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의 장애, 뇌의 기능... 측두엽, 장애, 언어기능, 두정엽... 전두엽, 감정, 성격... 건망증....
80가지... 어떤 병을 가진 치매... 혈관성, 알츠하이머, = 가장 많다.
기억상실... 오십대 중반... 치매, 고직 30년... 역사선생의 기억상실... 저장기능 상실,
병원치료, 팜정 1년... 언어장애, 뇌이상... 조발성 알츠하이머 치매환자... 뇌에 침착.... 단백질 변화... 비정상적인 세포... 영상검사결과... 아밀로이드 단백질... 치매 진단... 뇌 속을 보는 법, 조기진단을 위해서... ㅁ박미숙... 뇌의 색상의 변화... 뇌기능 저하. 언어기능이 떨어짐... 신약 투여 계획... 미국 뇌 은행... 뇌 사진... 뇌상태... 치매연구소... 뇌표본연구, 연구자료... 뇌질환 연구...
신경망의 교란이 원인... 유전자의 문제, 쥐실험, 동물실혐으로 혈액연구... 뇌와 혈액의 관계... 혈액내의 단백질, 혈액검사로 치매진단... 배타아밀로이드 량 즉정, 임상연구... 형랙확보로 연구... 배테아밀로이드양을 줄일 수 있는 약물 연구... 고혈압 당뇨,, 관절염과 같이... 완치는 불가능하다. 유지 가능... 신경전달물질... 아세틸 콜린... 인지기능 유지... 복용시기... 치매약... 근본은 무엇인가/ 사회적 환경적...
----------------------- 텔레비전에 의학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말들이다. --------------
앞서 '언론' 이라는 낱말의 뜻에 대해서 설명한 바 있다.
사실, 인간류의 지식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언어로써 언어를 주장하지만, 사실 언어의 근본원인에 대해서 무지하면서... 언어로써 언어를 주장하는 것들이기 때문에, 인간류의 지식에 대해서 총체적 무지라고 단정 짓는 것이다. 물론 소크라테스의 '무지를 아는 것이 진지'라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며... 현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써 설명하는 것이다. (이곳 모든 글들이 그러하다)
사실... "언어의 근본원인에 대해서 무지하다" 는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사실 또한 모르는 바 아니다. 앞 글에서... '마하라지'라는 하근기 중생의 '의식을 넘어서...' 라는 말에 대한 설명에 대한 댓글을 보니... 못내 안타깝기에 다시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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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있다'는 생각은, 하나님의 생각이 아니라, 인간들의 편협하고 옹졸한 생각이듯이... '의식' 이 있다는 생각 또한 그러하며, 의식이 없다는 생각 또한 그러하다. 더 나아가 '공'이 있다는 생각 또한 그러하며, '공'이 없다는 생각 또한 그러하다. 왜냐하면... 언어가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기 때문이며... 깨달음이란...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보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중도에서 보는 것'이라는 말로 표현하는 것이다. (인간들의 관념으로써 이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생각의 이치와 속성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한 것이다)
다시 설명하지만, 인간류의 모든 지식에 대해서 "총체적 무지" 라고 하거나 또는... "무지몽매한 것" 이라고 단정 짓는 까닭은... "인간이 무엇인지 그 근본원인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며, 인간들의 지식이며, 더 나아가 "언어"를 사용하지만... "언어의 근본원인을 모르는 것" 이... 인간들의 지식이라는 앎이기 때문이다.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사실... 석가모니의 진언들을 보면... '是名' 이라는 말이 등장하며, 중요한 말이... '시명중도, 시명불성, 시명 아뇩다라삼목삼보리' 등이다. '바를 시' 자와 '이름 명' 자로써... 한글로 표현한다면, "올바르게 본다면" 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인간의 지식으로써는 이 "올바르게 본다면 이름이다" 는 말에 대해서 조차 이해 할 수 없기 때문에... 서로가 옳다고 자기의 생각을 주장하는 것들이 소취 '지식'이라는 앎인 것이다.
불경의 구절들에는... '시생멸법' 이라는 말과 같이... '바를 시(是)' 자로 시작되는 구절들이 있다.
이미 충분히 설명된 말들이지만 하나 더 소개 한다면... '시인행사도' 라는 말의 '시' 자 또한... '바를 시' 자로써 '올바르게 본다면... 삿된 도를 행하는 자들이라는 뜻이며, '간사할 邪(사)' 자로써... 간사한 짓을 하는 자들이...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로써 '여래, 불성, 도, 진리'를 보려 하는 자들이라는 뜻이다.
감각기관(안이비설신)을 사실로 여기는 사람들의 "도를 구하는 짓, 행위" 들... 불공을 드리는 일들에 대해서 '삿된 길'을 가는 자들... 이라는 뜻이며, 이 말은 또한 예수의 말과 같이... 이 길은 좁고 험난하여 아무나 가기 어려운 길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며... 우상숭배하는 일은... 넓고 평평하여 아무나 갈 수 있는 길이라는 뜻과 같은 맥락이다. (어린아이에게 이유식을 먹이는 일로써 이해 할 수 있듯이... 어린아이에게는, 감각기관이라는 지식이 없다는 뜻이며... 지식으로써의 분별된 앎이 무지이며,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이다)
사실, '올바르게 본다'는 뜻의... '시' 라는 글자의 뜻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일념수행으로써 일념, 즉 생각의 생멸현상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것을 뜻하는 말이며... 그런 앎에 대해서 '정견'이라는 말로 표현된 것이다.
서로가 옳다고 주장하는 앎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의 생멸현상을 스스로 아는 것으로써의 지혜가 생겨난 앎에 대해서 '正見' 이라는 낱말로로 표현한 까닭은... 생각의 생멸현상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그때 비로소, 자신의 마음의 근본원인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이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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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넘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그대가 일념명상법, 일념수행법으로써.. 시생멸법이라는 말의 뜻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한다면... ) 자신도 모르는 자신의 생각이 끊임없이 윤회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이해 하거나, 또는 '자신의 생각이지만 자신의 생각을 자신이 스스로 통제거나 억제 할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다만, 이해라도 할 수 있다면... 그때 비로소... "내 마음을 내가 모른다"는 말은,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하는 것이다는 뜻이다.
자신의 몸에 대해서,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는것은 사실... 말도 안되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은... 인간들의 관념... 지식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마하리쉬와 마하라지에 대해서 둘 다 유사하게 보기 때문이다.
세상 사람들이 그렇게 주장하기 때문에... 나도 그렇다는 방식이다. 스스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만약에 일념수행으로써 "자신의 생각의 생멸현상", 즉 석가모니의 진언으로 남겨진... '시생멸법'이라는 말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한다면, 그때 비로소..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이해가 가능할 수 있는 것이며... 그들의 진언의 차이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이곳의 글들에 대해서 이해 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이며, 이해와 오해 또한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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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은... 이곳의 글들에 대해서 '불치병자'들을 유혹하는 약장사라고 생각하기도 하기도 하는 것 같다. 심지어... 블로그의 댓글을 보니, 이곳의 글들에 대해서... "근거 없는 주장" 이라고 주장하는 자들도 있다.
사실, 인간들의 모든 지식이 근거가 없는 주장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수 많은 비유를 들어 설명 하지만... 보되 본 바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오직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만큼의 한장된 언어의 범위 이내에서만 이해가 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두뇌에 저장되지 않은 언어에 대해서는... 절대로 이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며... 보되 본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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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인간은 인간의 기원에 대해서 무지하다" 는 사실...
"인간은 인간의 기원에 대해서 "신, 절대자" 라고 주장하지만... '말만 무성할 뿐' 근거가 없다는 사실...
"인간은 언어로써 존재하는 것이며, 언어의 근본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다는 사실...
"지식"은 서로가 자기를 주장하지만... "지식" 의 근원에 대해서 무지하다는 사실...
"언론" 또한... 서로가 자기의 사상, 즉 자기를 주장하지먼... "언론" 이라는 낱말의 근원을 모른다는 사실...
"지식"은... 끝없이, 끊임없이, 언어를 설명하지만, 정작 '설명'이라는 낱말의 뜻을 모른다는 사실...
사실, 그대가 그대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무지한 것과 같이...
그대가 자신의 몸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에... 병원을 찾아 다니는 것과 같이, 종교를 기웃거리는 것과 같이, 명상센타를 기웃거리는 것과 같이... 다른 책들을 찾아서 헤매는 것과 같이... 그대의 모든 앎이 그런 것과 같이... 인간들의 모든 앎들이 근거가 없는 것들에 대한 주장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지 아니한가?
이곳의 모든 글들에 대한 근거가 위와 같다.
인간류의 모든 지식에 대해서 총체적 무지라고 단정 짓는 근거로써 충분하지 않은가?
인간세상에는... 무지가 아니라 진리를 설했던 인물들이 있었으며... 소크라테스와 예수, 석가모니와 노자, 장자... 등이 '도'와 같이 된 인물들이며... 히포크라테스의 진언을 보니... '인간은 유기체다'는 말을 남겼기 때문에... 그 또한 진리에 가까운 인물이라고 하는 것이다.
사실, 100 명의 의사보다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더 잘 알아야 한다고 했던 인물들이... 히포크라테스이며, 소크라테스이다. 그리고... 너 자신을 알라고 했던 인물들이 또한... 그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말을 방편으로 드는 것이며... 인간세상에, 인간들의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위한 유일한 길을 전하는 것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자신이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무지하다는 것과 자신이 자신의 몸에 대해서 무지하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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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들의 모든 지식에 대해서 '앵무새'와 다르지 않다고 비유하는 까닭은...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에 대해서... 자기 지식인냥, 자기 마음인냥... 죽는 날까지 자기를 주장하기 때문이다.
반면에 그들의 주장은 자기 주장이 아니라... 인간들과 동물들, 그리고 모든 생명 있는 것들을 동등하게... 평등하게 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 자연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자연의 입장에서 인간들 보라고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 또한 본래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았던 동물류에 속하는 것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메르스 바이러스가 그러하듯이... 인간이 치매를 비롯하여 뇌질환 등이거나, 불치병에 걸릴 수밖에 없는 까닭은... 인간들의 모든 앎이 절대적인 앎이 아니라 상대적인 주장들로써 해답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살지만... 결코 만족으로 해결될 수 없는 것이 욕망이기 때문이며... 사실, 마음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없는 것에 대해서 있는 것이라는 무지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그대의 마음 또한 그러하다.
그대가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부지불식간에 생겨난 것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것이 마음이라는 지식이다. 하지만... 마음이 있다는 근거가 없다. 마음이 있는 것이라는... 근거가 있다면... 부지불식간에 생겨난 것이며, 생겨난 원인을 보면... 어린아이들이 말을 배우듯이... 그대가 기억할 수 없으나, 그대 또한 아이들과 같이 남들의 말을 듣고 배우는 과정에서 생겨난 것이 마음이라는 허구적인 지식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곳의 글들은... 인간들의 관념, 지식으로써 감지 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근기 중생들에게는 방언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는 바 아니다. 하지만... 겨자씨 만큼이라도 스스로 아는 것으로써의 올바른 앎, '정견'으로 표현되는 지혜가 생겨난다면... 치매나 뇌질환, 중풍, 암, 불치병 등의 질병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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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예수의 기적에 대해서 기적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일념법수행으로써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예수의 기적은 기적이 아니라... 지식을 넘어선 지혜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소크라테스를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석가모니를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노자와 장자를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인간은 유기체다' 라는 히포크라테스의 말을 알아 들을 수 있는 것이며... 이곳의 불치병들에 대한 완전한 치유 또한 유기체의 원리에 바탕을 둔 것이며, 예수의 기적과 같이... 진리를 아는 앎에 바탕을 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불치병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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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의학이든, 물리학이든, 종교학이든, 신학이든, 정신분석학이든, 뇌 과학이든, 우주공학이든, 더 나아가 인간세상을 이해 하려는... 인문학이든, 공자와 맹자 사상이든... 인간류의 지식들, 모두가 헛소리들이며, 진리가 아니다. 사실, 그대의... 인간들의... '내가 있다, 내가 사람이다'는 말 조차도... 더 나아가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동물이 인간이다'는 말 조차도 근거 없는 낭설이며... 편협하고 옹졸한 인간들만의 사고방식이다. 왜냐하면... 자연상태의 입장에서 본다면, 인간들만이 본능(면역력)이 사리진 것으로써... 가장 낮은 단계의 하등동물이기 때문이다.
인간들이 추구하는 발전이라는 명분의 세상을 보면... 빌딩 숲에... 넓은 도로에... 비행기와 우주선... 그리고 밝은 불빛들을 보면... 뭔가 발전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개개인 인간들의 삶을 자세히 관찰해 본다면... 모두 아귀다툼 속에서 헤매는 것들이며,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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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이 행복할 수 있다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왜냐하면... 행복이 있기 때문에 불행이 있는 것이며, 불행이 있기 때문에 행복을 추구하는 것으로써... 절대적인 행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양변을 떠난 앎에 대해서... '진리, 중도' 라고 하는 것이며, 언어의 상대성에서 벗어나는 앎으로써.. 삶과 죽음을 초월한 지식이라고 하는 것이며... 불변의 진리라고 하는 것이다.
일념수행으로써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남들을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아는 앎'일 때, 그때 비로소 올바른 앎이라는 뜻이며...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아는 것" 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 고 하는 것이다.
인간들 개개인의 삶의 결론을 보면... 인간은 누구나...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의 함졍에 매몰된채... 죽는 날 까지, 남들과의 경쟁, 투쟁, 전쟁에 대해서 삶이라고 생각하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존재의 이유, 삶의 목적이 고작... 인간이면서 인간들끼리 서로가 싸우고 이겨서 승리 해야 한다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라면... 그 결과는 불을 보듯 뻔한 것이며... 스트레스와 뇌질환, 불치병 등의 질병이 생겨나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지 아니한가?
인생이 있다고 주장하지만... 인생의 해답을 모르는 것이 인간류들의 생명활동이기 때문이다.
진리란...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아는 것이며, 고로... 삶의 해답을 아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치 있는 삶이며, 검증된 삶이라고 했던 인물이... '소크라테스'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의 지식 따위에 의존하지 말고... 너 자신을 알라고 하는 것이다.
최소한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만큼은...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신이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남들을 의존하여 안다는 것... 어불성설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지 아니한가?
현 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도가' 이다.
진정한 구도자들에게 항상 열려 있는 곳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이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에서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카페 원글보기 ---> http://cafe.daum.net/husim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