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문명 발전에 따른 현시대의 지식과 아득한 옛날 사람들... 원주민, 야만인들과의 지식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원주민이 아니더라도, 동의보감이나 본초강목 등의 옛 사람들의 지식과 현대의학의 지식의 차이에 다른 점이 무엇이 있는가, 그리고 그들의 말을 맹신하는 사람들의 지식의 차이는 어떻게 다른 것일까? 아득한 옛날사람들보다 현시대 인간들의 지식은, 과연 발전된 것일까, 퇴보된 것일까, 변한 것이 있는 것일까, 없는 것일까?
만약에 행복, 평화... 가 있다면.... 그 시대와 현시대... 어느 쪽이 더 행복이나 평화에 가까운 삶을 살아가는 것일까?
사실. 차이가 있다면.... 미신을 믿는 사람들과 과학이나 종교를 믿는 사람들과의 차이와 같이... 문명이나 지식들 또한 인간들의 행복이나 평화와는 전혀 상관관계가 없는 것 같다. 둘 다, 지식이지만, 지식이 아니라 무지이며, 무한한 어리석음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미신을 믿는 사람들과 종교를 믿는 사람들, 그리고 음양오행설에 바탕을 둔 주역이나 철학을 믿는 사람들, 그리고 현대의학이나, 민간의학이나, 한의학 등의 체계화된 학문을 믿는 사람들... 과연 어떤 부류들의 지식이 더 뛰어난 지식이며, 올바른 앎일까?
사실 인간들의 지식이라는 것들은... 말은 무성하지만, 정작 이런 사실에 대해서는 생각해 볼 겨를도 없는 것 같다. 아니 회피 하고 싶은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올바른 지식이라면.... 사실을 사실 그대로 인식해야만 한다는 뜻이다
사실. 현대의학이나 한의학 또는 과학에 바탕을 둔... 수많은 건강정보들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과 무속인들의 작두칼을 타는 믿음에는 어떤 차이기 있는 것일까? 광신자들의 믿음은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이며, 맹신자들의 믿음은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
사실. 아무런 차이가 없다.
사실. 내가 보기에는... 지식으로써 가공된 의학 등을 믿는것보다는 작두칼을 타는 무속인들을 믿는 것이 더 현명한 것 같다. 왜냐하면,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올바른 앎'이 있다는 전제하에서 본다면... 무속신앙 또한 인간과 신과의 사이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며, 의학 등의 학문은 '신을 숭배하진 않겠지만, 여전히 인간생명체의 원리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며, 종교학 또한 무속인과 같이... 근거없는 '신'을 주장하기는 매 일반이기 때문이다.
사실 무속신앙이 근거없는 신에 바탕을 두고 있듯이 인간들 또한 인간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전히 신에 의존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사실, 지식은 모두 미신과 같이 '신'에 바탕을 둔 것들이니. 쓸모 없는 것이며, 인간의 문명발전이란 인간이면서 인간이, 인간들에게 고통만 더 가중시키기 위한 전쟁도구로써만 필요할 뿐, 행복이나 평화를 위한 것은 아닌 것 같다.
사실. 인간들의 의료행위는, 그 자체가 살인행위이다.
그런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하기 위해서는...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세상을 볼 수 있어야 하며, 그래도 볼 수 없다면... 자신의 마음을 이해 해야만 한다. 일념법으로써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조금, 아주 조금이라도 이해 할 수 있을때, 그때 비로소.... 지식을 초월한 올바른 앎이 드러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앎에 대해서 '진리'라고 하는 것이며, 참된 이치를 깨닫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사실 인체를 해부하는 일 자체가 생체실험과 같은 살인행위이다. 사실 수술을 권고받는 환자들... 수술이 결정됨과 동시에, 그들은 실험용 동물과 다를 바 없는 것이며, 오직 의사들이 실수하기만을 바랄 뿐이다. 수술로써 완치될 수 있는 병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며, 똑 같은 '위암'이라고 하더라도 개개인들의 성품, 마음이 다르듯이 '암'의 얼굴 또한 천태망상이기 때문이다. 수술로써도 결코 원인을 밝혀낼 수 없기 때문이며, 원인인자를 모두 제거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세상을 세 가지로 분류한다면, 그 하나가 아직은 비교적 건강한 사람들의 무리들과 이미 불치병이나 난치병 환자 무리들과, 그리고 그 두 무리들 사이에서 잘난체 하는 의료에 관련된 의사나 한의사, 약사... 등의 무리들이다.
그 중에 신문지상이나, 신문광고, 그리고 텔레비전, 인터넷 등에 등장하는 사람들이 세상을 주도하는 사람들이며, 그 중에는 의학, 의약 등의 의료에 관련된 사람들까지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비고적 건강하던 사람들이 불치병이나 난치병으로 투병중이라면에 그들은 이미 소외계층이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한다면 세상에 드러날 수 없는 사람들이며, 드러나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더 이상 자기를 주장할 만한 여력이 없는 사람들이다. '여력'이란, 여유있는힘'이 없다는 뜻이다.
그리고 그들 중간에서 근거도 없는 뛰어난 언술로써 권위를 내세우는 인간들이 소위 의학, 의술로써 인간을 학살하는 백색살인자들이다. 근거 없는 지식으로 무장하고, 그 권위로 나약한 인간들을 협박하고 겁박하여, 실혐용 동물로 사용하다가... 폐기처분하는 것들이 현대의학이며, 의술이기 때문이다.
사실. 병에 걸리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이런 말들 또한 강건너 불구경이 아닐 수 없다. 세상 또한 그러하다. 이미 병에 걸린 사람들은 세상에 나서는 사람들이 아니고, 세상에 나서는 사람들은 아직 병에 걸리지 않은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렇게 죽어가는 사람들은 주장해야 할 말이 없으며... 죽은 사람들은 말, 말, 말이 없다.
물론 삶, 자체가 결국 죽음이 목적지이니. 모두가 불치병환자임에는 틀림이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삶이 더 좋은 일이라면... 최소한 죽기 전까지는 건강한 몸과 올바른 앎으로써 삶을 기쁨으로 창조해야 하지 않겠는?
그런 의미에서 하는 말이니.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어떤 부류에 속하는 사람인가?
만약에 그대가 어떤 종교에 광신자거나 맹신자라면, 그 또한 시퍼런 작두칼 위에서 춤을 추는 무속인과 다르지 않은 실체(근거) 없는 신을 맹신하는 것과 똑 같은 것이며, 설령 현대의학이나 의약품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그 믿음 또한 작두 위에서 춤사위를 벌이는 무속인의 믿음과 다를 것이 없는 것이다.
사실, 내가 보기에는 똑 같다. 하나도 틀림이 없이 똑 같다. 미신과 종교, 과학.... 그리고 그것을 믿는 사람들의 주장들, 행위들... 과연 무엇이 다르다고 주장할 수 있겠는가?
그대가 보기에는 어떠한가?
미신이 어리석은 짓이라면, 종교는 어리석은 짓이 아니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 근거가 있는가?
미신이 어리석은 짓이라면, 의학은 어리석은 짓이 아니라고 단정진을 수 있는 근거가 있는 것는가?
사실. 불치병환자들에게 의학과 미신과... 다를 것이 없음에 대해서 조그만큼의 믿음을 심어줄 수 있다면...어떤 결과가 나올 수 있겠는가?
사실. 올바른 앎이 없다면... 미신이 더 뛰어날 수 있으며, 치료 효과로 보더라도 더 뛰어날 것이다. 최소한 수술을 하진 않을 것이며, 항암제나, 고혈압 약과 같은 부작용으로써의 고통을 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몸에 좋다는 옛 음식들이나, 보약등에 집착하는 일들 또한 그러하며, 술에 취하는 일들이나 기타 운동이나 취미 등에 집착하는 일들 또한 미신을 믿는 일과 바 없는 일들로써 근거 없는 지식에 대한 집착이며, 근거 없는 지식을 맹목적으로 신뢰하는 것들의 일부이다. 그러니... 인간세상의 지식에 대해서 무명에 바탕을 둔 무지라고 하는 것이다.
인간은 인간의 기원을 모르기 때문이며, 지식은 지식의 시작도 모르며, 그 끝도 모르기 때문이며, 심지어 지식은... 언어의 기원에 대해서도 이해 조차 불가능한 거짓된 앎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세상 사람들, 그들은 말, 말, 말들... 또한 근거가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는 사람들이며, 그 사람들이 말로써 자기를 주장하는 것이다. 그러니. 무명이며, 무지몽매한 것이며, 혼돈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실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 그대로 이해 하는 거룩한 인물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방식으로 설명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인간세상에 올바른 앎을 전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미신'이라는 말의 뜻을 보니. 아래와 같다.
미ː신
(迷信)【명사】【~하다|타동사】 종교적·과학적 견지에서 망령되다고 생각되는 믿음《점을 치거나 굿을 하는 따위》. ¶ ∼을 타파하다.
'미신'의 '미(迷)' 자의 뜻이. '미혹할 미' 자이며, '신'은 '믿을 信' 자이다. 이 글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기 위해서는 앞서 설명된 '신념(信念)' 이라는 낱말의 본래의 뜻에 대해서 우선 이해 해야만 할 것이다.
'미신'이란, 미혹한 것, 분명치 못한 것을 믿는다는 뜻이며, 종교나 과학적 견지에서는 '망령'되다고 생각된다는 설명이다. 여기서 '망령'이라는 말은 '망할 亡' 자와 '영묘할 靈' 자로써... 미묘하지만 멸망이라는 뜻이거나, 늙거나 정신이 흐려서 말과 행동이 정상을 벗어난 상태라는 설명이 사전적 의미이다. 사실. 인간들의 지식이 '미신'과 같다. 아니. 미신을 믿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식이라는 것들 또한 미신과 같이 아무런 근거가 없는 주장들만 무성한 것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미신과 과학이나 종교의 차이가 무엇일까?
최소한 미신은... 인간무리들의 역사와 같은 이념전쟁의 빌미를 제공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며, 다만 미신 또한 인간생명체의 근본원인에 대해서는 무지하다는 것이다. 사실. 생명체의 원리에 대해서 무지한 것은 과학이나 종교 또한 마찬가지이다.
사실 올바른 앎이 아니라면... 종교나 과학보다 더 현명한 방법이 '미신'인 것 같다. 최소한 미신을 믿는 사람들 끼리는 서로가 진리라고 주장하거나, 최소한 전쟁과 같은 싸움질은 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은 자신의 마음을 모른다. 하지만 모른다는 사실 조차 인지하기란 쉬운 일이 아닌 것 같다. 그렇다면, 신이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미신을 믿는 무속신앙과 같이 '인간의 내면에 신이 깃들어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 더 현명하다는 뜻이다.
사실. 의학이나 과학 등의 지식으로써 완치될 수 있는 질병은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다면 말이다.
하나 더 중요한 것은.
만약에 이 글을 보는 그대가. 위염이나 기타 위장에 관련된 약물을 전혀 복용치 않는 사람이라면, 상관 없는 일이겠지만,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간혹 소화제를 먹는다든지, 간혹 위장약에 의존하거나, 기타 민간의학이나, 한의학에서 주장하는 보약을 복용한다거나, 건강을 위한다는 명분의 시중에 광고와 함께 시판되는 선식이나, 기타 건강식품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머지 않아 '소외된 무리'들에 속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명심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모든 질병의 근본원인은 '위장'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며, 위장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의 생명체의 원리에 대해서 무지한 인간들의 지식으로 볼때는 1차 소화기관이 '위장'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으나, '침팬지의 메세지'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인간을 비롯한 모든 '유기체'의 1차 소화기관은 '위장의 작용'이 아니라 '입안의 작용'이기 때문이다.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으로써의 '암 치유 원리'에 대해서는 이미 수차례 반복된 설명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한다. 만병의 근본원인은 인간이 자연상태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며, 본능의 망각이 그 원인이기 때문이며, 그 본능을 회복하게 하므로써 ... 모든 질병의 근본원인이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은주의 아빠의 부종에 대한 설명에서와 같이... 충남대학병원의 의사들, 의료진들은 '도가의 약식'으로써 당뇨와 합병증, 신장질환, 심장질환, 뇌경색에 이르기 까지의 모든 질명의 완치 상태'에 대해서 '미신'으로 여긴다는 '은주'의 말을 듣고 보니. 사실이라는 생각이 들기에 다시 설명하는 것이다.
아빠의 치유과정을 지켜본 '은주'가 보거나, 내가 보기에는... 의료진들이 미신을 믿는 것과 같은 짓들이지만, 그 백색가운을 입은 자들의 시각으로 본다면... '은주'의 아빠의 건강회복 사건이 '미신'으로 보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사실. 인간 생명체의 원리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것들이.... 미신이며, 종교이며, 과학이나 의학 등의 인간들의 지식이다.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의 삶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것' 이라는 말로 표현하는 것이며, 혼돈이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현시대의 인간들의 헤아릴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질병들, 불치병이나 난치병들, 수술을 요구하는 질병들, 암을 제거하겠다는 질병들을 비롯하여 기타 신경성질환이나, 기타 협착증이라는 모든 질병들이 왜, 생겨났는지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다면, 본래 없었던 질병들이 생겨난 것이라면... 그 질병들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다면..., 인간을 기계에 비교할 일이 아니라, 야생동물들이나 또는 유인원들의 생활습관과 비교하고, 그것들에게서 배우므로써 모든 질병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는 말이다.
장협착증이나, 경추, 흉추, 요추 협착증들 또한 그러하다.
진리는 단순한 것이다.
인간의 척도로써 자연을 보기 때문에, 자연을 이해 할 수 없는 것이다. 자연의 입장에서 본다면... 인간들의 어리석음을 볼 수 있다. 침팬지를 비롯하여 야생동물들에게는 '협착증'이라는 질병을 비롯하여, 불치병이나 난치병... 혈액관련 질병이나, 신경성 질병이나, 류마티스성이거나... 등의 질병들이 없다.
무릎관절이 닳아서 수술을 권유받았던 80대 노인들까지도 몇일간의 단식과 '도가의 약식'으로써 관절이 정상으로 회복된다. 40 여년 동안이나 당뇨와 합병증으로 '신장투석'을 권유 받았던 80대 노인의 신장기능이 정상으로 회복된다. 그러니 그들, 현대의학이나 그들의 지식을 맹신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미신을 믿는 일과 같이 어리석은 짓이 아닐 수 없다.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어불성설이다.
심지어 병원 입원실에서 '도가의 약식'을 식사를 대신 하므로써 당수치가 떨어지는 현상을 보면서도, 검사 결과를 보면서도... '도가의 약식'에 잡곡류가 많기 때문에 신장에 무리를 준다고 주장한단다. 병원의 약물을 끊고, '도가의 약식'을 먹은 후에... 소변검사와 혈액검사를 통해서 '칼륨수치의 정상'으로써 '신장기능 이상 없음' 의 결과 수치를 눈으로 확인 하면서도, 직접 보면서도, 자신들이 검사한 결과표를 확인하면서도... '도가의 약식'은 잡곡이기 때문에 칼륨수치가 높아지기 때문에... 안된다, 는 사고방식을 주장하는 것이들이니... 어찌 미신보다 더 어리석다고 아니 할 수 있겠는가?
과연 그것들은 무엇을 맹신하는 것일까?
무속인들이 근거 없는 신을 맹신하듯, 그것들 또한 근거 없는 '지식'을 맹신하는 것이다.
무속인이 인간의 기원을 모르기 때문에 근거 없는 신을 맹신하듯이, 과학이나 의학, 종교학 또한 인간의 기원을 모르기는 매 한가지이며, 근거가 없는 신에 의존하는 것이며, 생명체의 근본원인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인간을 기계와 동일시한다는 것이다.
사실 인간들의 모든 앎이 그러하다.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가 아니라... 사실은 서로가 서로를 이용하고, 자기의 이익이나 권익을 위해서... 결국은 병든 환자들을 죽이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들이 의학이라는 지식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아니라고 주장할 근거는... 사실. 없다.
앞서 '신념(信念)이라는 낱말의 뜻에 대해서 설명한 바 있다.
일념법, 일념명상법으로써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을때, 그때 비로소 올바른 앎으로써의 '자신의 생각을 믿는 믿음'에 대해서 '신념'이라는 낱말로 표현된 것이라고 했다. 그대는 그대 자신이 지식을 믿는다. 하지만 그대 자신의 지식이란 없다. 왜냐하면.. 그대가 아는 모든 지식들은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웠던 것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그대가 믿는 것은 그대의 신념이 아니라... 타인들의 신념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 인간의 기원을 모르는 인간들... 생명체의 근원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 그들의 지식들... 그리고 믿는 사람들... 모두 '미신'을 믿는 것이다.
지식이 있기 때문에 진리가 있는 것이다.
미신이 있기 때문에 '신념'이 있는 것이다.
그릇된 나가 있기 때문에 올바른 나가 있는 것이다.
그대 자신의 나를 알기 위해서라면, 일념법 일념명상법이 진리이다.
모든 질병의 완치를 위해서는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이 진리이다.
왜냐하면, 인간 생명체의 근원에 바탕을 둔 것이며, 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것이기 때문이다.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에서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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