 생겨나게 된 것이며, 소화과정에서 생겨나는 가스와 체내에 누적된 부패물질이 원인이다. 만약에 암세포가 생겨났다면... 그것은 본래, 체내에 누적된, 과잉영양소를 제가하여 스스로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생겨난 것이다. 그것이 유기체의 원리이며, 특성이다.

 

그렇기 때문에.. 치유원리는 매우 단순한 것이며, 간단한 것이다. 

본래 없었던 암세포가 생겨났다면, 그 암세포는 또 하나의 생명체로써 성장하는 것이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영양소가 필요한 것이다. 항암제는 그 영양소를 제공하지 않는 방법이 아니라... 다른 영양소를 제공하면서 다른 세포들과 함께. 몸의 모든 세포들의 성장을 둔화시키기 위한 목적인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 짓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거기다가 수술로써 암세포를 제거한다는 발상 또한 무식한 짓이다. 왜냐하면... 눈으로 보기에는 제거된 것으로 보이겠지만... 그 씨앗은 여전히 남겨져 있기 때문이다.

김일성의 혹과 같은 것이다. 수술을 해서 그 혹을 잘라 낸다고 하더라도... 그것의 근본원인을 제거할 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재발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 근거를 제거하지 않는 한...

 

 

인간류 또한 다른 부류의 생명체들과 똑 같은 유기체이다. 하지만 다른 동물류들과 다른 까닭은... 다른 종류의 유기체들에게는 없는 '마음'이라는 것이 있으며, 마음과 몸을 움직이게 하는 '나라는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그것에 대해서 영혼이라고 생각하기도 하며, 신이라고 생각하기도 하는 것 같다. 사람에 따라서 췌장암 환자가 되면, 일찌기 생명을 포기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80세 노인이라고 하더라도 수술을 원하는 사람 등의 다양한 형태로써... 그 마음의 깊이를 가늠할 수 없으나... 분명한 것은, 모든 질병의 원인은 스트레스기 대동소이하다면... 먹는 음식의 광잉섭취와 함께 활동은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야생동물들에게 인간들과 같은 질병이 생겨나지 않는 까닭은.... 꼭 필요한 만큼의 음식을 섭위하기 때문이며... 그만큼 움직이기 때문이다.

 

 

불치병이든 난치병이든... 중요한 것은 삶에 대한 의지와 함께, 다만, 겨자씨 만큼만이라도 올바른 앎을 앎으로써 모든 질병들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뜻이다. 이곳 카페와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 올바른 앎으로써 '도가의 단식'방법과 함께 '도가의 약식' 방법으로써... 현대의학에서는 불가능하다는 모든 질병들로부터 완전하게 벗어난 사례들과 같다. 

 

 

사실. 암세포가 이미 발생했다면, 그 암세포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영양소가 필요할 수밖에 없다.

 

그 이전에. 중요한 것은, 왜 전에 없었던 암세포가 생겨났는가에 대해서 이해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젊고 건강한 시절에는 없었던 것이다. 사실 암세포가 생겨난 원인은 인간이 자연상태에서 벗어나면서부터 시작된 익힌 음식과 부드러운 음식에서 비롯된 식탐과 스트레스가 포함된 생활습관에서 비롯된 것이다. 

 

앞서 설명한 침팬지의 비유와 같이... 동물류들에게 질병이 생겨나지 않는 까닭은, 그것들만의 습관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생식의 습관과 과식하지 않는 습관, 그리고 끊임없이 움직이는 습관 등이 그러하며, 인간들과 같은 마음의 억압, 즉 스트레스가 없기 때문이다. 인간은 그것에 대해서 본능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본능이 아니라, 습관이며, 버릇에 불과한 것이다.

 

현시대 인간류의 스트레스가 대동소이하다는 전제하에서... 볼때, 성인병의 원인은 생활습관에서 오는 것이며, 그 중 첫째가 '과식이며, 부드러운 음식이며, 기름진 음식이며. 또한 운동량의 부족이다. 그런데, 대다수의 인간류들의 운동량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전제하에서 본다면.... 음식물의 섭취 습관이 모든 질병의 가장 중요한 원인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인간은 유기체다는 말에 대해서 항상 강조되는 이유는, 인간의 입안에서 분비되는 타액의 역할이 모든 질병을 방지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유기체의 첫번째 소화기관이 위장이 아니라, 입안의 작용이라는 설명에 대해서는 '암의 치유원리'에 대한 설명한 바와 같다. 

 

여기서 중요한 것 하나는, 자연계의 유기체들의 경우에는 '겨울잠'을 자는 습관을 가진 '곰'의 경우 약 100 일 동안을 굶더라도 생명에는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여타 유기체들의 경우에는 보름 이상 굶게 되거나, 인간에 의해서 묶여 있에 되면... 죽어버린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에게는 인간류들과 같이 생명에 대한 집착이나, 뜻이나, 또는 의지 같은 것이 없기 때문이다. 다만 그것들은 생존 본능을 따른다는 것이다. 반면에 인간류는 다른 짐승류들과는 달리, 생명에 대한 집착이 더 강하다는 것이다. 

 

사람에 따라서... 즉 살아오는 동안 내내, 듣고 배웠던 앎으로써의 사고방식의 차이가 다양하듯이, 삶에 대한 욕망이 더 강한 사람일 경우에는 100 일 동안의 단식으로써도 생명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뜻이며, 어떤 사람은 단지 일주일간의 단식으로써도 죽음에 대한 공푸를 느끼기도 한다는 것이다.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있다면, 보름동안의 단식은 즐거운 일이 될 수도 있다는 뜻이다.

 

 

여기서 우선 인간의 생명본능과 다른 유기체들의 생명본능에 대해서 비교하는 까닭은... 항암제를 비롯한 인간들의 모든 의약품들 및 보약이나, 한의학 그리고 어떤 음식으로써도 이미 생겨난 질병들은 완치될 수 없다는 뜻이며, 인간의 지식으로써, 인위적인 어떤 방법으로써도 완전하게 치유될 수 있는 질병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다만, 인간이 다른 유기체들의 원리와 특성에 대해서 올바른 이해할 수 있어야만 비로소 인간류에게 생겨나는 모든 질병은 간단하게 치유될 수 있는 것이다.   

 

 

김일성의 혹과 같은 종양이거나 또는 몸에 생겨난 각종 피부병이나, 아토피 등의 질환이거나, 인체의 내부에 생겨나는 수많은 암세포들에게는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영양소들이 있다. 인간들에게 사육당하는 돼지나 또는 미련하고 못났다는 곰의 경우와 같이 살찐 사람이라면, 수많은 암등을 비롯하여 모든 질병의 씨앗이 잠재해 있는 것이다. 다만 아직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다.

 

만약에 인간류들 또한 야생에 존재하는 유기체들과 같은 방법으로써 생명활동을 영위한다면.... 질병은 생겨날 까닭이 없던 것이다.

 

모든 질병은 생명활동의 습관이 원인이다. 그 방법을 바꾼다면 질병은 생겨날 수 없다. 이미 깊어진 상태라고 하더라도 '도가의 단식법'이나, '도가의 약식'으로써 완치되는 이유는 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방식의 음식과 섭취방법의 변화로써 모든 질병의 원인물질이 분해되어 사라지기 때문이다. 인체의 생명력을 유지하기 위한 본능이 본래의 면역력으로 회복되기 때문이다.    

 

 

암세포를 비롯하여 모든 질병의 발생은 위장에서 음식물을 완전하게 소화흡수 되지 못함으로써 남겨지는 부패물질과 활성산소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가스가 원인물질이다. 만약에 암세포가 발생했다면, 그것은 인체에 필수적인 것들 이상의 불필요한 과잉 영양소가 있기 때문이며, 암세포의 성장 또한 멈출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영양소의 공급을 차단하는 방식이 '도가의 단식법'이며, 모든 세포를 새로운 세포로 재생성하게 하는 방법이 '도가의 약식'법이다.  

 

앞서 설명된 바와 같이... 외부로부터 공급되던 영양소가 차단된다면, 암세포는 더 이상 성장할 수 없다. 지극히 당연한 일이며, 상식적인 일이다.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인체의 내부, 또는 외부 모두가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인체를 구성하는 물질들은 서로가 유기적인 활동으로 구성되는 세포들의 조합체이기 때문에 '유기체'라고 하는 것이다. 

 

인간이 태어나기 전. 그 유기체는 단지 물한방울에서 시작된 것이며, 뱃속에서 자라나서 때가 되면 밖으로 나오는 것이다. 그리고 인위적인 음식물에 의해서 만들어 지는 것이며, 그리고 끊임없는 순환작용에 의해서 변해가는 것이며, 자연의 섭리와 같이... 흙으로 변화, 사라지는 것이 그 끝이다. 사실 인체는 우주와 같은 자정작용 기능이 본래 있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 유기체라고 한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 인간의 몸은 '먹는 음식'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며, 끊임없이 변해간다는 것이다. 개개인의 서로 다른 버릇, 습관에 따라서 변화의 정도가 달라지는 것이다. 다만 고질 수 없는 습관, 버릇에 의해서 생겨나는 모든 질병들에 대해서 '높고 험난할 업'이 원인이라고도 하는 것 같다.

 

본래 없던 태아가 성장하는데 필요한 영양소가 있었듯이, 암세포 또한 본래 없던 것들이 생겨난 것이며, 영양소를 필요로 한다. 그리고 앞선 설명과 같이 인간유기체는 개개인의 서로가 다른 뜻, 의지에 따라서 다소 차이가 있으나, 평균 100 일 동안의 단식이 가능한 것이며, 이는 다른 유기체들 중에서 인간생명체가 다른 유기체들에 비해 가장 생명본능이 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유기체의 생명본능의 힘은 '새로 생겨난 암세포' 보다 더 훨씬 더 강한  생명유지 본능이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도가의 단식법'으로써 단식을 할 경우에... 암세포의 성장은, 몸에 이미 축적된 영양소가 남아 있는 동안까지만 성장할 수 있다. 외부로부터 영양소의 공급이 차단된다는 것은, 더이상 암세포가 성장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더욱더 중요한 것은 인간생명체의 끈질긴 생명력의 작용이다. 

 

왜냐하면, 생명력 본능은... 음식이 차단될 경우... 종기나 각종 암세포, 암덩어리까지도 분해 흡수하여 생명력의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한 영양소로써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찌거기를 버리는데, 그것이 곧 '숙변'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새까만 색깔의 배설물질이다.

 

 

약 3 일간의 단식에서부터 인간유기체는 생명보존을 위한 능력을 과시하게 되는데... 우선 몸에 축적된 영양소들을 끌어 모으기 시작한다. 이때 살이 빠지는데, 사실 살이 빠진다는 의미는 생명체(유기체)가 스스로 생명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체내에 누적된 모든 영양소를 흡수하여 사용한다는 뜻이며, 그동안 몸에 누적되었던 각종 영양소들과 함께, 각 혈관에 누적되어 혈관질환을 야기시켰던 과잉영양소들까지 모두 끌어 모아서 유기체의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재활용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동시에 일어나는 현상은... 암세포가 줄어든다는 것이며, 더 나아가 김일성의 혹과 같은 것들 까지도 영양소로 쓰임으로써 모두 사라지게 되는 원리이다. 그것이 기계와 다른 유기체의 본능이며, 특성이다.

 

 

사실. 췌장암 말기 환자라고 하더라도, 약 20 여일 동안 단식을 하게 되면, 전이 되었던 다른 암페포들까지 그 크기가 현저하게 줄어듦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약 보름동안의 안정적인 단식이 이루어질 경우부터는 하루에 세차례 쯤 복용하거나 두차례 복용하던 진통제의 양이 절반으로 줄어듦을 경험할 수 있다.

 

이는 암세포가 줄어들면서... 장기 기능의 압박이 사라져 가기 때문이며, 이미 기능이 현저하게 낮았던 장기를 이루는 세포들이 새로운 세포로 전환되는 과정이다.

 

인간류 지식의 무지에 바탕을 둔 어리석음에 중에 으뜸이 있다면, 과학이나 의학이다. 왜냐하면, 인간을 여타 다른 유기체들과 동일한 것으로 보지 아니하고, 인간을 기계와 동일시 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절대로 기계와 유사할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에서의 설명과 같이 세상천지만물이 인간의 마음에 의해서 지어진 것들이기 때문이며, 단지 인간은 그런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것이다. 

 

사실 류마티스 라는 이름과, 중풍 등의 모든 신경성 질환들 또한 인간이 유기체라는 올바른 앎으로 볼 수 있다면...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무릎의 관절 또한 올바른 앎으로써 생활습관을 바꾼다면 절대로 닳거나 병들 수 없는 것이다. 

야생동물들이 죽는 날까지... 건강을 유지하듯이...  

 

인간류를 제외한 유기체들, 즉 침팬지나 기타 야생동물들에게는 무릎 연골이 닳는다든지, 불치병이나 난치병 등의 질병들이 생겨나지 않는 이유는, 그것들은 자연상태에서 벗어난 적이 없기 때문이며, 본능에 충실하기 때문이다. 

 

이곳. 도가에서는 인간세상에 드러나는 모든 문제들에 대한 분명한 해답을 제시한다. 

다만, 여타 질병들에 대한 문의를 위해서는  이곳의 글들을 충분히 습득하므로써, 들을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유기체의 원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의 통념에 바탕을 둔 지식으로써는 자연의 원리, 즉 유기체의 원리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어떤 질병이든지 이미 생겨났다면, 의약물질들이 병을 더 악화시키는 독이며, 모든 음식들 또한 독이 아닐 수 없다. 몸은 살아오는 동안 내내 먹었던 음식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며, 변해온 것이다. 각종 암을 비롯한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그러하다. 하물며, 다른 음식으로써 치료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참으로 무모한 발상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더욱더 어리석은 짓이며, 무모한 발상이 약물에 의존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평이한 음식물 마져도 이미 완전하게 소화 흡수 될 수 없을만큼 병이 깊어져, 암세포가 생겨날 정도라면.... 음식물마져도 흡수할 수 없을만큼 기능이 나약해진 장기기관이라면... 음식물보다도 더 독성이 강한 항암제 등의 다른 약물들을 소화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진통제와 같이 일시적인 효과는 있겠지만, 그 부작용이 모든 질병의 근본원인이다.

 

사소한 위장병이나, 신경통에 투여하는 약물들에는 항상 '소화제'라는 또 다른 약물이 함께 처방된다. 그리고 모든 의약품이나, 한의학 약물들 또한 약물중에 70 퍼센트가 소화제라는 사실은 이미 알려진 상식이다. 왜냐하면 어떤 약물이라고 하더라도, 위장에는 음식물들보다 더 큰 부작용이 생길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사실. 현대인들의 모든 질병의 원인 중에서 가장 큰 요인은 '소화제' 또는 '진통제' 등의 의약물질들이다. 물론 의약품이 필요한 까닭은 탐욕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결국 모든 질병의 원인은, 욕망과 식탐이며, 그 다음이 과도한 스트레스이다. 사실 식탐의 원인이 스트레스이니... 모든 질병에서 자유롭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있다면,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해 하는 것 뿐이다.   

 

 

인간의 어리석음이 무한한 까닭은, 암 등의 모든 불치병 등이... 그 원인이, 위장에서 비롯된 질병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음식이나 또는 음식보다 더 독성이 강한 약물로써 치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음식물 조차도 온전하게 소화 흡수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생겨난 것들이 수많은 질병들이다. 그런데, 이미 탈이난 위장으로써 다른 더 많은 영양소들을 흡수하여 소화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무한한 어리석음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더군다나 일반 음식물보다 더욱더 독성이 강한 약물들로써, 그 약물들을 소화 흡수 하게 하므로써 더 깊은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발상이니. 이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이 어찌 있을 수 있겠는가?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의 지식에 대해서 무지라고 하는 것이며, 자연상태에서 영원히 존재하는 야생동물들의 지혜를 배우라고 하는 것이다.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었기 때문이며, 본래 자연과 분리된 적이 없던 것들이기 때문이다. 

 

무위자연이 진리이다. 

일념법, 일념명상법이 진리이다.

도가의 약식, 도가의 단식이 진리이다.

 

인연있는이여 그대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에서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