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론 - 잘사는 삶 · 올바른 삶

고혈압·당뇨..'젊은 치매' 부른다/ 뇌졸중, 정상체중도 안심할 수 없다/ 솔직함 가장한 '말 폭력' / 학문과 지식 그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진리...

일념법진원 2016. 9. 21. 06:19

사람, 사람, 사람들... 대체 어디에서 온 것이며, 어디로 가는 것일까?

 

삶, 죽음... 존재의 이유는 무엇일까?

 

진실로 어떤 사람이 잘 사는 사람인 것이며, 어떤 사람이 못 사는 사람인 것일까?

 

개개인 인간들... 그 중에서 진실로 행복하고 평화로운 사람은 누구이며, 스스로 승리 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항상 기쁨으로 존재하고, 죽음 앞에서도 미소 지을 수 있는 사람들... 그들이 진정한 승리자가 아닐까?

 

아래의 신문기사 내용들... 인간류가 추구하는 학문과 지식의 결과로써, 문명의 함정이며,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가치 있는 삶을 사는 현자일 것이며... 이런 사건과 사고들, 현혹하는 말들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사람들이라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 모든 현명한 자들을 위해서... 진정 가치 있는 삶을 살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서... 죽음 앞에서도 미소 지을 수 있는 '진리를 갈망하는 이들'을 위해서... '자아의 완성'을 우해서... 진리를 깨닫기 위한 목적으로 존재 하는 거룩한 인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발췌한 내용들이다. 

 

 

 --- 아 래 ---  

 

<1> [앵커&리포트] 고혈압·당뇨..'젊은 치매' 부른다

KBS | 정다원 | 입력 2016.09.20. 21:52

<앵커 멘트>

고령화로 인해 국내 치매 환자는 해마다 평균 10% 이상 늘어 지금은 65만여 명에 달하는데요,

12분에 한 명꼴로 새로운 치매 환자가 나와 고령화 속도를 오히려 앞지르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엔 나이가 그리 많지 않은데도 기억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젊은 치매 환자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상당수는 뇌혈관이 막혀 치매로 발전한 경우여서 평소 건강관리만 잘 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내일(21일) 세계 치매의 날을 앞두고 정다원 기자가 이 혈관성 치매의 특징과 예방법,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50대 후반에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치매 진단을 받은 남성입니다.

<녹취> "여기다 똑같이 그려 봐요."

오각형을 사각형으로 잘못 그리고,

<녹취> "구로동이 어디에 있어요? 무슨 구? (...)"

자주 가던 장소도 기억하지 못합니다.

10년 넘게 고혈압과 당뇨를 앓다, 뇌혈관이 막히면서 치매로 이어진 겁니다.

<인터뷰> 한순덕(혈관성 치매 환자 보호자) : "너무 아깝죠. 예순에... 청춘 아니에요. 애들 결혼시키고 나서 놀러도 다니고 그런 나이인데..."

이런 혈관성 치매 환자는 국내에 약 10만명, 전체 치매의 17%를 차지해, 알츠하이머 다음으로 많습니다.

주로 뇌졸중 등 뇌혈관질환자에게 나타나지만, 생활 습관이 잘못되면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걸릴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인터뷰> 조세행(내과 전문의) : "혈관성 치매의 위험인자는 성인병이 발병하는 위험인자와 동일합니다. 높은 혈당이나 높은 혈압, 과체중..."

실제로 20, 30대 등 젊은 치매 환자일수록 혈관성 치매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 혈관 벽이 0.1mm 두꺼워질 때마다 발병 가능성이 25%씩 커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혈관성 치매는 평소 혈관 건강만 잘 챙기면 상당수는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고혈압과 당뇨 환자의 경우 기름진 음식이나 음주, 흡연을 피하고,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합니다.

KBS 뉴스 정다원입니다.

정다원기자 (m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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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병원신문(http://www.kha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뇌졸중, 정상체중도 안심할 수 없다

 

허리둘레, 콜레스테롤, 혈압, 혈당 등 대사증후군이 위험요소

 

서울대병원 연구팀, 40세 이상 2만5천744명 대상으로 연구

 

 

중년여성에서 비만보다 대사증후군이 뇌졸중 유병률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왔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조비룡·최호천·서영균(현 한림대 성심병원) 교수팀은 2007년부터 2014년까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국민건강영양조사를 기반으로 40세 이상 성인 2만5천744명에 비만 및 대사증후군과 뇌졸중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이 연구결과 40세 이상 여성은 체질량 지수에 의한 단순 비만보다 비만은 없지만 대사증후군이 있는 사람의 뇌졸중 위험이 2배 이상 높게 나왔다고 9월20일 밝혔다.

 

대상자 40세 이상 여성 1만5천98명 중 단순비만(MHO ; metabolically healthy obesity)은 1천867명(12.4%)이었고, 비만은 아니지만 대사증후군이 있는 여성(MONW ; metabolically obese non-obese weight)은 2천623명(17.4%)이었다.

40세 이상 여성에서 MONW는 뇌졸중 유병률이 4.6%로 MHO의 1.4%보다 약 3.3배 많았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높은 혈압과 혈당, 혈액지질수치 이상으로 정의된다. 겉으로 보이는 비만보다 말라 보이지만 이런 대사증후군을 가진 사람들이 더 위험할 수 있다.

 

대사증후군은 ①허리둘레 : 90cm 이상(남), 85cm 이상(여) ②HDL 콜레스테롤 40mg/dL 이하(남), 50mg/dL 이하(여) ③중성지방 150mg/dL 이상 ④혈압 130/85mm 이상 ⑤공복혈당 100mg/dL 이상
중 2개 이상에 해당될 때(한국당뇨병협회 기준)를 말한다.

 

조비룡 교수는 "체중과 체질량지수에만 너무 신경쓰지 말고 정상 체중이라 하더라도 평소 기본적인 검진으로 뇌졸중 위험에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는 미국 국립과학도서관 학술지인 '플로스 원(PLOS ONE)' 최신호에 게재됐다

 

박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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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트렌드+] 맞는 말인데 맞으면 아프다.. 솔직함 가장한 '말 폭력'

[팩트 폭력] 최근 온라인서 쓰이는 신조어 상대의 주장에 사실적 통계를 내밀어 반박 못하게하는 대응법 "응원해 달라"는 수험생 글에 "3년치 통계상 넌 대학 못간다"며 공격하는 경우 많아지기도

 

 

조선일보 | 최보윤 기자 | 입력 2016.09.20. 03:07

          

"올케, 이건 아니다. 다 쑤셔 박고 뭐 하는 짓이지?"

"형님도 정리 잘 안 하시잖아요."

'추석특집'으로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의 한 장면. 방송인 조혜련이 신혼인 남동생 집에 들러 한마디 하자 올케의 '반격'이 이어졌다. 배경 화면으로는 과거 방송에서 조혜련이 냉장고 정리를 하나도 안 한 장면이 깔렸다. 방송 뒤 인터넷에선 '묵직한 팩트 폭력 당한 조혜련' 등의 글이 게시판을 달궜다.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팩트 폭력'이란 신조어가 널리 쓰인다. 사실을 뜻하는 팩트(fact)와 폭력, 폭행이 결합한 단어다. 상대의 주장, 의견 등에 대해 반박할 수 없게 각종 데이터·통계 등을 내밀어 '입 다물게' 하는 대응법. '돌직구'의 연장선상으로 보기도 한다.

요즘엔 A에 맞대응하는 B보다는 구경꾼이 그 상황을 보면서 통쾌함을 느낄 때 쓰는 경우가 많다. 지난해 유명 강사 김미경씨가 한 방송에 나와 "열 살짜리 아들 10년 기다려서 한의대 보내는 것보다 서른여덟 살 엄마가 수능 보는 게 더 빨라요. 그런 머리가 안 된다고요? 어머니 아들도 똑같아요"라고 지적하자 '극성엄마에 대한 강사의 속 시원한 발언'이라며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게 그런 사례다.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의 러닝메이트로 지명된 마이크 펜스 인디애나 주지사를 향해 열한 살 매튜라는 꼬마가 "트럼프의 말을 부드럽게 하면서 뒷수습을 하는 게 당신 역할이냐"고 질문한 영상도 유튜브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화제가 됐다. "한국이었다면 발언권 묵살" "팩트리어트(팩트+패트리엇 미사일) 등장" "정해진 질문만 받는 한국이 배워야 할 선진국 클래스" 등 댓글이 잇따라 달렸다. 정제되지 않은 이야기가 빠르게 돌아다니는 SNS와 '팩트'를 대비시켜 'SNS란 선동(S)과 날조(N)로 승부(S)하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최근엔 '사실'보다는 상대에게 무안을 주려는 '폭력'에 방점이 있다고 비친다. 하지현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위로가 필요한 이들에게 현실을 직시한다는 말로 포장해 '꿈 깨라'처럼 폭력적으로 거칠게 반응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응원해 달라"는 수험생에게 "3년치 통계상 네 성적으로 대학 문턱은 어림도 없다"며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이다.

추석 뒤 각종 게시판엔 "친지들에게 비혼(非婚) 선언을 했는데 '안 하는 거냐? 못하는 거지'라고 입을 모으더라"라든지, "내년이면 마흔인데 눈 높은 척 그만 하고 재취 자리부터 알아보라 하더라" "여자 없다 핑계 대지 말고 요즘 동남아시아 여자들도 좋다던데 그쪽을 알아보라 했다" 등의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하 교수는 "우리의 대화법을 보면 대개 상대의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배려해서 얘기하는 게 보통인데, 최근 온라인 글을 보면 의미는 결여되고 날카로운 화법만 남게 됐다"고 전했다.

솔직한 것을 넘어 무례하게 느껴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는 분석이다. 김영란 숙명여대 사회심리학과 교수는 "과거 한국은 겸양이 중시되고 주변 상황을 이해해야 대화의 맥을 짚을 수 있는 문화였지만 단문 형식의 SNS가 인기를 끌면서 직격탄을 날려야 환영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 교수는 또 "사실보다는 자신의 의견이나 주장이 많은데도 '팩트'라고 주장하며 함부로, 더 자극적으로 공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며 "상대를 무안하게 해 쾌감을 느끼려는 또 다른 '말폭력' 현상을 낳고 있다"고 말했다.

눈에 보이는 것만 중시하는 세태가 팩트에 대한 집착을 낳는다는 해석도 있다. 문화 평론가 이택광 경희대 교수(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는 "젊은이들이 눈에 보이는 스펙만 중요시하다 보니 논쟁에서도 추상적이기보다는 숫자로 보이는 단순 사실에 더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며 "가장 확실하다는 통계도 단순 숫자일 뿐 의미를 어떻게 부여할지는 전혀 다른 문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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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요 뉴 스

 

부산·원자력발전소 포진..양산단층 따라 '핵의 고리'

  • 오바마 "북, 핵실험 대가 치러야..모두를 위험하게 해"
  • [날씨] 오늘도 쾌청한 가을 날씨..큰 일교차 조심
  • "9월까지만" 김형준 '수사 지연 청탁' 이뤄진 의혹
  • 부실기업 총수 '지원 책임'은 무한? 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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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년 전 경주 지진 예측하고도 보고서는 '비공개'
  • 통학차량 사고 대책 약속 하루도 안 돼 또 사고
  • "김형준 부장검사 비위, 6월에 진술" 검찰 '은폐 의혹'
  • 폐쇄 7개월..깊어가는 개성공단 '속앓이'
  • 터전 잃은 멧돼지 잇단 '하산' 주민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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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류의 삶... 존재... 과연... 진정, 해답은 없는 것일까?

     

     

    엇그제 '바이오 아울렛' 이라는 글... '죽음은 무엇인가' 라는 책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전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작가들... " 이라는 사람들의 죽음 이야기에서, "정신 분석학"의 창시자라는 '푸로이드'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데... 아래가 그에 대한 요약이다. 

     

     

     지크문트 프로이트-나는 내가 원하는 시간에 삶을 마칠 것이다


    진통제를 먹느니 차라리 고통을 견딜 것이다
    왜 당신은 죽음 앞에서 분노하는가
    서른세 번의 수술에도 담배를 끊지 않은 이유
    아버지와 딸, 그 지독한 사랑에 대하여
    모든 삶의 궁극적인 목적은 죽음이다
    프로이트가 유일하게 두려워한 것
    아버지처럼 품위 있는 죽음을 맞이할 수 있기를
    나는 내가 원하는 시간에 삶을 마칠 것이다

     

     

    지금 이 글을 보는 사람들... 그대는 어떤 삶, 어떤 죽음을 원하는가?

     

    인간세상... 말만 무성할 뿐, 어떤 시각으로 보더라도 인간들의 존재, 삶에는 해답이 없어 보인다. 아니, 사실...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런 사실과...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 설명 하려는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 하나는... 아득한 옛날부터, 현 시대에 이르기 까지도...  "자신을 발견하여... 자아의 완성"을 이룸으로써 "성인" 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삶과 죽음'에 대한 문제를 완전하게 해결 했던 인물들이 있었다는 것이며... 사실,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그들, "스스로 승리한 자"들의 '진실된 뜻'과 함께 현 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써 "진리의 길" "잘 사는 방법" "잘 죽는 방법"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하려는 것이다.

     

     

     

    <1> [앵커&리포트] 고혈압·당뇨..'젊은 치매' 부른다

     

    <2> 뇌졸중, 정상체중안심할 수 없다

     

    <3> [트렌드+] 맞는 말인데 맞으면 아프다.. 솔직함 가장한 '말 폭력'

     

     

    만약에 삶이 있다면... 죽음은 필연적인 것이다.

    하지만, 삶이 없다면... 죽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만약에 "나라는 존재"가 본래 "나" 가 아니라면... 즉 그대의 "나" 가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과 같이, 본래 없는 것... 즉 "나는 나가 아니다" 라는 사실... 즉 "본래 나는 나가 아니라"는 사실... 즉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자신'이 아니라... "본래무아" 라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그런 사실을 스스로 발견 하여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삶과 죽음의 한계를 초월한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는 것이며... 사실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했던 인물들 중의 일부가... '석가모니와 예수, 노자, 마하비라' 등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이며...

     

    두 권의 책 '깨달음의 실체를 밝힌다' 와 '비밀의 언어'에 설명된 내용들로써...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도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지적으로써도 이해가 가능한 말들이며... 현 시대의 지식 수준으로 본다면, 현명한 자라면 누구나 그 길,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방편으로써 '진리, 진실된 지식'을 설명 하는 것이다.

     

     

    사실, 기본적인 수행... 즉 '일념법' 수행으로써 개개인 인간들 누구나 남들의 생각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의 윤회작용' 즉 "자신의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발견할 수 있다면... 최소한, 최소한, 최소한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치매" 를 비롯하여 수 많은 불치병, 난치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을 얻는 것이다.

     

     

    고혈압, 당뇨가 '젊은 치매'를 부르고... 비만이 아니라, 정상체중을 유지 하는 사람들 또한 '뇌졸중' 안심할 수 없다고 하면서... 하는 말들이 고작, '병원을 찾아가서... 조기 진단을 받아야 된다'는 말로써... 해답을 찾을 수 없는 일이다.

     

     

    항상 반복되는 말이지만... 전 세계에서 가장 위대하다는 전문가라는 사람들과 비 전문가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 모두, 똑 같이 모르는 것들이... "생명의 비밀" 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 이며... "정신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 이며... "삶, 죽음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 이며... "암의 원인을 비롯하여... 모든 질병의 원인을 모른다는 것" 이다.

     

     

    사실, 그 뿐만이 아니라... '학문을 연구하는 자들은 '학문의 시초'를 모른다'는 것이며... 인간의 기원, 근원을 모르는 것과 같이... 영혼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이며... 사실 올바르게 아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들, 학자들, 전문가라는 사람들...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와 똑 같이... 올바르게 아는 것은 단 하나도 없는... '인간본성'을 모르는 자들로써 단지, 언술만 뛰어나서 죽는 날까지... 어떤 인간들은 "입만 벙긋하면 모두 거짓말" 이라는 말과 같이... 사실, 입만 벙긋하면 모두 거짓말을 일삼는 자들이 소위 '인간세상에서 가장 위대하다는... 어리석은 자들'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영혼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생명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주절 주절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천국과 지옥이 있어서, 인간이 죽은 다음에라도 천국이나 지옥으로 가는 것이라면... 지옥에 가는 사람들은 모두... '지식이 많다'는 자들인 것이며, 소위 '전문가, 전문의... 박사' 라는 자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사실은...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나사렛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류의 존재 자체가... '언어'가 있다는 것 자체가 모두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추상적인 것으로써 허구적인 것라는 뜻이며... 개개인 인간들의 서로 다른 생각들일 뿐... 객관적인 사실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며... 모두 제각기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언어, 지식, 상상의 세계가 현 시대 라는 뜻이다. 

     

     

    한 가지 비유를 든다면... 삶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던 사람이, 어느 종교에 세뇌 당하여서 천국를 꿈 꾸다가...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여 더 이상 견딜 수 없다면, 뇌의 "나라는 생각"은 스스로 '기억'을 망각 하는 질병... 즉 치매라고 부르는, 정신적 질병에 걸리게 되는데, 자신이 평소에 갈망 했던 "종교들이 주장하는 "천국"에 와 있는 정신병이라면... '자신에게 만큼은 천국'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사실... 말만 무성한 것이 아니라, 부부갈등을 비롯하여 가족갈등, 남녀갈등, 남남갈등... 지역갈등, 국가간의 갈등... 더 나아가 예측 조차 불가능한 지진 등의 자연 재해들을 비롯하여... 치매, 불치병... 난치병들... 더 나아가 "말 폭력, 언어폭력"에 이르기 까지... 이런 혼란, 혼돈 속에서 정신을 차리고 산다는 것 자체가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인 것 같다.  

     

     

    <우파니샤드의 현자들> 이라는 책의 표지를 보면서... '도가의 화원' 이 웃는다. 왜냐하면... 책의 표지에는... '전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책, 가장 위대한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쓰여져 있기 때문이다. 물론 세상 모든 책들이 그러하며... 수 많은 종교들이 그러하며, 수 많은 명상집단들 또한 그러하며.... 수 많은 전문가들 또한 그러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시끄러운, 혼잡한 세상의 일들을 보면서... 홀로 웃는다.

    사람들 모두가 정신 없이...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고 있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새로운 지식이 생겨났기 때문이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을 깨닫고 더 나아가... 새로운 지식이 생겨난 인물들 또한 그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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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사람들 누구나... 끊임없이 다른 정보들을 찾아 헤맨다.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지식으로써는 자신이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뭔가 목적이 있기 때문에... 세상을 떠돌아 다니는 것이며, 뭔가 부족하기 때문에, 여러 정보들을 찾아 다니지 않을 수 없는 일이지만... 인간세상, 지구촌 곳곳을 샅샅이 뒤져 볼 수 있다고 하다라도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그대의 마음에 꼭 드는 사람 또한 살아 있는 동안에 결코 발견될 수 없다는 것이며... 더군다나 찾아 헤매는 일 또한, 죽는 날까지 계속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불치병이나 난치병에 걸리기 이전 까지거나... 뇌졸중이나 치매에 걸리기 이전까지만 찾아 헤맬 수 있다는 것이며... 설령 여러 질병들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100 년을 산다고 하더라도... 결과는 결국 죽음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죽음 앞에서 남겨지는 것들 또한... 한 많은 인생... 서러움만 가득 남겨질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는 것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지적으로나마, '니사롓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말과...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는 말의 진실된 뜻을  이해 할 수 있거나... '싯다르타 고타마' 즉 석가모니의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 지식이다" 는 말을 이해 할 수 있거나... 노자의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 라는 말을 이해 할 수 있거나, 더 나아가 해석할 수 있다면... 사실, 오직 그런 인물들만이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그런 말의 뜻 조차 이해 할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불치병과 난치병... 치매 등의 원인은 스트레스가 원인인 것이며... 말 폭력, 언어폭력, 사고 사건들 또한 스트레스가 원인인 것이며... 스트레스의 원인은 지식이며, 지식은 개개인 인간들의 두뇌에 저장된 "남들의 지식"이 원인인 것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 하는 자만이... 살아갈 가치가 있는 것이다.

     

     

    그대여... 사람들이여...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처음부터 지금 이 순간 까지의 모든 앎들... 하나같이 모두가 '여러 남들로부터 얻어진' 것들이기 때문에,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누구나 자신의 삶이라고 착각 하는 것일 뿐, 자신의 삶, 자신의 생각이 아니라... 여러 남들의 삶, 여러 남들의 생각으로 사는 것이다. 

    착각 하는 것이다.

    원리전도 몽상이다.

     

    그대의 주머니에 들어 있는 돈이... 본래 그대의 것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얻어진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똑 같이, 그대의 두뇌 안에 저장된 지식들 또한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에... 근거 없는 남들의 말, 말, 말... 뛰어난 언술,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속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 즉 생로병사의 고통의 원인이라고 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사람들의 지식은 모두 거짓되다고 단정 짓는 것이다. (도가의 일념법... 유일한 방법이다)

     

     

    치매를 비롯한 정신적인 질병들의 원인 또한... 진실된 지식이 아니라, 거짓된 지식이 원인인 것이며, 이 이유는 '인간세상의 모든 학문과 지식'은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이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육체적인 질병들... 고혈압, 당뇨, 암, 뇌졸중, 뇌전증, 혈관성 질환 등의 모든 질병들의 원인 또한 '해답이 없는 지식...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 지식이 원인이다.

     

    (모든 질병의 원인과 치유 방법들은 이미 설명 되었기 때문에... 생략한다. 다만 궁금하다면... 언제든 질문할 수 있는 것이며... 상담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도가의 문은 항상 열려 있는 곳으로써, 남녀노소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평등하고 동등한 곳이...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해답이 없는 지식이 있기 때문에... 해답이 있는 '지식' 즉 '진실된 지식'이 있는 것이며... 우주의 근원을 아는 지식, 생명의 비밀을 아는 지식으로써의 "불변의 진리"가 있는 것이다.

     

     

    현 세상에 '진실된 지식' 즉 '불변의 진리'를 전하는 유일무이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인간류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 법, 방법이기 때문에... 근거 없는 언어를 빌어 '진리'를 설명 하는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개요설명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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