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인간류의 진화와 발전은 자연의 입장에서 본다면, 진화가 아니라 퇴화이며, 발전이 아니라 퇴보이다. 왜냐하면 인간류 또한 본래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자연의 일부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간류가 자연상태에서 벗어나기 이전에는... 불치병이라는 말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면역력이라는 말 또한 있을 수 없는 말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류의 모든 질병은 자연상태에 적응하기 위한 기본적인 면역력의 퇴화가 원인이며, 인간류가 추구하는 물질문명의 발전은... 자연의 순리에 역행하는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문명의 발전은 곧 불치병과 난치병의 발전이며, 인간은 자연상태에서 멀어지면 멀어지는 만큼, 꼭 그만큼 불치병이나 난치병을 비롯하여 이름 모를 질병들 또한 더 많아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인간류에게 생겨나는 모든 질병은... 자연본연의 면역력 즉 '유기체의 자가치유능력의 퇴화'가 원인이며, 자가치유면역력의 퇴화 원인은 자연상태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진화는 곧 자가치유능력의 퇴화를 의미하는것이며, 자가치유능력의 퇴화가 만병의 근본원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의 원리를 앎으로써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자연의 원리에 대해서 안다는 것은 인간의 척도로써 자연을 보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입장에서 인간을 보는 지혜를 얻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사실 히포크라테스의 말로 전해지는 '인간은 유기체다'는 말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을때, 지성체는 비로소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뜻이다.
사실, 인간세상에는 '의학의 아버지'라고 여기는... 히포크라테스와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진 소크라테스가 있는데... 그들의 말 중에... 자기의 몸에 대해서 만큼은 100명의 의사보다 자기가 더 잘 알아야 한다는 말과 함께... 약으로써 고칠 수 있는 질병은 있을 수 없다는 말, 그리고 완전하게 소화 흡수될 수 없기 때문에 생겨나는 가스가 모든 질병이 원인이라는 말이이 있다. 또한 돼지와 같이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사는 것 보다는 고뇌하는 인간이 되라는 말 또한 염두에 두어야 만 할 말이다.
사실, 이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예수의 진실된 말인데...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 있는가' 라는 말이다. 물론 하늘의 입장에서 보니... 선한 인간이 하나도 없다는 말이며, 부패하고 부패한 것이 인간의 마음이라는 말이며... 인간의 욕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인간들의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욕망이 원인이며, 욕망의 대표적인 사례가 음식에 대한 욕망이기 때문에 그들의 말을 비유하여 설명 하려는 것이다.
사실,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의 요점은... 인간류의 통념이나 관념 등을 비롯하여, 의학이나 과학, 종교학, 신학 등의 현시대 인간들의 모든 지식이 완전하게 무지, 무식이라는 말에 대한 설명들이며, 인간류의 모든 고통의 원인 또한 '진리'를 망각한 지성체들의 무조건적인 물질문명을 추구하는 지식이라는 말이며... 진리를 앎으로써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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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은 인간의 기원에 대해서 완전하게 무지하며, 생명의 비밀에 대해서 또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의학의 아버지라고 여기는... '히포크라테스의 인간은 유기체다'는 말 또한... 인간에게 말을 배운 앵무새가 지저귀듯이 '인간은 유기체다, 인간은 유기체다, 인간은 유기체다' 라는 말만 되풀이 할 뿐... 그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없기 때문에... 지식은 인간의 몸을 여러 장기기관들로 분류하여... '감상선'이라는 이름 까지 창조한 것이며... 인간의 몸 또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기계와 같다는 몽상, 착각, 환상,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지식에 대해서 '총체적 무지'라고 단정 짓는 것이다. (유기체의 원리에 대해서는 여러 비유를 들어 이미 수차례 설명되었기 때문에 생략한다)
사실 이곳에는...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노인성 질병이나 무릎연골이 닳아서 생겨난다는 무릎 통증이나 신경성 관절염 등의 질병들과 비만이나,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심혈관 질환을 비롯하여 뇌혈관 질환에 이르기 까지... 인간에게 나타나는 모든 질병들의 치유 사례들이 기록으로 남겨져 있다. 단지 '도가의 약식'으로써 모든 질병들이 사라지는 까닭은, 인간의 척도로써 무위자연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입장에서, 자연의 입장에서, 인간을 보기 때문이며, 유기체의 원리에 바탕을 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우둔한 자가 아니라면... 이래의 설명들로써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며, 더 나아가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을 얻을 수 있다.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이라도 생겨난다면, 진리가 단순한 것과 같이... 불치병의 치유 또한 지극히 단순한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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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에 대한 지성체들의 정의를 보니 아래와 같다.
감상선의 정의
목의 전면에 튀어나온 부분, 즉 울대의 2~3cm 아래에 나비모양을 한 장기를 갑상선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분비되는 갑상선호르몬은 인체 대사과정을 촉진하여 모든 기관의 기능을 적절히 유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갑상선암이란 갑상선에 생긴 암을 말합니다. 갑상선암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다른 암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주변장기로 전이가 진행되어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갑상선에 혹(결절)이 만져져서 검사를 하게 되면 그 중 약 5%가 암으로 나옵니다.
원인
대부분의 갑상선암은 원인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갑상선 암의 발병률을 높이는 인자로는 방사선 노출, 유전적 요인, 과거 갑상선 질환 병력 등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방사선 노출은 갑상선암의 위험 인자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요인인데, 노출된 방사선의 용량이 많을수록 갑상선암의 발병 위험도도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여러 가족성 증후군이 있는 경우 갑상선암의 발생이 증가합니다. 이외의 식이요인이나 호르몬 요인 등이 발병률을 높일 수 있으며 연구중에 있습니다.
증상
거의 대부분의 암이 그러하듯이 갑상선암 역시 역시 초기에는 본인도 눈치를 못 채고, 아프지도 않아 늦게 발견하는 경우가 많지만, 갑상선연골이 있는 부위에서 약간 아래쪽과 양쪽 부위에서, 단단하지만 아프지 않은 혹이 만져질 때, 단일결절(혹)일 때, 결절이 4cm 이상일 때, 결절의 성장속도가 빠를 때, 성대마비나 음식물을 삼키기 어렵거나 호흡이 힘들 때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갑상선암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진단
갑상선암은 세포검사를 통해 진단하게 됩니다. 갑상선 세포검사는 근육 주사나 채혈 시 사용하는 일반 주사기로 갑상선 혹에서 약간의 세포를 뽑아내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가느다란 주사침을 사용하므로 통증이 적고 부작용도 거의 없습니다.
경과/합병증
갑상선암의 종류에 따라 예후가 다르지만 갑상선 암의 80~90%를 차지하는 유두상 갑상선암의 경우 치료가 잘되고 완치율이 높습니다. 하지만 암이기 때문에 재발하거나 다른 장기로 암이 퍼질 가능성은 있습니다. 갑상선암 역시 폐나 뼈 등 전신의 각 장기로 펴진 경우에는 암이 목에만 국한된 경우보다 예후가 불량합니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갑상선암의 재발 여부를 검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검사방법으로 문진 및 신체검사, 흉부가슴사진, 혈액검사(티로글로불린), 방사성 동위원소 옥소 전신촬영, 초음파 등을 실시하며 필요에 따라서 전산화 단층촬영이나 PET를 실시하기도 합니다.
치료
갑상선암을 진단받으면 가장기본적인 치료는 절제를 통해 암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초기의 암, 즉 유두암의 크기가 1.0cm 이하인 암을 제외하고는 갑상선에 생긴 유두암을 제거해내는 것뿐만 아니라 갑상선을 전체 다 들어내는 것을 추천하는 의사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유두암이 갑상선 내 여러 군데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흔하고 나중에 암이 남아 있는지 또는 재발하였는지를 보는 데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갑상선을 모두 제거한 후에야 방사성옥소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역시 초기의 암을 제외하고는 수술 후 4~8주 후 방사성옥소를 투여하여 남아 있는 정상 갑상선과 있을지도 모르는 잔여 갑상선암을 제거합니다. 이는 방사성옥소 치료를 하였을 때 재발의 빈도가 낮고 암의 재발을 알아내기가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방사성옥소 치료 후 갑상선호르몬제를 평생 동안 환자가 느끼지 못할 정도의 기능항진을 유지하게끔 투여하게 됩니다. 이렇게 평생 동안 갑상선호르몬을 복용해야 하는 이유는 갑상선이 없어져 호르몬제를 복용하지 않을 경우 갑상선기능저하증이 될 뿐만 아니라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갑상선자극호르몬이 갑상선 암세포를 자랄 수 있게 하므로 이러한 갑상선자극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하려는 의도입니다.
그 후 주기적으로 갑상선 유두암이 재발하였는가를 보게 됩니다. 이러한 추시는 방사성옥소를 이용한 전신촬영과 초음파, 혈액검사로 갑상선글로불린을 측정하여 이루어집니다. 재발은 주로 목 주위의 임파절이나 폐, 뼈에서 발견됩니다. 방사성옥소를 이용한 전신촬영에서 암이 발견되거나 갑상선글로불린이 높게 측정되어 재발이 진단될 경우 제일 먼저 하는 치료가 방사성옥소 치료입니다. 재발 혹은 전이 갑상선 유두암의 약 50~80%가 방사성옥소 치료에 반응합니다. 방사성옥소 치료로도 효과가 없을 때는 수술을 다시 시행하거나 외부 방사선 치료를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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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소나 말과 같이... 우둔하거나 한글을 모르는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위의 설명들의 오류에 대해서 발견할 수 있는 일이다.
의학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드러내는 오류 세 가지에 대해서만 설명한다면...
의학의 변명은...
1. 대부분의 갑상선 암은 원인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2. 여기서 분비되는 갑상선호르몬은 인체 대사과정을 촉진하여 모든 기관의 기능을 적절히 유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3. 암의 뿌리는 찾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완전한 치유는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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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1 항의, 갑상선암은 원인이 명확하지 않다는 말에서...
사실, 단지 갑상선 암 뿐만이 아니리... 모든 암의 원인에 대해서 아직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는 말, 그 말이 인간의 지식의 총체적 무지를 드러내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말이다. 왜냐하면 사실 인간은 인간의 기원에 대해서 무지하며, 생명의 비밀에 대해서 무지하며, 유기체의 원리에 대해서 무지하며... 사실 인간은 인간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인간의 기원에 대해서... 근거가 없는, 실체가 없는... '신' 에 의존 하기 때문이다)
만약에 인간들에 의해서 가공 조립된 기계류라면... 그것이 자동차거나 로봇이거나... 그것의 원리와 구조를 안다면, 그것들은 어떤 고장이 나더라도, 그것들을 고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생명의 비밀, 유기체의 원리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다면...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암의 원인에 대해서 아직 알지 못하지만, 그래도 암을 고칠 수 있다는 주장이니... 암을 치료할 수 있다는 말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치료에 있어서 치유 확률에 대해서... 5년 생존율이라는 말이 생겨난 것이며, 5년 생존율 또한 약 30프로 정도이며... 재발이 없는 질병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지식에 대해서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위 2 항의 갑상선호르몬은 인체 대사과정을 촉진하여 모든 기관의 기능을 적절히 유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라는 말이다.
"인간은 유기체다" 는 말은... 단지 '갑상선호르몬' 하나가 '모든 기관의 기능을 적절히 유지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임파선이나, 침샘이나, 눈물샘을 비롯하여... 오장 육부 등의... 모든, 모든, 모든... 기관들 또한 독립적으로써의 행위가 아니라... 오직 생명유지를 위한 목적 하나를 위해서 유기적으로 작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은 유기체' 라고 하는 것이며... 여러 이름으로 분류하려는 인간들의 지식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위 3 항의... 암의 뿌리는 찾을 수 없다는 말... 또한 지식의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이다.
인간은 유기체에 대해서... 오장 육부를 비롯하여 여러 장기들과 임파선이나, 감상선 샘 등의 수많은 이름들로써 분류하려 한다는 짓 자체가 무한한 어리석음의 한계를 드러내는 것이다.
암의 뿌리를 찾을 수 없는 까닭은... 유기체에 본래 없었던 변이세포가 생겨났다는 것은 이미 몸 전체가 암을 발생하게 하는 원인물질로 변화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몸 자체가 암세포의 온상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원인은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완전하게 소화 흡수될 수 없는 음식물에서 분비되는 가스와 부패물질들이 악성종양 즉 변이세포의 발생 원인이기 때문에 '암의 뿌리'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소화기능이 퇴화된 유기체 자체가 곧 '암의 뿌리' 이며... 몸이 암의 온상이라는 뜻이다.
이미 암세포 또는 변이 세포가 생겨났다는 것은... 장기기관들이 이미 병들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소화 흡수 능력이 저하 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며, 소화 흡수 능력이 상실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인간이 어리석어서... 암에 걸렸을 때에... 소화기능이 상실된 장기기관에 더 좋은 음식이나, 건강식품이나, 기타 약물을 투여 하여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는 발상은 그야말로 무지와 어리석음의 극치를 보이는 짓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미 쇠퇴되어 기능이 떨어진... 위장 등의 장기기관에 몸에 좋다는 음식물이나 기타 영양제나 다른 약물을 두여한다는 것은... 이미 기능이 저하된 면역능력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악성 종양의 원인인 변이세포에... 고급 영양제를 공급하는 일과 같은 것으로써 악성종양의 성장을 촉진하는 짓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이런 말은 지극히 상식적인 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다만 인간의 지식이라는 것은... 자신이 스스로 확인한 사실을 믿는 것이 아니라... 남들의 뛰어난 언술을 믿기 때문에... TV 를 진리라고 생각하는 것이며... '백하수오' 라는 풀뿌리 사건들과 같은 어리석은 짓들을 끊임없이 반복 하는 것이며... 그런 무지의 늪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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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의 모든 지식들은... 전설이나 설화, 신화 등과 같이... 근거가 없는 허무맹랑한 말, 말, 말들에 바탕을 둔 또 다른 말재간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이 신학이든, 종교학이든, 과학이든 의학이든, 철학이든 문학이든, 통념이든... 모두가 그러하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지식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것으로 보는 '진리'가 있는 것이며, 진리의 방편을 설명했던 인물들이 소위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진 '소크라테스와 싯다르타-고타마, 그리고 예수 등이며... 의학의 아버지라고 여기는 히포크라테스와 노자와 장자 등이다.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진리에 바탕을 둔 방편설들로써 인간의 척도로써 무위자연을 보는 것이 아니라, 무위자연의 입장에서 인간을 보기 때문에... 인간세상에 자연의 원리, 우주의 근원... 즉 진리를 알리기 위한 방편으로써 '도가의 약식'으로써의 모든 질병의 완치됨과 '도가의 단실법'으로써의 모든 불치병의 완치됨을 사실 그대로 전하는 것이다.
우주 자연이 실재하는 것이라고 가정한다면... 인간 또한 본래 인간이 아니라 자연상태의 일부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인식할 수 있다면, 그리하여 지성체가 자연의 입장에서 인간을 볼 수 있다면... 최소한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가치 있는 삶과 검증된 삶으로써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인간류가...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는 한,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은 인간류가 존재하는 한 불변의 진리이다. 왜냐하면 모든 질병의 원인은 단순하기 때문이며, 생명의 비밀에 바탕을 둔 유일무이한 방법이 '도가의 법, 방법'이기 때문이다.
현 세상에 도, 깨달음,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있으며... 그곳이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진리를 구하는 이들, 병든 자들, 본래 없는 마음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에게 항상 열려 있는 곳이다.
진리와 무위자연과 자유...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이에게 영원한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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