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현시대 인간류에게 나타나는 모든 질병들... '진리가 단순하다'는 말과 같이 원인 또한 매우 단순한 것이며, 원인을 안다면 치유 또한 매우 단순한 것이다.
다만 인간은 인간세상의 지식이 올바른 앎이 단 하나도 없는 것으로써 완전하게 무지한 것이라는 사실을 인지, 인식, 인정할 수 없기 때문에... 문명의 함정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고통을 자초하는 것이며,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다.
사실, 자연의 역습이 아니라... 인간류의 지식의 무지가 원인이며,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지, 인식할 수 있을 때에 비로소 '파킨슨병'은 완치될 수 있는 것이며,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암을 비롯하여 여러 모든 질병들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모든 질병들은 지식의 역습이며, 문명의 덫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사실 자연의 입장에서 자연을 볼 수 있는 올바른 앎... 지혜가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늙어 죽는 날까지도 젊은 시절과 같은, 또는 자연계의 동물들과 같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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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일념수행으로써 '생각의 생멸의 반복순환현상'을 인지, 인식하는 일념수행자거나 또는... 여러 방편 설명으로써 유기체의 원리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인식하거나 또는 자연의 원리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여 '도가의 단식방법' 또는 '도가의 약식' 방법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파킨슨병이나 퇴행성 질환이나 또는 알츠하이머... 치매 등의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설령... 그런 증상이 생겨난다고 하더라도... 증상의 정도에 따라서 단지 몇일 동안의 '도가의 원리와 원칙에 바탕을 둔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완치될 수 있는 것이며, 재발 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사실, 굳이 일념수행자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이곳의 글들... 즉 유기체의 원리에 대한 설명들과 생명의 비밀에 대한 설명, 그리고... 생명공학에 의해서 밝허진 "타액의 독성"에 대한 설명과 자연의 원리에 대한 설명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만 할 수 있다면... 즉 지식으로써 밝혀질 수 없는 '진리'에 바탕을 둔 설명들을 단 한구절만이라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다면... '도가의 원리와 원칙에 따른 방법'으로써... 파킨슨 병을 비롯하여 퇴행성 관절염이라는 말로 포현되는 여러 뇌혈관 질환, 심혈관 질환 등, 혈액관련 모든 질병들 또한 완치될 수 있다는 뜻이다.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으로써의 여러 치유 사례들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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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파킨슨병에 대한 인터넷 검색의 내용들이다.
파킨슨병은 뇌흑질의 도파민계 신경이 파괴되는 질병입니다. 도파민은 뇌의 기저핵에 작용하여 몸이 원하는 대로 정교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신경전달계물질로 파킨슨병에서는 도파민의 부족으로 인하여 움직임의 장애가 나타나게 됩니다. 뇌흑질의 도파민계 신경이 파괴되는 원인은 아직 확실하게 알려져 있지 않지만 환..
파킨슨병이란 대표적인 신경퇴행성 질환증 하나로 신경 세포들이 어떤 원인에 의해 소멸되어 뇌기능에 이상을 일으키는 질병을 말합니다. 현재 파킨슨병은 치매(알츠하이머), 뇌졸중(중풍)과 더불어 노인 3대 질환으로 꼽히며, 국내 파킨슨병 환자는 7만 ~ 10난 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파킨슨 병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으며, 유전적 인자와 환경적 인자가 서로 상호작용을 일으킨다는 다인성 가설이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파킨슨병 환자들 중 약 5% 의 환자는 유전성으로 나타났으며 90% 이상은 파킨슨병 원인이 불명확하다.
파킨슨병 증상과 원인
파킨슨병은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과 관련된 뇌세포 수가 감소하면서 발병하게 된다. 이에 따라서 손발의 떨림, 몸의 관절이나 근육의 경직, 느린 움직임, 걸음이 불편해지는 보행장애 등의 여러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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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주장들을 다시 정리한다면...
암을 비롯하여 파킨슨병이나 알츠하이머치매, 노 심혈관 질환 등의 모든 질병들의 원인은 아직 확실하게 알려져 있지 않다는 사실... 그리고 원인은 유전적 인자와 환경정 인자가 서로 장호작용이라는 가설, 가설, 가설이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진다는 사실... 그런데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과 관련된 '뇌세포 수가 감소하면서 발병하게 된다는 사실...
위의 주장들에 대해서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며,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현시대 인류의 1/3 이상이 꽃가루 알러지 또는 과일이나 음식에 대한 알러지등의 질병이 있으며, 어린아이들의 경우에 50 % 이상이 알러지가 있으며... 성인의 1/3 이상이 암이나 기타 여러 수많은 이름들의 불치병, 난치병 등으로써 고통을 겪는다는데... 생명공학, 의학, 과학은 현시대 까지도... "파킨슨병이나 기타 암 등의 여러 모든 질병의 원인은 아직 확실하게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을 되풀이 하고 있다는 사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원인은 모르는데... 끊임없이 다른 수술법, 시술법, 다른 약물, 약재들을 찾아 헤매고 있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런 사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는 것이다.
아득한 옛날, 진시황제라던 사람이... 신하들에게 불노초를 찾으라고 명령했다는데... 현 시대의 첨단 의학들의 하는 짓들이 참으로 안타깝기에 '지식이 올바른 앎이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설명하는 것이며, 진리를 전하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류에게 생겨나는 모든 질병은... 모든 고통은...
본래 자연에 적응할 수 있던 면역력의 퇴화가 원인이기 때문이며, 지구상의 여러 동물들 가운데 인간류만이 자연상태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척도로써 자연을 보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입장에서 자연을 볼 수 있는... 지식을 넘어선 지혜가 생겨나아먄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앎에 대해서 '진실된 지식' 즉 진지라고 설명했던 인물 중에 대표적인 인물이 '소크라테스'이며...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했던 인물이 현대의학, 과학에 의해서 '의학의 아버지'라고 알려진... '히포크라테스'이며, 이곳에 설명되는 '도가의 약식법 및 도가의 단식법' 또한 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것이며, 생명의 원리에 바탕을 둔 것이며, 진리에 바탕을 둔 것으로써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에... 진리를 전하기 위한 방편으로써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 인간류의 지식이 참으로 신비스러운 까닭은...
"모든 질병의 원인은 우리도 모른다"고 시인하는 지식인이 있다는 것이며, 또한 그 지식을 믿는 지식인들이 있기 때문이다. 질병들의 원인은 모르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원인, 원리는 모르지만...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혹시나 다른 방법이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여러 다른 시술, 수술, 의약물질들... 한약재들... 등의 다른 방법을 찾아 헤매는 일을 계속할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지속되기 때문이며... 문명의 발전 속도보다 질병의 발전 속도가 더 빠르지만... 그 원인에 대해서, 여전히 무지하지만, 무지하다는 사실 조차 인지, 인식할 수 없는 것이 인간류의 '지식'이라는 허구적인 앎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어찌 이 보다 더 신비스러운 일이 있을 수 있겠는가?
결국 인간류는 (인간의 기원을 모르는... 근거 없는 지식) 지식의 함정, 문명의 늪에서 허우적이다가 지식에 묻혀 사라질 수밖에 없는 위기(멸종, 멸망, 소멸)에 처해 있지만... 사실 진리의 앎이 아니라면 다른 대책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설명하는 것이며,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이곳의 설명들을 이해 못할 까닭이 없는데... 그 이유는, 이곳의 모든 설명들은 [지식의 '질병들의 원인은 모르지만 방법이 있다'고 주장하는 일]과 같이... 근거 없는 말들을 무턱대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육하원칙이라는 법칙에 어긋나지 않는 말들로써 지극히 논리적인 설명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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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혈액, 도파민과 관련된 뇌세포, 면역세포 등의 '신경전달물질'은 본래 신경전달물질이 아니라, '생각 전달물질'이다. 다만 인간의 관념으로써 이런 사실을 납득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은 자신의 '생각의 생멸현상작용'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도 진리 깨달음' 등으로 표현되는 '진리'를 설명했던 인물들과 인간들과의 차이가 있다면... 그들은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아는 것이며, 인간은 생각의 생멸현상에 대해서 감히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두 권의 책과 이곳에 이미 여러 방편설명들이 있으니... 생각의 원리에 대한 설명은, 여기서는 생략하고...)
사실, 미세혈관이 막히거나 또는 뇌세포가 감소하는 등의 증상은 신경전달물질의 흐름이 막히는 것과 같은 것이며, 신경전달물질의 흐름이 막힌다는 것은 '생각전달물질'이 막히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그 근본원인은, 히포크라테스의 진실된 말과 같이 '먹은 음식물이 완전하게 소화 흡수될 수 없는 것'이 원인이라는 뜻이다.
"신경전달물질 = 생각 전달물질" 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인식할 수 있어야먄... 파킨슨병 등의 뇌혈관 관련 질병들을 완전하게 치유할 수 있는 근간이 확립된다는 뜻이다. (생각의 원리, 생각의 여러 작용들에 대한 설명 참고... )
사실, 야생동물들에게 인간들의 질병들과 같은 질병이 생겨나지 않는 까닭은... 음식을 먹되 (본능에 의해서)꼭 필요한 만큼만 먹기 때문이며, 생식하기 때문이며... 끊임없이 움직이기 때문이다. 반면에 인간은 자연상태에서 벗어나면서부터 인위적으로 가공됨으로써 본능이 사라지게 된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에게는 자연과 같은 본래의 면역능력이 퇴화된 것이며... 본능, 즉 본래면역능력의 퇴화가 모든 질병의 원인이다.
사실... 생명공학이라는 지식의 무지는, 이런 사실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할 수 없기 때문에... 건강한 몸을 위한 필수 영양소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며, 몸에 좋은 음식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며... 다른 방법들이 있다고 생각하는 무지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사실, 다섯가지 곡식 등의 5대 필수 영양소 따위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과 같이 인간은 본래 유기체로써 무엇을 먹든지 '스스로 면역능력을 생성한다는 뜻이며, 본래 있었던 것이다는 뜻이며, 설령 여러 곡식들 중에서 '콩이나, 쌀 또는 보리' 등의 어느 단 한가지 곡식만을 먹는다(생식으로... ) 고 하더라도... 다른 필요한 영양소들은 유기체 스스로의 유기적인 작용으로써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뜻이다.
이는 동물들의 식생활과 같은 것으로써, 지식으로써 상상하는 "필수 영양소, 또는 몸에 좋은 음식" 따위가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모든 물질은... 지 수 화 풍에 의존하여 생겨나고 사라지는 것들로써 이름과 형상, 모양만 다를 뿐, 본래 근본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들의 문명의 발전의 속도보다 더 빠르게 진행되는 여러 불치병과 난치병들의 원인은...
히포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완전하게 소화시킬 수 없는 음식을 과다 섭취하기 때문이며, 문명이 발전 될 수록 더욱 더 치열한 경쟁과 투쟁이 아닐 수 없는 삶으로써 스트레스기 가중되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동물 또한 본래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았던 生食동물이었다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인지할 수 있다면... 그리하여 만약에 어떤 불치병환자가, 지식을 믿지 않고... 죽을 각오로써 적당한 소금물과 '생식'으로 몇 개월을 생할한다면... 불치병을 비롯하여 어떤 질병이라고 하더라도 완치될 수 있다는 뜻이다.
사실,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모든, 모든, 모든 질병이 재발의 여지 없이 완치되는 까닭은... 이미 퇴화된 타액생산능력이 활성화 되기 때문이며, 유기체의 원리가 그러하기 때문이며, 자연의 원리가 그러하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세상에서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 지식이 있다면... '생명공학'이라는 의학'이며, 그것들의 수술이나 시술 따위들의 행위들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기계류과 같은 것이 아니라 '유기체'이기 때문이며, 유기체란 본래... 근본원인 물질이 없는 것으로써 구성된 것이며, 지식으로 구성된 것으로써 생각의 환상물질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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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살 찐 사람, 뚱뚱한 사람이 설령 근육질로써 의 단단해 보이고 건강해 보이더라도...
살 찐 사람이 파킨슨병이거나 다른 혈액관련 여러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살이 찐다는 것은 미세혈관들의 통로가 좁아진다는 것을 의미 하는 것이며, 미세혈관들의 통로가 막힌다는 것은... 신경전달물질들의 통로가 좁아지면서 막힌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또한 신경전달물질(혈액 믿 위산, 기타 호르몬들... )의 통로가 좁아지거나 막힌다는 것은, 생각전달물질의 통로가 좁아지거나 막히는 일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만병의 근본원인은 본래 마음이지만, 마음에 의해서 살이 찌게 되는 것이지만... 모든 질병의 주요 원인은 살 찌는 것이며, 스트레스이며... 지식은 지식일 뿐, 스트레스기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진리의 앎을써는 스트레스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진리가 있는 까닭은... 지식이 진리가 아니라 무지이기 때문이며, 지식으로써는 볼 수 없는 것이 진리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은 자신의 생각의 생함과 멸함이 반복순환되는 '생각의 윤회현상작용"에 대해서 감히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하기 때문이며... 진리를 안다는 것은, 일념법수행으로써 자신의 마음의 실체를 보는 일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생각의 원리를 아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고 하는 것이며,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사실, 지식들 중에... 특히 의학, 생명공학의 시술, 수술에 대해서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 짓들이라고 단정 짓는 까닭은... 막힌 혈관을 인위적인 방법들로써 뚫거나, 새로 만들거나... 또는 좁아진 혈관을 억지로 늘려 놓는 일이나 혈관을 교체 하는 행위들 따위에 대해서 '새로운 기술'이며... '지식의 진화'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지식에 대해서 총체적 무지이며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라고 단정 짓는 것이다.
왜냐하면... 미세혈관이 좁아 지거나 또는 다른 혈관들이 좁아지거나, 미세혈관들이 막혔다면... 그리하여 여러 이해 할 수 없는 이상 현상들로써의 고통이 생겨나거나 다른 여러 증상들이 생겨나거나 종양 등의 악성 세포들이 생겨났다면... 그 원인을 알아서 원인을 제거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 원인을 알고, 원리를 안다면... 치유는 단순한 일이기 때문이다.
진리가 단순한 것과 같이...
사실, 세상사 모든 일이 그러하다.
문제가 있다면...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 찾는 일이 가장 우선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그 원인에 대해서 분명히...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했던 인물이 있었으며, 그 중에 인간들의 질병에 대해서 설명했던 인물이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진... '히포크라테스'이며, 인간은 '유기체'라는 설명이며, 모든 질병은 완전하게 소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생겨나는 '개스' 라는 말... 그 한 구절이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에 바탕을 둔 올바른 말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으로써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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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파킨슨병이 의심되거나 초기 증상이거나 기타 퇴행성이나 혈액관련 모든 질환의 초기 증상이라면... 단지 도가의 원리와 원칙에 따른 방법으로써의 '도가의 약식' 3개월이면 완치될 수 있다. 그리고 만약에 질병이 깊어진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모두 완치될 수 있는 것이며 그 원인은... 인간은 유기체이기 때문이며... 자연의 원리가 그러하기 때문이며, 우주의 원리가 그러하기 때문이며, 생명의 비밀이 곧 생각의 비밀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이 진리를 이해 한다는 것은...
최소한 치매 또는 파킨슨병과 같은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이며, 기타 모든 불치병들 또한 재발이 없는 완전한 치유가 가능하다는 것이며, 더 나아가 늙어 죽는 날까지도 야생동물들과 같이 건강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 또한 본래 자연에 속한 것이며, 자연에서 벗어나지 않았던 것이기 때문이며...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앎이란, 깨달음의 앎이란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리는 것'이라고 설명될 수 있는 것이다.
노자의 도관에 대한 설명과 같이...
진리와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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