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장협착증 장폐색증 - 막힌 장을 뚫어라/ 위밴드 수술, 장루수술 - 인간류의 무지, 무식, 어리석음의 한계/ 정녕 짐승보다 뛰어난 인간은 없는 것인가?

일념법진원 2015. 6. 15. 07:35

명의. 생로병사의 비밀... 인간류의 인간에 대한 실혐들을 보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유구무언' 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인간들의 동물실험과 "유기체" 라는 인체를 해부하는 수술 행위들... 정녕 인간세상에 짐승보다 더 뛰어난 인간은 없는 것일까?

 

실험용 쥐나 개구리 등의 유기체들과 인간 유기체와의 차이가 무엇인지 조차 이해 할 수 없는 무리들... 그것들에 대해서 올바른 앎은 겨자씨 만큼도 없음에도 불고하고 자기를 주장하는 지식이라고 하는 것이며,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인간을 제외한 다른 유기체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마음'이나, 주체의식 따위의 '인위적으로 가공된 생각'이 없다는 뜻이다) 

 

'인간이라는 유기체'와... '동물이라는 유기체' 그리고 '인위적으로 가공된 기계류'는 '동일시'될 수 없다는 뜻이며... 인간들의 몸에 대해서 그것들과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라는 뜻이다.

----------------------------------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며,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고 한다. 그리고 히포크라테스는... 인간은 유기체라서... 수술 따위나 약물 따위로써 치료될 수 있는 병은 없다고 한다. 더 나아가 예수는 그런 인간들에게... 너희가 정녕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단 하나라도 있는가, 라고 묻는다. 그리고 석가모니 또한 너희는 짐승들과 하나도 다를 것이 없는 중생이니, 광명의 지혜라는 올바른 앎으로써 깨어나라고 한다.

 

 

사실, 자세히 보면... 어느 모로 보다 짐승들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없는 것 같다.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사실, 소크라테스는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에 대해서 무지라고 단정 짓는다.

그리고 진정한 정의와 진정한 용기에 대해서 설명한다.

이웃나라와의 전쟁에 대해서... 젊은이들에게 묻는 방식이 그러하다.

 

 

소크라테스, 젊은이들에게... 묻기를.

진정한 용기란 무엇이며,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가... 생각해 보라, 고 한다.

그러면서도 또한 악법도 법이니, 국법을 어기는 것은 삼중의 죄를 범하는 일이라고 한다. 그리고 예수 또한 진리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싯다르타 또한 그러하다.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이란, 불상이라는 형상 앞에서 빌고 기도하면 업장소멸을 시켜줄 것이라고 믿는 것이다. 그런 뜻이 아니라, 그 업, 업장의 원인이 무엇인지 찾아보라는 말이 싯다르타 고타마의 가르침의 핵심이다.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지식의 무지를 앎'으로써 '빛과 같이 밝은 진리의 말'을 알아 들을 수 있는 참된 지식을 얻으라는 뜻이다. 그런 말에 대한 한자로써의 표기가 '광명진언光明眞言' 이라는 구절이다. 

 

 

지식은 지식이지만... 내일을 모르는 쓸모 없는 지식이 아니라, 시간과 공간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밝은 지식, 즉 진리의 앎을 얻으라는 뜻이다. 스스로 자신의 마음과 몸을 아는 지식, 우주의 근원을 아는 지식, 생명의 비밀을 아는 지식, 인간의 기원을 아는 지식... 등의 참된 지식, 참된 이치를 알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그런 올바른 앎이 생겨난다면... 최소한 자신의 몸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것이며, 치매에 걸린다는 일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까닭은... 해답이 없는 지식의 늪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며, 언어의 함정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며, 욕망의 늪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의학의 아버지라는 히포크라테스의 인간들의 질병에 대한 광명진언은... '먹은 음식물이 완전하게 소화 흡수될 수없기 때문에 생겨나는 가스가 모든 질병의 원인이다'는 말이다. '가스' 라는 말은 의학이라는 지식들이 주장하는 '활성산소' 라는 말이다. 다만 중요한 것은 인체는 기계와 같은 것이 아니라... 원인인자가 없는 물질로써의 '유기체'이다. (유기체에 대해서는 앞에 충분히 설명되었으니, 여기서는 생략한다)

 

 

病名병명... 병의 이름은 무수히 많다. 

'無數'히' 라는 말의 뜻은... 숫자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는 뜻이다. 無知무지하게 많다는 말의 뜻 또한, 지식으로써 헤아릴 수 없이 많다는 뜻으로써의 '무지'이다.  

 

 

그리고 인간들의 언어에는... '부지불식不知不識' 이라는 말이 있다. 

 

인간들의 통념이나 관념, 습관, 버룻... 등, 학교에서 습관적으로 배운다는 뜻의 '학습'과는 상관 없이 생겨난 것으로써... "지식이 아닌 지식"을 이르는 말이, '부지불식'이라는 낱말 구절이다. 인간들의 모든 통념에 바탕을 둔 지식을 이르는 말로써... 인간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통념이 있다면... 소위 건강을 위해서 좋은 음식을 많이 먹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다. 사실, 觀念이라는 말 또한 다른 뜻이 있는 것이 아니라... '볼 관'자와 '생각할 념'자로써 '관념'이라는 '소리' 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관념이라는 생각'이 있는 것이다. 이와같이... '理念, 思念, 理想, 事想' 이라는 말들 또한... 단지 두뇌에 저장된 '낱말'들이며... 개개인 또는 단체라는...  '이합집산'들의 이기주의적인 '생각' 이라는 뜻으로써... 본래 의미 없는 소리이다. (앞서 설명된... 언어의 근원은 없는 것이며, 단지 동물들이 울음 소리와 같이... '소기'가 언어화 된 것이며, 언어가 생각화된 것에 대해서 '지식'이라고 말한 것고 같다. 지식知識이라는 낱말 또한... '알 지... 알 식' 자로써... 다른 뜻이 있는 것이 아니라... 언어를 아는 앎'이라는 뜻이다)  

 

 

 

그런 부지불식간에 생겨난 통념들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며,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는 뜻이다.

비유를 들자면... 두통, 치통 생리통에는 진통제를 먹어야 하고, 소화가 안되면 소화제를 먹거나 죽을 먹어야 하고, 입맛이 없으면 식욕이 생길만한 음식이나 다른 약을 먹어야 하고, 아니면 식욕 억제제를 먹어야 하고... 몸에 좋은 보약을 먹어야 하고, 철마다 보약을 먹으면 더 건강해 질 수 있다는... 생각, 생각, 생각들에 대해서 '부지불식'간에 생겨난 지식이라고 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마음이 있다는 것 또한 부지불식간에 생겨난 것이며...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소리' 라는 뜻이다.  

 

사실 그 뿐만이 아니라 '죽음은 두려운 것, 삶은 행복을 찾기 위해서 남들과의 경쟁이나 투쟁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 등의 사실상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들이 그토록 무모한 것이며 어리석은 것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인간들의 모든 지식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단정 짓는 것이다. 더군다나 평화를 위해서 전쟁을 해야만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인간들의 지식의 한계이며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이다.

 

지금 전쟁을 치르는 나라에 사는 사람들이 불행한 사람이라면, 전쟁을 치르지 않는 사람들은 행복해야만 한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런데... 인간 세상에 왜, 행복한 사람은 없는 것일까?

인간들이 행복한 세상을 추구하는 까닭은... 행복한 세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진정 행복한 자는... 행복을 추구하지 않는 자이기 때문이며, 진정한 부자는 부와 명성을 위해서 쫒아다니지 않는 사람이다. 

-------------------------------- 

 

 

사실, 인간세상에 진리를 전했던 인물들... 그들의 한결같은 말은... 최소한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만큼은 남들의 말, 통념에 이끌려 다닐 것이 아니라... 자신 스스로 알아야 한다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몸에 대해서만큼은 100명의 의사보다 더 잘 알아야 한다고 했던 인물이 소크라테스와 히포크라테스이다.

 

사실 병명은 무수히도 많지만... 같은 이름의 질병이라고 하더라도 증상이 모두 다를 수 밖에 없는 까닭은, 육십억 인류 모두가 제각기 마음이 다르기 때문이며, 또한 모두가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완전하게 무지하기 때문이다. 사실, 그런 자들이 의사이며 환자이며, 약사이며, 박사라는 자들이며... 여러 학문이나 종교, 명상을 주장하는 무리들이다. 사실 어느 모로 보거나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단 하나도 없는 것이 인간류인 것 같다.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혹시, 인간류가 짐승들보다 더 뛰어난 것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 수 있겠는가?  

내가 보기에는... 인간세상 인간들을 자세히 보니, 짐승보다 더 뛰어난 인간은 없는 것 같기에 묻는 것이다. 물론 예외가 있다. 일념수행으로써 스스로 아는 것을 아는 인물들이다.

=============================================

 

 

아래의 내용은... 장협착 증 등에 대해서 인터넷에 나와 있는 것들이다.

 

 

장협착증 ---소장이나 대장의 일부가 여러 요인에 의해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막혀서 장의 내용물(음식물, 소화액, 가스)이 앞으로 빠져나가지 못하여, 배변과 가스가 장내에 축적되어 장애를 일으키는 현상을 장폐색이라고 합니다

 

패혈증 --- 패혈증(敗血症, 영어: sepsis)이란 인체에 침입한 세균혈액감염됨으로써 나타나게 되는 전신성 염증반응 증후군을 의미한다. 빠른 시간 내에 사망할 수 있다.

원인균은 연쇄상구균, 포도상구균, 대장균, 폐렴균, 녹농균, 진균을 비롯하여 매우 다양하다. 인체에 발생한 화농성 질환의 원인균이 혈액에 유입되기도 하고, 때로는 비브리오 패혈증과 같이 식품 섭취를 통해 감염되기도 하며, 혈액이 세균에 직접 감염되지 않더라도 인체 한 부위의 감염원에서 발생하는 염증 물질로 인해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알코올 중독, 영양실조, 간 질환 등으로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이나 신생아에 발생하기 쉽다.

 

 

저의 사연은 아래와 같습니다,

지난 11월11일날 제 친정 아빠가 대장암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후 담당 의사선생님께서 대장 전체에 암이 퍼져있고 림프절 2個 전이 되어 병기는

대장암 4기라고 진단을 내렸답니다. 

그리고 대장은 전체를 절제하였고, 다행히 직장은 깨끗하다고 했는데...

 

10일 후 퇴원하여 집에서 미음으로 4일정도 식사를 했는데 5일째 되는날 부터 미음을 드시면 배의 통증과 매스꺼움을  호소 하시고 구토까지 발생하여 6일째 되는날에는 수술한 병원 응급실로 내원하여 ct찰영 결과 장이 일부 유착되어있다고 하여 응급처치로 코에 호스를 꼽고 배의 까스를 배출하여 오면서  오늘까지 경과를 관찰하여 왔습니다,

 

오늘 담당 의사선생님의 면담 호출이 있어 가보니 의사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한자의 현 상태가 소장이 부어 있고 봉합부위도 부어있다고 하셨고 모든방법을 다 시행하여 보았지만 차도가 없으니 장루를 만드는 시술을 말씀하시더군요,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도 말씀하시면서요,

장루라고 생각하니 답답하고 또한 장루를 시행하여 합병증이라도 발생할것 같은

 불안과 초조함이 엄습하여 오고 있습니다

장루수술 후 복원 시기는 또 언제쯤 이루어질까도 궁금하고

항암치료도 시간이 촉박할 진데 본격적인 치료에도 가보지 못하고 수술 합병증으로

이렇게 발몸이 잡혀 기력을 손실당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렇게 답답한 저에게 조금의 도움이라도 좋으니 조언의 말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사실, 인간은 인간들의 지식이라는 앎이 얼마나 편협하고 옹졸하며, 오직 자기 중심적이며 철처하게 이기주의적인지 상상 조차 불가능한 것 같다. 그런 사실에 대한 비유 하나만을 사례로 든다면... 어떤 인간들은... 천연덕스럽게 말하기를... "암보다 더 무서운 질병이 치매다" 라고 하는데... 사실, 그런 말을 하는 자들은 암에 걸리지 않은 자들이며, 치매에 걸리지 않은 자들의 자기만의 편견이며, 소견이며, 단견이며, 헛소리이다. 왜냐하면... 암에 걸린 사람들이나, 장패쇄로 극심한 고통을 겪는 사람들에게는... 치매보다 더 무섭고 더 고통스러운 질병이 지금 자신의 질병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들의 문명 발전의 속도보다 더 빠르게, 많이 생겨나는 것이 있다면, 콘크리트 건물이 아니라, 무기이며, 무기보다 더 많이 생겨나는 것이 있다면... 인간들에게 나타나는 수많은 질병들과 病名들이다. 

 

의학관련 서적들은 얼마나 많을까?

사실, 인간들이 '히포크라테스'의 '인간은 유기체'라는 말에 대해서 겨자씨 만큼이나마 올바른 앎이 생겨난다면... 의학이나 의술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모든 질병의 원인은... 진리가 단순한 것과 같이... 단순하기 이를데 없는 것이며, 원인은 단 한가지이기 때문이다. 

---------------------------------

 

지식 중에 상식 하나가 있다면... 혈관이 70퍼센트 가량 막혀야만 인식, 인지할 수 있다는 것이며, 그 이상이면 이미 불치병이라고 생각하여... 평생 약물을 복용하거나, 신장투석과 같은 방법으로써 평생 병원에 의존하거나... 암 등의 변이세포가 생겨나면, 수술이나 항암제로써 치료해야 한다는 것이며... 면역력을 유지하게 하기 위해서 잘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인간의 통념이며...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이다) 

 

그런데, 진리를 이해 하는 사람들이거나 또는 도가와의 인연으로써 스스로 치유를 경험한 사람들의 상식은... 인간세상의 지식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진리를 이해 하는 사람들의 일상적인 증상들에 대해서는, 가령... 고혈압, 당뇨, 고치혈증, 심장질환, 뇌질환, 중풍, 대장이나 소장, 항문질환 등의 모든 질병들이 생겨났다고 알면... 즉시 '도가의 단식법'으로써 우선 단식을 시작한다는 것이며, 단식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면... '도가의 약식'으로써 치료한다는 것이다. (이곳의... 여러 질병들에 대한 치유 사례들과 같이.... 그런데, 의학은 '도가의 약식'으로써의 치료 결과에 대해서...  '미신' 쯤으로 여길 수밖에 없는 것 같다. 그러니...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들... 웃을 수도 없는 일이다)

 

 

 

사실, '인간은 유기체' 라는 말의 뜻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일념수행을 통해서 스스로 아는 것의 '定見'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지식을 초월한 지혜가 생겨난 사람이다그런 사람들은 최소한 치매에 걸릴 까닭이 없는 것이며, 질병에 걸릴 까닭이 없는 것이며, 설령 불치병이 생겨나더라도 근심걱정할 일이 아님을 아는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도가의 단식법'의 원리와 '도가의 약식법'의 원리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아는 지혜가 생겨난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의 앎은... 어떤 상황에서도 즐거운 날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사실,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예수의 여러 사람들을 살리는 일들은 기적이 아니라, 근거가 전무한 지식을 초월한 진리의 앎으로써의 치료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는 것이며, 현대의학이 의학의 아버지라고 여기는 히포크라테스의 치료 사례들 또한... 약물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단지 환경을 바꾸거나 올바른 지식으로써 치료했다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다.

 

한가지 더 중요한 사실은... 석가모니의 말들 또한 지식을 초탈한 진리를 전하는 것으로써 예수의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며 이곳에 설명된 노자와 장자의 말들 또한... 요지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지식을 넘어서 진리를 아는 앎만이 가치 있는 삶이며, 검증된 삶이라는 뜻이다.

 

 

사실, 그대의 삶을 결정하는 모든 앎들은 부지불식간에 생겨난 것들이며, 단지 두뇌에 저장된 언어들에 대해서 사실적이라고 믿는 것이 인간들의 삶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모든 지식은... 스스로 아는 것이 아니라,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것들로써... 남들이 모두 다 그렇기 때문에... '나도... 그렇다'는 방식이거나, 남들과는 조금 다르거나, 조금 많이 다르거나... 등의 한계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결과적으로 본다면... 인간들 제각각의 주장들과 같이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해답을 구할 수 없는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만병의 근원은 마음이다.

그리고 마음은... 부지불식간에 생겨난 것으로써 허구적인 것이며, 언어를 사실로 여기는 지식에 불과한 것이다. 그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인식, 인지, 인정, 의식하는 것이 곧 '진리'의 앎의 시작인 것이며... 근거 없는 통념이 아니라,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생겨난다면, 오직 그런 진실된 앎으로써 만병을 치유할 수 있는 것이며, 인간류가 존재 하는 한 유일 무이한 방법이 '도가의 약식' 방법이며, '도가의 단식방법' 이다. 

 

인간세상에 지식을 초탈한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있다. 

이름하여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이에게 영원한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http://blog.daum.net/powwr1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