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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치유원리/ 도가의 약식의 신장질환 및 당뇨합병증, 심장질환의 효과에 대한 충남대병원의 진료와 결론

일념법진원 2014. 11. 1. 07:13

'도가의 약식'으로 40 여년동안이나 당뇨 및 당뇨합벙증의 약물들로부터 벗어난 '은주의 아빠'의 이번 사건에 대한 사례이다. 

 

나이 79세, 전직 공무원... 

당뇨병력 - 약 40 여년. 

당뇨 합병증 - 심장조형술 및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신장약 등.... '약물 8 종류  복용'

도가의 약식 동기 - 충남대학병원의 진료결과에 따른.... 일주일 후, 신장투석 권고, 

도가의 약식 2개월 - 모든 약물복용 중단. 

도가의 약식 3개월 - 신장기능 이상 없음, 심장기능 이상 없음, 모든 약물 처방 없음.

 

도가의 약식 3개월 이후 - '정형외과 약물 복용(은주에게는 비밀로... ), 습관의 변화로 점심 폭식.... 

 

 

엇그제 은주로부터 '아버지 병원에 입원' 이라는 말을 들었다. 

갑자기 몸무게가 10킬로 이상 늘었는데... 부종이란다. 

관리감독 소흘 탓일까?

아니다. 의식의 변화가 필요하지만... 나이 탓일까? 근기가 부족한 탓일까?

옛날 습관이 되돌아 온 것이 원인이다. 

도가의 약식으로써의 치유는 어쩐 장기기관이더라도... 완전한 원래 상태로의 회복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유 즉 원인은 간단한 것이며, 단순한 일이다. 

그 이유인즉.

 

첫째. 건강이 회복되었으니, 약식을 두끼니만 하고 한끼는 옛친구들과 함께 외식을 시작한지 한달 쯤 되었단다. 그렇다면... 그 한끼니의 식사지만... 옛 습관이 되살아나면서 과식 또는 폭식으로  이어진 것이다. 

 

둘째. 아마도 다른 약물을 복용했을 것이다. 라는 것. 둘 중의 하나거나, 둘 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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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입원하여 검사를 받아야만 한단다. 

 

입원검사 시작전에 의사들의 주장은 첫째 원인이... '도가의 약식'이라고 주장한다는 것이다.

 

검사기간동안... 병원에서 제공하는 음식을 먹어야 된다는 주장과, 은주의... 아니다. 약식을 먹어야 한다는 주징이 엇갈리지만... 서로 양보 하기로 하고... 두끼니는 약식, 점심 한끼니는 '병원의 음식'으로 결정했단다.

 

 

물론. 은주의 병원에 대한 주장은... 만약에 당신들의 약물치료로써 예전과 같이, 고혈암이나 혈당이 높아진다거나, 신장기능이 악화된다면... 약물복용 처방은 받지 않을 것이며, 도가의 약식으로 대체 하겠다는 통보...

 

그러자. 그렇다면... 검사를 해 보면 되니... 검사 결과 후에 다시 이야기 하자는 결론이다.

 

만약에 검사를 통해서 신장기능이 나빠졌다거나, 또는 당뇨함병증으로 수술했던 '심장조형술'에 필요한 약물을 복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겼다면... 도가의 약식으로써는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입원에서 검사까지...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것 같다.

그 의사들과.. 배우는 사람들.... 그들의 의학에 대한 지식과.... 은주의 지식의 충돌, 대립... 이다.

 

그들이 믿는 것은 오직 의학, 의술, 의약품들이다.

그리고 은주가 믿는 것은 오직, '도가의 약식' 이다.

왜냐하면, 도가의 약식으로써... 사십여년간의 약물들을 모두 끊을 수 있었기 때문이며, 신장투석의 위기를 넘겨서... 몸이 안정되었기 때문이다.

 

 

여러가지... 검사 결과 - 신장기능 이상 없음. 심장 수술후의 약물복용 중단의 문제가 아님... 이다.

 

부종의 원인은... 도가의 약식이 아니라... 폭식과 다른 약물이라는 결론이다.

 

검사후 결론.

결론은... 원리와 원칙에 따른... '도가의 약식' 다시 시작이다.

점심은 예전과 같이, 간소하게 버섯류가 포함된 된장국과 몇 몇 간소한 식사법이란다.

 

 

부종의 원인은. 무절제한 한끼니의 점심식사와 '은주가 모르는 사이'에 복용했던, 정형외과 약물인 '스테로이드제'가 원인이라는 결론이란다. 

 

나이 팔순인데... 젊은 시절부터 허리에 통증이 있었으며, 당뇨에 합병증까지 동반하여.... 치료가 불가능한 상태였단다. 좀 더, 몸이 온전해 진 후에 침이나 뜸으로 치료할 계획이었고. 은주가 뜸을 원하기에 뜸자리를 알려 주었으나, 쑥뜸을 원치 않기에 포기 할 수밖에 없었단다. 

 

 

도가의 약식의 효과... 당뇨와 당뇨 합병증, 고혈압. 고지혈증. 심장 조형술에 따른 약물 불필요... 그리고 신장기능 정상화... 모두 완전하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이다.

 

다만, 인식이 문제이다. 

올바른 앎으로써 스스로 이치를 깨달아 알아야만 가능한 일인 것 같다. 남들의 권유만으로써는 믿을 수 없다. 인간들의 관습이나, 풍습이나, 관념이나, 통념이나, 기타 의학 지식 따위로써.... 신장기능의 정상화 내지... 각종 성인병과 합병증의 완전치유는... 상식 밖의 일이다. 의학으로써는 감히 상상할 수 없는 결과이다. 신비스러운 일로 치부하거나.... 기적이라는 말로 치부하겠지만, 실제 상황이 그러하다. 

 

 

 

중요한 것은...  

인간은 누구나... 나이가 들면 들수록 고집불통이 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어린아이시절에는 '나라는 고정관념'이 없었다는 것.

인간은 누구나... 말을 배우고 익히면서, 근거가 전무한 '나라는 고정관념'이라는 마음이 생겨난다. 

인간은 누구나... 그런 근거 없는 근거에 바탕을 둔 '자존심'을 주장할 수밖에 없다. 

 

그 자존심들... 사소한 일에 목숨을 걸기도 하지만, 정작 올바른 앎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어떠한가? 

그대 또한 '자존심'이 있는 사람이다. 

그대의 굽힐 수 없는... 오직 나만이 존귀하다는, 그 자존심은 어떤 앎에 근거하는 것인가? 

'자존심'이라는 낱말의 한자의 뜻을 보니. '내가... 남들보다, -더 존귀하다-는 마음'이라는 뜻이다.

'내가 남들보다 더 존귀하다는 마음' ... 그것이 자존심이다.

 

그렇다면.

왜, 다른 사람들보다 내가 더 존귀하다고 생각하게 된 것일까? 

- 내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 그런 마음이 생겨나게 된 것일까? 

 

'자존심' --- 버릴 수도 없는 것이며,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도 없는 것이다. 

더군다나, 근거도 없는 것이며, 실체도 없는 것이다. 

근거 없는 주장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인간들의 지식들 모두가... 근거 없는 주장이다. 낭설이며, 풍문이다.

그대가 자존심을 주장하는 것과 똑 같은 방식으로 서로가 잘났다고 주장만 일삼은 것이다.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한 해답은 없는데...

죽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아는 사람이 없는데...

 

명상센타라는 것들, 종교라는 것들 또한 모두가 그러하다. 

'네가 우주다' 라고 주장하는 자들, 네가 본래 하늘사람이라고 주장하는 것들... '참사람이다' 라고 주장하는 자들...

'느낌이 사실'이다, 라고 주장하는 것들, 하나님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들, 부처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들, 깨달음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들, 없다고 주장하는 것들... 영혼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들, 윤회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들, 없다고 주장하는 것들... 내가 성불했다고 주장하는 것들, 마음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들... 

 

 

그 무모한 주장들...

그 무한한 어리석음,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 방법이 있다. 

일념법, 일념명상법이다. 

 

그대에게 생겨나는 모든 질병들 또한 벗어나는 유일한 길, 방법이 있다. 

'도가의 약식법' 과 '도가의 단식법'이다.  

 

인간들의 모든 주장들이 근거 없는 낭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 그대로 아는 앎이 있기 때문에, 그런 앎에 대해서 '진리'라고 하는 것이며, 인간세상이 존재하는 한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앎이기 때문에 진리라고 하는 것이다. 

 

타인들로부터 끌어 모은 지식 나부랭이들로써의 앎이 아니라.

일념법, 일념명상법으로써,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아는 앎이 있다.

그 앎만이 올바른 앎이며, 진리이다.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