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메르스 바이러스와 인간/ 대체의학과 자연의학/ 자연의 역습 - 인간류의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 진리란?

일념법진원 2015. 6. 22. 07:04

아득한 옛날... 인간류의 지식에 대해서 올바른 앎이 아니라, 무지라는 사실에 대해서 밝혔던 인물들이 있다. "무지를 아는 것이 진지이다, 너 자신을 알라" 는 말로, 그리고 "유일한 악은 지식이며, 유일한 선은 진리" 라고 했던 인물의 이름이 '소크라테스' 란다.

 

그리고, 인간들의 몸에 대해서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유기체' 이기 때문에... 의약품이나 인위적인 기술로써는 치료할 수 없다고 했다는 인물이 '히포크라테스'라는 인물이란다. 사실, 예수 또한 '몸은 질그릇과 같은 것으로써 항상 깨질 수 있는 것이니... 집착하지 말라'고 했다는 기록이 있으며... 더 나아가 그의 행적에는 여러 기적같은 일들이 있다고 한다. 물론 진리를 알기 때문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

 

 

 

사실, 인간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정작 자신의 몸에 대해서 무지하며,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또한 완전하게 무지한 것들이다. 

몸과 마음, 영혼, 정신은 서로 다른 것이라고 믿는것 같다.

 

그런데, 사실, 몸과 마음의 관계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했던 인물이 '싯다르타 고타마' 이다. 다만... 어리석은 자들에 의해서 그의 진언, 진실된 말이 왜곡된 것이며, 이곳에 설명된 내용들로써 그들의 진언의 뜻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는 일이다. 광신자나 맹신자 또는 아둔하거나 무식한 자가 아니라면...누구나 이해 할 수 있는 까닭은... 한글로... 논리적으로, 육하원칙이라는 법칙에 어긋남이 없이 설명 되었기 때문이다. 

---------------------------------------

 

 

사실, 위에 열거된 인물들... 인간세상에서 오직 생명의 비밀을 사실 그대로 아는 인물들이며, 인간의 기원을 아는 인물들이며, 더 나아가 지식의 시초를 깨달아 알았던 인물들이다. 그리고 인간세상에 진실된 지식, 진실된 말이 있다면... 오직 그들의 언어 뿐이다. 그들의 말이 진실된 말이라는 뜻은... 인간들의 모든, 모든, 모든 말, 말, 말들...의학이거나, 종교학이거나 과학이거나, 더 나아가 철학이나 자연의학이나, 대체의학 등이 주장하는...면역력에 대한 말들 까지... 모두 모두 헛소리일 뿐, 근거가 없는 풍문이며, 낭설이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들이 죽음을 두려워 하는 이유  또한 경험된 사실에 대해서 두려워 하는 것이 아니라, 부지불식간에 생겨난 지식(마음)이 있기 때문에 두려워 하는 것이다. 사실, 의학이나, 자연의학, 대체의학 등의 모든 지식들 또한 경험된 사실에 대해서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어쩌다 치유되면, 그것이 진실, 진리인냥 무턱대고 주장하는 것이다.

 

사실, 현대의학이... 암의 원은 조차 알 수 없으며, 암의 뿌리를 찾을 수 없는 것이라고 단정 짓는것과 같은 것으로써... 사실 인간들의 지식의 발전은, 사실 끊임없이 지식의 무지를 증거하는 것일 뿐... 완치될 수 있는 질병은 없다는 뜻이다. 어차피 인간은... 인간의 관념, 통념, 지식 따위로써... 생명의 비밀은 밝혀 질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진리를 구하는 방법... 그 방법이 있으며, 일념명상법이다. 그 길을 전하기 위한 방편설들이 이곳의 모든 글들이다)  

-----------------------------------------

 

 

사실, 진리가 무엇인지 모르는 자들이... 진리를 주장하는 것이며, 깨달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들이 깨달음을 주장하는 것이며,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들이 죽음은 두려운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며... 영혼이나 천국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며, 도통군자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지식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사실 '단식' 또한 그러하다. (도가의 단식과 도가의 약식을 경험한 사람들 만이 올바른 단식을 이해 하는 것이며... 믿는 까닭은, 유기체의 원리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기 때문이며, 자연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제 단식 25일을 마치고 회복식에 들어간  유방암 3기 여인에 대한 이야기와 기타 도가의 약식으로서의 치유 사례와, 도가의 단식으로써의 치유 사례들로써,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스스로 자신의 몸을 치유할 수 있다는 뜻이다

-----------------------------------

 

 

사실 인터넷 검색을 해 보면... 불치병이 없는 것 같다.

 

수많은 지식인들이 자기가 옳다며... 천연덕 스럽게 자신의 지식을  주장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의학이든, 종교학이든, 신학이든... 대체의학이든, 인문학이든, 명상집단들이든... 모두가 그러하기 때문에... 인간류의지식에 대해서 총체적 무지라고 하는 것이며, 무지몽매한 것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사실, 인간들은 모든 것을 다 하는 것 같지만... 정작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완전하게 무지하며, 자신의 몸에 대해서 또한 완전하게 무지히다. 사실,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무지한 사람들이... 자기를 주장한다는 것 만으로도... 인간류의 지식의 무지를 증명하는데는 부족함이 없는 것 같다.

 

 

왜, 이런 말을 하는가 하면...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인간들의 치매를 비롯한 불치병들과 난치병 등의 모든 질병들은 자연상태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생겨난 것이며, 인간류의 진화는 진화가 아니라, 자연에 적응할 수 없도록 퇴화된 것이라고 말한 것과 같다. 사실 자연의 역습이 아니라... 진리에 대해서 무지한... 지식의 역습이며, 미음의 역습이다. 

 

 

 

사실, 마음과 지식에 대해서 그 시초를 자세히 설명했던 인물이 '싯다르타 고타마' 이다. 

여기에서 '석가모니'라고 말 하지 아니하고 '싯다르타 고타마' 라고 하는 까닭은... 수행자로써 진리를 증득했던 인물이며.. 그의 진언이 우상숭배사상으로 가려져 자취가 사라졌기 때문이며, 예수의 말 또한 그러하다.

 

 

지금 이 글을 통해서 어리석은 자가 아니라면...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기 때문이며, 지식을 초월한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며... 그로써 모든 질병으로부터 스스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십법에 대한 사례들을 참고함으로써  누구나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들은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무지하다 보니... 몸과 마음은 다른 것이라고 생각 하는 것 같다. 사실, 누군가로부터 교육을 받은 적이 없기 때문이며... 죽음에 대해서 남들이 두려워 하기 때문에.. 나도 두려워 하는 것과 같이, 부지불식간에 생겨난 지식, 마음의 함정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싯다르타의 글들이 왜곡되지 않은 채, 전해지는 일부 내용들을 보니... 12연기법으로 왜곡되었으나, 지식과 마음이 생겨나는 과정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12 연기법에 대한 설명 참고)

 

 

그리고 더 중요한 말이 있는데...  수상행식(受想行識) 이라는 구절이다.

 

사실, '무상한 것은 나가 아니다, 수상행식 또한 이와 같다'는 말은... '육체는 나가 아니다' 라는 뜻과 함께... 마음, 지식 또한 나가 아니다' 는 말로써... 일념수행을 위한 명상구절이다.

 

 

그런에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인간은, 몸에 깃든 실체에 대해서 영혼, 정신, 혼령, 심령, 마음... 등의 무수히도 많은 말을 창조 했는데... 싯다르타의 진실된 말은... '수상행식'이라는 말로 단순하게 설명했다는 것이다. 

 

 

물론 인간의 관념, 지식 따위로써 이해가 가능한 말이 아니기 때문에... 불경을 해석 할 수 있다는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에 의해서 왜곡되고 변질 된 것이지만... 12 연기법에 대한 설명과, 수상행식에 대한 설명을 통해서 '마음과 지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관념으로나마,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 할 수 있기 때문에 설명하는 것이다. (참고할 것은... 싯다르타의 말이 한자로 번역되면서, 그리고 한글화 되면서... 그 뜻이 완전히 왜곡된 것이라는 사실을 감안 해야 며, 싯다르타가 존재 했던 곳에서는... '마음'이라는 말이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 心자 대신에... 한자로 번역 된다면 '수상행식'으로 표현 한 것과 같다는 뜻이다) 

 

 

受想行識... 은, '받을 수... 생각할 상... 다닐 행... 앎 식... 자로써, 한글로 표현한다면, 마음이나 영혼 따위가 있는 것이 아니라... "다니면서 얻어진 지식에 의존하는 생각" 이라는 뜻으로써, 마음은 단지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이라는 뜻이다. 

 

 

사실, 기저귀를 차고 다니는 아이들에게는 언어가 없다.

그리고 그 아이들이 이유식을 먹는다고 하더라도 '맛이 있거나, 맛이 없다'는 등의 분별심이 없는 까닭은... 말을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지식이 없기 때문에... 다섯가지의 감각기관에 대한 앎(識別)이 생겨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육식, 육입이라는 말 또한... 다섯가지 감가기관과 그 감각기관을 아는 지식을 합한 숫자이며, 육바라밀, 육도윤회... 라는 말들과... 6 7 8 식 등을 주장하는 자들의 말, 말, 말들... 또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는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헛소리라고 안다면, 일념을 깨닫고 더 나아가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

 

 

사실, 그대의 감정이나 느낌 등의 마음을 비롯하여... 맛이 있다는 앎이나, 맛이 없다는 분별심들, 그리고 몸에 좋은 음식이 있거나,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는 인간들의 모든 주장들이 이와 같이...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들로써... 모두 하나 같이 쓸모 없는 것들이라는 뜻이다. 만약에 진짜 몸에 좋은 음식이나, 약물이나, 한약재 등이 있다면... 이토록 수많은 질병들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진리는 단순한 것이다. 

인간의 입장에서 자연을 보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입장에서 인간을 보는 것이기 때문이다.

 

 

메르스를 비롯한 신종 바이러스들... 인간이 자연상태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며, 자연에 적응할 수 있어야 하는 면역력이 퇴화되었기 때문이다. 사실, 자연의 입장에서 본다면... 가장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있다면...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인간동물들이다. 자연을 파괴하는 유일한 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마음과 지식이... 생명의 비밀에 대해서 무지한 중생들... 인간의 기원에 대해서 무지한 인간들... 지식의 시초에 대해서 무지한 길잃은 어린양들...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는, 인간무리들에 의존하여 얻어진 허구적인 것일 뿐, 올바른 앎 즉 진리가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인식, 인지 함으로써 비로소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뜻이다.

 

 

그대가 현시대의 진정한 지식인이라면... 이웃에게 이곳에서 전하는 말을 전해야 한다. 

왜냐하면 진리를 이해 하는...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생겨난다면, 종교들 간의 다툼이나, 투쟁 전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더 나아가 최소한 치매를 비롯하여 자신에게 생겨나는 모든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현시대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있다. 

진정한 구도자에게 항상 열려 있는 곳이며, 마음이 병든자, 몸이 병든자에게 항상 열려 있는 곳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이에게 영원한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카페 원글보기 ---> http://cafe.daum.net/husim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