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진리'를 안다는 것은... 인간류의 모든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인간과 우주 또한 "본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다.
사실, 인간은, 지식은, 생각은... 빅뱅론을 비롯하여 빙하기라는 말이나 또는 공룡시대가 있었다는 방식으로 '인간류가 없었떤' 시대를 상상할 수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날 수 없으나... 사실, 인간류가 없다는 생각 또한 '생각할 수 있다는 인간이 있기 때문에... 생각하는 인간류의 생각일 뿐... 인간류가 없다는 생각 또한 인간의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사실, 인간이 있기 때문에... 인간의 생각이 있기 때문에... '인간이 없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이며... 생각하는 인간이 없다면... '인간이 없다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는 뜻이다. 다만 인간은... 자신의 부재상태, 즉 자신이 없는 상태에 대해서 상상할 수 없기 때문에... 인간이 없는 세상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며... 이런 망상에서 깨어나라고 설명했던 인물들... 그들이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진 인물들인 것이다.
사실, 그대가 깊이 잠든 상태에서는... '아무것도 없는 것'을 경험 하는 것과 같이... 깊은 잠으로써 '생각이 휴식을 취하는 동안'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생각'이 있을 수 없듯이... 잠든 시간동안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상상할 수 없는 일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의 생각의 작용, 생각의 윤회가 끊어진 상태'에서는... '깊이 잠든 상태'에서는... 자신과 세상을 인식할 수 없었던 사실과 같이... 인간의 생각, 생각, 생각... 끊임없이 생멸을 반복 순환하며 윤회하던 생각이 끊어진 상태에서는... 자신의 존재와 세상... 우주 만상만물이라는 생각이 없었던 사실과 같이... '인간이 없었던 공룡시대'가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빅뱅'이 일어났다는 생각들 또한... 생각이 있는 인간들의 생각일 뿐... 인간의 생각이 없다면, 우주와 만상만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인간이 없다면... 언어가 없는 것이며, 언어가 없다면... 인간, 우주, 태양, 별, 자연, 하늘, 땅, 공기, 물, 마음... 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말변사' 즉 말, 말, 말로 이루어진 것이... 인간이며, 현상계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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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은 자신의 부재, 즉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을 상상할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의 존재를 사실로 여길 수밖에 없는 것이며... 우주가 있다고 믿울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이 없다면 언어가 있을 수 없는 것이며, 언어가 없다면... 인간이 있을 수 없는 것이며... 인간류가 자신의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의 부재, 즉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할 수 없는 일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의 자아가 없다면... 자아와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이런 사실... 즉 '본래무일물'로 표현 되는... 인간과 우주, 만물만상이 본래 근본원인이 없다는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는 유일한 단서... 즉 도의 실마리를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일념법 수행으로써 생각의 원리를 이해 하는 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지식으로써는 영원히 '생명의 비밀'을 알 수 없는 것이며... 우주의 비밀 또한 알 수 없는 것이다.
사실, 우주가 있다는 것, 인간이 있다는 것은... 그것이 있다는 생각, 생각이 있는 것이며, 두뇌에 저장된 생각(지식, 언어)이 없다면, 존재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에 대해서 '중도에서 본다는 것은.... '이라는 방식으로 설명했던 인물이 석가모니이며... 생명이라는 것이 '잠깐 보였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것'이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예수이다.
왜냐하면... 생명 또한 본래 근본원인 물질로써 있는 것이 아니라... 두뇌에 저장된 생각들, 언어, 지식들에 의해서 존재한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인간류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이 사라진다면... 존재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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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을 설명하기 위해서 왜, 이렇게 길고 장황하게 설명하는가 하면... 사실, 인간류의 지식으로서는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일과 같이... 인간류의 지식으로서는 우주의 근원을 모르는 일과 같이... 인간류의 지식으로써는 생명의 비밀을 모르는 일과 같이... 인간류의 지식으로써는 '암의 원인'이나 '치매의 원인' 정신질환의 원인... 더 나아가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원인을 알 수 없으며, 마음이 무엇인지도 알 수 없는 일들과 같이... 인간류의 사고방식, 지식, 앎으로써는 단식의 원리 또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앎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단식의 유래나 원리에 대해서 검색해 보니... 아득한 옛날... '단군신화'로부터 시작되지만... 인간류의 모든 지식이 근거가 전무한 것들로써... 옛 부터 전해져 오는 말, 말, 말들만 무성할 수 밖에 없는 까닭은... 인간들의 모든 지식들이 근본원인이 없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지식으로써는 생명의 원인, 생명의 비밀에 대해서 무지한 것과 같이... 과학이 생명에 대해서... '추상적인 개념으로써의 정의' 할 수 있을 뿐.... 사실적으로 아는 것은 없다는 방식으로 설명하는 일과 같이...
인간은, 인간의 존재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는 것이며, 생명이 무엇인지 알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기 때문에... 예수 또한 인간류의 모든 지식에 대해서...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라고 설명한 것이며... 소위 '성인'으로 알려진 인물들의 공동적인 말이 있다면... '무지를 아는 것이 진리'라는 말과 같이... 인간류의 모든 지식이 사실적이거나 진실된 것이 아니라... 인간류의 모든 지식이 무두 무지몽매한 것이며... 모두 거짓되다는 말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어야만...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최소한 몸에 생겨나는 모든 질병들로써의 고통으로부터는 벗어나 해방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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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의 원리와 효과... 그리고 단식과 약식 방법에 대해서는 이미, 도가에서의 단식사례 및 약식 사례들을 통해서 충분히 설명되었기 때문에 생략하고...
헌재, 단식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다시 설명하는 이유는... 지식으로써 아는 단식이 아니라, 진리를 이해 하는 앎에 바탕을 둔 단식이라야만... 태어난 이후 가장 건강했던 시절의 "완전한 몸"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 라는 말과... 진리가 새생명이다'는 말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는데, 그 하나는... 인간이 '일념법 수행'으로써 '생각의 원리'에 대해서 깊이 깊이 깨달아 앎으로써... 단식을 즐길 수 있을 만큼 생명의 비밀에 대해서 확신이 생길만큼 알게 된다면... 즉 진실된 지식이 생겨나게 된다면...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불치병, 난치병 등의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나, 건강한 몸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이며... 둘째는, '이곳'의 모든 설명들의 요지와 같이... "육체가 나" 라는 착각, 환상, 몽상에서 깨어나는 일로써,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리는 것이며...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검증된 삶을 사는 것... 등으로 표현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요즘... 단식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도가의 화원' 또한... 올 봄에 약 한달 쯤 다시... 단식을 계획하고 있다는데... 그 이유는, '베체트...' 라는 난치병... 즉 한글로는 '면역기전'이라는 난치병으로 오랫동안 복용해야만 했던 스테로이드제의 복용을... 지난해 부터 모두 중단 함으로써... 현대의학에서 치유가 불가능한 '난치병'이라는 병마로부터 벗어남으로써... 눈에 생겨나던 염증 또한 모두 사라졌으나... 너무 오랫동안 복용하여 체내에 누적된 약물의 부작용 등에 의해서... 자신의 몸이, 스스로 완전하게 건강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다.
사실, 단식, 금식... 등의 음식을 먹지 않고... 도가의 단식 사례들과 같이... 오직 '소금물'을 마시는 방법... 하지만 가장 중요한 일은, 일념법으로서 자신의 마음의 실체를 찾는 일... 은... 인간류에게는 인간류의 모든, 모든, 모든... 질병들, 불치병이나 여러 난치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인 것이며, 기타 인간류의 모든 지식들은 사실상 병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병을 키우는 짓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여러 약물들로써 겨우... 억지로 생명을 연장하는 짓들로써 이미 병든 자들에게 더 큰 고통만 더 가중 시키는 결과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류는, 과학은, 의학은, 생명공학이나 뇌 과학 등이나... 종교나 신학, 정신분석학, 심리학 등의 인간류들의 모든, 모든, 모든... 지식은... 그 바탕이 '생명이 무엇인지 모르며...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며, 인간의 기원을 모르며, 모든 지식들이 그러하듯이... 지식은 지식의 시초를 모르지만, 지식의 시초를 모른다는 사실 조차 인식할 수 없는.... '무지'에 빠져 있는 것이니... 어찌 인간류들의 지식에 대해서 '사람들은 모두 거짓 되다'고 아니 할 수 있겠으며...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아니할 수 있겠으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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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의 존재, 즉 개개인 인간들의 삶 자체가 모두 불치병이 아닐 수 없는 까닭은... 인간의 삶은 누구나 할 것 없이 그 결과가 병듦이나 늙음이나 죽음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며... 또한 인간류가 추구하는 지식과 지식에 의한 물질문명의 발전을 이룬 시대라고 생각하겠지만... 고대에 살았던 인간류나 또는 중세시대에 살았던 인간류들보다... 현시대를 사는 인간들이 더 행복하거나 더 평화롭다는 근거가 없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들이 추구하는 행복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불행과 상대적인 것으로써... 사실상 인간세상에 '행복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며... 오직 진리를 아는 앎이라야만 가치 있는 삶으로써 진실된 행복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며... 삶과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 즉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과 같이... '무아'를 증득함으로써 비로소 진정한 자유아 평화를 누릴 수 있다는 뜻이다.
식자우환이라는 말의 본래의 뜻은... 지식이 많으면 많은 만큼 근심과 걱정이 더 많다는 뜻이며, 그 까닭은... 지식은 생명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삶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지식은 아무런 근거가 없는 말, 말, 말들만 무성한 것일 뿐, 해답이 있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며... 진리란 지식이 근거 없는 낭설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임과 동시에... 생명의 비밀을 아는 것이며, 우주의 근원을 아는 것으로써 모든 의심, 의구심이 사라지는 것이며... 더 나아가 삶과 죽음이 없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깨달아 앎으로써...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리는 것이다.
사실, 무위자연이 있다는 것 또한... 인간류에게 설명하기 위한 방편이며, 하늘나라가 있다는 말 또한 인간들에게 설명하기 위한 방편이 아닐 수 없는 까닭은... 인간류는 '언어가 본래 없다'는 사실을 사실... 인간류가 본래 없다는 사실... 우주 만상만물이 본래 없다는 사실... 등으로 표현될 수밖에 없는... '언어'가 본래 없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기 때문이며...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 또한 사실 그대로 인식, 인지, 이해, 의식, 인정할 수 없기 때문에... '도, 깨달음, 진리' 라는 말로써 방편을 드는 것이다.
사실, 인간류의 언어들 중에는... "사람이 죽으면 '돌아가셨다'는 말" 이 있는데... "본래로 돌아간다"는 말이며, '본래'로 돌아간다는 말은... 개개인 인간들의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던 곳'으로 돌아간다는 뜻으로써... '본무' 즉 '본래무일물'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인 것이며... '중도에서 본다는 것...' 에 대한 설명과 같이... '세상의 소멸'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이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써... 개개인 인간류의 입장에서 본다면,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던 곳으로 돌아간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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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세상을 사는 인간류들 중에서 '나는 행복하다'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정신병자거나, 죽음 직전에서 잠시 깨어난 사람이거나... 또는 극심한 고통의 늪에서 잠시 벗어난 사람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써... 인간세상에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사람들... 일념을 깨닫고 더 나아가 마음이 본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인지, 이해, 인정하는 사람들만이... 진실로 행복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며, 진실로 고요와 평온함의 평화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며... 그들만이 항상 여여한 미소를 잃지 않는 사람으로써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이다. 그러니... 진리를 아는 앎일 때, 진리를 이해 할 때... 비로소 가치 있는 삶이 있을 수 있는 것이며, 진리를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다.
단식의 원리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인지, 인정, 의식, 이해 한다는 것은... 생명의 비밀을 이해 한다는 것이며... 지식이 아닌, 진리를 이해 하는 만큼, 즉 자신의 어린아이시절과 같이... 자신의 마음이 본래 없었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하는 만큼...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며...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완전한 치유를 위한 유일무이한 방법인 것이며, 더 나아가 도가의 약식으로써 습관, 버릇, 업, 업장이라는 관념, 고정관념이 사라져, 버려질 수 있는 것이며... 단식은 또한 수행자가 경험할 수 있는 최선의 수행방법 중의 하나인 것이다.
왜냐하면... 수행의 결과는... 일념수행의 끝은... '육체가 나' 라는 착각, 환상, 몽상, 망상 등의 '나라는 생각'인... 고장관념에서 깨어나는 일로써, 육체에 대한 집착과 육체의 안위를 위한 모든 욕망이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욕망이 사라지는 까닭은... 그것이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모든 질병이 단식으로써 사라지는 까닭은... 모든 질병들 또한 생명이 있기 전부터 있었던 것이 아닌 것과 같이... 불치병이나 난치병들 또한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라지는 것이며, 불치병과 난치병 등의 모든 질병들은 완전하게 소화되지 않아서 생겨나는 가스가 원인이기 때문에, 단식으로써만 완전하게 사라질 수 있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모든 질병들에 대한 유일한 통치 방법이 있다면... '도가의 원리와 원칙'에 따른 '단식'이라고 하는 것이며... 불치병이나 난치병이 아니라면... '도가의 약식'으로써 완치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육체가 나' 라는 생각" 은... '육체가 '나' 가 아니다' 라는 생각'과 상대적인 생각으로써... 절대적인 앎이 아니라 단지 '고착화된 생각'이며... 고정관념이라는 사실과 같이, 인간류의 존재 또한... 생각의 환상물질이라는 사실,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로써 인간류의 과학이나 의학, 종교학 등의 모든, 모든 지식이 완전하고 철두철미한...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지혜가 생겨난 것이며... 진리 안에 있는 것이다.
사실, 지식은 근원, 근거가 없는 말, 말, 말들로써, 논란, 논쟁들과 같이...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와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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