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인간은 지식이 완전한 무지라는 사실에 대해서 조차 인식할 수 없는 것 같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모르는 것이 없는 것 같다.
세상을 다 아는 것 같다.
모두 다 아는 것 같은데, 정작 자신의 몸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
사실,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것 또한 그러하다.
그렇기 때문에 천연덕스럽게 진리를 주장하는 종교들이 난무하는 것이며,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명상 집단들 또한 무수히도 많은 것이다. 사실, 그런 자들에 대해서 '길잃은 어린 양새끼'와 다르지 않은 것들이며, 개구리보다 더 미천한 중생들이라고 했던 인물들이... 진리를 전했던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진 인물들이다.
사실, 인간들은 지식으로써의 앎이, 올바른 앎이 단 하나도 없는 완전한 무지, 무식, 무명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감히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것 같다. 사실 '지식이 왜 끝이 없는 것'인지 조차 모르는 것이 지식이다. 그런데 사실은... 지식의 시초, 시원, 근원에 대해서 완전하게 무지한 것이 인간세상의 지식인 것이다.
생명의 비밀을 모르는 것이 지식이다.
우주의 근원을 모르는 것이 지식이다.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지식이다.
삶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지식이다.
꿈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는 것이 지식이다.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고, 생각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지식이다.
사실, 인간의 기원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지식이다.
사실,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지식이다.
사실은 암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지식이다.
사실, 치매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지식이다.
그러니... 삶이 무엇인지 아는 것 같지만, 왜 사는 지, 왜 죽는지 조차 모르는 것이 인간세상, 인간들의 지식의 전모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런데, 그런 지식이 있기 때문에, 진지를 아는 인물들이 있다.
아득한 옛날부터...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진 인물들이며, 의학이라는 학문은 그를 의학의 아버지라고 여기는 것 같다. 그의 말 중에 가장 중요한 말이 '인간은 유기체' 라는 말이며, 더 중요한 말은, 인간은 자신의 몸에 대해서 100명의 의사보다 더 잘 알아야 한다-는 말이다.
히포크라테스의 말이며, 또한 철학의 아버지라는 소크라테스의 말이 그러하다.
사실... 만약에 인간류의 지식으로써 "인간은 유기체" 라는 말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다면 의학이라는 학문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인간류는 '생명의 비밀'을 찾기 위해서 우주를 여행 하지만....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근거 없는 허구적인 지식이 모두 사라져야만 드러나는 것이 '진리'이기 때문이다. 사실, 노자와 장자, 석가모니와 예수... 등의 말들 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말이 '히포크라테스'의 '인간은 유기체' 라는 말이다.
"유기체" 에 대한 사전적 의미가 아래와 같다.
(1)
[
인체는, 유기체는... 뇌혈관, 심혈관, 오장 육부... 등으로 나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인체의 각 부분이 '일정한 목적' 아래에 하나로 통일되어 이루어져 있어 "부분과 전체가 긴밀한 관계를 가지는 조직체" --- 가 유기체라고 알고 있는 것이 지식이다.
지식은 '유기체'를 아는 것이 아니라... '유기체' 라는 말, 말, 말을 아는 것이며, 안다고 생각 하는 것이며, 그런 지식의 오만과 편견에 의해서 인간류의 고통은 더 커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종교들 또한 진리에 대해서 무지한 지식의 오만과 편견에서 비롯된 것들이다.
만약에 인간류의 지식이... 히포크라테스가 말하는 '인간은 유기체'라는 말의 본래의 뜻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라면... 인체를 오장 육부 등으로 나눌 수 없는 것이며... 수많은 질병들의 이름들이 창조될 까닭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뇌와 심장, 위와 장기, 비뇨기... 등으로 구본되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소리인 것이며.... 진실이나 거짓이 아니라... 사실 헛소리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사실, 암의 원인이 알려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도 의학이며, 암의 뿌리를 찾을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것들 또한 의학 등의 학문들이며, 뇌를 연구한다는 자들 또한 그러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료가 가능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들 또한 의학... 등의 인간류들의 지식이며, 지식의 한계이다. 사실, 올바르게 본다면... 암의 원인은 모르지만 치료는 할 수 있다는 말은 사실.... 시쳇말로 개소리와 같은 것이며, 말도 안되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동차의 원리와 구조를 모르는 사람이 자동차의 엔진을 고칠 수 있다는 말과 같기 때문이다)
사실, 그런 지식의 無知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것이 眞智이다.
진실된 지식이 아니라... 소크라테스가 말 하는... '지혜 지' 자의 '眞智진지' 이며,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올바른 앎(識)이라는 뜻이다. '哲學' 이라는 낱말의 '철' 자는 '밝을 철' 자로써... 광명의 빛, 광명의 지혜라는 말로 해석된 '석가모니의 진리'를 뜻하는 말이며,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말로 왜곡된 예수의 진리를 일컷는 말이다. (노자와 장자의 글을 보니... '전식자, 지자, 지인, 진인, 전지전능한 자' 등으로 표현되는 것 같다.)
사실, 어제 도가의 단식법으로써 암을 치유하는 여인을 보기 위해서 구례에 다녀왔다.
'도가의 단식법'으로써 스스로 치유하는 유방암 3기를 진단 받은 여인의 치유 과정을 보기 위해서이며, 사실, 마음의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서이다. 어제가 도가의 단식법으로써 단식치료를 시작한지 3주 째 되는 날이다. 만약에 일념수행으로써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치매든, 유방암이든, 자궁암이든 노환이든... 그 어떤 불치병이든... 걱정할 일이 아니라, 진리를 알게 되는 인연으로써 또 다른 즐거운 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암 판정을 받게되면 누구나 두려움과 함께 그 보다 더 큰 고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마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함께 유기체의 원리에 대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암의 완치가 분명하다는 새로운 지식으로서의 신념이 생겨나기 때문에... 그보다 더 기쁜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그러니... 올바른 앎, 즉 진리에 대해서 눈 뜬다는 것은... 항상 즐거운 날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단식 이십일 만에... 유방암 주변의 두 개의 작은 암덩이들은 이미 사라지고... 큰 부위에 대침을 꽂아 보니, 침이 들어간다. 닷세 전에는 암 부위가 딱딱하게 굳어져서 침이 들어가지 않았었는데, 어제 다시 보니... 암덩이의 크기가 조금 줄어든 상태이며, 약 5센티 정도 크기의 암덩어리에 침이 힘겹게 들어간다. 암덩이에 침이 모두 들어간다는 것은 단식 21일 만에, 단식에 의해서 암덩이의 근원물질이 소멸되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사실, 이곳의 여러 단식 사례들과 같이... 보름 동안이나, 21일 동안의 단식은, 마음먹기에 따라서 운동을 할 수도 있으며, 산책을 다니거나, 집안 일을 하는 등의 행위에는 문제가 없는 것이다. 물론 욕망을 쟁취하려는 마음으로써의 단식을 투쟁의 도구로 삼는다면... 단지 10일 동안의 단식으로써도 구급차에 실려갈 수밖에 없는 일이다. 마음 먹기의 차이가 그러하며, 올바른 앎과 지식의 차이가 그러하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단식은 만병을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것이며, 3기 또는 4기 암으로써 불치병이 아니라면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모든 질병은 완치 되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 여인 또한 마음에 대한 이해와 함께 여러 단식 사례들과 그리고 더 나아가 유기체의 원리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써 스스로 자신감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사실, 2기 또는 3기 암이라면... 단식으로써 암의 뿌리가 흔들리거나 또는 숙변이 배설된다면 '도가의 약식'으로써 회복식이 시작될 수 있는 것이며... 사실 회복식의 시작은 불치병의 완치를 의미하는 것이다. 유기체의 면력력은 오직 단식으로써 최상이 상태가 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만약에 현제 고혈압이나 당뇨, 또는 신장질환이나 심혈관 질환, 고지혈 증 등의 병명들과 상관 없이... 어떤 질병이라고 하더라도... 장기간 약물을 복용하는 사람이라면, 인체는 이미 암이 생겨날 수 있는 암의 온상이나 다름 없는 것이다. 사실, 인간류의 지식의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는... 인체의 각 장기기관들에 대해서 자동차 등 기계의 부속품들과 같이 취급하려 한다는 것이다. 기계는 유기체가 아니기 때문에 눈을 바꿀 수도 있는 것이며, 엔진을 바꿀 수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인체는 머리나 목이나, 가슴이나, 심지어 발가락이나 발톱 끝에 작은 상처가 생겨나더라도... 어디에서나 피가 나는 것과 같이, 임파선, 위, 장, 간, 콩팥... 등으로 분류될 수 없는 것이며, 분류되어서도 아니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유기체' 라고 하는 것이다.
유기체에 대한 여러 비유를 든 것과 같이... 다른 비유를 든다면, 인체는 "혈관조직으로 구성된 것"으로 보더라도 누구나 이해가 가능할 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혈관의 굵기는 서로 다를 수 있겠지만... 결국 인체는 "미세혈관집단" 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의 몸, 즉 인체는 단지 미세혈관들로 구성된 것이라고 본다면... '유기체'라는 말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다. '유기체=미세혈관 덩어리' 이다. 반면에 자동차라는 기계류는 지정된 꼭 필요한 만큼의 연료와 혼합공기와 그리고 몇 가지의 윤활류로써 동력을 얻는 것으로써 '유기체'와 다른 것이다.
사실,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 또한 인간들과 똑 같은 유기체이다.
그리고 인간 또한 본래 인간이 아니라, 언어가 생겨나기 이전에는... 자연상테에서 분리된 적이 없던 것이다. 물론 이곳의 모든 말들은, 우주와 자연과 인간이 있다는 가정 하에서 하는 말이다.
사실, 인간류의 진화 또는 문명의 발전이라는 말은... 자연상태의 동물들과 같은 "본능의 퇴화"를 의미하는 것이다. '동물들과 같은 본능의 퇴화'라는 말은 '면역력의 퇴화'를 의미하는 것이며, 면역력의 퇴화는 자연에 적응할 수 있는 '셍명력의 본능'의 퇴화를 의미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문병의 발전은 곧 인간류들에게만 발생되는 무수히도 많은 질병들의 발전과 다르지 않은 것이며, 물질문명의 발전에서 가장 뛰어난 발전물들이 전쟁을 위한 살상무기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문명발전의 최고 수준은 곧 인간류의 멸망, 멸종을 예고 하는 것과 다르지 않은 것이다.
사실... 동물들에게 '류마티스 관절염'을 비롯하여 신경성 질병이나, 기타 수많은 암이나 치매라는 질병 등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자연상태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본능이 퇴화된 인간류에게는... 암이나 치매를 비롯하여 메르스 등의 수많은 질병들이 생겨나지 않는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도가의 단식법으로써 스스로 암을 치유하는 여인이...
유방암이 아니라, 다른 암들도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치료가 가능한 것입니까' 라고 묻기에 하는 말이다. 뇌종양이든, 뇌혈관 질환이든, 치매든, 심혈관 질환이든, 암이든, 피부병이든, 알러지든, 발끝에 생겨나는 작은 피부병이든, 각종 알러지든... 인간류에게 나타나는 모든 질병의 원인은... 오직 하나로써 '미세혈관'이 막히거나 터지거나... 등의 다른 원인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연상태세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에게 인간들과 같은 질병이 생겨나지 않는 까닭은... 본능에 따라 꼭 필요한 만큼만 먹기 때문이며, 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주체의식' 즉 마음이 없기 때문이며, 스트레스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들 또한 도가의 수행법에 바탕을 둔 올바른 지식과 수행으로써,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불치병이 걸릴 만큼, 스트레스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문명의 발전이라는 말과 같이... 허구적인 말은 없다.
왜냐하면, 文明이라는 말은 낱말의 뜻으로 볼때, 뭔가 밝은 것이 있는 것 같지만... 올바른 앎은 단 하나도 없는 것으로써 無明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앞서 설명한 것들 또한 그러하지만... 사실 인간들의 현대문명이라는 지식은... 아득한 옛날 즉 기원 전에 '진리를 전했던' 사람들의 말에 대해서... 단 한구절도 올바르게 이해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곳에 설명된, 예수와 석가모니 그리고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를 비롯하여 의학의 아버지라고 여기는 '히포크라테스'의 말의 뜻에 대해서라도, 단 한구절도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없는 것이 인간류들의 지식이라는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첨단과학이라는 지식들 또한 그러하다. 우주를 여행 하지만... 아직 까지도 '생명의 비밀'에 대해서, 생로병사의 비밀에 단 하나도 올바르게 아는 것이 없으며, 완전하게 무지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아둔하거나 우둔하거나 어리석은 자가 아니라면... 이곳의 여러 방편 설명들로써 지적으로나마 지식의 무지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는 것이며,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최소한 치매라는 어리석은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 최소한 불치병이나 기타 모든 질병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보호 할 수 있는 권리, 권능, 능력,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일이다.
사실, 마음이라는 것 또한 부지불식간에 생겨난 것으로써 근원이 없는 것이다.
그리고 부지불식간에 생거나게된 원인은, 그대가 기억할 수 없지만... 결국 어린아이들이 말을 배우고 익히듯이... 그대의 모든 관념들 또한 부지불식간에 들었던 남들의 말, 말, 말에 의존하여 생겨난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남들을 의존하여 지식을 쌓는 일은, 결국 자신을 해치는 일이며, 남들을 죽음으로 인도하는 흉기凶器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식이라는 것들은... 모두 서로가 싸우고 이겨서 승리해야 한다는 욕망의 도구가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평등할 수 없는 것이며, 평등할 수 없기 때문에 불평불만만 가득 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결코 평등할 수 없기 때문에... 평화라는 말을 주장할 뿐, 결코 평화로울 수 없는 것이다.
전쟁이 이나면, 평화라는 말... 어불성설이다.
지금 그대의 존재 자체가 삶을 위한 전쟁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며, 인간은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에 의존하여 존재하는 것으로써 욕망의 늪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은 절대적이 아니라 상대적이 아닐 수 없는 언어의 모순, 언어의 함졍에서 빠져 나올 수 없기 때문에 생로병사의 고통을 겪는 것이다.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위한 유일한 길, 방법이 있다.
'너 자신을 알라' 만약에 네가 너 자신을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는 말을 남겼던 인물이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진 소크라테스이다.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는 것...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있을 수 없는 일로써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시쳇말로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지식으로써 진리를 이해 한다는 것은... 인간세상의 지식을 초탈한 새로운 지식을 얻는 것이며, 새로운 지식을 얻음으로써 작은 이익 하나가 있다면... 암 보다 더 무서운 질병이라는 치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며, 모든 질병들 또한 스스로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진리와 하나 된다는 것은... 시공간이 본래 없는 이치를 깨닫는 것으로써, 삶과 죽음의 한계를 벗어나는 것이다.
인간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있다.
이곳의 글들... 모두 공개 하는 까닭은... 진리 안에서는 누구나 평등하기 때문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http://blog.daum.net/powwr1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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