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인공심장 2년 생존율 80%.... 암 5년 생존율... 간암 2.5%, 유방암 32%... 폐혈증 쇼크.../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 그 어리석음의 한계, 진리란...

일념법진원 2016. 8. 19. 07:30

아래는... 인간류의 지식의 근원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설명하기 위하여 발췌한 신문 기사와... 기타 자료이다.

 

--- 아 래 ---  

 

[건강한 목요일] 인공심장 2년 생존율 80%…중증심부전 환자, 가슴이 뛴다


기사 이미지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종사하던 이남연(49·인천시 검암동)씨는 지난해 10월 사무실에서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갑자기 쓰러졌다
. 급성심근경색 때문이었다. 의료진이 이씨를 진단하던 중 심장마비가 왔다. 서둘러 에크모(ECMO·환자의 피를 밖으로 빼내 산소를 넣어 몸에 재주입하는 장치)를 삽입했는데 문제가 생겼다. 삽입한 관 때문에 감염이 됐고 오른쪽 팔이 괴사되기 시작했다.

약물·수술 치료 불가능한 환자
심장 그대로 두고 혈액펌프 삽입
좌심실 대신해 온몸에 혈액 공급
걷기·자전거·골프도 가능하지만
장치값 1억5000만원 건보 안돼
삼성서울병원 국내 첫 클리닉 개설


이씨는 다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상태는 악화돼 오른팔과 왼다리를 절단했다. 이미 심장이 약해져 산소 공급이 원활치 않아 절단 부위가 아물지 않았다. 심장 이식이 필요한 상태였지만 심장 이식 후 면역억제제를 사용할 경우 사망할 확률이 높았다. 병원 측은 이씨에게 면역억제제가 필요 없는 인공심장 이식을 권유했다. 망설일 틈이 없었다. 지난 1월 진행된 이식 수술은 성공적이었다. 지난 6월 퇴원한 그는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
기사 이미지
인공심장은 이씨처럼 약물·수술 치료가 불가능한 중증 심부전 환자에게 희망적인 대안이다. 미국에서 중증 심부전 환자에 대해 연구(2001~2009년)한 결과 약물치료의 경우 90%에 가까운 환자가 2년 이내에 숨졌다. 반면 최신 좌심실 보조장치 수술을 받은 환자의 2년 생존율은 60% 이상이었다. 현재 2년 생존율은 80%에 육박한다.

인공심장은 1957년부터 연구됐다. 심장 이식을 받아야 할 상황이지만 대기자가 많아 순서를 기다릴 수밖에 없는 환자에게 시간을 벌어주기 위해 개발됐다.

사람에게 적용돼 성과를 올린 건 1982년부터다. 미국 유타대학의 드브리스 교수는 심장병을 앓던 치과의사 클라크에게 ‘자비크7’이라는 공기가동식 플라스틱 심장을 이식했다. 외부에 냉장고만큼 거대한 동력장치가 연결된 인공심장이었다. 수술 뒤 클라크는 112일간 생명을 연장했다.
기사 이미지
최근 이식하는 인공심장은 좌심실을 보조하는 방식이다. 혈액을 온몸으로 공급하는 펌프 역할을 하는 좌심실을 대신한다. 환자 심장은 그대로 두고, 이 장치를 심장에 삽입한다. 좌심실 보조장치 중 하나인 에이치바드(HVAD·그림)는 혈액펌프, 시스템 조절장치, 전원장치로 구성된다.

개흉수술로 심장과 대동맥 사이에 혈액펌프를 삽입한다. 혈액펌프에는 모터가 있어 지속적으로 혈류를 만들어낸다. 혈액펌프를 시스템 조절장치와 연결하는 ‘드라이브 라인’은 환자의 몸 오른쪽 옆구리로 빼내게 된다. 시스템 조절장치는 혈액펌프가 잘 움직이고 있는지, 문제가 없는지 알려준다. 이 장치는 벨트로 고정하거나 가방에 넣어 환자와 늘 함께 있다.

혈액펌프는 외부로부터 전원을 공급받는다. 잘 때나 쉴 때는 교류(AC)어댑터를 연결한다. 움직일 때는 충전식 배터리를 사용한다. 한 번 충전하면 4~5시간 사용할 수 있다. 두 개의 배터리를 함께 연결하기 때문에 배터리 하나를 교체하더라도 펌프는 멈추지 않는다. 좌심실 보조장치는 정상적인 심장처럼 분당 10L의 혈액을 뿜어낸다.
기사 이미지



좌심실 보조장치를 이식하면 4~7년 정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대부분의 환자는 수술 후 4~6주 뒤에 퇴원할 수 있다. 상처 부위가 회복되면 샤워도 가능해진다. 다만 배터리 연결 부위를 보호하고 감싸는 법을 배워야 한다. 전신을 물에 담그는 목욕이나 수영은 피해야 한다.

걷기나 조깅, 자전거 타기나 골프·테니스 같은 운동은 가능하다. 미국 코네티컷주에서 보디빌더로 일하는 앤드루 존스(26)는 2년 전 인공심장 수술을 받고 나서도 운동을 계속하고 있다.

국내에선 지금까지 10여 건의 인공심장 수술이 진행됐다. 학계엔 이 중 9건이 성공적으로 보고됐다. 7건은 삼성서울병원에서 진행했다. 이 병원은 지난 6월 ‘인공심장 클리닉’을 개설했다. 순환기내과 전문의와 심장외과 전문의, 인공심장 전문 코디네이터가 한 팀을 이뤄 운영한다.

인공심장 클리닉 외과 파트 담당인 조양현 심장외과 교수는 “국내에선 인공심장 수술의 사례가 적고, 전문가도 많지 않아 환자들이 충분한 정보를 얻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하지만 심장 이식을 당장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전문가와 충분히 상의해 인공심장 수술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인공심장 수술에는 상당한 비용이 든다. 좌심실 보조장치 가격만 1억5000만원에 이른다. 인공심장 수술은 현재 건강보험 적용 대상이 아니다. 수술 후에는 피를 묽게 하는 항응고제를 계속 먹어야 한다. 자칫하면 혈전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장치를 늘 몸에 달고 있어야 하는 불편함도 있다. 하지만 이런 점을 감수하더라도 쉽게 포기할 수 없는 게 생명이다. 이씨의 아내 김금미(44)씨는 “남편을 살릴 수만 있다면 해 볼 수 있는 모든 치료를 하고 싶었다. 퇴원해 재활에 열중하는 남편을 볼 때마다 감사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서영지 기자 vivian@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건강한 목요일] 인공심장 2년 생존율 80%…중증심부전 환자, 가슴이 뛴다

=================================================================================

암생존율을 5년으로 기준으로 하는 이유는 암 진단을 받은 후 5년간 생존하면 그 뒤의 생존 곡선은 거의 평탄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암이 주변 조직과 림프절에 전이된 경우에도 전립샘암, 갑상샘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90% 이상이었으며, 여성 유방암은 89.2%, 대장암은 78.0%, 자궁 경부암은 70.9% 환자도 높은 5년 생존율을 보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암이 다른 장기까지 퍼진 상태에서 암을 발견한 경우에는 5년 생존율이 급격하게 떨어졌다고 하는데, 갑상샘암은 69.1%, 전립샘암은 36.4%, 여성 유방암은 32.2%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으나, 폐암은 4.8%, 간암은 2.5%의 낮은 5년 생존율을 보였다고 합니다.

-------------------------------------------------

패혈증 증상

 

뇌졸중보다 흔한 패혈증 증상 국민 35%만 알아 패혈증(敗血症)이란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혈액을 타고 퍼져 전신에 급성 염증이 생기는 질환인데요.

=============================================================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 그 이러석음의 한계...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지만,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모른다. 그런데, 이런 말 조차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근원적 무지,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단정 짓는 것이다.

 

'기사'의 내용, 제목을 보니... "급성신부전 환자, 가슴이 뛴다" 라는 구절이 있다.

 

인간들 누구나, "내 가슴이 뛴다, 내가 숨을 쉰다, 내 맥박이 뛴다, 내 몸이다, 내 마음이다" 라고 생각 하는 것 같다. 가슴이 뛴다는 것... 인간류, 개개인들의 자신의 뜻, 의지와는 상관 없는 일이다. 숨을 쉰다는 것 또한 자신들의 의지, 뜻과는 상관 없이... 스스로 일어나는 현상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감지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생각의 윤회현상" 즉 '생각'의 작용이다. 이런 비밀의 언어를 이해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일념법 수행으로써 자신의 '생각의 원리, 생각의 윤회현상'을 이해 하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며... '진리'를 이해 하는 인물이며... '진리와 벗삼는 인물로써...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이다.

 

 

인간류들 누구나... 자신의 자유의지가 있다고 믿겠지만... 사실은 스스로 가슴을 뛰지 않게 할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숨을 쉬지 않게 할 수 없는 일이다. 물론 그것 뿐만이 아니라... 눈을 깜박이지 않을 수 없는 일이며, 먹지 않을 수 없는 일이며, 배설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며... 아이 또한 이미 생겨난 것이라면, 낳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내가 아이를 낳는 것이 아니라... 미지의 어떤 '무엇'에 의존하여 아이가 생겨나는 것이며... 아이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스스로 몸 밖으로 빠져 나오는 것이다. 병아리가 때가 되면 스스로 알을 깨고 세상 밖으로 나오는 것과 같이...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 또한... 병아리가 알을 깨고 세상 밖으로 나오는 것과 같이, 어미의 몸 속에서 탈출한 것이며... 단지 그런 사실을 상상 할 수 없기 때문에... "내가 있고, 내가 사람이라고 믿는 것이며... 어미의 말을 듣고 배워서... '어미'가 있다고 생각 하는 것이며, 아비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며... '내가 있다'는 관념...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

 

사실, 갑자기 쓰러지는 사람은 없다.

 

위의...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종사하던 이남연(49·인천시 검암동)씨는 지난해 10월 사무실에서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갑자기 쓰러졌다. 급성심근경색 때문이었다."  는 말과 같이, 어느날 갑자기 원인 없이 쓰러지는 것이 아니라... 정신 없이 살다 보니... 욕망의 노예로 살다보니... 자신의 몸이 망가지는 줄도 모르고 살다보니, 그런 일이 생겨난 것이다. 

 

이젠, 삶을 되돌릴 수도 없고... 삶을 회고할 만한 여념, 여유도 없다. 오직 생명을 다시 살리는 일만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되어버린 것이다.

 

인간들 누구나 그렇듯이... 자신의 삶에 어떤 목적이나, 의무감, 책임감 등이 있었겠지만, 심장병 환자 또한 자신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목적이 하나 생겨난 것이며, 그것이 몸을 치료 하는 일이며, 건강을 되찾는 일이다. 하지만... 이미, 팔과 다리는 절단된 상태이다. 그리고... 더 이상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없다. 물론... 진리와 인연이 닿는다면... 인간세상에서 그 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병든 사람들의 삶의 목적은... 너무나도 분명 한 것 같다. 왜냐하면 삶의 목적이 오직... 병을 치료하기 위한 목적 밖에 다른 일은 중요한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지만 결과는 '완전한 치유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결국 치료를 위한 목적으로 살다가... 결국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다.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벌었던 돈은 모두 병원에 줄 수밖에 없고... 그것들은 그런 어리석은 자들의 피를 빨아 먹고 사는 기생충들인 것이다. 그리고 그 기생충들 또한 그렇게 살다가 이름 모를 질병에 걸려서 죽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 인간들 누구나 인생이라는 '이름'의 허구적인 말들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존재라는 것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참으로 허무맹랑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들의 생로병사 희비애락 등에 대해서 "아침 이슬"과 같은 것이라고 설명 하는 것이며... 잠간 보였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것이라고 하는 것이며... 아름답게 보이지만 실체가 없는, 근본원인이 없는... 가까이 다가가서 보면 신기루와 같이 사라져 없는...  '무지개'와 같은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

 

사실, 모든 학문과 지식을 주장 하고 지식을 자랑하는... 인간류들의 문명발전에 대해서 "인간류의 총체적, 근원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라고 단정 짓는 까닭은... 치매든, 심장병이든, 암이든... 모든 질병들의 "원인"을 알기 위한 노력들이 아니라...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천연덕스러운 말과 같이... 이미 생겨난 "결과물"에 대해서... 원인도 모르는채 치료 할 수 있다고 주절 거리기 때문이며... 끊임없는 가설들을 사실인냥 주장 하여... 비교적 선량한 자들을 현혹 하기 때문이며... 환자들을 실험용 쥐와 같이... 실험용 도구로 여기지 않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심장병, 심근경색, 심혈관... 뇌질환... 여러 불치병, 난치병... '암' 등의 "원인" 을 안다면... 병원 따위가 필요치 않다는 뜻이며, 의학, 의술 따위는 참으로 쓸모없는 짓들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가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인공심장의 가격이 일억오천만원이라면... 어리석은 자들은 생각 하기를... 부자들만 치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불평등이라고 또 불편불만이 생겨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인간류의 학문과 지식, 그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가 아닐 수 없는 일이다. 

-----------------------------------------

 

자신의 몸을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 자체가...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의 한계인 것이며,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알지 못한다는 사실 또한... 무한한 어리석음의 한계가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여인들의 "화병"이라는 말... "분노조절장애" 라는 말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누구나 크거나 작거나 분노가 없는 인간이 있을 수 없는 것이며, 분노가 없을 수 없는 까닭은... 인간들 저마다 자신의, 자신만의 고유한 마음이 있다고 믿기 때문이며... 자신의 마음이 본래 자신의 마음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감히 미루어 짐작 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 하는자...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

 

 

이와 같이... 인간이 어리석어서, 자신이 자신의 마음을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른다는 것이며,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했던 인물들이 소위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것이며... 현 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 하는 것이며...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여러 방편설명들로써 누구나 이해가 가능한 것인 까닭은...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단견을 주장 하는 것이며... 진리는 지극히 논리적인 것으로써 육하원칙의 법칙으로 보더라도 한치의 어긋남도 용납될 수 없는 말이기 때문이다. 

 

(하나 간단한 사례를 든다면... 인간들 누구나 '영혼'이 있다고 주장 하지만... 어리석은 자들은 영혼은 과학이 밝힐 수 있을 거라고 주절 거리지만.... "영혼"이 있다는 생각은... 인간들만의 편협하고 옹졸한 생각인 것이며... "고양이가... '내가 고양이다"  라고 말을 하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이... 영혼이 있다는 생각 또한 "영혼의 생각"이 아니라... 인간류들만의 생각일 뿐... 근거 없는 낭설, 소문이라는 뜻이다)  

----------------------------------------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가...  '인공심장'이라는 말을 듣고, 기가 막혀서 차라리 웃어버린다.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이니 어쩔 수 없다고 포기 하는 것이다. 사실, 포기 하지 않고 죽는 날까지 인간세상에 '진실된 지식'을 설명 했던 인물들이... 소위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소크테스, 석가모니, 예수... 그리고 노자와 장자" 등의 인물들인 것이며... 그들은 스스로... "자아무지, 자기무지"를 발견 하여... '진리'를 설명한 것이라는 뜻이다.

 

물론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에 의해서 예수와 석가모니가 서로 다른 사상가로 인식하게 된 것이며... 무식하고 어리석지만 단지 언술이 뛰어난 자들에 의해서 서로 다른 종교나부랭이들이 창조된 것이며... 진리가 종교로 전락된 것이며...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와 같이 어리석은 자들의 운명은 이와 같이 바보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의학, 과학 등의 모든 학문들 또한 그러하다.

---------------------------------------  

 

 

심장병, 뇌질환, 암... 더 나아가 병원균, 세균, 바이러스 등의 근본원인을 안다면... 의학은 쓸모 없는 것이며, 과학 또한 쓸모 없는 것이며, 종교학 또한 쓸모 없는 것이며... 학문과 지식은 모두 쓰고 버려져야 할 것들로써 쓰레기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인명재천"이라는 말의 뜻을 보니... "사람 목숨의 길고 짧음은 하늘에 달려 있다"는 뜻이라는 설명이다. 이는 "아는 것이 병이며, 모르는 것이 약이다"는 말과 같은 뜻으로써... 지식은 암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인간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인간의 기원을 인간이 모르는 것과 같이... 인간은 우주의 근원을 모르는 것과 같이... 학문과 지식 또한 그럴듯한 거짓말로써 모든 것을 아는채 하지만... 학문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지식의 원인, 지식의 시초를 모르기 때문에 지식의 끝을 모르는 것과 같이... 올바른 앎은 겨자씨 만큼도 없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사실 조차 알지 못하는 것이... 소위 인간세상의 '학자, 전문가' 라는 자들로써...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것들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서민, 양민, 시민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기생충과 같은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맇기 때문에... 예수 또한 그런 인간들, 지식을 주장하는 인간들에 대해서 '소 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 같다'고 설명한 것이며... 노자와 장자 또한 그런 인간들은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한다"고 설명한 것이며... 소크라테스 또한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이라고 단정지어 설명 한 것이다. 

 

 

자신이 자신에 대해서 조차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 자신의 몸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고,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고, 자신의 생각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는 것들이... "우리는 사람, 인간"이기 때문에... "짐승보다 더 지능이 뛰어난 고등동물"이라고 생각 하는 것일 뿐,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붕어보다 더 지능이 낮은 동물이 인간동물'이라는 연구 결과와 같이... 집중력이 낮기 때문에... 이곳의 여러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것 같다. 

------------------------------------------

 

존재의 이유... 삶의 목적이 무엇인가? 

 

결과적으로 본다면, 인간류 누구나 삶의 결과는 죽음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 누구나 살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이다. 그렇다면 중요한 것은... 언제 죽을지 예측 조차 불가능한 삶이지만... 최소한 살아 있는 동안 만큼은 보람된 삶이라야 하는 것이며... 한치의 후회 없는 삶이라야 하는 것이다.

 

 

그런 삶을 위해서... '원인'을 모르는 지식이 아니라... '원인'을 아는 올바른 지식, 진실된 지식, 진리를 알아야 하는 것이며... 그런 '진리'를 설명 했던 인물들이 '인류의 성인, 스승'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 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써 진리를 설명 하는 것이다.  

 

 

위의 내용들 중에... "퇴원해 재활에 열중하는 남편을 볼 때마다 감사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는 글귀가 있는데... 왜? 병들기 전에는 그런  "감사한 마음"으로 살지 못했는가에 대해서 사유 해 보라는 뜻이다.

 

 

아마도 현 세상에서는... "남편을 볼 때에 감사하다"고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사람들을 찾아 볼 수 없는 것 같다. 마음에 안들면 살인을 서슴치 않는 '괴물'들이 인간류들이기 때문이며... 인간들이 가면 갈수록... 지식이 많아지는 만큼 더 괴팍한  '괴물'이 되는 까닭은... 근거 없는 지식들을 "나, 자아, 자신"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진리, 진실된 지식"이 아니라... 인간류의 근거 없는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이며,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 때, 비로소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죽음 앞에서도 기쁨을 노래 하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뜻이다. 

----------------------------------------

 

근거가 없는... '근본원인"을 모르는 지식이 있기 때문에... 근원을 아는 '진실된 지식, 진리'가 있는 것이다. 

 

인간들 누구나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죽음'으로 멸망 하는 것이다. 

 

인간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무이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인간류가 존재 하는 한...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진리, 진실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 유일무이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 도가의 약식법, 도가의 단식법"이며, 여러 사례들과 같이... 인간류에게 나타나는... 생겨날 수밖에 없는... 모든 불치병, 난치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법이기 때문에... 불변의 진리라고 하는 것이다.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에 대한 설명과 같이... 모든 질병의 원인은 "마음" 즉 자신도 모르는 생각의 윤회가 근본원인이기 때문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개요설명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카페본문 ===> http://cafe.daum.net/husim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