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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피부질환 '건선' 당뇨병과의 관계/ 블랙커피의 효능... 치매걸린 복제돼지 탄생... 과학, 의학, 종교학...생명공학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일념법진원 2016. 5. 1. 07:03

 

▲건선 당뇨병 조심…블랙커피의 효능 화제.(사진=SBS 정글의 법칙 캡처)


건선 당뇨병 상관관계가 화제다. 

`메디컬 뉴스 투데이`는 30일(한국시각)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의 안 론베르 박사가 당뇨병 환자들이 건선 발생률이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어번 연구는 쌍둥이 33,588쌍(20~71세)의 의료기록을 토대로 분석했다.

자료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는 당뇨병이 없는 사람에 비해 건선 발생률이 2배 가까이 높았다. 또 체질량지수(BMI)가 올라갈수록 건선 위험도 커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건선 발생률은 당뇨병 환자가 7.6%, 당뇨병이 없는 사람은 4.1% 분포를 보였다. 또 건선 환자는 평균 BMI가 25로 건선이 없는 사람(24.4%)보다 높게 나왔다.

한편, 블랙커피가 당뇨병 방별률을 줄인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됐다.

강릉아산병원 가정의학과 오미경·김하경 교수팀이 최근 건강검진센터에서 2003년부터 2014년까지 `당뇨 전 단계` 판정을 받은 3,497명을 평균 3.7년간 관찰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커피를 하루 2잔 이상 마신 `당뇨병 전 단계 그룹`의 당뇨병 발생률은 9.9%에 그쳤다. 이는 커피를 하루 한 잔 미만으로 마신 대상자의 당뇨 발생률(12.1%)보다 낮은 수치다. 또 블랙커피를 하루 3잔 이상 마셨을 때 당뇨 예방 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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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대물림 복제돼지 생산...

 

YTN | 이성규 | 입력 2016.04.29. 23:35

 

[앵커]
치매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치매 걸린 복제돼지가 생산됐습니다.

이 돼지는 치매를 대물림해, 치매의 원인 규명과 치료제 개발 등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이성규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 안에 돼지 세 마리가 있습니다.

이 가운데 흰색 돼지는 다른 돼지가 접촉해도 별 반응이 없습니다.

주위 동료에 무관심한 건, 치매 증상의 하나입니다.

서울대 연구팀이 알츠하이머 치매와 비슷한 증상을 가진 연구용 돼지를 만들어냈습니다.

연구팀은 체세포 복제를 통해 치매 원인 유전자가 많이 발생하도록 돼지의 유전형질을 바꿨습니다.

[이병천 / 서울대 수의대 교수 : 돼지 체세포에 치매 유전자를 과발현한 뒤, 돼지 난자에서 핵을 제거하고 그 자리에 체세포를 이식합니다. 이식된 복제 수정란을 대리모에 착상시켜 114일 후에 형질전환 치매 모델 돼지를 만들게 됩니다.]

연구팀은 이 형질전환 돼지가 2살 때부터 뇌 피질이 위축되는 등 알츠하이머 환자에게 나타나는 전형적인 증상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형질전환 돼지는 치매 유전자를 대물림해, 한 마리만 만들면 계속해서 치매 돼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돼지는 또 인간과 유전적으로 유사하고 비슷한 질병 패턴을 보여, 치매 연구에 효과적인 동물 모델입니다.

[백선하 / 서울대병원 신경외과장 : 치매를 치료할 수 있는 약제는 없는데 여러 가지 개발되고 있는 약을 치매 돼지 모델에 투여해서 변화가 어떻게 되는지 이미 알려진 경시적 변화의 패턴과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 볼 수 있고…]

이번 연구결과는 오는 6월 국제 알츠하이머 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YTN 사이언스 이성규[sklee95@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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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복음, 도마어록으로 전해지는... 예수의 진실된 뜻, 진언을 보면...  "너희를 현혹하는 자들이 '새로운 세상, 왕국, 아버지나라'가 하늘에 있다고 너희를 현혹한다면,,, 하늘을 나는 새가 너희 보다 앞서 있을 것이며... 그것, 즉 '새로운 세상(신천지)'이 바다에 있다고 현혹 한다면... 물고기가 너희보다 더 앞서 있을 것이다"는 말로써... 사실, 너희를 현혹하는 자들 모두가 삿된 길을 가는 자들로써 거짓말을 일삼는 자들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라는 뜻이다. 

 

 

사실,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말과 같은 맥락이며... 소크라테스의 "사람들은 많은 것을 아는 것 같지만, 아무것도 올바르게 아는 지식이 없다는 말과 같은 뜻이며... 사실,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노자'의 말과 같은 뜻이며,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미지 않은다는 말과 같은 뜻이라고 본다면... 진리를 이해 하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사실, 예수의... "너희를 현혹하는 자" 라는 말은... 단지 종교 무리들의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으로써 "오직 우리가 옳다, 우리가 진리다" 라는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말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과학이나 종교학을 비롯한 인간세상의 모든 학문들의 "연구 결과"라는 주장들 모두가... "너희를 현혹하는 자들"에 속하는 자들이라는 뜻이다.  

 

 

예수의 진언들 중에는... "나의 백성들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라는 말이 있는데, 사실 '지식'이 없다는 말은... 과학이나 종교 따위의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이 근거 없는 말들로써 사실무근이라는 뜻이며... 거짓말이라는 뜻으로써 '진리'를 모른다는 뜻이다. 

 

위의 "건선피부'와 당뇨병과의 관계에 대한 연구결과나 또는 치매돼지의 생산으로써 치매에 걸린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말들 또한 모두 추상적인 생각들일 뿐... 모두 헛소리들이며, 사람들을 현혹하는 자들의 거짓된 주장들이라는 뜻이다. 

 

 

사실, "도가도비상도" 라는 구절과 "명가명비상명" 이라는 구절로써 "도, 진리, 깨달음" 이라는 말로 전해지는 "진리의 세계를 설명했던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진 인물들의 '인간의 본성'에 대한 본질은 이해 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진실된 지식'이 있다는 말로 설명했던 '소크테스'의 말과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의 "만병의 원인"에 대한 설명을 통해서 "의학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볼 수 있다면... 인간세상에서는 지능이 가장 뛰어난 현명한 사람이며... 지혜 있는 사람으로써 의학의 여러 연구 결과들에 대해서 하나같이 모두가  '정신 나간자'들이며... 거짓말을 일삼는 자들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는 것이며... 그런 남들의 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닐 까닭이 없는 것이며... 더 나아가 최소한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만큼은 남들을 의존하지 않고 자신이 스스로 치유할 수 있다는 뜻이다. (도가의 일념법 수행을 의존하여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이해 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면... )  

 

 

사실, 인간세상에 '성인'으로 알려진 인물들과 인간들과의 차이가 있다면, 인간은... '아상, 인생, 수자상, 중생상 불능견여래' 라는 싯다르타의 진언에서의 설명과 같이... 인간은 누구나 "내가 있다, 내가 사람이다, 내가 나이를 먹었다, 나는 중생이다. 라는 사고방식으로써 결론은 "육체가 나" 다 또는 "몸이 나" 다, 라는 지식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기는 것이며...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사고는...  '도가의 일념법' 수행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육체가 나가 아니다" 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아는 인물들인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 고 한 것이며...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스스로 알지 못한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하는 것이다.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는 것은 사실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런데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은... 사람들 누구나 하나같이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자신의 존재의 근원, 근본원인에 대해서 자신이 알지 못하지만, 자신이 알지 못한다는 사실 조차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모두가 그러하다보니... 남들의 말을 의존하는 것이며... 사실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아는 것 또한,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기 때문에... 남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으로써, 모순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고혈압이든 당뇨든 비만이든... 피부질환이든, 아토피든, 만성질환이든 모든 질병의 원인은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는 음식물에서 발생되는 가스가 원인"이라는 히포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에 바탕을 둔 말과 같이... 인간류에게 생겨나는 암을 비롯한 수많은 모든 질병들의 원인은... 인간류의 모든 지식이 근거 없는 속설, 낭설에 바탕을 둔 것들로써 올바른 앎이 단 하나도 있을 수 없기 때문이며... 자연의 입장에서 인간을 볼 수 있는 지혜로써의 진실된 지식이 생겨난다면... 진리가 단순한 것과 같이... 암을 비롯한 수많은 모든 질병들 또한 단순한 것으로써 모두 완치될 수 있다는 뜻이다.

 

 

당뇨, 비만과 피부질환과 상관관계가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질병들은 오직 오직 자연상태에서 벗어난 인간동물들에게만 생겨나는 것들로써... 자연상태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본래면역력이 퇴화됨의 결과라는 뜻이며, 올바른 지식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지적으로나마 진실된 지식을 이해 할 수 있다면... 최소한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법 수행으로써 자신의 마음이 본래 없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앎으로써... 삶과 죽음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다는 뜻이며, 예수의 진언, 비밀의 언어에서의 설명과 같이... 죽음을 맛보지 않는다는 뜻이다.

 

 

사실...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하는 '노자'의 말과 그리고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소크라테스의 말은... "내가 사람이다"는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귀가 있으되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며, 눈이 있으되 눈 뜬 장님과 같아서... 사실 그대로 볼 수 없는 것이며.. 이해 조차 불가능한 말이지만...

 

사실,  "인간의 본성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인간이라는 말이며, 인간의 기원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라는 말이며... 생명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인간이라는 말이며... 삶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 영혼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 우주가 무엇인지 모르는 것... 자연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인간이라는 동물들이기 때문에... 사실, 근본이 없는 것이 인간이며, 근본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로써 자신의 근본을 알라고 한 것이며... 자신이 자신의 근원, 근본을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는 뜻이다.  

 

 

자신이, 자신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에 남들의 마음을 의존함으로써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써 비로소 남들의 마음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는 것이며, 남들의 마음을 올바르게 볼 수 있다면, 스트레스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인간류가 치매 또는 수 많은 여러 정신적 질병에서 벗어날 수 없는 까닭은.. 사실, 과학이든 종교든 다른 학문들이든, 고전이든, 성경이든, 불경이든... 전설이든... 모두 근본이 없는 말들이며... 근본을 모르는 말들로써 인간세상의 모든 언어들, 지식들 자체가 '근거 없는 말들'이 아닐 수 없는 것들로써,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식자우환'이라고 하는 것이며... 지식이 많으면 많을수록 스트레스기 더 많아지는 까닭 또한... 머리만 복잡할 뿐, 해답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치매 등의 불치병이 걸리거나 정신질환에 걸려들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근본이 없는... 근본을 모르는... 본성을 모르는... 인간들의 존재 자체가 "스트레스" 가 아닐 수 없다는 뜻이며... 사실, '마음'이 있다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라는 뜻이며... "마음이 본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써 비로소... '무고집멸도'라는 '싯디르타'의 진언에 대한 설명과 같이... 고통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소통을 소멸하는 방법 또한 없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은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 함으로써 비로소...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다는 말이, 예수의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가 너희를 자유하게 하리라" 라는 말에서의 "진리"를 아는 것이다. 

 

 

건성피부든 피부질환이든, 당뇨, 비만, 고혈압... 등의 질병들의 이름은 무수히도 많지만 '히포크라테스의 진언'과 같이 원인은 단순한 것이며... 그 어떤 질병이든지 "도가의 단식법" 으로써... "도가의 약식법" 으로써 완치 될 수 있는 것이며... 암 등의 불치병이나 희귀 난치병이라면 오직 "도가의 일념법'과 더불어 "도가의 단식법" 또는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완전하게 치유될 수 있는 것이며... 야생동물들과 같이 죽는 날까지 건강을 잃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한 가지 참고해야 할 일은... 오래 사는 것이 좋다는 뜻이 아니며, 오래 살지 못하는 것이 좋다는 뜻도 아니며... 다만,  언제 죽을지 누구도 예측 불가능한 삶 속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있다면 존재하는 동안 내내 기쁨으로 존재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죽는 그날 그 순간까지도 스스로 먹을 꺼리를 찾을 수 있는 야생동물들과 같이 건강한 몸이라야 한다는 뜻이다.  

 

근본, 본성을 모르기 때문에 해답이 있을 수 없는 지식이 있기 때문에... 근원을 아는 앎에 바탕을 둔 진실된 지식이 있는 것이다.

 

도, 깨달음, 진리와 인연있는 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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