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심혈관 조영술/ 뇌혈관 조형술 - 인류의 총체적 무지와 히포크라테스의 진리, 그리고 무위자연의 원리와 진리

일념법진원 2014. 11. 2. 08:34

사실. 하늘과 땅을 분별한다는 인간들의 지식 자체가 지식이 아니라, 무지이며, 무명이며, 혼돈이 아닐 수 없다. 만약에 인간이 유기체가 아니라, 어떤 물질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라면, 인간의 근본원인이 눈에 보이는 물질이라면, 인간이, 유기체가... 기계와 같은 것들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라면, 부품을 갈아 끼우거나, 수도관과 같이 막힐 수 있으며, 뚫을 수 있는 것이라면... 인위적으로 가공된 것이라면, 심혈관 조형술이든, 뇌혈관을 갈아 끼우든... 가능할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아니다.

인간은, 유기체 이다.

사실. 유기체라는 말은 인위적으로 가공된 물질이 아니라는 뜻이며, 근본원인물질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인체를 해부하거나, 더 자세히 분석한다고 하더라도... 유기체의 근본 원인이 되는 '물질'은 찾아볼 수 없는 것이다. 인간들의 인체를 해부한다는 짓들은 라디오를 분해해서 그 속에서 '소리'를 찾는 것과 다르지 않은 어리석은 짓들이다.

 

옛말에 삼천갑자 동방석이라는 사람을 찾으려던 저승사자가 그를 찾기 위해서 묘책을 강구했는데... 흐르는 물에 숯을 닦는 방법이었단다. 어느날, 삼천갑자 동방석이, 그 길을 우연히 지나가다가, 그 모습을 보면서... 나원  참, 삼천갑자를 살았어도, 숯을 닦는 사람은 처음본다, 는 말을 할 수밖에 없었는데... 그 말에 덜미가 잡혀서 죽음을 면할 수 없었다는 전설이다. 

 

사실 내가 보기에 인체를 해부하여, 혈관을 바꾼다거나, 혈관에 스프링을 끼운다는 일들과, 약물로써 혈관을 늘이거나... 하는 짓들 모두가 숯을 물에 닦아서 깨끗하게 하겠다는 발상과 똑 같은 어리석은 짓들이 아니라고 할 수 없다는 말이다. 

 

텔레비전을 부셔서... 그 속에서 사람을 찾겠다는 어리석음과도 비유한 적이 있다. 인간들의 어리석음이 우주보다 더 무한한 것이며, 그 어리석음의 대표적인 사례들이 심혈관 조형술... 등의 의학기술이라는 것들, 백색가운으로 알음알이로 무장한 자들의 간접적, 직접적인 합법적인 살인 행위들이다. 허긴... 인간이 인간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남들, 다른 사람들 보기를... 오직 자기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도구로 보는 것에 대해서 삶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이니,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하는 짓들이 안타깝기에 하는 말이다.

 

 

만약에 인간들이 조금, 아주 조금이라도  올바른 앎이 있다면, 인간이 진정으로 인간들을 위해서, 행복이나 인류의 평화를 위해서 존재할 수 있는 것들이라면... 먹을꺼리가 없어서 굶주린다는,  기근에 시달리는 인간들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이 인간을 살해하기 위한 살상무기 따위를 만들 필요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며... 그 비용들의 일부만으로써도, 인간들이 굶어 죽는 일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의 지식은 지식이 아니라, 무지이며, 무명이며,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지 않다면, 그렇지 않다는 명백한 근거는 있는 것인가?

 

 

육체. 몸체, 인체는 근원 물질, 근원 인자가 없다.  

그대의 마음 또한 원인은 있으되, 근거가 없는 것이며, 말, 말, 말...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상대적인 언어로 구성된 것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는 생각의 환상물질'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대 또한 일념을 깨닫고 나면... 이해가 가능한 말일 것이며, 일념을 깨닫고 더 나아가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들이라면.... 이해가 가능한 말이며, 더 나아가 인위적인 의술이나, 의약품들, 그리고 더 나아가, 몸에 좋다는 음식이나, 보약이나, 건강식품들 따위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다. 

 

 

'은주의 아빠'의 '도가의 약식'에 대한 처음 썼던 후기를 다시 보니. 

병력에 '뇌경색'이 두 차례 있었으며, 1년에 한 두차례씩 구급차에 실려가, 몇 달 씩이나 고통을 겪어야만 했다는데. 그 중에... 심혈관 조영술... 까지 있었다. 아마도 심장에서 나오는 혈관이 좁아졌다든지... 하는 현상이 생겼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상태에 대한 의학기술이라는 것들의 행위는... 발암물질이라는 약물을 투입하거나, 또는 혈관에 스프링 같은 것들을 끼워 넣어서... 인위적으로 혈관을 넗힌다는 것이다. 무식하고 어리석은 짓들이다.

 

만약에 혈관이 좁아졌다거나, 대장에 협착증이 생겼다겨나, 뇌로 가는 혈관에 불순물이 부착되어 혈액의 통로가 좁아졌다면... 그리하여 더 많은 질병이 생겨난다면, 그런 짓들을 하기 전에... 그 원인부터 찾아야 하지 않겠느냐는 말이다. 

 

인간들의 모든 질병들이 그러하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에 대해서 우선 이해 할 수 있다면... 그런 무식한 짓들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며, 설령 생겨난 질병들이라고 하더라도,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완전히 치유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곳의 여러 사례들과 같이... 자연의 원리에 따라서....  

 

 

사실. 은주 아빠의 경우에도 심장조영술로써 혈관에 무엇인가를 삽입했다고 했으며, 도가의 약식 두달여만에 당뇨와 당뇨합병증, 그리고 신장기능악화로써, 신장투석에 이르렀으나... 두달만에 모든 약물들을 끊을 수 있었으며, 이번 검사결과에서도 나타난 바와 같이.... 약물을 복용치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심장 조영술 부분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더라는 것이다.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있다고 하더라도... 설령 수술을 했다고 하더라도... 도가의 약식으로써 모든 질병들이 말끔히 사라진다는 의미이며, 재발되지 않았다는 걸과인 셈이다.   

 

 

수많은 질병들... 이름 조차 지어지지 않은 질병들, 이름을 지을 수도 없는 수많은 질병들... 그 질병들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이겠는가?

그 원인을 이해 할 수 있다면... 문제 또한 단순한 것이며, 겨자씨 만큼만 올바른 앎이 있다면, 본인 스스로 완전하게 치유할 수 있는 것이라는 말이며, 치유가 불가능한 병은 없다는 말이다. 

 

가령. 버섯을 좋아하는 사람이, 산에서 싸리버섯을 잔뜩 따왔는데, 그 중에 색깔이 조금 다른, 분홍색깔의 싸리버섯이 포함되어 있었단다. 본래 독성이 강한 버섯들이라서 한번 삶아 낸 후에, 물에 담가 두었다가 먹는다는 버섯이다. 산골에서 수십년 살던 사람들이다 보니, 대수롭지 않게 여겼기 때문에... 맛있게 먹었는데...극심한 복통을 이기지 못하고 구급차에 실려가는 일이 생기게 된 것이다. 그것도 한 가족 3명이 한꺼번에 생겼던 일이다. 물론 이사람 또한 그들과 함께 먹었지만... 이사람은 한 두차레 설사와 약간의 복통을 느꼈을 뿐, 문제가 없었다. 왜냐하면 산중 생활에 익숙해져 있었기 때문이며... 하루 종일 산에 다니던 때였기 때문이다. 

 

죽을 것 같던 복통의 원인은 버섯이다. 

그런 사실을 안다면, 그런 버섯을 다시 먹는 일은 없다. 

이런 앎이 올바른 앎이다. 

 

 

사실. 인간들에게 갑자기 나타나는 불치병이나 난치병들, 수술을 필요로 하는 질병들은 사소하나 습관에서 비롯된 것들이다. 물론 그 근본원인은 인간이 자연상태에서 벗어났기 때문이지만. 만약에 그대가 세상에 흔다디 흔한 약물들... 즉 소화제나, 위장에 관련된 약물이나, 진통제들을 사용한다면... 이미 그런, 수술을 요하는 불치병이나 난치병이 시작된 것이다, 라고 알아야 한다. 

 

다만 인간들이 그런 사실에 대해서 감지하지 목하는 까닭은, 사실 정신을 차리고 사는 것이 아니라, 욕망에 눈이 멀어서 정신을 잃고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산다' 는 말 한구절에 대해서 조차도 올바르게 이해 하는 것이 아니다.  

사실. 돈을 벌거나, 명성을 얻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라고 할지라도, 돈이나, 명예보다 더 중오한 것은 건강한 몸이라야 한다. 허헛. 그런데, 이런 말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그대는. 돈을 벌기 위해서,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몸을 혹사시키는 사람은 아닌가 되돌아 보라는 말이다.  

 

 

심혈관이나, 뇌혈관에 문제가 생겼다면... 그 이전에 비만이나, 고혈압이나, 당뇨가 있었던 것이며, 그 이전에 대장이나 소장에 병이 있었던 것이며, 그 이전에 신경성이든, 무엇이든, 위장병이 있었던 것이며, 그 이전에 이미, 입안에서 악취가 난다든지, 잇몸이 상한다든지, 혓바닥이 이상하다든지, 입에 침이 마른다든지, 안구건조증이 있다든지, 피부가 거칠다든지... 등의 증상들이 이미 있었던 것이다. 

 

다만, 그런 사소한 일들에 대해서... 약물에 의존하거나... 죽염 등의 이상한 것들에 의존하거나, 신비한 약물들에 의존한다거나, 건강식품에 의존하거나, 보양식이나, 보약 등의 풍습이나, 통념이나, 의학에 의존했던 결과물들이 불치병이나, 난치병 등의 수술을 요하는 모든 질병이 원인인 것이다.

 

그 결과 나타나는 것들이 각종 희귀병들이거나, 역류성 식도염이라거나, 갑상선 질환, 위염, 위궤양, 아토피, 음식 알레르기, 알러지 등이며... 그 사소한 습관들에 의해서 암, 백혈병, 페질환, 간질환, 신장질환, 장협착, 간질환... 등의 무수히도 많은 질병들이 생겨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해답은 없다. 

동의보감, 본초강목, 신약본초, 현대의학, 풍습과 통념들... 모두 근거 없는 낭설들이머, 허구적인 것들이다. 왜냐하면.... 만약에 인간들의 지식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올바른 앎으로써 현시대까지 발전된 것이라면... 그런 질병들이 생겨날 까닭도 없을 것이며, 치료될 수 없는 질병 또한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명색이 선진국일 수록 질병의 이름들은 더 많은 것이며, 질병이 많기 때문에 의약품들 또한 많아지는 것이며... 이제서야 자연이 옳다고 주장하지만... 인간이 자연을 이해 한다는 것 또한, 자연의 입장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척도로써 자연을 보기 때문에... 자연의 원리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다. 

 

 

사실.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 있으며, 예수의 '네 안에 하나님이 있다'는 말이 있으며, 석가모니의 말이 한자로 번역되면서 '백천만겁난조우' 라는 말이 있다. 물론 '네 본래마음이 부처다'는 말이다. 

 

그런데, 사실 그들의 말의 핵심은 자기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이해 해야 한다는 말이다.

자신의 마음의 실체를 깨달아 안다는 것은, 인간들의 자신의 몸의 원리에 대해서 아는 것이며, 마음의 원리에 대해서 아는 것이며, 더 나아가 자연의 원리에 대해서 이해 하는 것이다. 그런 원리에 대해서 이해 하는 것에 대해서 '진리'라고 하는 것이며, 한글로 표현한다면... 지식을 초월한 '올바른 앎'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말들 또한 일념법, 일념명상법으로써 일념을 깨닫고 더 나아가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들만이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말이며, 오직 그들만이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언제 죽든, 죽는 날, 죽는 순간까지도 야생동물들과 같은 건강한 몸을 유지 할 수 있는 것이다.

 

일념법. 일념명상법이 진리이다.

모든 질병에는 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도가의 약식'이 진리이다.

 

현시대에는 인간세상에 유일한 길을 알리는 [일념명상의 집 '도가'] 가 있다. 

그대에게, 그리고 인간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 모든 문제들에 대한 분명한 해답이 있는 유일한 곳이다. '도가'에 문의하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면. 인간세상에서 해법을 찾을 수 없다면,

'도가'의 문을 두드려라. 

현시대에는 오직 '도가' 만이 유일한 '진리의 전당'이기 때문이다.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에서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