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알츠하이머 퇴치에 매년 20억 달러 지원 계획
뉴시스 이수지 입력 2015.12.23. 00:14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미국 민주당 유력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22일(현지시간) 알츠하이머 퇴치를 위해 매년 20억 달러를 지원할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CNN이 보도했다.
그의 보좌관들은 이날 CNN에 클린턴 전 장관이 아이오와주(州) 페어필드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며 최고의 의사들과 과학자들과 이 계획에 대해 상의했고 2025년까지 알츠하이머 치료를 목표로 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보좌관들은 클린턴 전 장관이 제안하는 20억 달러 지원은 무작위로 정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미국 의회가 지원하는 국립 알츠하이머 퇴치 계획의 연구자문위원회는 2025년까지 알츠하이머의 치료법을 개발하는 매년 20억 달러가 필요할 것으로 추산했었다.
보좌관들은 이어 세제개혁 등 비용절감으로 이를 위한 지원이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클린턴 전 장관은 이날 “끔찍한 질병인 알츠하이머로 고통받는 가족 구성원을 걱정하며 긴 이별의 현실에 직면한 수많은 가정이 2025년까지 알츠하이머를 예방하고 이에 대한 효과적 예방법을 찾고 가능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할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과학적으로 우리에게 알츠하이머 치료의 획기적 진전을 이루고 많은 가정이 매일 느끼는 고통을 완화할 절호의 기회가 있다”고 밝혔다.
미국의 알츠하이머협회에 따르면 미국 내 알츠하이머 환자가 500만명에 달하며 2050년에는 약 150만명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클린턴 전 장관은 상원의원 재임 시절 의회에서 알츠하이머 태스크포스의 공동 의장을 맡았었다.
그는 이날 아이오아주에서 유세를 마치고 뉴욕에서 성탄절 연휴를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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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람들은 여러 지식들 중에서 과학을 신뢰하는 것 같다.
그런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과학은 어떤 사실을 밝혀낸 것이 아니라... 그져 추상적인 개념들을 사실인냥 주장하는 것이지만... 사람들이 속수무책으로 과학의 주장을 믿을 수밖에 없는 까닭은... 그나마 종교 보다는 과학이 좀 더 사살적인 것이라고 믿게끔 교육 받았기 때문이며... 그런 사고방식으로 세뇌 당했기 때문이다.
사실, 과학은 '생명'에 대해서 "추상적인 개념"으로써 정의 하는 것과 같이... 암의 원인이나, 기타 대사증후군의 원인에 대해서... 그리고 사실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아직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다" 는 방식으로 설명하고 있다는 사실로 본다면... 과학 또한 종교학이나 신학, 정신분석학 등의 학문들과 같이... 추상적인 개념들을 주장하는 것일 뿐... 인간의 기원을 모르는 것이며, 신의 기원을 모르는 것이며, 우주의 기원을 모르는 것이며... 더 나아가 지식의 시초를 모르는 무지에 빠져 있는 것이다.
"대사 증후군" 에 대해서도... 아래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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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위의 "근본적인 문제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라는 말... 모든 질병의 발병 원인은 "아직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 그리고 잘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 그런데, 아직 원인은 모르는데도 불구하고... "근본적인 문제라고 추정하고 있다는 말... '근본적인 문제는 모르는데... 근본적인 문제라고 추정하고 있다는 말... 추정하고 있다는 말... 추측하고 있다는 말... 아마 그럴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말... 나도 모르지만... 아무도 모르지만... 우리는 그렇게 추측하고 있다는 말, 말, 말들...
사실, 과학이 '생명의 원인'에 대해서도 '추상적인 개념으로 정의'할 수밖에 없는 까닭은... 사실, 인간의 기원에 대해서도 아직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이며... 우주의 기원에 대해서도 아직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이며... 자연의 기원에 대해서도 아직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은... '삶'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아직 분명히...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으며, 죽음이 무엇인지 또한 아직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 세상이 있기 때문에 저세상이 있다고 믿는 것이며... 이세상이 저세상 보다는 더 낫다고 생각하는 것이며... 사후세계에 대한 주장들 또한 다양하기만 하지만...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들이 하나같이... 어느것 하나도 올바른 앎이 없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지식 넘어 새로운 지식, 즉 진실된 지식을 깨달아 아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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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세상은 예나 지금이나... 항상, 끊임없는... 논쟁 중이며, 논란 중이며, 투쟁 중이며, 전쟁 중이다.
사람들 모두가 행복과 자유 평화를 위해서 기도하거나, 논쟁 하거나, 논란이거나, 서로가 더 잘 살아야 한다며 투쟁하거나, 더 나아가 전쟁을 일삼거나... 서로가 옳다는 논란, 논쟁은 끝이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알츠하이머, 치매를 퇴치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생명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삶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사실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이 이와 같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고 말하지만... 알아듣는 사람은 극 소수에 불과하다.
"식자우환" 이라는 말이 있지만... '식자우환'이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도 없다는 사실. 사실,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석가모니'지만... 그런 말 또한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이 없다.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사실 조차 사실 그대로 인식할 수 없는 것이 지식이며... 사실, 사람들의 모든 앎이 그러하다. 사람들의... '내가 사람이다'는 앎이 경험의 오류로써 올바른 앎이 아니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은 인간의 근원에 대해서 무지하며... 사실,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무지하지만, 무지하다는 사실 조차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삶이 고통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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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가 보기에는... 세상에 '잘 사는 사람'은 없다.
사실, '잘 사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삶이 무엇인지도 정확하게, 분명하게 모르는 것이 인간류의 지식이며... 죽음이 무엇인지도 분명하게, 정확하게 모르는 것이 인간류의 지식이며... 더 나아가 치매나 여러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확실히, 분명히 알지 못하는 것이 인간류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암의 원인이나 치매 등... 여러 질병들의 원인이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은... 여러 의약품들이 있지만, 그 효과 역시 아직 확실히 알려져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며... "아마 그럴 것이다, 어떤 사람에게는 효과가 있기도 하지만... 실험용 쥐에게는 효과가 있었기 때문에... 인간들에게도 효과가 있을 수 있거나, 효과가 없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실험이나 해 보자는 사고방식들, 아니면 말고, 그래도... 그래도... 조금이나마 후회가 적을 수 있기 때문에... 병원이나, 한의원이나, 기타 민간의학이나 또는 대체의학, 자연의학 등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인간세상의 지식들... 모두 무지몽매한 것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노자와 장자는 인간류의 모든 앎들... 지식에 대해서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한 것이며, 예수는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라고 한 것이며... 석가모니는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다" 라고 한 것이며... 소크라테스는 그런...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에서 "너 자신을 알라" 고 한 것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이며... 단지 현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써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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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숙변' 이라는 말이 있는데... 아마도 '단식 사례'에 자세히 설명되었겠지만, 간략히 다시 설명하는 까닭은... 진리와 인연있는 이들이나마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기 위함이며... 진실된 지식을 앎으로써 최소한 치매나 알츠하이며라는 질병이거나 또는 '심혈관 질환'이나 '뇌혈관 질환' 등의 인간의 몸에 나타나는 여러 수많은 질병들... 병명 조차도 모르는채 고통을 겪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지식을 알게 하기 위해서이다.
사실, 의학 등의 과학은... 지식이 발전되는 만큼 더 많은 질병들의 이름을 창조해 냈으며, 더 많고 다양한 병명들을 창조해 낼 수 있겠지만... 어치피 인간의 관념, 사고방식... 지식으로써는 '진리'를 볼 수 없기 때문에... 해답이 있거나... 불치병이나 난치병이 사라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진리를 볼 수 없는 까닭은... 진리는 지식에 묻혀 있기 때문이며, 지식이 모두 소멸되어야만 드러나는 것이기 때문이며, 그 유일한 방법이 '일념명상법' 이다)
오직, 진리를 앎으로써...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예수가 새생명을 찾았다는 말과 같이, 삶과 죽음이 본래 없는 이치를 깨달아 앎으로써 가치 있는 삶... 더 나아가 검증된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며... 삶과 죽음에 연연하지 않고... 여여하게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존재에 대해서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린다'는 방식으로 설명될 수 있겠지만... 무위자연 또한 '인간의 척도'로써만 있는 것일 뿐, 그대가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과 같이... 인간들 누구나 "본래 자신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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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들 누구나... '자신이 태어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사실,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다면... 태어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우주와 자연... 만상만물들... 태양과 달과 별, 하늘과 땅과 자연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렇기 때문에 창조자, 절대자, 조물주, 영혼, 귀신, 성령, 불성, 운명의 신, 하나님, 부처님 등이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물론 그대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만이 사실이 아니라... 모든 인간들 또한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만이 사실적인 앎인 것이며... 이와 같이, 우주와 세상을 인식하는 인간이 없다면... 우주와 천지만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그러니...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들...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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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세상이 있고, 인간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현명한 인간, 가치 있는 삶을 사는 인간, 잘 사는 삶을 사는 인간이 있다면... 지식으로써의 다툼과 갈등, 더 나아가 논란, 논쟁, 투쟁과 전쟁을 일삼는 자들이 아니라... 그런 편협하고 옹졸한 흑백논리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아는 올바른 앎으로써... 즉 진리를 앎으로써 '안빈낙도' 라는 말과 같이... '마음이 편안한 곳'을 찾는 사람인 것이며... 진리와 벗삼는 삶을 사는 사람인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명상법 수행자로서의 삶을 사는 사람인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이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무지하다면... 자신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에... 병원에 의존하거나, 기타 다른 사람들에게 의존하거나... 종교 따위에 의존한다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없는 것이며...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사람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죽는 날까지 고통을 감내 하면서 까지도... 자기를 주장하는 무한한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며, 투쟁이나 전쟁을 위한 도구가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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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숙변" 이란... 위장이나 기타 소장이나 대장 등에 남겨져 있는 똥이 아니라... 각종 혈관 장애라는 말로 표현되는... 미세혈관을 비롯하여 모든 혈관을 막히게 하여 여러 혈액관련질환을 유발하는 원인물질인 것이며... 히포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완전하게 소화 흡수되지 않은 음식물들에서 발생되는 가스가 몸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여 혈액와 혼합된 것이며... 혈액에 섞여 있는 찌거기들로써... 첨단 의학 장비로써도 확인될 수 없는 것이며... 인간류의 지식으로써도 확인 할 수 없는 것이며... 다만, 사람들의 성향이나 성품... 즉 마음상태에 따라서 다를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말기암 환자의 경우를 예로 든다면, '도가의 단식법'으로써 '숙변'이 스스로 배출될때 까지의 단식으로써 '암'이 치료되는 것이며(말기암 환자의 경우... 약 50 일~100 일 가량... 단식을 감행함으로써 인체(유기체)가 스스로, 체내에 누적 되어 악성 종양을 유발했던 모든 물질들(과잉 영양소, 가스, 활성산소... 등)을 (단식함으로써...)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영양소로 재 흡수하여 사용함으로써 생명을 유지하게 하는 것이며... 인체에 누적된 모든 물질들을 영양소호 쓴 후에... 영양소로 쓸 수 없는 최후의 마지막 찌거기를 자연스럽게 몸 밖으로... 항문을 통하여 배설하는 것에 대해서 '숙변'이라고 하는 것이며...
사실, 숙변은... 엄지 손가락 쩟째마디 정도의 크기로 한 두개 나오는 것으로써... 형상은 새까만 색깔과 빤질빤질한 진흙과 같은 정도로 단단한 것이며, 그 자체로서는 냄새가 나지 않으나... 떡가래를 누르듯이 눌렀을 때, 찌그러지듯이 부서지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대변보다 더 심한, 고약한? 냄새가 나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체내에 누작되어 모든 질병을 유발하던 '가스가 뭉쳐진' 물질이 배설됨으로써 모든 질병은 말끔히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아마도... 도가의 단식법, 사례에서 설명된 내용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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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류의 지식, 상식, 관념, 고정관념에 대해서 무한한 어리석음이라고 단정 짓는 까닭은... 몸이 아플때 더 좋은 음식, 양양가가 더 높은 음식을 더 많이 먹는다는 것이다. 사실, 몸이 피로할 때 휴식을 취하는 것과 같이, 잠을 충분히 자는 것과 같이... 몸에 병이 깃들었다면, 소식, 단식으로써 위장을 휴식하게 해야만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며... 소식 또는 절식이란, 매일 매일 똥을 싸기 위해서 변기에 오래 앉아 있거나, 휴지를 많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이틀이나 사흘만에 한번 대변을 볼 수 있을 만큼 완전한 소화가 이루어 져야 하는 것이며... 본래 동물들과 같이 완전한 소화작용이 이루어 진다면... 휴지로 항문을 닦아내야 할 필요가 없어야 하는 것이다.
사실, 이미 위장병이 있거나 변비가 있거나... 두통이 있거나... 또는 몸에 조금이라도 이상 현상이 발생 했거나... 여러 약물을 복용한다면... '도가의 약식'만으로써도 완치 될 수 있는 것이며, 도가의 약식을 도가의 원리와 원착에 따라 식사를 대신 함으로써 '유기체의 원리'와 '타액의 원리, 그리고 자연의 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있는 것이며...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인식하는 새로운 지식, 즉 진실된 지식이 생겨남으로써 비로소... 치매 또는 알츠하이머 라는 질병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인간이 발전을 더할 수록 치매 등의 정신 질환이나 뇌질환 등의 혈액관련 질병들이 더 많아질 수밖에 없는 까닭은... 지식은 흑백논리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써 논란, 논쟁만 무성할 뿐... 해답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일념명상법으로써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아는 앎'으로써 '진리'를 이해 할 때, 그때 비로소 모든 근삼과 걱정... 두려움과 고통의 원인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 수 있는 것이며... 일념수행자로써의 삶, 즉 진리와 벗삼는 삶으로써 비로소 모든 고통을 소멸할 수 있는 것이며... 가치 있는 삶으로써, 언제 죽든지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예수'의 말... "이와 같이 지식이 올바른 앎이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앎을 일컷는 말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이에게 영원한 자유, 평화, 행복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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