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메르스 버아러스와 자연과 인간의 관계/ 광양자(산소혈액)치료/ 인간류의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유기체란?

일념법진원 2015. 6. 25. 07:14

사실, 인간은 인간이 무엇인지 모른다.

인간이 단지 '지성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인식 조차 할 수 없는 것이 소위 '우리는 사람이다' 라고 주장하는 인간류이며,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동물이라고 생각... 착각 하는 것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은 '지성체' 이다.

'知成體' 라는 말은... '지식으로 구성된 물체' 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두뇌에 저장된 것들은 모두 언어이며... 생각(언어)으로써 구성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런 지성체는... 지식의 시초를 모른다는 것이다.

지식의 근본원인에 대해서 무지하다는 뜻이다.

 

 

사실, 지식은 언어로 구체화된 것이다.

그리고 언어로 구성된 인간은... 언어의 시초를 모른다는 것이다. 

 

언어의 기원에는 언어가 없다는 사실을...

인간의 기원에는 인간이 없다는 사실을...

생명의 기원에는 생명이 없다는 사실을...

우주의 기원에는 우주가 없다는 사실을...

그대의 기원에는 그대가 없다는 사실을...

 

 

만약에 언어가 없다면... '인간, 사람, 자연, 우주, 메르스, 신, 영혼, 삶, 죽음... 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성체'라는 말은 곧 '언어체' 인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언어가 있기 때문에 인간이 있지만, 인간류의 언어에는 근본원인이 없다는 것이다.

 

 

사실, 인간류의 모든 지식이 그러하다.

지식은 끝이 없는데, 정작 지식에는... 근본원인이 없다는 것이며, 지식의 끝 또한 모른다는 것이다.

 

 

지식의 시작도  모르고, 지식의 끝도 모르는 채... 지식 속에서, 지식을 주장하다가 지식에 묻혀 죽는 것이... 자연상태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인간류의 존재... 라는 것이다. 

시작도 모르고 끝도 모르는... 인간들의 존재... 사실 '존재'라는 말 또한 어불성설이다.  

 

 

 

사실, 인간은... 지식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분류 하는 것 같다.

전문가, 전문지식인이라는 말들이 그러하다.

사실 인간은 누구나 똑 같은 것이다.

인간과 인간간에 서로 다른 것이 있다면, 그것은 단지 개개인들의 뇌에 저장된 언어들이 다른 것이다. 그리고 그 모든 언어들... 서로 다른 언어들은 다른 것 같지만 사실은... 근거가 없는 것들이다. 말만 무성할 뿐... 인간세상의 모든 문제들에는... 해답이 있을 수 없다는 뜻이다. (언어 자체가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들의 언어 자체가 근거가 없는 것으로써... 풍문, 낭설이라는 뜻이다.

 

언어로 구성된 것들이기 때문에 설령, 언어가 사실적인 것이라고 가정한다고 하더라도... 인간의 기원에 대해서 무지한 것이 인간이며, 인간의 종말 또한 모르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류들의  전체의 문제일 뿐만이 아니라, 인간 개개인들의 존재 자체가 그러하다.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언어들... 그대가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소리들이다. 사실, 그대 뿐만이 아니라... 모든 인간들의 두뇌에 저장된 언어들이 그러하다. 서로가 각기 다른 소리를 내는 것이다. 이는 마치 사투리를 배운 앵무새가 지저귀는 소리와 같은 것이다. 사실... 인간들의 모든 지식이 이와 같이 허무맹랑한 것들로써... 해답은 있을 수 없는 것들이라는 뜻이다.

 

 

 

사실, 의학이라는 학문들의 주장들이야말로 인간을 죽이기 위한 흉기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사실은 인간들의 모든 지식이... 인간을 죽음으로 몰고가는 흉기이다. 그것이 종교거나, 신학이거나, 대체의학이거나, 과학이거나... 모두 그러하다.

 

 

과학의 위대한 발견의 대표적인 것이 있다면... 원자폭탄, 핵폭탄이며... 아마도 세상에 산재해 있는 핵폭탄 정도라면... 인간류 모두를 멸망시킬 수 있을 것이다. 사실... 과학의 발전이라는 것은... 그런 살상 무기가 아니더라도 자연재해보다도 더 많은 살인 행위를 위한 도구들이다. 과학 발전의 결과물들은... 자동차를 비롯한 온갖 기계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실 의학이라는 학문에 의해서 살해 당하는 인간들의 숫자가 가장 많은 것 같다. 

 

 

내가 보기에... 다른 동물류들과 인간류들의 존재에 대해서 비교 해 본다면... 인간류의 진화는, 자연상태에서 벗어나면서... 종족을 번식 하는 일 하나만큼은 성공적인 것 같다. 그리고 종족의 번식 이 외의 인간류들의 지식으로 본다면, 인간류의 진화는 진화가 아니라 퇴화이다. 왜냐하면, 생명력 즉 자연에 적응해야만 하는 본능적이라야 하는... 면역력이 퇴화, 퇴보된 것이 인간류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류의 모든 지식이 그러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고, 아둔한 문명발전이 있다면, 그 첫째가 '음식문명'이라는 말이며... 둘째가 '의학' 이라는 학문이다. 몰론 종교학이나 신학 또한 무지하기는 매 한가지이지만.... 첫째를 음식문명으로 꼽는 이유는, 모든 질병의 원인이 인간류의 풍부해진 먹을 꺼리들과 스트레스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며, 무지, 무식과 어리석음의 둘째를 '의학'으로 꼽는 이유는... '인간은 유기체'로써... 인위적인 방법으로써 고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 히포크라테스의 말 중에서 가장 중요한 말이... '인간은 유기체'라는 말이다. (이곳에 여러 방편으로 설명되었기 때문에.... 유기체에 대해서는 생략한다)    

 

 

 

사실, 인간세상의 역사를 통털어 보니... 인간류의 지식(無知)을 초월하여 진실된 앎, 진리 즉 진실된 말을 남겼던 인물들이 있었다. 그 중에 첫번째 인물이 '지식의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이다' 라고 했다는 '소크라테스' 이며, 인간은 유기체라는 말을 남겼던 인물이 의학의 아버지로 여기는 '히포크라테스'이다. 그리고... 그런 사실, 즉 지식의 시초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자세히 표현 했던 인물이 '석가모니' 이며... 예수 또한 여러 방편설들로써 인간들에게 가치 있는 삶의 길에 대해서 설명 했던 인물이며... 더 나아가 노자와 장자의 말들 또한 인간류들의 가치 있는 삶을 위한 방편설들이며,  나머지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들은... 그들의 말과 비교한다면... 쓰레기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물론 그들의 말에 대해서 해석하거나 주장하거나, 우상으로 숭배하거나, 하는 인간류들 또한 그러하다. 왜냐하면... 인간의 지식으로써는 그들의 말의 깊은 뜻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 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육체가 나다'라는 착각, 몽상, 꿈에서 깨어난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그대에게 중요한 것은 진리가 아니라... 지식일 수도 있겠지만, 해답이 없는 것이 지식이며, 죽음으로 인도하는 것이 지식이다.

 

 

사실, 인간은 인간의 척도로써 자연을 본다.

올바른 앎, 진실된 앎이란, 우선 인간의 척도로써 자연을 보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입장에서 인간을 볼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사실, 자연의 입장에서 인간을 본다면... 인간은 지능이 뛰어난 고등동물이 아니라... 사실 가장 지능이 낮은 하등동물이다. 왜냐하면... 인간류에게 나타나는 모든 질병은... 자연을 모르기 때문이며, 자연상태의 본능의 퇴화가 원인이기 때문이다. 

 

 

 

사실, 자연의 입장에서 인간을 볼 수 있다면... 메르스를 비롯하여 인간류에게 나타나는 치매, 불치병, 난치병 등의 모든 질병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자연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다면... 불치병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이곳의 여러 사례들과 같이... '도가의 단식법'으로써 그리고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모든 질병은 사라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사실, 질병들이 생명보다 먼저 생겨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 무수히도 많은 이름들의 질병들이 난무하지만... 진리가 단순한 것과 같이 그 그 원인 또한 매우 단순한 것이며, 자연의 원리를 올바르게 이해 함으로써 '도가의 단식과 약식법'으로써 모두 사라지는 것이다. 그 질병들이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라지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다. 

 

 

 

사실, 자신의 존재의 원인 조차 모르는 삶이라면, 살아갈 가치가 없는 것이다. 

사실, 자신이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무지하다면, 자신이 자신의 몸에 대해서 무지하다면...그런데 그것을 자신이라고 주장한다면... 사실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 고  하는 것이다.

 

자신이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을 때, 그때 비로소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자신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다는 것... 있어서는 아니되는 일이며, 있을 수도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 고 하는 것이다.

자신을 알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일념명상법, 일념윤회법'이다.

 

죽음이 두려움과 고통이라면... 삶은 평화와 함께 기쁨이라야 하기 때문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이에게 영원한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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