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즉 비만을 치료하기 위해 도가의 약식을 찾는이들이 늘고 있다.
물론 '도가의 약식'으로써 다이어트는 물론 자신이 감지할 수 없던 위장병이나, 구강염을 비롯하여 신경성 대장증상이거나, 변비 등, 그리고 기타 생리불순, 알러지, 아토피 등의 피부병 등까지도 치유를 경험한 사람들의 소개가 있었기 때문이란다.
사실 약 8주 정도 도가의 약식으로써 식사를 대체하고나면, 얼굴에 새롭게 혈색이 바뀌게 되는데... 혈색이 바뀌는 이유는 그동안 정체되었던 혈액순환 장애가 '도가의 약식'에 의해서 모두 사라지졌기 때문이다.
인간은 나이가 들면 호르몬이 감소하기 때문에 수많은 질병에 노출될 수 있으며, 특히 여성들에게 더 심각하다고 주장하는 것 같다. 아니다. 모두 낭설이며, 근거 없는 주장이다. 나이가 들었기 때문에 호르몬이 감소되어 질병에 걸리는 것이 아니라, 문명발전과 더불어 인간들의 생활습관이 자연상태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다.
인간 또한 본래에는 자연상태에서 벗어난 적이 없던 시대가 있었다.
인간의 진화는 불을 발견하면서 시작된 것이며, 도구를 만들기 시작하면서부터 생활습관이 변화된 것이며, 문명의 발전과 더불어, 직업이 다양해진 것과 똑 같은 방식으로써 질병들 또한 다양하게 발전된 것이다. 수많은 불치병들과 난치병들이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자연상태의 동물들에게는 늙음이나, 병듦이라는 관념이 없다.
인간 또한 자연상태에서 벗어나기 이전에는 현대인들의 다양한 질병들과 같은 질병들이 없었을 뿐만이 아니라, 설령 늙더라도... 죽는 날까지 자신의 먹을꺼리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던 것들이며, 야생동물들과 다름 없는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이 있었던 것이다.
문명발전과 비례하여, 발전된 만큼 면역능력은 똑 같은 비율로 퇴화된 것이다.
인간 지식은 인간의 늙고 병듦에 대해서 '호르몬'을 탓하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식자우환이라고 하는 것이다.
아래의 내용은 텔레비젼에 방영되었다는 '호르몬'에 대한 이야기이다.
사실. 모든 질병의 근본원인이 '호르몬'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의 무지의 소산이다.
참고 하라는 뜻이며, 왜 그런일이 생겨나는지에 대해서 이해 하자는 뜻에서 옮겨놓은 것이다.
호르몬의 종류와 기능
우리몸의 윤활유~ 호르몬!!
여성은 여성답게,,남상은 남성답게 하고
생명이 태어나게하고, 신체의 각 부분마다 필요한 기능을 조절하는것~
바로 호르몬의 역할이지요..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호르몬의 균형이 깨지고 호르몬이 떨어지고
노화의 원인이 되기도하지요..
어떤 호르몬이 어떤 기능을하는지,,호르몬의 종류는 어떤것이 있는지
kbs 2tv 에 방영되었던 호르몬의 모든것..
호르몬의 종류와 다양한 기능,, 운동요법 등을 알아볼께요..
세월이 흐르면 약해지는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호르몬입니다.
1. 여성호르몬과 남성호르몬
여성은 여성답게, 남성은 남성답게 해주는 호르몬입니다.
여성은 난소에서, 남성은 고환에서 나오며 성호르몬은 이성에게 호감을 주는
아름다운 모습을 갖게합니다.
2. 세로토닌, 엔돌핀, 아드레날린
인간의 뇌에는 활성물질이 많이 있어요.
그중 감정을 조절하는 호르몬이 나오는데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이
세로토닌, 엔돌핀, 아드레날린 호르몬입니다.
세로토닌은 기분을 차분하게 해 주는 뇌 호르몬
아픔을 없애주고 명랑하게 해서 건강하게 해 주는 엔돌핀 호르몬
스트레스를 받으면 나오는 아드레날린 호르몬 이랍니다.
3. 성장 호르몬, 갑상선 호르몬, 인슐린
우리몸에 영양분이 들어오면 에너지를 만들고 대사를 시키는 작용을하지요.
성장호르몬은 에너지대사, 신진대사를 원활하게하고 키를 크게하고 근육을 만듭니다.
갑상선호르몬은 집안의 보일러 스위치같은 역할을하는데
에너지대사의 양을 조절해서 우리몸의 체온을 유지시킵니다.
인슐린은 혈당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지요.
이렇듯 여러 기능을 하는 호르몬이 영원히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세월이 흘러 나이가 들면 호르몬이 감소하고
성호르몬과 성장호르몬은 현저하게 감소한답니다.
---------------------------------------------
여성호르몬, 남성호르몬, 세로토닌, 엔돌핀, 아드레날린, 성장호르몬, 갑상선 호르몬, 인슐린...
하지만 나이가 들면... 감소하고... 병이 들 수밖에 없으니... 약물로 치료해야 하고, 몸에 좋으면서도 맛도 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야만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는 주장들이다. 병원과 가까운 친구가 되라는 권유이다.
사실. 인류의 발전과 똑 같이 비례하여 생겨나는 것들이 수많은 질병들이며, 수많은 문제점들이다. 사실 인류는 삶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죽음이 무엇인지도 알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죽음을 두려워 하는 것이다. 누가 언제 어떻게 죽을지에 대해서는 예측할 수 없는 것이다. 굳이 오래 사는 일이 좋다는 뜻이 아니며, 그렇다고 하여 짧게 사는 것이 좋다는 뜻도 아니다. 다만... 최소한 죽는 날까지는 건강한 몸과 올바른 앎으로써...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어야만 한다는 뜻이다.
사실. 도가의 약식에 대해서 설명하는 이유는...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든지, 상관 없는 일이지만... 살아 있는 동안 만큼은... 그날이 언제일지 모르지만, 죽는날, 죽는 그 순간 까지는 자연계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과 같이 건강한 몸으로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며,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있다면, 최소한 인간들에게 나타나는 모든 질병들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다는 말이다.
현대의학, 생명공학이라는 인류의 지식은, '인간은 유기체다'는 히포크라테스의 말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자들의 헛된 망상에서 비롯된 소견이며, 단견이며, 편견으로써, 뭇 인간들에게 질병의 고통보다도 더 큰 고통을 안겨줄 뿐, 완전하게 치유될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도 없다.
인간류가 처음 도구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끊임없이 더 많은 도구를 만들어 내듯이, 지식은 끊임없이 더 많은 지식을 요구하듯이, 생각은 끊임없이 더 많은 생각을 창조해 내듯이, 인위적인 약물들 또한 도구를 만들기 시작한 것과 같은 방식으로 끊임없이 더 많은 약물을 생산해 낼 수밖에 없는 것이며... 지식이 그 지식의 끝이 무엇인지 모르듯이 약물 또한 그 끝이 무엇인지도 모르는채, 모든 환자들은 무식한 자들의 실험용 동물로 취급당할 수밖에 없는 시대가 인간들의 지식의 한계이다.
사실. 인간의 어리석음은... '유기체'라는 말의 뜻에 대해서 조차 이해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질병들이 왜, 생겨난 것인지 그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이해하려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실. 유기체란 각종 묘목들과 같은 것이며, 동물들과 같은 것이며, 원인없이 나타났다가 원인없이 사라지는 것들이다. 가령 인간들의 질병에 대한 치료기술이라는 것들의 행태를 보면, 인간들을 실험용 도구로 생각하는 것 같다.
왜냐하면... 인체에 근원인자기 있다면, 정액과 난자의 화합의 결과물이며, 그것은 한방울의 물과도 다르지 않은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기 태어나기 전... 아이의 형성과정을 보더라도, 인체의 시작은 고작 한방울의 물이며, 그 물이 변화되어 태아가 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아이가 태어나는 것이며, 더 나아가 먹는 음식에 의존하여 인체로 변화된 것이다. 이는 밭에 작은 씨앗을 뿌리는 것과 같은 것이며, 그 씨앗이 새싹이 되고, 더 나아가 그늘을 만들어주는 큰 나무가 되는 것과도 같은 이치이다.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잘 자라던 사과나무에 병이 생겼다면... 그 사과나무의 열매가 부실하다면... 인체를 수술하듯이, 그 사과를 수술하는 짓을 하겠는가말이다. 그 사과에 주사제를 투여하고, 사과나무에 수많은 약물로써 주사를 놓거나 다른 약물들로써 사과가 건강하게 변할 수 있겠는가말이다.
사과나무에 질병이 생겼다면, 또 어찌 하겠는가?
나무를 수술하여 나무 속을 분석하고, 나무 속에서 질병의 원인을 찾을 수 있겠는가말이다. 설령 나무 속을 들여다 본다고 하더라도, 나무 속에서 썩은 부위가 드러난다면, 그 썩은 부위를 도려내고, 그 자리를 봉합하겠는가말이다.
사실. 암이나, 기타 질병들에 대해서 수술로써 치료하겠다는 인간들의 의료 행위들이 그러하다는 뜻이다.
사실. 현시대 생명공학을 주장하는 자들 모두가 그런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 같다. 인간들 또한 그런 어리석음에 대해서 맹신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그렇게 보고 듣고 배웠기 때문이다. 만약에 아직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원주민들에게 질병이 생겨났다면... 그들은 신의 뜻이라고 여길 것이다. 하지만 문명에 때묻지 않은 원주민들에게는 현대인들의 질병들과 같은 질병은 생겨날 수 없다. 더더욱 불을 발견하기 이전의 인간무리들에게도 현시대와 같은 질병들은 생겨난 적이 없었다.
나무에 병든 기색이 보인다면, 토양을 바꾸어 주든지... 자연상태에서와 같은 방식으로써의 퇴비를 주든지... 하는 일로써 더 이상 해야 할 일이 없다는 뜻이다.
사실.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호르몬이 있다면... 다른 것이 아니라, 타액이다.
인체에서 가장 독성이 강한 호르몬 역시 입안에서 분비되는 침이다.
사실. 인간이 건강한 삶을 위해서 필요한 지식이 있다면... 오직 타액의 기능 하나 뿐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몸은 먹은 음식물에 의해서 성장하는 것이며, 변해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을 먹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먹는 방법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질병이 생겨나는 것이다.
사실. 히포크라테스는 인간들의 질병의 치료에 있어서 약물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기록이 있다. 단지, 환경을 바꾸어 주는 것 뿐이며, 마음의 작용에 대해서 이해 시키는 것이 전부이다.
야생동물들에게 인간들과 같은 같은 질병이 생겨나지 않는 까닭은 생활습관이 인간들과 다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들 또한 생식으로 연명한다면... 건강을 염려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지식은. 타액에 맹독성이 있으며, 그 독으로써 황소 다섯마리를 죽일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하는 것 같다. 바로 그것이다. 인체는 유기체이기 때문이다. '도가의 약식'으로써 다이어트를 한다든지, 여타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의 치료를 위해서 '도가의 약식'을 먹는다든지... 그럴 경우에 다른 모든 질병들이 동시에 사라지는 이유 중, 첫째는 입안에서 분비되는 타액의 독소가 만병의 원인을 제거할 수 있는 유일한 호르몬이기 때문이며, 둘째는 도가의 약식의 구성성분과 제조방법의 차이 때문이다.
인간동물을 포함한 모든 유기체에게는 인간의 타액과 같은 분비물질들이 있다. 인간은 그것들에 대해서 '호르몬'이라는 말로 표현하는 것 같다. 아니다. 사실 위장에서 분비되는 '위산'이라는 액체도 호르몬이며, '대장이나, 소장 등의 기타 장기에서 분비되는 액체도 호르몬이며, 인체를 구성하는 모든물질들 자체가 호르몬이며, 호르몬의 변화된 모양들이다. 호르몬으로 구성된 것들이다. 인체의 근본원인이 한방울의 물로써 시작된 것과 같은 이치이다.
수많은 호르몬들 또한 한방울의 물이 변화된 것이며, 변해가는 것이다. 그 중에서 가장 독성이 강한 호르몬이 '입안에서 분비되는 타액'이다. 타액의 독성이 가장 강한 이유는... 자연에서 생산되는... 어떤 것들을 먹더라고 완전하게 소화 흡수시킬 수 있는 최초의 소화기관이 입안이기 때문이며, 입안에서 분비되는 타액으로써 모든 음식물의 독성이 상쇄되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들의 지식은 인간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살상무기이다.
왜냐하면 인류의 지식들 모두가 그렇지만, 우주를 여행하면서도 '생명의 비밀'을 찾기 위해서라고 주장한다는 것이다. 생명의 비밀을 찾는다는 말은 '생명의 비밀'에 대해서는 완전하게 무지하다는 뜻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로병사의 비밀'이라는 말들로써... '생명의 비밀'에 대해서 아는 것처럼, 진리인냥 떠들어 댄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무지에 대해서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이라고 하는 것이다.
인류의 그런 지식들... 사실 '지식은 현시대까지도 생명의 비밀에 대해서 완전하게 무지하다'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실적으로 이해 하는 앎이라면, 그런 앎이 곧 진리를 이해 하는 앎이다.
'생명의 비밀'을 찾아 헤매는 인간들의 지식들... '생명공학' 이라는 말, 의학이라는 말, 의술이라는 말, 첨단의학이라는 말, 말, 말들... 진리가 아니라, 무지의 소산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화성에 우주선을 보내고... 생명의 비밀을 찾겠다는 자들.
아직도 '생명의 비밀을 모른다는 뜻이다'.
생명의 비밀을 모르면서... 생명공학이 어떻고, 유전인자가 어떻고, 유전자 지도를 그리고... 죽음에 대해서 상상하고... 서로가 옳다고 주절거린다.
그러니. 어불성설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대의 삶, 인생에 뚜렷한 해답이 없듯이... 지식은 해답이 없는 것이다.
그러니 쓸모 없는 것들이다.
진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있다면... 근심과 걱정, 두려움이 사라지는 것이다.
진리는 단순한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의 지식... 아직까지도 생명의 비밀을 찾아 헤매는... 인간들의 모든 지식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 그대로 이해 하는 앎이 올바른 앎이며, 진리를 이해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근거가 전무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근거가 분명한 앎인 진리가 있는 것이다.
일념법, 일념명상법이 진리이다.
왜냐하면 '생명의 비밀' '생명의 근원'을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도가의 약식이 진리이다.
왜냐하면 '생명의 비밀, 생명의 근원'에 바탕을 둔 유일한 완전치유식품이기 때문이다.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에서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