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도마복음 (93~94) -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말라... 돼지의 목에 진주를... / 예수의 방언과 진언... 진리. 진실된 지식이란?

일념법진원 2016. 5. 7. 07:30

93 "Don't give what is holy to dogs, for they might throw them upon the manure pile. Don't throw pearls [to] pigs, or they might ... it [...]."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말지니, 이는 개가 그것을 거름더미에 던지기 때문임이라. 진주를 돼지에게 주지말지니 그렇지 않으면 돼지가 그것을 (거름더미에 던지기 때문임이라.)

94 Jesus [said], one who seeks will find, and for [one who knocks] it will be opened."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구하는 자는 찾을 것이니 이는 두드리는 자에게 열릴 것임이라."

 

==============================================================

 

"너 자신을 알라" 왜냐하면, 너희는 스스로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아는 것이 겨자씨 만큼도 없기 때문이다.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알지 못한다면... 살아갈만한 가치도 없는 것이다" 라는 말은..., 인간류에게는 '철학의 아버지' 또는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로써 진리에 바탕을 둔 말이다. 

 

 

"도마어록 (93)의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말라" 는 말과 "돼지에게 진주를 주지말라는 말라"는 말은... 눈 뜬 장님과 같은 인간들에게 진리를 알려 준다는 것은... 개, 돼지에게 '거룩한 것' 또는 '진주'를 주는 것과 같은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지식 너머 진리를 앎으로써 진리와 벗삼는 삶을 살아가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인 것이며...

 

진리를 모르는 인간들... 즉 "서로가 우리가 '진리' 라고 주장하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으로써 죽는날 까지 남들과 경쟁, 투쟁, 전쟁을 일삼는 자들... 더 나아가 비근한 사례로써 "신천지" 라는 종교와 "한기총"이라는 종교무리들간의 서로가 '사이비'라는 주장으로써의 투쟁, 전쟁과 같이... 또는 '명상'이라는 말이나 '힐링'이라는 말, '참선'이라는 말... 더 나아가 "진리"를 모르면서 뛰어난 언술로써... "도, 진리, 깨달음"에 대해서 서로가 옳다고 주장하는 무리들... 사실, 인간세상 인간무리들에 대해서 "중생"이라고 설명 하는 것과 같이... 지식을 사실로 여기는 모든 인간들에 대해서 "개, 돼지"와 다르지 않다는 뜻이... 예수의 진실된 뜻이며, 석가모니의, 여래의 진실된 뜻이며... 노자와 장자의 설명들 또한 그러하며... 진리를 알지 못한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이라는 뜻이다.

 

 

즉, 과학, 생명공학 등을 주장하는 무리들이나... '오직 하나님 말씀이 옳다'고 주장하는 무리들이나, 오직 '부처님 말씀'이 옳다고 주장하는 무리들이나... 모두 옳지 않다고 주장하는 무리들이거나... 인간류의 흑백논리가 아닐 수 없는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써의 모든 학문과 지식들은... 모두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했던 "노자와 장자"의 말과 같은 맥락인 것이며... 천연덕스럽게 거짓말을 일삼는 과학이나 종교학을 비롯한 모든 학문들.과 종교무리들의 행위들 모두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돼지 목에 걸려 있어서 어울리지 않는 진주"와 같은 것으로써 웃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의 모든 언행들이 '개 짓는 소리'와 다를바 없는 것들이라는 뜻이다.

 

 (인간의 근본, 인간의 본성을 모르는 것, 모른다는 사실 조차 올바르게 인식 하지 못하는 무재몽매한 것들이 말만 무성할 뿐...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는 인간류와 그 지식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말과 같은 뜻으로써...  "너희는 왜 잔의 겉을 닥느냐" 는 말과 같이... 인간들의 겉모습을 꾸미고... 뛰어난 언술로써 서로가 서로를 속이고, 자신의 마음으로보터 스스로 속는줄도 모르고 속는...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돼지" 와 "개" 등의 축생들을 비유한 말이... '돼지 목에 걸려 있는 목걸이...' 라는 비유이며, "개에게 거룩한 것을 주지 말라"는 말이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세상 인간들 모두가 개, 돼지 등의 축생들과 같은 것으로써 "중생"이라고 설명 했던 '석가모니'의 말과 같은 맥락인 것이며...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말과 같은 맥락으로써의 방편설인 것이며... 

 

서로가 "내가 옳다거나... 우리가 정의라거나... 또는 각종 종교 무리들... 유사 종교무리들... 명상집단들... 마음을 힐링할 수 있다는 무리들... 학문들... 모두가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는 말과 같이.... 인간류들의 모든 학문이나 지식들이... 하나같이 모두... 겉모습을 꾸미고 (진리를 모르는...) 지식으로써의 뛰어난 언술로써 서로가 서로를 속이는 짓들 모두가... 삶이 전쟁이 아닐 수 없는 삶들 모두가... 진리를 앎으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진주를 목에 걸고 있는 돼지를 보는 것과 같다는 뜻이다. 

 

 

사실은... 개개인 인간들 모두에게, 다른 사람을 보지 말고 자신이라는 존재를 스스로 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그대는 그대 자신을 보기 위해서 '거울'을 보기 때문이며, 거울에 비치는 것을 "나" 라고 알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겉모습과 걸맞는 뛰어난 언술로써 "자신"를 주장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거울이 없다면, 거울이 없어서 자신의 얼굴을 볼 수 없다면... 무엇을 "나, 자신"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말이다. 

 

사실, 거울이 없어서 거울을 볼 수 없다면... 동물들과 같이, '자신이 늙은 것인지, 젊은 것인지... 예쁜 것인지 아닌 것인지, 추한 것인지 아름다운 것인지 분별할 수 없다는 뜻이며... 더 나아가 개나 돼지나 축생들... 동물들의 입장에서 동물들을 볼 수 있다는 뜻이며... 동물들은 '자신이 동물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는 뜻이며... 인간류를 제외한 여러 다른 생명체들에게는... '자아의식, 주체의식'이라는 인간들과 같은 생각(언어, 지식, 감정, 마음 따위..) 가 없다는 뜻이며... 시간과 공간이라는 관념 또한 있을 수 없다는 뜻이다.

 

 

인간이 어리석어서... 오직 자신의 입장에서 대상을 보기 때문에... 죽는 날까지 서로가 옳다고 주장함으로써 서로가 평온할 수 없는 것이며... 행복, 자유, 평화라는 말만 있을 뿐, 그런 자신을 스스로 알지 못한다면... 살아갈 가치가 없다는 뜻에 대한 방편설명이... '돼지 목에 진주'라는 비유설명이라는 뜻이다. 

 

 

자... 지금 그대가 거울을 보고, 자신의 겉모습을 꾸미고 있다면... '진주 목걸이를 하고 있는 돼지'와 다를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뜻이다. 

 

"내가 부처의 제자다" 라는 아상, 인상, 중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인간들을 두고 하는 말이며... "하나님 말씀"이 진리라고 주장하는 어리석은 무리들을 두고 하는 말이며... "도가도비상도"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도, 진리"를 모르면서... 겉모습을 꾸미고 뛰어난 언술로써 아는체 하며, 남들을 속이는 모든 인간들을 비유하여 설명하는 말로써... 소위 "깨달음을 얻은 자"들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스스로 깨달아 아는 자들의 견해... 즉 부처의 견해로 본다면... 인간들의 모든 언행, 언동이 흡사 "진주 목걸이를 하고 있는 돼지"와 같다는 뜻이며... "거룩, 거룩" 하면서 짖어대는 개와 다를 것 없는 것들이 인간류들의 '지식'이라는 허구적인 것이라는 뜻이다. 

 

 

 

사실, 도와 간격이 사라진 자... '진리를 깨달은 자' ... "부처" 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의 겉모습은... 예수의 헌 옷자락과 같이, 석가모니의 남루한 옷차림과 같이... 소크라테스의 모습과 같이... 촌부의 초라한 모습과 같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다듬지 않은 통나무와 같다"는 노자와 장자의 말과 같이... 진실로 '진리'를 아는 자들의 겉모습은 초라하게 보일 수밖에 없는 것이며... 새끼줄로 묶은 짚신을 신고 다녔다는 장자와 같이... 기저귀를 차고 다니는 어린아이와 같이... 자신을 꾸미지 않는다는 뜻이다.

 

언술이 뛰어난 자들의 자신을 꾸며서 드러 내는 습이... 돼지의 목에 걸려 있는 진주목걸이와 같다는 뜻이다. (유 튜브... 라는 동영상들... '도, 깨달음'을 주장하는 인간들 모두가 그러하다는 뜻이다)

 

 

사실... 내면이 가난하고 가련하여 리석은 자들이... 남들에게 아닌 척 하기 위해서 겉모습을 더 화려하게 꾸미는 것이며... 뛰어난 언술로써 거짓말을 일삼는 것이며... 사실 입만 열면 모두 거짓말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 중에서 전문가라는 자들 모두가 새빨간 거짓말을 일삼는 자들이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자들이... 인간의 본성에 대해서 무지한 자들의 주장들이... '학문' 들이기 때문이다. 

 

 

"거룩" 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사람이나 그 언행 따위가)성스럽고 위대하다"  는 설명인데...  

 

다른 설명들을 보니... 아래와 같다.

 

거룩의 뜻에 정의 히브리어 קךש 카다쉬(거룩)의 뜻 קךש 카다쉬 =거룩하다, 깨끗하다, 신성하다 1)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 사람에게 사용됨 2) 성스러운 것을 만져서...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아는 앎... 그런 앎에 바탕을 둔 언행에 대해서 "거룩"이라는 말로 표현 되는 것 같다. 하지만... 모두 득언망상, 득의 망언이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꾸며진 말들이거나 꾸미기 위한 말들이 아닐 수 없는 까닭은... 인간은 눈으로 보이는 것들을 사실로 여기기 때문이며... 거룩한 것 또한... 자신의 자신만의 관념으로 볼 수밖에 없는 것으로써... 인간의 관념이라는 것 자체가 근거 없는 것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중생무리들은, 니라는 불상을 화려하게 꾸미는 것이며, 금 빛으로 형상을 만들게 된 것이며... 더 나아가 금 의복을 입는 자들까지 있는 세상이니... 돼지의 목에 걸려 있는 진주와 같은 것... 

 

 

 

(94)의   "구하는 자는 찾을 것이니 이는 두드리는 자에게 열릴 것임이라."  라는 말... 

 

소크라테스의 말로 알려져 있는 "너 자신을 알라"는 말로써... 자신의 본성을 찾으라는 말이며... 찾는 자는 구할 수 있다는 말이며... 두드리지도 못하는 자는 영원히 볼 수 없으며, 찾을 수 없다는 뜻이며... 살아갈 가치도 없다는 뜻이다.  

 

 

사실,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 중의 첫째가 있다면... 종교무리들 중의 광신자, 맹신자들인 것 같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진리'를 모르면서 서로가 진리라고 주장하기 때문이며.... 스스로 아는 것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언술이 뛰어난 자들의 말을 믿는 것이며... 그것들의 역사가 전쟁이라는 사실과 같이... 현시대 종교들간의 전쟁, 갈등, 논쟁, 투쟁들과... 그것들의 존재의 목적이 있다면 오직 다른 남들, 다른 종교들과의 논쟁이거나, 투쟁, 전쟁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똑 같은 인간이 똑 같은 인간들끼리 싸움, 투쟁 전쟁을 부추기는 짓들을 일삼으니... 어찌 살아갈 가치가 있겠는가말이다.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 중 둘째가 있다면...  생명공학 등의 학문으로써 인간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 과학자라는 언술이 뛰어난 자들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생명의 기원'을 모르면서... '인간의 근본원인을 모르면서... 유기체의 원리를 모르면서, 원인을 모르면서 원리와 원칙을 가정하여 사람들을 현혹하는 자들이며... 근거 없는 의술로써 사람들을 죽이는 짓들을 일삼는 자들이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의학의 아버지라고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청맹과니들인 것이며.. 의학의 아버지의 말을 완전하게 무시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며, 오직 돈과 명성을 위해서 나약한 인간들의 생명을 유린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예수를 맏는 자들이 예수의 말을 무시하듯이... 석가모니를 믿는 자들이 석가모니의 말을 무시 하는 것과 같이... 그들의 진실된 뜻을 단 한구절도 알아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무지의 늪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겠지만... 알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살인을 한다면, 죄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의학이라는 학문의 새빨간 거짓말들... 끊임없이 변하고 바뀌는 가설들에 대한 주장들의 사례를 든다면... 

 

1. 신장병, 즉 콩팥병 환자는 칼륨수치가 높아지기 때문에... 절대로 콩 등의 잡곡을 먹어서는 안된다고 주장 했었다는 사실... 불과 지난해 까지도... 그런 주장으로써 신장병 환자나, 또는 투석환자들에게 콩 등의 잡곡을 먹지 못하게 했었는데... 불과 몇달 전에 그 정보가 허위라는 사실이 또 다른 의학이라는 학문을 통해서 밝혀 지므로써... 이젠, 신장질환 환자에게도 절당량의 잡곡은 먹어야만 한다고 주장 한다는 사실... 

 

사실은, 인간들의 모든 건강정보들이... 근거 없는 속설들이 아닐 수 없는 까닭은, 인간은 인간이 무엇인지... 생명이 무엇인지... 인간의 본성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2. 혈중 콜레스테롤에 대해서 먹는 음식이 문제라고 주장 했던 의학이... 어느날 다시 돌변하여.. "먹는 음식과 혈중 콜레스테롤과는 상관 관계가 없다고 선포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제 다시, 다른 말을 만들어서.. 말을 바꾸어서... 음식이 콜레스테롤과는 상관이 없지만... 호르몬과는 상관이 있다'는 말로 다시 말을 바꾸어 주장한다는 것이다.  

 

사실, 정신 나간놈들인 것이며... 미친놈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진주목걸이를 하고 있는 돼지와 같은 것들이며... 개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것들인 것이며... 광신자, 맹신자와 다를 것이 없는 것들인 것이다. 

 

왜냐하면... 사자가 사람을 먹으면 '사람이 사자가 되는 것'이라는 방편설명으로써 '인간은 즉 인간의 몸은 근본원인물질이 없는 것으로써의 유기체로써... 물질적인 것이 아닌 것이기 때문이며, 물질적인 것이라면... 모든 생명체들과 같은 것으로써 유기체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돼지를 먹으면... 돼지가 인간이 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 또한 마음이 없다면 동물들과 같은 것으로써... 자연물질인 것이며, 더 나아가 '먹은 음식물'들에 의해서 변화되는 것이... '인간의 몸'이라는 뜻이며... '마음이 없는 몸'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진리를 안다는 것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이며... 생명의 비밀을 아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암의 원인을 아는 것이며... 인간들의 지식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으로써...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에 대한 설명과 같이... 지식이 완전하게 지라는 사실을 아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노자와 장자 또한... 지식에 대해서 설명 하기를,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 이기 때문에... 인간이 평화롭기 위해서는 절대로 "지식을 횡행하게 해서는 안된다"라고 설명 했던 것이며... 예수와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또한 노자와 장자의 말과 한치의 오차도 없는 방편설들로써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라는 뜻이다.

 

 

현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도가"에는 우주의 근원, 자연의 원리, 생명의 비밀에 바탕을 둔 인간류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세 가지 법이 있으며... 모든 것의 근원, 우주의 근원에 바탕을 둔 원리와 원칙이 있다.

 

그 법이... "도가의 일념법, 도가의 약식법, 도가의 단식법"으로써의 세 가지의 법이며... 인간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을 소멸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인 것이며... 개개인 인간들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무이한 길이며, 방법인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개요보기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카페 원글보기 ===> http://cafe.daum.net/husim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