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funE 연예뉴스팀] 비타민D 결핍, 심장건강에 '빨간불' 들어온다
비타민D 결핍
비타민D가 부족하면 심장건강에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인터마운틴 메디컬센터 심장연구소의 브렌트 멀리스테인 박사가 23만 명의 의료기록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10일 보도했다.
그의 연구팀은 이들을 혈중 비타민D 수치에 따라 ▲15ng/mL(밀리리터 당 나노그램) 이하 ▲15~29ng/mL ▲30~44ng/mL ▲45ng/mL 이상 등 4그룹으로 나누고 3년에 걸쳐 관상동맥(심장)질환, 심근경색, 심부전, 뇌경색 등 심혈관질환 발생을 추적조사했다.
그 결과 15ng/mL 이하 그룹이 다른 3그룹에 비해 심혈관질환 발생률이 35%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15~29ng/mL, 30~44ng/mL, 45ng/mL 이상 등 3그룹 사이에는 심혈관질환 발생률에 별 차이가 없었다.
혈중 비타민D는 30ng/dL 이상이라야 정상으로 간주되고 있다.
이 결과는 그러나 심혈관질환에 관한한 비타민D의 혈중수치가 15ng/dL만 넘으면 별문제가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멀리스테인 박사는 설명했다.
비타민D의 혈중수치가 15ng/dL 이상이면 안전하다 하더라도 미국인은 10명 중 1명이 15ng/dL 이하이며 이는 전체 인구로 보면 적지 않은 비율이라고 그는 지적했다.
비타민D는 체내의 칼슘흡수를 도와 뼈 건강을 지켜주는 영양소이지만 이 밖에도 세포의 성장, 면역기능, 염증을 조절하는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이 연구결과는 올랜도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심장학회(American Heart Association) 학술회의에서 발표됐다.
(비타민D 결핍, 사진=SBS/기사 내용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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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결핍, 알레르기성 비염 유발?
비타민D 결핍 수치가 낮으면 알레르기성 비염 발병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학병원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비타민D가 부족한 사람은 알레르기 비염 발생 위험이 1.5배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비타민D 보급이 중요하다. 맑은 날 밖에서 햇빛을 쬐면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비타민D가 생성된다.
한편, 알레르기성 비염은 계절이 바뀌면서 꽃가루와 황사 등이 코의 점막을 자극해 생기는 염증 질환이다. 최근 4년간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는 15%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레르기 비염의 경우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대부분 가볍게 지나치기 쉬우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만일 콧물·코막힘 등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알레르기성 비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 등을 이용한 약물요법과 면역요법 등으로 개선될 수 있다. 증상이 심해지기 전 검사를 통해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을 찾아내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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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의 관념, 지식,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써...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는 예수의 말, 또는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이다" 는 소크라테스의 말... 그리고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다" 라고 설명했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 라고 설명했던 노자와 장자 등의 진실된 말들을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까닭은... 앞 편에서 설명한 사실과 같이,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 "인간" 이라는 이름, "사람" 이라는 이름으로써 가공된 것이며... "내가 사람이다"는 앎, 언어, 지식, 생각, 관념, 추상적인 개념들 모두가 "지식"이기 때문이다.
사실, 사람들 누구나 '자아도취'에 사로잡혀서 벗어날 수 없는 까닭은... (자아도취의 본 뜻은... '자신의 나가 있다는 앎이 착각이라는 뜻으로써... 사람들 누구나 제각기 오직 자신만의 생각(육체가 "나" 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는 뜻이라는 사실)... 사실, 사람들 누구나... 자신의 지식의 시초를 모르기 때문이며, 말을 배우기 이전의 순수의식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기 때문이라는 사실. (예수의...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라는 말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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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개개인 인간들 누구나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생각들을 샅샅이 뒤져 본다고 하더라도... 정작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모두 남들의 마음, 또는 남들의 몸에 대한 정보들 밖에는 없다는 사실.
사실, 인간류의 숫자가 60 억이든, 백 억이든... 얼굴이 똑 같은 사람이 있을 수 없는 것이며, 마음이 똑 같은 사람이 있을 수 없는 까닭은, 사실 개개인 인간들 누구나 찰나지간, 부지불식간에 일어남과 소멸됨을 반복 수행하는 '생각의 생멸현상 작용'에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기 때문이며, 사실... 삶과 죽음이 다른 것이거나 또는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두뇌에 저장된 "삶이 있다는 생각" 이 있는 것이며, "죽음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일 뿐... 두뇌에 저장된... "삶과 죽음이 있다"는 "생각이 사라져서 없어진다면... "삶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죽음이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이와 같이... 개개인 인간들, 또는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생각들(지식, 정보들...)은 '스스로 아는 것'으로써의 올바른 앎이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설명했던 인물들이...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노자와 장자 등' 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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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류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생각들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생각들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그런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알라"는 말로써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 진리" 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인간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 지식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라고 설명한 것이며... 더 나아가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라고 설명한 것이라는 사실... 싯다르타 고타마 또한 6 년여 수행의 결과를 설명한 것이며... '모든 고통의 원인'이 '지식'이라고 설명한 것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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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인간은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으로써 '선험'을 기억하거나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하기 때문에... 근거 없는 수 많은 말, 말, 말들을 창조해 내게 된 것이며... 인간류의 모든, 모든, 모든 지식들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제각기 다른 개개인들의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언어)을 주장하는 일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들의 모든 지식은... "사실적인 앎, 진실된 앎, 진리" 가 아니라 "추상적인 '개념" 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이 없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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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을 기억할 수 없는 일과 같이... 자신의 순수의식의 어린아이시절을 경험 하지만, 그 경험 또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까닭은... "자신의 "나" 가 있다는 생각"이 최초의 생각이며... '최초의 생각'은 "선험"으로써 "무의식 또는 잠재의식"에 저장된 생각이기 때문이며,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으로써는 '선험'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이며... 오직 일념명상법, 일념법 수행으로써 '두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이 "붉은 화로에 눈 녹듯이" 사라져야만 드러난다는 사실에 대해서 설명된 책이... '깨달음의 실체를 밝힌다' 와 '비밀의 언어'에 설명된 내용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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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그대의 나는 없는 것이며... 더 나아가 '순수의식의 어린아이' 또한 "내가 있다"는 생각이 없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언어를 습득하지 않은 어린아이는... '내가 사람이다'는 생각이 없으며, 내가 사람이 아니다는 생각 또한 있을 수 없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어린아이에게는 "나와 너" 라는 분별심이 없는 것이며... '나와 강아지' 라는 분별심이 없는 것이며... 큰 것과 작은 것이라는 분별심이 없는 것이며, 아름다운 것과 추한 것이라는 분별심이 없는 것이며... 더 나아가 삶과 죽음이라는 생각 또한 있을 수 없다는 사실. 시간과 공간 또한 오직 인간의 관념의 산물일 뿐...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삶, 죽음이라는 흑백논리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은 오직... 지식의 산물로써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추상적인 개념으로써만 있는 것이라는 사실. 과학이 생명에 대해서... '추상적인 개념으로써 정의' 할 수밖에 없는 사실과 같이... 인간류의 모든 지식은 상대적인 언어로써 절대적인 앎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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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과학이라는 지식의 발전의 결과를 보니... 생명공학이라는 과학이, 먹는 음식물들 즉 식품과 '혈중 콜레스테롤과는 상관 관계가 없다'는 사실을 밝혀냈다는 것은... 몸에 좋은 음식이 별도로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낸 것으로써... 인간류들이 주장해 오던 비타민을 비롯하여 5 대 영양소에 대한 분별이 모두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밝혀낸 것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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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대의 "내가 있다는 앎, 내가 사람이다는 앎(지식)" 과 "내가 있다는 말, 내가 사람이라는 말"은...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이 있기 때문에 "있는 것"이며... 만약에 '순수의식의 어린아이'와 같이, 두뇌에 저장된 "생각"이 없다면... 치매에 걸려서 "생각이 사라진다면" 그대의 "내가 있다는 앎, 내가 사람이다, 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이와 같이... 인간들의 모든 지식들이 사실에 근거한 말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며... 이와 같이 식품과 혈중 콜레스테롤과는 상관이 없다는 말은 참으로 옳바른 앎이라는 사실. 인간이 어리석어서 '비타민 D' 의 부족에 따른 부작용들에 대해서 다른 약물로 대체할 수 있다는 주장 자체가 또한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라는 뜻이며... 모든 질병들의 원인 또한 몸에 좋은 음식이 있다거나 또는 다른 약물들로써 치유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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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의 지식들 중에서 의학이라는 학문에 대해서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라고 단정 짓는 까닭은... "생명"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즉 생명의 비밀을 알지 못하면서 인간들의 생명을 놓고서 장난짓 하는 일을 당연하게 여기기 때문이다.
인간을 비롯하여 존재계의 모든 생명체들은 '유기체' 로써... 기계류와 같이 고정된 물질로써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원인 없이 생겨났다가 끊임없이 변해 가는 것이며, 원인 없이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대가 '태어나지 않았었던 사실'과 같이... 물질계가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인간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들로써만 있는 것이며, 인간은 그것에 대해서 '인식작용'이라고 하는 것 같다.
그렇다.
사실, 인간류의 인식작용이 있기 때문에... 인간과 자연과 우주, 세상이 있는 것이며, 인식작용 즉 식별작용 등으로 표현되는 '지식의 작용, 생각의 생멸 작용'이 있기 때문에... 자신과 세상을 인식, 인지, 의식, 인정하는 것이며... 깊이 잠들거나, 죽거나, 마취 당하거나... 등의 인위적인 작용으로써 '끊임없이 반복 순환 되며 윤회하던 생각이... "생각의 윤회작용"이 휴식, 휴면' 등으로써 잠시 윤회작용이 멈추게 된다면... 인지, 인식, 의식하는 자와 그 대상들... 즉 자신의 "나" 와 "인간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시간과 공간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인간류의 관념의 산물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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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육십억이든 백억이든... 인간세상의 인간류들 중에서 가장 복이 많은 사람이 있다면, 이와 같은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는... 지식을 초월한 지혜가 생겨난 인물들이라는 사실.
왜냐하면 일념명상법 수행으로써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아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들이라면 최소한 치매를 비롯하여 모든 정신적인 질병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더 나아가 이미 생겨난 육체적인 질병들 또한 "도가의 단식법" 이나 또는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모두 완치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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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의 무한한 어리석음이란... 고대, 중세, 현시대에 이르기 까지의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를 뒤 돌아 보더라도, 종교들의 서로가 진리라는 무지에 바탕을 둔 전쟁이 아니더라도... 인간류들간의 투쟁과 전쟁만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으며, 지식이 풍부하다는 현시대 인간들 또한... 그런 짓들을 일 삼는다는 사실.
이와 같이 중국의 최초의 황제라는 '진시황제'가 찾아 헤맸다던 '불노초'를 현시대 까지 찾아 헤매는 인간류들... 남들과의 투쟁이나 전쟁을 일삼는 인간들... 어찌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이라고 단정 짓지 아니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어찌 살아갈 가치가 있겠는가 말이다.
사실, 인간류의 추상적인 개념으로써의 정의를 보니... (추상적인 개념이라는 말은... 두뇌에 이미 저장된 생각들 중에서 일부분의 생각을 유추해 보거나, 일부의 생각들을 뽑아서 생각한다는 뜻의 '개념' 즉 '개개인들의 생각'을 주장하는 말로써... '육체에 깃든 무형의 실체를 '영혼'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며, 몸과 마음은 영혼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사실은... 순수의식의 어린아이에게 최초로 일어나는 생각은 (사람들에 의해서...) 12 연기법에 대한 설명과 같이... "내가 있다"는 생각이며, "내가 사람이다"는 생각이며, "내가 여자, 또는 남자" 라는 생각으로써, 본래 마음이나 영혼이나 육체가 서로 다른 것이 아니라... "두뇌에 저장된 생각"으로써 있는 것이라는 뜻이다.
사실, 싯다르타 고타마의 설명을 보니...
"아상, 인상, 수자상, 중생상" 이라는 말과 12 연기법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은 "내가 있다는 생각,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 내가 나이를 먹었다는 생각, 내가 중생이라는 생각"이 있다는 뜻이며, 이미, 부지불식간에... "두뇌에 저장된... '내가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육체가 "나" 라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마음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영혼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라는 뜻으로써... 오직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언어로써, 즉 "득언망상"이라는 장자의 말과 같이... 인간은 순수의식의 어린아이시절에 언어를 득함으로써 모든 생각들이 일어나는 것이며... 모두 올바른 앎이 아니라 망상이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의 삶이 고통이 아닐 수 없는 까닭은... 치매를 비롯하여 불치병이 생겨나지 않을 수 없는 까닭은, "육체가 나다" 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단지 '육체가 나다' 라는... 최초의 생각이... 고정관념화 된 것일 뿐, 절대적인 앎이 아니며, 사실적인 앎이 아니라는 사실. 왜냐하면 "육체가 나다" 라는 생각과 "육체가 나가 아니다"는 생각은 최초의 분별심일 뿐, 절대적인 생각이 아니라 "상대적인 생각" 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라는 사실.
사실, '나사렛 예수'는 이런 사실에 대해서 단지... "너희가 순수의식의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나"를 "나" 라고 아는 것일 뿐... '본래 "나"는 "나" 가 아니다' 라는 방식으로 설명한 것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네 안에 있노라" 라고 설명한 것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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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언망상得言妄想' 이라는 말과 같이...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으로써의 흑백논리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는 인간류의 모든, 모든, 모든 지식에 대해서 하나 같이 모두가 '망상, 몽상, 무지몽매한 것, 원리전도 몽상'이라고 단정 짓는 까닭은... 아득한 옛날이나 문명이 발전된 현 시대나 똑 같이 문제만 무성하여 논란, 논쟁, 투쟁, 전쟁만 가속될 뿐...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지식은 이와 같이 상대적인 언어가 아닐 수없기 때문에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며, 진리란 상대적인 모든 앎이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아는 절대적인 앎으로써 본래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는 앎으로써 '지식의 시초, 인간의 기원, 우주의 근원'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하는 것이라는 사실.
사실 이곳의 여러 방편 설명들로써...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써도 진리를 이해, 납득 할 수 있는 것이며... 진리와 벗삼는 삶만이 가치 있는 삶이라는 사실.
사실, 인간이 진리를 모른다면... 이토록 사실적인 설명 조차 이해 할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라는 사실. 왜냐하면... 죽는 날까지 자아도취에 빠져서 가족이나, 이웃이나 또는 여러 남들과의 논쟁, 논란 등의 다툼이나, 투기, 투쟁이나 경쟁 등으로써... 인간류들의 역사와 같이, 인간류들의 유래와 같이... 인간이 인간이면서 인간들끼리의 갈등과 다툼, 경쟁, 투쟁 전쟁을 일삼는 짓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류에게 존재의 이유가 있다면... 오직, 오직 서로가 서로를 사랑함으로써의 인류 모두가 진정한 자유와 평화라야 한다는 사실.
그대의 "나 아닌 나" 오직 "그것"이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이라는 사실.
오직 "그것"이 있는 것과 없는 것, 삶과 죽음의 기원이라는 사실.
"그것"의 다른 이름이 "道" 라는 사실.
"그것"의 다른 이름이 "여래" 라는 사실.
"그것"의 다른 이름이 "하나님 말씀" 이라는 사실.
진리와 인연있는 이들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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