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심장, 폐, 혈액 연구/ 비만 관련 염증 감소시킬 잠재적 목표 발견 - 지식, 과학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진리의 앎/ 생사의 비밀, 생명이란?

일념법진원 2015. 12. 18. 06:21

 

비만 관련 염증 감소시킬 잠재적 목표 발견

Michael N. Sack 박사팀, 특정 비만 관련 질환에 대한 예방 및 치료 기대

비만

비만과 관련된 염증을 감소시킬 잠재적인 분자 타겟을 확인한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최근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가 제공한 美 국립보건원 발표 자료에 따르면 비만인의 과도한 칼로리 소비가 종종 염증을 일으키며 이는 천식과 제2형 당뇨병과 연관되어 있음이 알려져 있는 가운데 美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 심장, 폐 및 혈액 연구소의 책임연구원 Michael N. Sack 박사팀이 24시간 동안 금식 한 19명의 건강한 자원자들의 관찰을 통해 SIRT3라고 불리는 단백질이 이러한 염증 반응에 저항성을 제공하고 비만과 관련한 염증 질환을 잠재적으로 예방하거나 되돌릴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Sack 박사는 기존 연구를 통해 간헐적인 단식 또는 간헐적인 칼로리 제한은 염증을 감소시킨 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 이번 연구를 통해 이러한 결과가 부분적으로는 SIRT3가 NLRP3 inflammasome이라고 알려진 다른 분자의 활동을 저해함으로써 분자적인 수준에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는데 의의를 뒀다.

NLRP3 inflammasomes은 과도한 칼로리 섭취 등으로 인해 미토콘드리아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촉발되는 세포 내 면역 반응의 구성요소다.
금식을 하지 않은 8명의 자원자 그룹으로부터 확보한 세포 배양을 이용, SIRT3가 금식만을 통해서가 아니라 비타민 B 유도체인 nicotinamide riboside의 사용을 통해서도 활성화된다는 증거를 발견했다.

Sack 박사는 “이는 비만 관련 염증을 일으키는 잠재적인 기작을 암시하며 이런 종류의 염증과 천식, 제2형 당뇨병, 류마티스 관절염 및 동맥경화 등과 같은 병들이 연관돼 있다”고 밝혔다.

비만은 성인의 1/3, 아동의 17% 이상에서 건강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체중을 조절하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비만 관련 질환의 영향으로 방해를 받게 되는 악순환이 이뤄지고 있다.
천식을 예로 들어보면 비만 발생율의 증가는 천식 발생율의 증가와 관련이 있지만 천식은 체중을 줄이기에 충분할 정도의 육체적 활동을 방해하고 있다는 것.

Sack 박사팀은 국립보건원 임상센터에서 nicotinamide riboside가 천식 환자의 기관지 염증을 특이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는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후속연구를 진행 중이며 연구결과가 희망적이라면 천식에 있어서 비만과 관련한 염증 처치를 알리기 위해 보다 대규모 임상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에 게재됐다.

----------------------------------------------------------


사실, 인간은 '인간의 기원, 인간의 시초, 지식의 시초'에 대해서 완전하게 무지하지만... 무지라는 사실 조차 인식할 수 없는 것 같다. 사실, 인간류 누구나 자신의 마음을 모르지만 자신의 마음을 모른다는 사실 조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는 것... 그것이 인간이며, 인간류의 지식에 의존하여 아는 앎... '언어' 이다.


사실, 인간은 '언어'를 사실적인 것으로 여기지만... '언어'가 어떤 사실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 조차 인식할 수 없으며... 더 나아가 언어가 상대적인 것으로써 절대적인 앎일 수 없는 것이며... 흑백논리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인간류의 역사와 같이, 현시대의 논란, 논쟁, 투쟁, 전쟁들과 같이 인간들의 삶, 인생, 존재 자체가... 평화나 행복, 자유가 아니라... 아득한 옛날부터 끊임없는 논란, 논쟁, 경쟁, 투쟁, 전쟁이 아닐 수 없는 것이지만... 그런 사실 조차 사실 그대로 인식할 수 없는 것이 인간류의 지식이니... 인간류의 모든 지식은 무지를 넘어 신비한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사실... 이와 같이 인간류의 모든 지식에 대해서...

지식이 과학이든 종교학이든, 올바른 앎이 단 하나도 있을 수 없기 때문에 "무지를 아는 것이 진리" 라고 말했던 인물이... 철학의 아버지로 알려진 "소크라테스" 이며... "모든 고통의 원인이 지식이다" 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석가모니" 이며... 그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고 설명했던 인물이 "예수" 이며... 더 나아가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했던 인물들이 노자와 장자이며... 인간류의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했던 인물...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는 음식에서 생겨나는 가스가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의학의 아버지라고 알려진 히포크라테스 이다. 

(사실, 도가의 단식법으로써 단식 후에 나오는 '숙변'이... 그런 가스가 뭉쳐진 것이며... 몸 전체에 퍼져 있던 가스가 '숙변'으로 빠져 나오는 것이라고 안다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다)


사실, 100명의 의사보다 자신의 몸을 더 잘 알아야 한다고 설명했던 인물들... 범인은 먹기 위해서 사는 것이며, 성인은 살기 위해서 먹는다는 말을 남겼던 인물들... 음식으로 치료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치료할 수 없다고 설명했던 인물들... 


사실, '일체유심조' 라는 말의 깊은 뜻을 조금, 아주 조금이나마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다면... 위의 '의학'의 연구 결과에 대한 설명들 모두가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망상이며, 망언이며, 괴변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지식을 믿고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닌다면... 실험용 쥐와 같이 농락당하는 것이며... 과학이 "생명"에 대해서 '추상적인 개념'으로써 정의 할 뿐, "생명"이 무엇인지 정의 할 수 없는 일과 같이... 근거가 없는... 생명이 무엇인지 조차 정의할 수 없는 지식으로써의 "건강"에 대한 모든 주장들... 모두가 헛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류의 모든 지식서들.. 하나 같이 모두가 근거 없는 낭살들이며...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사실, 인간류들의 다양한 의술, 민간의학, 자연의학이나 또는 옛 서적들을 보면... 치료하지 못하는 병이 없는 것 같지만... 사실 암의 원인에 대해서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온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병이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까닭은... '생명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이며, 생명이 무엇인지,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조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 없는 것이... 인간류의 지식이며, 모든 앎이기 때문이다. 


사실, '일체유심조' 라는 말이 있는데... 인간은 자신의 마음을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 조차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일체유심조라는 말 또한 사실 그대로 인식할 수 없겠지만, "요료법" 이라는 당뇨 병 및 만병통치약이라는 치료법이 있는데... "자신의 소변, 오줌을 마시는 방법"으로서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났다는 사람들이 있는 까닭은... 오줌이 약이라서가 아니라, '마음의 속임수'이며... 그렇게 믿기 때문에 생겨나는 현상이라는 뜻이다. 사실, 광신자들이 성령이 들어왔다고 믿는 것과 같은 것이며... 스스로 '내가 깨달았다'고 주장하는 자들과 다르지 않은 것이며... 심지어 "똥"을 먹고 치료 했다는 사람들도 있는 까닭은... 이념, 이상, 사상 따위에 세뇌 당하거나 또는 스스로 '자아도취'에 빠져서 정의를 주장하며, 자실하는 자들이나 또는... 자신의 마음을 모르면서 남들에 대해서 '상식적이지 않다'고 주장하는 자들과 다르지 않은 것이며... 사실, 정치권의 논란 또한 그런 부류들인 것이며... 투쟁하는 사람들 또한 다를 바 없는 무지에 빠져 있는 것이며, 자아도취에 빠져 있는 것이라고 안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들이다. 

---------------------------------------- 


사실,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 (우주, 천지만물, 자연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 인간동물 또한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았던 동물류이며, 본래 두 발로 서서 다녔던 동물이 아나라, 어린아이들이 기어 다니듯이... 손톱과 발톱이 계속 자라나는 것과 같이... 여타 동물류들과 다르지 않은 것이며, 본래 자연과 분리되지 않았던 것이며, "언어" 또한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라... 동물들의 소리와 같이 단순한 소통의 도구였으며... 단지 그 '소리'가 다양하게 발전 되므로써 "언어"화 된 것이며... "언어"가 다양해지면서 "인간, 사람" 이라는 '이름' 이 생겨난 것이기 때문에...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고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 모든 질병들 또한 자연상태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생겨난 것이며... 자연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 그런 언어... 지식에 의해서 창조된 것이며... 인간류를 제외한 생명체들이 "우주를 인식하거나, 자아를 인식하거나, 삶과 죽음을 아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이... 시간과 공간이라는 관념이 없는 것"과 같이... "생명" 이라는 말, "질병" 이라는 말... '불치병'이라는 말, 말, 말이 있는 것이며... 그런 말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다면... 모든 불치병 또한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것이며... 의학이나 기타 수 많은 지식들의 근거 없는 언술, 말재간들에 속을 까닭이 없는 것이다.


사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과학은, 음식과 혈중 콜레스테롤과는 상관 없다는 사실을 밝혀 냈으며... 두뇌의 구조가 여자와 남자와의 차이가 없다고 밝혀 냈지만... 인간의 몸이 "유기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물질적인 것으로 믿는 것이며, 인체를 구성하는 세포를 물질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사실... 인간은,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생각의 생멸현상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하기 때문에... 정신적인 것과 물질적인 것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겠지만... 사실 정신적인 것이 없다면, 즉 지식이나 상상력이나,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는... 그 '생각'이 사라져 없다면, '정신세계도 없는 것이며, 물질세계 또한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진리는 매우 단순한 것이다.

왜냐하면...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생각들(지식, 언어, 감정, 마음, 이상, 사상, 이념 따위... 등)이 사라져 없다면... "그대와 세상" 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생명체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 근본원인이 없는 것으로써 "있는 것"이기 때문에 '유기체' 라고 하는 것이며... 인간의 관념으로써 납득할 수 없기 때문에... 자연계의 동물들의 비유를 들어 설명하는 것이며,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으로써만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명상법' 수행으로써.. 자신의 마음이 본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써 비로소,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다.


사실, 나사롓 예수는... 사람들에게...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뇨... 라는 말과 함께, "생명이 무엇이냐" 라고 묻는다.


'생명이 무엇인가' 라고 묻는 뜻은... 삶이 무엇인가를 묻는 것이며, 인생이 무엇인가를 묻는 것이며, 왜 사는가를 묻는 것이며, 가치 있는 삶이 어떤 삶인가를 묻는 것이다.


사실, 인간의 지식으로써... 생명이 무엇인지 정의 할 수 없는 까닭은... '우주' 가 그렇듯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인간류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에 의존하여 있는 '언어'로서 있는 것일 뿐, 사실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생명이란 잠간 보였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것" 으로써 실체가 없는 것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석가모니 또한 '여로역여전, 여몽환포령' 등의 말들과 같이... 인간의 생명이란... 아침 이슬과 같은 것이며, 포에서 나오는 작은 연기와 같은 것'으로써...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써 비로소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설명하는 것이며... 그런 검증된 삶에 대해서... 모든 고통의 소멸이라는 말로 표현된 것이다.


사실, 인간류의 지식이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서 차라리 신비스로운 까닭은... 아들한 옛날부터 이어져 오던 인간과 인간들간의 갈등과 다툼, 논란, 논쟁, 투쟁.... 전쟁을 현시대까지도 끊임없이 지속하고 있다는 것이며... 영원히 멈출 수 없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지식은 전쟁의 도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고통의 원인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불행의 원인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흑백논리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써 행복이나 자유, 평화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알라고 하는 것이며, 그것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하는 까닭은, 그대가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과 같이... 그대의 "자아" 그대의 '삶, 인생, 고통, 죽음'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일념법, 일념명상법... 그대의 마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이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http://blog.daum.net/powwr1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