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담도암과 간암에 대한 인간류의 근거 없는 주장들이며, 그 아래는 '원인은 모르지만...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무리들의 광서 내용들이다.
질병을 예고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증상인데요. 안타깝게도 모든 질병에 예고가 찾아오는 게 아니라고 합니다. 특히 오늘 살펴볼 간암과 담도암은 초기증상이 없어서 조기에 발견하기가 힘들다고 하는데요. 우리가 놓쳐서는 안되는 간암과 단도암에 대한 상식, 꼼꼼히 짚어드리겠습니다.
1. 간과 담도는 무엇인가요?
간은 ‘인체의 갯벌’이라고도 하는데요. 갯벌은 해독과 정화작용이 일어나는 곳입니다. 간은 갯벌처럼 우리 몸의 독소를 제거하고, 면역기능을 하며, 혈을 저장합니다. 간은 좌엽, 우엽으로 나뉘어 있는데요. 그 사이에 담즙이 내려가는 통로가 바로 담도입니다. 갯벌에 보이는 물길과 같은 것이죠. 이처럼 간과 담도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데요. 그래서 간암과 담도암이 같이 발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간암은 예후가 좋지 않다?
사실 모든 암이 초기에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특히 간은 신경세포가 예민하게 발달하지 않아 발병해도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암이 점점 쌓여서 간을 싸고 있는 막에 닿으면, 신경세포가 반응하기 시작합니다. 상복부가 자주 결리고 아프면 이미 암이 진행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초기에는 암이 천천히 자라는 시기라 치료율이 높지만, 조기 발견이 어려운 곳이 간입니다.
담도암도 마찬가지로 조기 발견이 어려운데요. 보편적으로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담도는 얇은 관이라 암이 생기면 옆으로 이전되기 쉽습니다. 담도암은 발견도 어렵지만, 증상도 나타나지 않고, 진행속도도 빨라서 예후가 안 좋은 암입니다.
3. 담도암을 조기 발견하거나 관리하는 방법은?
담도암의 대표적인 증상은 황달입니다. 담즙이 내려가는 통로인 담도가 막히면, 핏속에 담즙이 퍼져서 황달이 옵니다. 피부가 가렵고, 누리끼리해지고, 소변에 붉은색이 섞이면 황달의 전조 증상이니, 바로 가까운 병원을 찾는 게 좋습니다.
황달이 나타나기 전에는 소화가 잘 안되거나 식욕부진, 체중 감소, 상복부가 아프고 결리는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체한 것과 비슷한 증상이라서 대부분 소화제를 먹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체한 증상이 계속해서 나타나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나의 간, 담도는 건강할까?
Q. 술은 간암의 주요 원인이다?술은 간암의 원인은 맞지만, 제1 원인은 아닙니다.
간암의 제1 원인은 B형, C형 간염 바이러스입니다. 만성 B형 간염 바이러스가 간암의 70%, 술이나 기타 원인은 30%입니다. 하지만 술은 충분히 간암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이므로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Q. 한약은 간에 안 좋다?
출처가 불분명한 이야기입니다. 한약은 오히려 간에 도움이 되는 약입니다.
옛날 사람들은 간이 안 좋으면 동의보감에 따라 한약을 지어 먹었는데요. 최근에는 한약과 식품의 경계가 모호한 부분이 있습니다. 한약 재료의 일부는 수정과에 계피처럼 식품으로 쓰이는데요. 한약은 한의사가 처방하고, 위생을 철저히 지켜 안전성이 검증된 약입니다. 전문 한의사와 상의해서 먹는다면, 한약은 간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Q. 담석이 오래되면 결국 담낭암이 된다?
담석이 담낭암이 될 확률은 1% 미만입니다.
담석은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으면 수술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드물긴 하지만, 담석이 담낭에 염증을 일으키는 경우는 문제가 됩니다. 담석으로 인한 염증이 암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담석으로 염증이 생긴 분들은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이런 분들을 제외하면, 담석이 암이 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Q. 민물고기회를 자주 먹으면 담도암의 원인이 된다?네. 민물고기회는 담도암의 원인이 됩니다.
민물고기에는 간디스토마(간흡충증, 민물고기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어서 감염되는 식품 매개성 기생충질환)가 있는데요. 민물고기회를 먹으면 간디스토마가 담도 벽에 달라붙어서 염증을 일으킵니다. 이 염증은 담도암의 원인이 된다고 밝혀졌습니다. 향어, 숭어, 붕어, 잉어, 피라미 등 민물고기회를 즐기는 분들은 조심해야 합니다. 면역력이 강한 사람은 간디스토마를 이겨낼 수도 있겠지만, 면역력이 약하거나 연세가 많은 분은 먹지 않는 게 좋습니다. 우리나라나 태국 같은 아시아권의 경우, 민물고기회를 자주 먹어서 더욱 취약하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오늘은 초기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아 치료가 더욱 힘든 암, 간암과 담도암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조기발견이 쉽지 않은 만큼, 미리미리 예방하는 게 최우선이겠죠? 영상을 통해 간과 담도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소람한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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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위의 주장들... 광고들... 하나같이 모두 새빨간 거짓말들이며, 사실 사기꾼들이며, 간사한 장삿꾼들의 주장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왜냐하면 인간류들... 개개인들의 추상적인 개념들로써의 주장들일 뿐... 근거가 없는 말들이기 때문이며... 생명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지한 자들이며,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은 자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세상에는... 의학, 생명공학, 뇌과학... 등의 무수히도 많은 지식들이 있으며, 서로가 자기들이 옳다고 주장하지만... 모든 주장들을 자세히 관찰해 보면...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이 전제되어 있다는 사실.
사실, "암을 비롯하여 모든 질병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은... 원인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치료 또한 불가능하다는 말이며, 그렇기 때문에... '불치병'이라는 말이 생겨난 것이지만, 인간류들의 지식은... 불치병이라고 알면서도 서로가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는 사실.
그러니...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며...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사실, 인간류의 지식은 단지 "암의 원인"만을 모르는 것 뿐만이 아니라, 인간들 누구나 "내가 왜? 여자로 태어난 것이며, 나는 왜 남자로 태어난 것인지에 대해서도 '원인을 알 수 없는 것'이며... 부모는 왜 생겨난 것인지, 인간은 왜 생겨난 것인지, 자연은 왜 생겨난 것인지... 수 많은 불치병들은 왜 생겨나는 것인지, 왜 늙는 것인지, 왜 죽는 것인지... 하늘은 왜 생겨난 것인지, 신, 절대자, 조물주는 왜 생겨난 것인지... 영혼은 왜 생겨난 것인지.... 원인을 알 수 없는 것이라는 사실.
사실 인간의 기원 조차 모르는 것이 인간이며, 생명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는 것이 인간이며...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는 것이 인간이며, 인간류가 추구하는 모든 지식들 또한 "지식의 원인"을 모른다는 사실. 지식의 원인을 모른다는 사실 조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는 무지에 빠져 있다는 사실.
사실, 지식 또한 지식이 왜 생겨난 것인지, 지식은 왜 끝이 없는지... 인간세상 인간들은 왜 한시도 평온할 날이 없는 것이며, 인간의 마음은 왜 생겨난 것이며... 인간들의 마음은 왜 서로가 다른 것인지... 인간은 왜 서로가 서로를 온전하게 사랑할 수 없는 것인지... 이와 같이 지식은 사실, 올바르게 아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그런 사실 조차 올바르게 인지, 인식할 수 없는 것이... 인간류가 추구하는 학문이며, 지식이며... 발전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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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들... 생명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들... 암의 원인이나 수 많은 질병들의 원인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는 사람들... 닭이 먼저 생겨난 것인지, 닭의 알이 먼저 생겨난 것인지... 그것들은 왜 생겨난 것인지...
인연이 있어서 인간으로 태어났다면, 인연은 왜 생겨난 것인지, 하나님이 창조했다면, 하나님은 왜 생겨난 것인지... 인간이 진화한 것이라면, 그 진화의 근거, 근본원인은 무엇인지..., 사실 이와 같이 인간류들의 지식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는 사실 조차 인식, 인지, 인정할 수 없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은 "무지를 아는 것이 진리" 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소크라테스" 이며... 나사렛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와 장자라는 사실.
그나마 인간류의 역사로 본다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생겨나서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진 "히포크라테스" 라는 인물이 있는데... 그가 비록 '생명의 비밀'에 대해서 설명한 것은 아니지만...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했던 인물이기 때문에... 그의 진실된 말들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모든 질병의 원인은 "완전하게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들이 부패되면서 생겨나는 가스가 원인"이라는 사실.
사실, 인간류의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 중의 첫째가 있다면....
인간들 누구나 자신을 인식하고난 이후 부터 죽는 날까지도 "내 몸이며, 내 마음이라면서 '이상이나 사상, 이념' 따위의 추상적인 개념들이 아닐 수 없는... 자기의 생각을 주장한다는 것이며... 죽는 날까지 "내 몸"이라고... 내 마음" 이라고 주장하지만... 정작 "내 몸이 병들면... 남들을 의존하는 일을 당연하게 여긴다는 것이며, 내 마음이라고 주장하지만... 마음이 병들면 또 다시 여러 종교나, 기타 명상샌타나, 정신병동을 찾는 일들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긴다는 것이다.
몸과 마음이 "나" 이며... "내 것"이라면... 그렇기 때문에 죽는 날까지 "나"를 주장 하는 것이라면... 그 "나"를... "내 몸을, 내 마음"을 다른 남들에게 의존한다는 것 자체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내 몸"에 대해서 "내가 모르는 것이며... "내 마음에 대해서... "내가 모르는 것... 이라면... 그것은 진실된 "나" 가 아니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는 날까지 자기의 "나" 만이 옳다고 주장하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 인간류들이며... 인간류가 추구하는 지식이며... 흑백논리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이다. 그렇기 때문에 과학이든, 종교학이든, 인문학이든, 의학이든, 뇌과학이든... 인간류들의 모든, 모든, 모든 지식들에 대해서 총체적 무지이며,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단정 짓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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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들에게 생겨나는 온갖 수 많은 질병들에 대하여... 제 각각 서로가 자신이 전문가, 전문의 라고 주장하는 자들의 자기만의 생각들, 추상적인 개념들을 주장하는 일들을 보노라면... 참으로 어리석은 자들의 뛰어난 언술들... "어찌 저토록 천연덕스러울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일어난다.
"생명"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생명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 조차 망각한 인간들... 그것들이 소취 학자, 학문을 연구하는 자들... 박사라는 자들... 뇌의학, 뇌과학 등의 인간의 몸을 연구하는 자들이며, 그와 똑 같이 어리석은 자들이 물리학자라는 자들이며... 우주를 연구하는 자들이라는 사실.
사실, 의학의 무지의 한계를 보면...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지만"... "생명이 무엇인지도 모르지만" ... '인간이 인간의 기원을 모르지만'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류의 입안에서 분비되는 타액, 즉 침의 독성이 황소 다섯마리를 죽일 수 있을 만큼의 맹독성이라는 사실은 알려져 있다는 것이다.
사실, 침의 독성이 황소 다섯마리를 죽일 수 있을 만큼 맹독성이며, 에이즈 병원균을 죽일 수 있을 만큼 맹독성이라면,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지, 인식, 인정할 수 있는 올바른 앎이라면... '모든 질병들 또한 히포크라테스의 진실된 말과 같이... 음식으로 치료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치료할 수 없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인지,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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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의 암 등의 불치병이나 치매, 뇌질환 심장질환 등의 모든, 모든, 모든, 모든 질병들의 원인은 먹는 음식물이 완전하게 소화 흡수될 수 없기 때문에 생겨나는 가스가 원인이라는 히포크라테스의 말은 진리이며, 인간들의 추상적인 개념으로써의 주장과는 달리 인간의 몸이 유기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인지, 이해 하는 앎으로써의 사실적인 앎이라는 뜻이다.
사실, 모든 질병의 원인이 부적절한 "소화작용" 이 원인이며... "소화" 라는 말의 뜻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인지, 인식한다면...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올바른 앎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앎으로써 실천한다면... 병이 생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소화"에 대해서 설명하려는 것이다.
사실, "소화작용"이란... 인간류들의 지식에 바탕을 둔 상식적인 앎으로 본다면... '발효작용' 과 같은 것으로써... 오대 영양소 따위를 구분 짓는 일 자체가 무한하게 어리석은 짓이며... 야생동물들과 같이 무엇을 먹든지, 상관 없는 것이며... 건강을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타액의 독성"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하여서, 타액이 소화를 돕는 일, 즉 음식물의 독성을 중화 시키는 일과 함께, '발효를 위한 효소'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지, 인식,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며...
소화란 발효이며, 발효를 위한 유일한 효소가 "타액"이라는 사실... 그리고, 입안에서 생산되는 타액과 위장이나 간장이나 기타 장기기관에서 분비되는 여러 호르몬의 적절한 혼합에 의해서만 완전한 소화작용, 발효작용이 이루어 진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야생동물들과 같이, 꼭 필요한 만큼만의 음식만을 섭취해야만 하는 것이며... 많은 음식을 먹는 일.. 즉 과식은... '먹은 음식물의 발효를 위해서 분비하게 되는 타액이나 위액 등의 기타 몸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라는 물질들의 부족 현상'을 초래 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완전하게 발효(소화) 시킬 수 없는 것이며, 완전하게 발효(소화)시킬 수 없는 음식물들이 부패하는 것이며, 부패과정에서 생겨나는 가스(활성산소나 기타 가스)가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고 안다면... 올바른 지식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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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미 암 으로 분류되는 질병이거나, 기타 불치병이라는 판정을 받았다거나 설령 시한부 생명을 선고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즉 인간의 몸이, 물질적인 알갱이가 있는 것으로써의 근본원인이 있는 '물질'이 아니라... 근원물질이 없는 것으로써 '유기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지, 인식, 인정... 아니. 이해라도 분병히 할 수 있다면... 그리하여 "도"의 언어를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다면... "도가의 단식사례"에서의... 모든 질병이 완전하게 치유되는 원리와 같이, "도"를 이해 하는 사람들의 도움으로써... 진리와 인연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불치병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며... 이미 쇠약해져서 약물에 의존하거나 스스로 건강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거나, 건강에 자신이 없는 사람이라면...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모두 완치 될 수 있는 것이며... "도가의 단식법" 과 "도가의 약식법" 을 실천하므로써... 그런 사실 적인 경험을 통해서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인식할 수 있는 것이며... 오직 진리를 앎으로써 비로소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사실, "너 자신알 알라" "네가 너 자신을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고 설명했던 인물들... 그들이 진리를 깨달은 인물들이며... 소크라테스이며,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와 장자라는 사실.
사실, 그대의 삶 또한 그러하다.
오직 자기만이 옳다는 흑백논리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없다면... 자신을 사랑할 수도 없는 것이며, 남들을 사랑할 수도 없는 것이며, 현 시대 인간들의 삶을 위한 전쟁과 같이... 도전과 경쟁, 투쟁을 일삼는 인간들과 같이... 서로가 자기들만의 이익을 위해서 투쟁하는 인간들과 같이... 암의 원인을 모르면서, 생명의 비밀을 모르면서도 서로가 경쟁하듯이 광고하는 병원이나, 기타 약을 파는 간사한 장사꾼들의 무리들과 같이... 죽는 날까지 이웃을 사랑할 수도 없으며, 심지어 자신의 몸 조차 사랑할 수 없는 삶... 자신의 몸 조차 온전하게 관리할 수 없는 지식으로써의 삶이라면, 그런 삶이라면... 어찌 살아갈 가치가 있겠는가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짐승보다 지능이 더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인간무리들의 삶이라는 것이 고작,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가 아니라, 서로가 남들보다 더 잘 살겠다는 "욕망의 노예, 욕망의 화신"으로써... 인간이 인간이면서 인간들끼리의 다툼과 갈등, 경쟁과 투쟁, 더 나아가 전쟁으로써 삶을 마감하거나, 그런 치열한 싸움으로써 미리 병들어 고통으로써 삶을 마감한다면... 어찌 살아갈 가치가 있다고 주장할 수 있겠는가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가치 있는 삶이란, 자신의... 치졸한 욕망으로 점철된 자신의 마음이 "본래 없었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지, 인식, 인정하여서 이웃을 자신과 같이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라야만 하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인간세상이 조금, 아주 조금이나마 평화, 또는 자유, 또는 행복할 수 있다는 사실.
진리와 인연있는 이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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