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스테로이드제/ 항암제 / 허벌라이프 등... 건강식품의 허구와 진실 -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 인간류의 무지와 그 어리석음의 한계

일념법진원 2015. 12. 28. 06:22


스테로이드제의 두 얼굴 스테로이드제 효과와 부작용에 대하여


스테로이드제..스테로이드제란 부신피질 호르몬을 인공적으로 만들어 치료에 사용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우리 몸의 신장 위에는 부신이라는 기러기 모양의 작은 기관이 있는데 부신은 안쪽 수질과 바깥쪽 피질로 나누는데 특히 피질에서 만드는 부신피질 호르몬은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호르몬이라고 합니다. 스테로이드제는 류머티스관절염, 천식, 아토피, 궤양성대장염 등 다양한 면역계 질환과 만성질환에 광범위하게 사용된다고 합니다. 오늘은 기적의 약이라고 하는 스테로이드제의 효과와 부작용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스테로이드제 효과..스테로이드제 효과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기적의 약이라고 불리는 스테로이드제는 어떤 효과를 지녔을까? 우선 스테로이드제는 항염증 작용이 탁월하고 몸에 들어가면 곧바로 효과가 나타난다고 하지요. 류머티스관절염, 천식, 아토피, 궤양성대장염 등 다양한 면역계 질환과 만성질환에 광범위하게 사용되어 빠르고 탁월한 효과를 보이게 되지요. 


..스테로이드제는 다양한 질환에 좋은 효과를 주는데, 천식으로 호흡곤란이 있을 경우 기관지 확장제와 함께 스테로이드제를 투여할 경우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류마티스관절이 있을 경우 관절의 염증을 치료하기 위해서 투여하여도 치료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알레르기성 피부 질환이 있을 경우 피부의 증상을 조절하거나 안과 질환으로 알레르기성 결막염 등이 있는 경우에도 점안약 등으로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지요. 스테로이드제 연고의 경우 접촉성 피부염 같은 피부 증상의 경우 우리 몸에서의 면역 알레르기 반응을 멈추게 하여 가려움증 등 낫게 하는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고 합니다.



스테로이드제 부작용..스테로이드제의 부작용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스테로이드제는 효과가 빠르고 탁월한 만큼 잘못 사용하면 부작용 또한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즉 스테로이드제를 장시간 복용하거나 오남용 했을 경우 올 수 있는 부작용은 사뭇 심각하다는 것이지요. 스테로이드제 부작용의 증상들을 보면, 팔과 다리는 근육이 약해져서 가늘어지는 반면 복부지방은 늘어나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스테로이드제로 인한 부작용 중 피부의 경우는 작은 충격에도 멍이 잘 들며 얇아지게 된다는군요.


또한..사용에 주의가 필요한 스테로이드제의 부작용으로 심각한 증상들을 보면, 뼈는 점점 약해져서 잘 부러지고 골다공증이 올 수도 있고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하지요. 뿐만 아니라 얼굴이 보름달처럼 커지고 급격히 살이 찌는 등의 부작용도 있다고 합니다. 특히 스테로이드제가 몸속으로 많이 들어오면 우리 몸은 부신 기능이 정상이라도 부신피질 호르몬을 만들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스테로이드제 사용을 중단한다고 해도 호르몬이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게 되는데, 이럴 경우 면역기능이 떨어져 세균성질환 등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스테로이드제의 부작용이 많아지게 되지요. 이상으로 스테로이드제의 효과 그리고 스테로이드제의 부작용 등에 대하여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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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죽고싶다는 생각은... 진실로 죽고 싶은 것이 아니라, 지금보다 더 잘 살고 싶다는 생각인 것이며... 잘 살기 위한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인간세상에서는 그 방법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진리의 길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는 것이며, '식자우환'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류에게 지식이 더 많아지는 것 만큼... 자살률도 더 높은 것이며, 치매를 비롯하여 "아직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다"는 암을 비롯하여 여러 불치병이나 난치병들 또한 더 많아지는 것이며... 범죄와의 전쟁이 치열해 지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은 '도' 가 폐함으로서 더욱 더 황폐해 져 가는 것이다. 


사실, "희망찬 새해" 라는 말, 그리고 새해 첫 해를 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줄을 잇지만... 희망을 갖는다는 것은, 지금의 삶, 지난날의 삶이 희망찬 날들이 아니라... 절망스러운 날들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의 존재가... 항상 즐거움과 '희망'이 있는 나날들이라면, 희망찬 새해를 기대한다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절망이 있기 때문에 희망을 기대하는 것이며... 희망이 없기 때문에 희망을 기대하는 것이 인간류의 지식이며... 흑백논리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없는 무한한 어리석음의 한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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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랫만에 찾아온 일념법 수행자와의 대화를 통해서... 다시 듣게된 말들이, '스테로이드제' 라는 약물의 이야기와 '허벌라이프' 라는 건강식품에 대한 이야기이다. 


언젠가 도가의 '화원'의 건강과 관련된 글에... 물에 타서 마시는 생식은 위장병을 유발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사실... 허벌라이프라는 이름의 건강식품이라는 '생식'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런 '생식'방법으로써 여러 질병들이 치유되는 것이 아니라... 생겨나지 않았던 위장병이 생겨나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류와 각종 모든 생명체들은 유기체로써, 동물들의 본능과 같이... '타액의 원리와 자연의 원리'에 대한 설명과 같이... '타액의 독성이 황소 다섯마리를 죽일 수 있는 강한 독성이 있다는 설명과 같이... 인간류, 유기체에게 유일한 가장 중요한 건강을 위한 효소, 호르몬... 이라는 이름의 분비물이 있다면... 입안에서 분비되는 '타액'이기 때문이며, 인간류의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본래 '개개인 인간들의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마음'에 의해서 생겨나는 것이지만... 육체를 물질적인 것으로 본다면, 타액을 활용할 수 없는 '음식이나 건강식품' 등의 모든 먹을 꺼리가 만병의 근본원인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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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물과 희석하여 마시는 방법의 '생식'의 경우.... 한달이나 두달 동안을 계속 먹는다면, 위장병이 생겨날 수밖에 없는 까닭은... 물과 함께 마시는 생식은 위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써는 결코 소화 흡수 될 수 없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하루에 물을 4리터 이상 마시는 일 또한... 위장에 심각한 장애를 유발하게 하는 일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타액의 분비량과 위산의 분비량이 같을때, 그때 비로소 완전하게 소화 흡수 될 수 있는 것이며... 물질문명이 발전되었다는 현시대 인간류에게 여러 수많은...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질병들이 생겨나지 않을 수 없는 까닭은... 지식이 많으면 많아지는 만큼 스트레스기 가중되는 것이며, 이와 똑 같이 필요 이상의 더 많은 음식을 먹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며... 좋은 음식을 더 많이 먹는 일이 건겅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는 무지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우유'가 칼슘이 많기 때문에 완전식품이라고 떠들지만... 골다공증 등의 질병들이 더 많이 생겨나는 까닭은... 우유는 본래 동물들의 새끼가 고형 물질들을 먹을 수 없을 때에 자연에 적응할 수 있는 면역력을 형상하기 위한 수단으로 먹는 것으로써... 인간들 또한 어린아이에게나 필요한 것일 뿐... 인간류의 건강을 위한 식품은 아니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류거나 동물류거나 본래 '생식동물류'에 속하는 것이었던 사실과 같이...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 언어를 창조하고 불을 발견하므로써... '인간'이라는 이름, 말, 언어가 생겨났기 때문에... '인간' 또는 '동물' 등의 분별이 생겨난 것이듯이... 인간 또한 본래 자연에 속한 동물들과 같이, (도구를 발견하기 이전의 인간들의 섭생, 식생활이 생식이 아닐 수 없었던 사실과 같이... ) 본래 인간이라는 동물 또한 자연에 적응, 대응했던 것이 아니라... 우주 자연, 무위 자연에 응 했던 것으로써... 자연과 분리되지 않았었다는 뜻이며... 자연계의 생명체들과 같이 있는 그대로의 자연이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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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자연의 입장에서 인간을 볼 수 있는 지혜가 생겨나야만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자신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무지하다면, 자연의 원리를 깨달아 알 수 없다면...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인간류가 인위적으로 만들게 된 모든 의약품들이나, 한약제들이거나 또는 모든 치료 방법들 또한...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다"라는 '노자'의 말과 같이... 인간류의 질병에 대해서 대응하는 모든 방법들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우주 자연의 입장에서 보거나... 예수의 말과 같이 하늘의 입장에서 본다면... 의술이나 기타 모든 건강식품이라는 물질들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가 아닐 수없는 것이며... 식자우환이라는 말과 같이, 지식이 풍부해 질 수록 인간류는 더 큰 고통의 늪으로 빠져들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사실, 싯다르타 고타마의 진실된 언어, 진리... 즉 사실을 사실 그대로 보는 올바른 앎, 우주의 근원을 아는 앎, 생명의 비밀을 아는 앎... 으로써의 가르침의 요지는... 한자로 표기된 "고집멸도" 라는 말로써... "인간류의 생로병사를 비롯한 모든 고통을 소멸하는 법, '도리' 즉 '도의 이치'가 있다는 뜻이며... 그 '도' '도리'를 스스로 깨달아 알고 보니... 고집멸도가 본래 없는 것이라서 '무고집멸도' 라는 말로써... '본래 모든 고통이 없었던 것이다'는 뜻이며... 이는 사실...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이며... 그 방법을 설명한 것이다. 


사실,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은, 자신의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는 일과 같이,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 또한 기억할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그런 사실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하기 때문에... '내가 본래 사람이다' 라는 앎, 지식을 사실로 여길 수밖에 없으며, 두뇌에 저장된 생각들 중에는 "진실된 나" 가 없다는 사실 또한 스스로 인식, 인지, 이해 조차 불가능하기 때문에... 흑백논리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없지만... 자연의 입장에서 본다면... 또는 '예수의 말과 같이' "하늘의 입장에서 본다면" 인간 또한 자연에 속한 것이며, 자연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천지만물들 모두 우주 안에 있는 것이며... 우주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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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식에 대해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단정 짓지 않을 수 없는 까닭은... 그것이 의학이든 다른 학문들이건... 모든 인간들이 지식을 추구하는 까닭은... 그대가 자신의 부와 명성을 위해서 여러 지식들... 정보들을 끌어 모으는 일과 같이,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들 또한 여러 남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자신의 권익을 위해서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모든 의약품들이거나, 음식들이거나, 건강식품들 또한... 불량식품들과 다르지 않은 것이라는 뜻이다. 왜, 인간류들이 주장하는 모든 음식들... 즉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는 말이나 영양가가 많은 음식물들이거나 또는 '건강식품'이라는 이름 등의 모든 먹을 꺼리들에 대해서 모두... 하나같이 모두가 "불량식품"이 아닐 수 없다고 단정 짓는 까닭은... 과다한 음식들... 즉 완전하게 소화 시킬 수 없는 음식물에서 분비되는 가스가 모든 질병의 원인이기 때문이며... 그런 사실은, 문병의 발전 속도보다 더 빨리 생겨나는 것들이 '여러 불치병이나 난치병들이라는 사실 하나만을 보더라도...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이해가 가능한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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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리, 도, 깨달음' 이라는 말은... 세상에 널리 알겨진 말이지만, 노자의 '도'에 대한 설명은... '도가도비상도' 라는 말과 '명가명비상명'이라는 구절로서... 사실 인간의 관념으로써, 지식으로써 이해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며... '도가도비상도' 라는 말이나 '명가명비상명'이라는 말, 말, 말을 알지만... 그 깊은 뜻에 대해서 지식으로써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까닭은... '도는 도가 아니며, 이름은 본래 없는 것이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사실, "도가도비상도" 에서의 "도" 라는 말에 대해서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말이라고 단정 짓는 까닭은... '인간들의 모든 언어'가 '본래 없는 것'이라는 뜻이기 때문이며, 명가명비상명이라는 글귀 또한... 인간류에 의해서 지어진 모든 '이름'들은 실다운 이름, 즉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으로써의 '이름'들일 뿐... '본래 없는 것'이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사실, 일념명상법 수행으로써 이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깨달아 알때, 그때 비로소 '진리와 인연이 있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만나는 일에 대해서 '백천만겁 난조우의 인연'이이라는 말로 표현된 것이라는 사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 또한...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새로운 지식, 진실된 지식... 즉 우주의 입장, 하늘의 입장, 자연의 입장에서 인간을 보는 지혜로써...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다는 뜻이며... 모든 질병들 또한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권능이 생겨난다는 뜻이며, 더 나아가 죽음 또한 여여하게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삶과 죽음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사실은 시간과 공간이라는 관념 또한 오직 인간들만의 생각일 뿐... 본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도가의 일념법, 도가의 단식법, 도가의 약식법' ... 인간류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무이한 방법이라는 사실. 

진리와 인연있는 이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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