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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의학. 지식의 역습/ 유방암과 위암, 심혈관 질환 등의 삶의 길과 죽음을 길 - 지식의 총체적 무지와 히포크라테스의 진리

일념법진원 2015. 5. 23. 07:51

사실 인간은... 인간이 무엇인지 모른다.

 

사실은... 인간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 조차 인식할 수 없는 것... 그것이 소위 인간세상의 지식이며, 그 대표적인 것이 학문으로써 나타나는... 철학이나 과학, 종교학 신학 등의 모든 학문들이다. 그런데,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에 대해서 '식자우환' 이라는 말로써...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며,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는 무지이며, 무식이며, 무명이라고 아는 새로운 지식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지식에 대해서 '진리' 리는 말로... '깨달음' 이라는 말로, 붓다의 지혜라는 말로,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말로... 또는 '得道득도' 라는 말로 표현 되어 널리 알려진 것 같지만... 사실 인간의 관념으로 볼 때... 그들의 진실된 언어는... 지식이 아니라... 방언이다.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과 소통되는 말이라며... 주절주절허리는 말에 대해서 '방언'이라고 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진리 또한, 인간세상의 수많은 말들과 같이... 말은 같은 말이지만... 인간 관념으로써는 결코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이독경'이라는 말이 생겨난 것이다.

 

 

사실, 이곳의 글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일념수행으로써 생각의 이치와 속성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인물들 뿐이다. 만약에 일념을 깨닫지 못한 사람이라면... '일념'이라는 말의 뜻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앎으로써 이해 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이곳의 글들은 사실 소귀에 경을 읽는다는 속담과 같이... 이해 할 수 없는 말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며... 설령 지식이 뛰어난 자라고 할지라도 이해 한다는 것은 이해 한다고 생각하는 것일 뿐, 오해가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이해 한다는 말은 이곳의 글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아듣고 실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언어의 범위 이내에서의 이해로써, 오해가 아닐 수 없기 때문이며, 실천에 옮길 수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든다면... 공자의 인생 삼락에 대해서, '식자우환의 서문'  이라고 하며 또한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에 대해서 또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의 괴변이라고 하며... 더 나아가 불교에서 제 2의 불타라고 생각하는 '용수보살'에 대해서 단지 언술이 뛰어난 어리석은 자라고 표현 하지만.... 이런 말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없는 이치와 같다.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는 것은... 지식과 같이...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으로써의 앎이 아니라... 일념수행으로써 스스로 아는 것으로써의 '새로운 지식' 즉 지혜가 생겨난 인물들만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는 뜻이며, 그런 견해에 대해서 '올바르게 본다는 뜻'의 '정견'이라는 말로 표현된 것이며, 더 나아가 실천, 즉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앎이 올바른 앎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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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불치암 보다 더 무서운 질병이 있다면, 인간들의 지식에 바탕을 둔 고정관념이라고 하지만, 사실 이런 말 또한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으로써 이해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라는 뜻이다. 만약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스스로 아는 것으로서 생겨나는 지혜' 라는 말의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없다면... 이곳의 글들 또한 올바르게 이해 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 한다고 생각하는 것일 뿐, 오해 하는 것이며, 이해한다는 착각일 뿐, 올바른 이해가 아니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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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어제,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사색가'라는 수행자... 즉 '스스로 아는 것'으로써의 지혜가 생긴 인물의 글에 대한 다른 '스스로 아는 앎이 생겨난' 이의 댓글 내용인데.... 

 

우리는 삶이라는 것이 있다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전제 하에 울고 불고 지지고 볶으며, 나고 늙고 병들고 결국에는 죽음에 이름을 당연시 해왔습니다.


'인생이 다 그렇지 뭐!' 하면서, '나는 남들과 달라'하면서도 타인을 통해 얻은 언어와 지식들을 자기 것인 냥하면서, 남들이 시장에 가니 나도 시장에 가는 식으로...


결국에는 너나 나나 다를 바 없는 똑같은 삶이라는 윤회의 수레바퀴를 벗어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알 수 없고 볼 수도 없기에...자신의 마음을 알 길이 없기에... 늘 두렵고 상대에 의존하며 남들의 말을 쫒아 살아가게 됩니다.

 

사색가님의 말씀처럼 일상의 구석구석에 녹아있는 상식들과 관념들과 당연시 함들이라는 거대한 장벽에 대해...
왜? 그래야 하는데...라고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들은 그 거대한 장벽들에 틈새을 내는...
결국에는 처음부터 존재하지도 않은 언어의 장벽들에 갇힌 헛발질의 삶임을 드러나게 할
질문들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상에서 늘 치열하게 사유하시는 사색가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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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인간에게... 인간세상의 지식들이... 진실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이라도 있는 것이라면... " 이라는 말을 자주 하게 되는데, 사실 이런 말을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 조차 찾아보기 어려운 세상이다.

 

 

사실... 진리와 인연이 있는 이들이라면... 최소한 불치병이나 난치병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수행자들로써 도가에 방문하거나.... 진리를 이해 함으로써 함께 대화를 나눈 사람들에게는... 암 등의 질병이 생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또한 이미 생겨난 질병들이더라도 근심걱정할 일이 아니라... 그런 상황에 대해서 까지도 스스로 즐길 수 있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진리에 더 가까이 다가기기 위한 또 다른 방편이기 때문이다.

 

 

왜,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어쩌다가 우연히... 도가를 방문하는 사람들(진리에 대해서 무지한... ) 조차도 대부분이... 그릇된 길... 즉 죽음으로 가는 길을 선택하기 때문이며, 이곳의 글들에 대해서 까지도 오직 자기관념으로써 이해 한다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습관이며 버릇이며... 통념, 관념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들은... 옆에서 보더라도 모두 배울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며... 진리의 앎들 마져도 지식과 유사한 것이라는... 착각, 몽상,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며... 자신이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안다는 착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과 같은 이치이다.  

 

 

자신이,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인식, 인정, 시인할 수 있는 앎'... 그것이 곧 진리를 이해 하는 것이다는 뜻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 이해 하는 것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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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늙고 병들어서 고통을 겪다가 죽는 일 보다는... 사는 일이 더 좋은 일이 아닐 수 없는 일이다. 물론 인간 삶의 결과는... 어떻게 살거나... 죽음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진리'에 대해서 무지하다면, 인간들의 삶은, 삶이 아니라... 죽은 것이나 다를 바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고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죽은자들이 살아 있다고 착각하는 것과 다르지 않은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소크라테스 또한... 자기 자신의 마음 조차 모르는 삶이라면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다' 라고 한 것이며... 인간들의 삶에 대해서 뭇 짐승들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다고 했던 인물들이 곧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진 인물들이며, 그 대표적인 인물들이 '나사렛 예수' 와 '싯다르타 고타마' 이다. 

 

 

이곳의 모든 글들 또한... 인간세상에 진리를 알리기 위한 방편으로써 쓰여지는 것이며,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 그리고 도가의 인생론 등의 모든 글들 또한... 목적은 오직 인간세상에 진리를 전하기 위한 방편설들이다.

 

명색이 인간이라면... 명색이 짐승들과는 달라야 하기 때문이며... 가치 있는 삶을 넘어 검증된 삶으로써... 다툼이나 경쟁 투쟁, 전쟁이 아니라, 언제 죽거나 죽는 날까지 두려움과 근심 걱정 없는 올바른 앎으로써의 평화로움으로 존재할 수 있는 유일한 길... 방법이 진리의 앎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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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의 '화원'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인데...

 

의학의 항암과 수술로써의 암 치료 결과에 대한 이야기인데, 치유가 아니라, 완치가 아니라, 5 년 생존율이 30퍼센트 정도이며... 사실 재발하는 암으로 죽는 일도 있겠지만 다른 합병증으로 죽는 일은 더 많다고 한다는데, 그 이유인즉... 항암제로써 암 수치를 낮추게 되면, 암 수치만 '0 퍼센트로 낮아 지는 것이 아니라, 면역력 또한 '0 퍼센트'로 낮아지기 때문에... 감기나 기타 사소한 질병들이 생겨날 수밖에 없는 것이며... 면역력이 없는 "0" 상태이기 때문에... 암으로 죽지 않더라도... 폐혈증이나 기타 다른 이름의 병으로 죽어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사실, 인간은 누구나 죽음이 삶의 목적지가 아닐 수 없기 때문에... 누구나 똑 같은 불치병 환자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다만 진리를 이해 함으로써 비로소...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최소한 모든 질병으로부터는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며...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생겨나야만 비로소... 다툼이나 갈등, 투쟁이 없는 평화로움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삶, 존재에 대해서 '가치 있는 삶'이라고 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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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는... '히포크라테스의 진언과 소크라테스의 진언'에 바탕을 두고 설명한 것이며... 하늘의 입장 또는 무위자연의 입장에서 보는 자연의 원리, 생명의 근원, 유기체의 원리에 바탕을 두고 설명하는 것으로써...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이라도 생겨난다면... 누구나 예외 없이, 불치병, 난치병 등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늙고 병들어서.... 양노원, 요양원에 가야 하며, 자신의 몸 조차 스스로 관리 할 수 없다면... 어찌 가치 있는 삶일 수 있겠는가?

 

인간류의... 지식의...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의...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이다.

 

 

사실... 이곳의 글들에는... 

 

- 인간은 왜 불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며... 

 

- 인간의 지식으로써는 왜, 불치병을 치유할 수 없는지에 대해서 또한 자세히 설명 되어 있으며... 

 

- 인간의 지식으로써는 왜, 암의 뿌리를 발견할 수 없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설명 되어 있으며...

 

- 항암제 등의 약물이 치료를 위한 것이 아니라... 생명체의 면역력을 낮추게 하는 원인이라는 말...

 

- 더 나아가 '호전반응'이라는 말이나 또는 '명현반응'이라는 말의 올바른 뜻에 대해서도...

 

그리고... 만병의 원인과, 그에 따른 치유원리에 대해서 까지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물론 인간들의 관념, 통념에 바탕을 둔 지식으로써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없는 까닭은...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오직,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지식을 합리화 시키기 위한 목적으로써 이곳의 글들을 보기 때문이다.

 

 

사실, 이곳의 글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기 위해서는... 고대나 중세, 그리고 현시대에 이르기 까지의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 즉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들의 모든 앎이... 올바른 것이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이해 할 수 있어야만 한다는 뜻이다. 

 

 

사실 이곳의 모든 글들을... 누구에게나, 세상 모든이에게 공개 하는 까닭은... 진리 안에서는 누구나 동등... 평등하기 때문이며... 진리의 앎으로써는 다툼이나 갈등, 투쟁이나 전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어리석어서 자신의 마음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지식 즉 남들의 말, 말, 말에 의존하는 것이며, 남들의 뛰어난 언술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결국... 죽음의 문에 들어설 수밖에 없는 것이다.  

 

지식은 죽음을 향해서 달려 나가는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진리는... 삶을 위해서 가는 길이며, 더 나아가 죽음이 없는 곳을 향한 유일한 길이기 때문에... '불변의 진리' 라는 말이 생겨난 것이다.  

 

진리를 구하는이들... 몸과 마음이 병든 모든이들에게 항상 열려 있는 곳이 '도가' 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이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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