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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유행병처럼... 지방량 혈관질환 위험/ 치매, 노망, 백내장, 녹내장... 인간류의 질병들, 그 원인과 치유 원리/ 지식의 무지.., 진리란?

일념법진원 2016. 1. 8. 05:39

 

"알츠하이머 유행병처럼 번질 것..2050년 전세계 환자 1억명" 연합뉴스 | 입력 2016.01.07 15:22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급속도로 진행되는 인구 고령화 추세에 맞춰 알츠하이머가 유행병처럼 빠르게 확산하면서 2050년에는 환자 수가 세계적으로 1억 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의 론 브룩마이어 교수는 이런 전망을 바탕으로 알츠하이머가 앞으로 공중보건에 위기로 작용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세계 알츠하이머 환자는 지난 2005년 2천573만 명에서 2015년 3천526만 명으로 1천만 명 가까이 증가했다.

증가 속도는 앞으로 더욱 빨라져 2030년에는 5천655만 명에 이르고 2050년이 되면 지금의 3배 가량인 1억6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브룩마이어 교수는 추산했다.

대부분의 환자가 65세 이후에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고령 인구의 급속한 증가가 알츠하이머 환자 증가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65세 이상 인구가 2010년에 4천만 명에서 2060년에는 9천800만 명으로 크게 늘어나고 특히 90세 이상 인구는 6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알츠하이머에 한 번 걸리면 10년 이상 투병하기 때문에 고령 인구가 늘어날수록 환자 수가 계속 누적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브룩마이어 교수는 "알츠하이머가 전염성 있는 유행병은 아니지만, 인구 고령화와 맞물려 환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 분명하다"며 "이들을 돌보는 데 드는 비용과 가족들의 감정적인 부담까지 고려하면 엄청난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질병 시작 시기를 조금이라도 늦출 수 있다면 공공보건 측면에서는 큰 성과가 될 것"이라며 증상이 나타나는 평균 연령을 1년 늦춘다면 2050년 알츠하이머 환자수는 예상보다 900만 명 가량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mih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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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안다"] 는 말...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안다는 말... 사실, 인간세상에 이런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오직, 오직... 일념법으로써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아는 인물들 뿐이다. 


사실, 사람들은 삶을 알고, 죽음을 알고, 온갖 질병들에 대해서 모두 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은, 과학은, 의학, 종교학, 우주공학, 뇌과학 등의 무수히도 많은 학문들은 우주를 여행하는 현시대 까지도 "생명"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 조차 올바르게 알지 못하며, 사실 "암의 원인에 대해서...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고 주장하면서도... 여러 치료방법이 있다고 주장하는 짓들... 참으로 천연덕 스럽다는 생각이다.  


사실... 인간류의 지식들, 앎들... 모두 거짓말이다.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정치론, 경제론, 종교론, 건강론, 인생론, 철학론, 과학론, 우주론, 천지 창조론, 빅뱅론, 단군신화... 등의 인간들의 모든 주장들, 논란들, 논쟁들... 모두 거짓된 말들이다.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서로가 진리라고, 서로가 옳다는 논란만 무성한 것일 뿐, 여전히 해답이 없기 때문이며... 사실 인간은 인간의 기원 조차 모르기 때문이며... 과학 또한 생명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은 인간의 기원을 모르기 때문에... 생명에 대해서 추상적인 개념으로써 정의하려 한다는 사실 조차 인식할 수 없는 무지에 빠져 있는 것이다. 사실... 생명에 대해서 추상적인 개념을 사실인냥 주장하는 이유 또한 생명에 대해서 사실적으로 아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니... 모두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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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그렇다 보니, 종교학이나 신학 등은... 신경에 대해서, 성령이니, 불성이니, 신의 뜻이니... 하며 서로가 옳다고 주장하지만,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이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그는, 일념법으로써 일념을 깨닫고, 더 나아가 '생각의 원리'를 증득한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며... 사실 그들에게 진리의 앎이란, 보편타당한 상식에 속하는 것이며... 인간류에게 생겨나는 모든 질병의 원인을 스스로 아는 앎으로써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권능, 즉 권리와 능력이 생겨나 있는 것이다. 


사실,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의 원리에 대해서... 원리에 대한 자세한 설명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은... 인간의 척도로써 자연을 보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입장에서 인간을 볼 수 있는 새로운 지식, 즉 진리의 앎인 지혜가 생겨난 것이며, 더 나아가 인간이 유기체라는 사실과 함께... 유기체의 원리를 이해 하는 올바른 앎이 생겨난 것이다. (지식으로써는 감히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


사실, 진리를 안다는 것은... 지식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며, 모든 질병의 원인을 아는 것이며... 더 나아가 삶과 죽음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다. 


사실,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말과 "오직 나의 말이 진리" 라는 말은...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안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며, 이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아는 인물이라면, 일념법으로써 마음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아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사실... 싯다르타 고타마, 즉 석가모니의 남겨진 말들 중에서 위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있는데... "제행무상" 이라는 말과 "제법무아" 라는 말... 그리고 "일체개고" 라는 말이며... 사실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에 대한 설명과 같지만... 일체가, 그리고 육체가... "생각의 환상물질"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다면... 시간과 공간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다면... 오직 그런 올바른 앎, 진리를 아는 인물들만이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이며... 더 나아가 삶과 죽음의 한계를 넘어선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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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의 관념 즉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으로써 생겨난 지식으로써 진리를 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존재를 사실로 여기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며, 자신의 마음을 사실로 여기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며... 삶을, 죽음을 사실로 여기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하근기는 박장대소 할 수밖에 없는 말이며, 중근기는 반신반의 의심할 수밖에 없는 말이겠지만... ) 


사실, 싯다르타의 남겨진 말들... 즉 불경의 주요 내용들 모두가, 인간의 관념으로써 해석될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의 진실된 말들, 진언이...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될 수밖에 없었던 까닭은...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인생, 삶, 죽음을 사실적인 것이라고 믿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며... 자신의 존재를 사실적이라고 믿지 않을 수 없는 까닭은...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이며, 자신의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기 때문이다. (언어가 없었던, 언어를 몰랐던... 지식이 없던... )


사실, "제행무상, 제법무아, 일체개고" 라는 말은...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고, 끊임없이 변해가는 세상에는 "나" 가 없기 때문에... "나" 가 있다고 아는 앎으로써의 존재가, 삶이... 모두 '고통'이라는 뜻이지만... 사실,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절대로, 결코... '제법무아' 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며... 사실, 인간세상의 모든 법, 방법... 등의 인간세상 인간들의 지각능력으로써는 "나"를 볼 수 없다는 뜻이며, 개개인 인간들의 두뇌에 저장된 지식들... 모든 생각들 속에서도 "나"를 찾을 수 없다는 뜻으로써... 인간들의 "나" 라는 것은... 어디에도 없다는 뜻이며, 근거가 없는 것, 근본원인이 없는 것... 헛 것이라는 뜻이다.


사실...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생각들을 샅샅이 뒤져 본다고 하더라도...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들, 말들, 생각들일 뿐... 정작 자신에 대한 지식(정보, 앎)은 단 하나도 없다는 뜻이며, 이름과 나이, 성별에 대한 지식 조차도 스스로 아는 것이 아니라,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말들로써의 앎이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를 발견할 수 있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왜냐하면... 노자와 장자의 말에는, '도'는 어디에나 있으며, 개구리와 개구리보다 더 미천한 것들 속에고 깃들어 있다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성령'은 어디에나 있으며, 깨진 기왓장 속에도 있으며... 쪼개진 장작 속에도 있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불성은 어디에 나 있다는 싯다르타의 말과 같이... 사실,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생각들, 지식들 속에서는 찾을 수 없는 "나"] 가 있는 것이며... 그 "나" 가 '불성, 성령, 도' 라는 이름으로 표현된 것이라는 뜻이며, '그것'이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이라는 뜻이며... '어디에나 있는 것' 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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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까닭은... 인간세상이 있고, 인간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인간에게 가장 큰 이익이 있다면 오직 진리를 아는 앎이기 때문이다. 


사실 진리를 안다는 것은... '순수의식의 어린아이 시절'과 같이, "마음이 본래 없는 것" 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앎으로써 흔들림이 없는 마음으로써의 고요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모든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문명의 발전과 더불어 더 많아질 수밖에 없는 치매나 알츠 하이머 등의 여러 수많은 불치병에 걸릴 까닭이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에게... 눈 병 즉 백내장이나, 녹내장 등이거나... 기타 인간들에게 생겨나는 불치병이나 난치병이 생겨나지 않은 이유는... 그것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해답이 없는 흑백논리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이 없기 때문이며, 스트레스가 없기 때문이며,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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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문명발전과 더불어 인간류에게 생겨나는 불치병이나 난치병들이 물질문명의 발전 속도보다 더 빠르게 더 많이 생겨나는 까닭은... 치매나, 알츠하이머나 기타 정신질환으로부터 생겨나는 육체적 질병들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까닭은... 근거가 없는, 근본원인을 모르는, 지식의 시초를 모르는... 그러면서도 무엇인가를안다는, 무지에 바탕을 둔 지식이 많아지기 때문이며, 지식으로써 해결될 수 있는 일은 단 하나도 있을 수 없기 때문이며, 해답이 있을 수 없는... 모든 지식이 결과적으로 스트레스로 남겨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인간류의 문명과 발전... 즉 지식이 더 많아진다는 것은, 전쟁을 위한 핵무기 등의 발전과 같이... 인간들끼리의 서로 죽고 죽이기 위한 전쟁을 준비 하는 일들과 같이... 인간류들의 지식의 발전, 물질문명의 발전으로써 인간류에게 진정한 행복이나 자유, 평화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인간의 관념 즉, 사물을 본다는 것, 사물을 인식, 인지, 이해, 인정한다는 것은 마음이 있는 것이며, 마음이 있다는 것은... 두뇌에 이미 저장된, 부지불식간에 생겨난 지식이 있는 것이며, 지식이 있다는 것은... 지식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마음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정신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여러 물질들... 사물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영혼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신, 성령, 불성, 귀신, 악마, 천신, 지신 등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다. 


더 나아가, 육신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뇌가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닐 수 없는 "생각" 또한 "생각"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으로써...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생각할 수 없는 '생각의 작용'을 스스로 깨달아 알지 못하는 한...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진리는 단순하다. 

지식은 지식의 시작도 모르며, 그 끝도 알 수 없는 것으로써 '무지'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복잡하고 다양하지만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으로써 무지몽매한 것이며, 진리는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다. 


사실, 녹내장, 백내장 등의 눈에 생겨나는 질병들이나 무릎의 연골이 닳는 질병들이나 또는 치매 등의 모든 질병들 또한 원인은 매우 단순한 것이다. 사실,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진 히포크라테스의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한 설명과 같이... 모든 질병의 원인은 완전하게 소화 될 수 없기 때문에 생겨나는 가스가 원인이지만, 인간이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는 까닭은, 자신도 모르게 생겨난... 부지불식간에 생겨난 지식이 있기 때문이며, 그 지식에 의해서 생겨난 마음이 있기 때문이며... 자신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이며, 자신의 마음으로써 자신의 마음을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은 기계가 아니라서, 무엇을 먹든지 본래 완전하게 소화시킬 수 있는 본능이 있었던 것이며, 단지 지식이 생겨남으로써 자연상태에서 벗어나게 된 것이며... 자연과 인간이 있다고 가정 한다면, 인간은 본래 자연에 적응할 수 있는, 즉 자연에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 분리되지 않아서 자연에 응할 수 있는 무위자연이었다는 뜻이다.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야생동물들과 같이... ) 


그런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을 때, 도가에서의 '단식 사례나 또는 '도가의 약식'으로써의 모든 질병이 사라지는 사례'들과 같이... 인간류에게 나타나는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지적으로나마 진리를 이해 함으로써, 자신의 마음이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일념법 수행으로써) 스스로 깨달아 알게 되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죽는 날까지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진리와 벗삼는 삶으로써 인간세상에서 자신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써의 가치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삶과 죽음의 한계를 넘어선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을 알때, 자신의 마음을 아는 만큼 꼭 그만큼 남들의 마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 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남들의 마음을 알려고 한다는 일 자체가 무한한 어리석음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니... 인간세상 인간들의 모든 앎들이 이토록 무지몽매한 것이다.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진리를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현명한 자만이 가치 있는 삶을...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모른다면... 자신의 몸을 자신이 모른다면... 자신의 삶을 자신이 모른다면... 자신의 죽음을 자신이 모른다면... 무엇을 자신이라고 단정 지을 수 있겠는가?


자신이 자신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아는 앎이 단 하나도 없다면... 어찌 살아갈 가치가 있겠는가?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고 하는 것이다. 

일념법, 일념명상법, 일념윤회법으로써... 

 

진리와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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