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하늘과 땅, 자연이 본래 있는 것이라면... 말 그대로 자연은 '스스로 自, 그러할 然' 자의 '자연'으로서 스스로 그렇게 존재하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사전적 의미를 보니, '자아'라고 부르면서 '스스로 자, 나 我' 자로써 자연과 같이 '스스로 나' 라고 알며, 스스로 존재하는 것이라고 생각 하는 것 같다.
아이들을 양육하는 어미들은... 아이들이 스스로 자라나서 '자아'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그 아이가 '자아'가 되기 까지 무던히도 애썼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어미는... 아이와 같아서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었던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은 스스로 자라났다고 생각하는 것이며...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안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눈으로 어린아이를 보지만.. 어린아이의 순수사고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며... 아이와 같던 자신의 어린아이시적에 대해서 기억할 수 있는 것이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들 누구나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안다면... 여러 수 많은 부위의 '전문가' 또는 '전문의' 라는 직업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신의 마음에 병이 생기거나 삶이 힘겹다는 생각이 일어나면... 자신을 자신이 스스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심리학과' 또는 정신의학과 등의 병원을 찾거나... 또는 여러 종교들이나, 여러 명상집단들을 찾아 다니거나 또는 '사이비'라는 이름의 조금 색다른 해괴한 짓들을 일삼는 집단들에 세뇌 당하기 쉽상이다.
그러다가 '광신자' 가 되거나 '맹신자'라 되지만... "나는 본래 그런사람'이라고 믿어버린다는 것이다.
(본래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누구나 어린아이가 자라나는 과정과 같이... 여러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으로 가공된 것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
사실, 어느 시대에는... '텔레비전'에 대해서 '바보상자'라고 떠들던 시대가 있었던 것 같은데, 현 시대는 '텔레비전'이 '괴물'이거나 또는 '진리'가 되어버린 것 같다.
인간류 대다수가 텔레비전이라는 '바보상자'를 인간류의 '스승' 쯤으로 여기는 것 같다.
가면 갈수록 텔레비전의 노예가 되어가기 때문이다.
물론 일관성이 있는 뉴스나, 보도... 정보들이나, 광고들은 단 하나도 없다.
아래와 같은 뉴스든... 광고든... 일관성 있는 정보들은 단 하나도 찾아볼 수 없지만, 그래도 믿을 수밖에 없는 까닭은... 인간류의 지능지수... 즉 인간류의 집중력이 붕어보다 더 낮은 9 초에 머무르기 때문인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제품의 질과는 상관 없이, 광고를 더 많이 하는 상품들이 더 많이 팔려 나가는 것이며... 모든 의약품들 또한 그러하다.
그러니, 바보상자가 바보상자가 아니라... '스승' 상자, '선생 상자'로 변한 것이며... 괴물이 되어버린 것이다.
사실, 인간세상에 끊임없이 더 많은 전문가들이 생겨나는 까닭은... 인간들 누구나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이지만, 자신이 자신을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것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근거 없는 것...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는 것들을... 남들은 알 수 있을거라고 믿는다는 것이다.
중요한 사실 하나는... 그대가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여러 남들 또한 모두가 '자아, 자기, 자신, 나'라고 아는 "자신의 몸과 마음, 정신, 영혼, 감정, 느낌" 등의 '자기'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자가 인간세상에는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이런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 한다면, 인간세사에서는 가장 지능이 뛰어난 현자이다.
자신을 자신이 모르는 것이 인간류이기 때문에... 아래의 신문기사 내용과 같이, 남들에게 묻는 것이지만... 해답은 항상 "우울증, 암, 틱장애, 분노저절장애를 비롯하여 모든 질병이나, '병원균'의 원인은 아직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사실,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아무것도 올바른 앎이 없는 것이... 인간류의 모든 학문, 지식이라는 '괴물, 기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아래의 뉴스 내용 또한 그러하다.
--- 아 래 ---
중금속 중독, 대상포진 부른다..예방법은?
MBC 나윤숙 입력 2016.10.08. 20:40 수정 2016.10.08. 20:55
[뉴스데스크]
◀ 앵커 ▶
대상포진은 걸렸다 하면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는데요.
의외로 중금속 중독과도 관련이 있었습니다.
나윤숙 의학전문 기자가 설명해 드립니다.
◀ 리포트 ▶
40대 대상포진 환자의 가슴 부위입니다.
빨갛게 물집이 잡혔던 자리에 붉은 딱지가 내려앉았습니다.
통증이 심해, 병원에 입원해 매일 주사를 맞고 있습니다.
[조연호/대상포진 환자]
"처음에 감기몸살인 줄 알았다가 몸에 수포가 발생해서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잠이 안 올 정도로 통증이 좀 있고요."
발병 원인을 찾기 위해 진행된 각종 검사에서 다른 이상은 특별히 없었지만, 머리카락에서는 중금속 수치가 정상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대상포진 환자들을 조사해보면 절반은 수은 수치가, 10명 가운데 한 명은 납 농도가 정상치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대상포진은 어렸을 때 앓았던 수두 바이러스가 신경세포에 남아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다시 활성화되면서 나타나는데, 중금속 중독이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한 요인이 되는 겁니다.
[이재철/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신경계라든지, 면역계, 호르몬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침으로 인해서, 면역성이 떨어짐으로 인해서 대상포진이 발현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중금속 축적을 피하기 위해서는 도금된 액세서리나 수은 건전지, 표백제나 염색약 같은 화학제품에 노출되는 걸 가급적 줄이는 게 좋습니다.
요즘 같이 일교차가 심할 때에도 대상포진에 잘 걸리는데요.
몸에 물집이 생기고, 3일 이내에 치료를 시작해야 '대상포진 후 신경통'과 같은 합병증을 막을 수 있습니다.
MBC뉴스 나윤숙입니다.
나윤숙기자 (28chris@naver.com)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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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은... '인간 발생'의 원인을 모르지만, 생명의 원인을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무지에 빠져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모든 '자아'들 또한 '스스로 나' 라고 알지만... 스스로 나를 아는 것이 아니라, 어미의 극진한 보살핌을 통해서... 즉 남들의 지식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으로 "나" 를 아는 것으로써... 사실, '지아, 자신, 자기, 나' 라는 말은... 사실인 것 같지만, 그럴듯한 거짓말로써 '경험의 오류'에서 비롯된 착각인 것이며... 그런 착각에 대해서 '원리전도몽상'이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어리석은 자들에 의해서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된 '싯다르타 고타마' 즉 '석가모니' 이다.
물론 델포이 신전에 기록되어 있다는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은 뜻이며... 예수의 "새로운 세상, 진정한 너희의 어머니의 나라, 진정한 왕국"은... 이미 와 있으나, 너희가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볼 수 없는 것이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써... 지식이 없어서 어미의 말을 듣고 배웠던 '지식'을 의존하여 '자아'를 인식하게 되었던... 인간세상 모든 인간들에게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과 같이...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말과 같이... 지식으로 구성된 '마음'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이다.
사실,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고, 우울증의 원인 또한 아직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고... 치매의 원인 또한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고... 기타 모든 질병들 또한 아직 분명히 알려져 있지 않은 까닭은, 원인이 밝혀질 수 없는 까닭은... '인간발생의 원인'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생명의 발생 원인'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사실, 마음이 무엇인지도 정의 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정신, 영혼'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무간지옥'이 있다고 주장하는 명상집단들이거나, 종교거나, 사이비 종교거나... 인문학이거나, 과학이거나, 정신분석학이거나, 심리학 등의 무수히도 많은 전문가들이 난무하지만...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말과 같이... 정작 '자신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 것인지, 왜? 발생된 것인지, 마음의 발생원인에 대해서 상상 조차 불가능한 것이 인간류의 '지식'이라는 허구적인 것이며... 사실, 괴물이나 악마가 있다면...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지식'인 것이며... '괴물'이 있다면... '지식'이라고 부르는 '기물'로 성장한 것 '인간'이라고 부르는 "괴물"들인 것 같다.
존속살인, 가정폭력, 아동폭력... 자살, 더 나아가 똑 같은 "인간"이라는 이름으로써 존재하는 것들간의 서로가 죽고 죽이는 전쟁들 또한 어떤 또 다른 괴물들의 소행인 것이며... 그 괴물들이 서로가 서로를 괴롭히는 것들이며... 그런 투쟁과 경쟁, 전쟁을 부추기는 것들 또한... '인간'이라는 이름의 괴물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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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전문가'라는 괴물의 '대상포진'에 대한 소견 또한 그러하다.
결론은, 화학제품을 피하는 것이 좋고... 발병이 되면, 병원에 가라는 것이 고작이다. 대상포진에 대한 중금속과의 관계 또한 10명 중 한명은 납 농도가 정상치보다 더 높다는 주장이다. 그 '정상치' 라는 말은 대체 어떤 인간을 기준으로 정하는 것일까?
'인간의 몸이 서로 다른 것과 같이... 인간의 마음 또한 서로 같은 마음이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을 정녕 모르는 것일까? 그렇기 때문에...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주절거리는 것일까?
그렇기 때문에... '전문가'라는 자들, 명색이 학자라는 자들... 학문을 연구한다는 자들에 대해서 소 여물통에 누워서 잠재는 개와 같은 것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자신의 몸과 마음을 자신이 스스로 모르면서... 남들에게 아는체, 잘난체 하는 짓... 그런 그럴듯한 거짓말로써 여러 남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자들이, 소위 인간세상의 모든 학자, 전문가 라는 인간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노자와 장자를 본다는 지식인이라는 자들... 도마어록을 해석한다는 자들.. 잘난체, 아는체 하는 무리들 또한 그러하다. 왜냐하면... 그들의 진실된 언어에는...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설명과 함께... '지식을 횡행하게 해서는 안된다'는 말이 분명히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며... 그 말은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그것들, 즉 학문과 지식을 주장하는 자들은 모두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한다"는 말 또한... 인간류들의 모든, 모든 지식을 일컷는 말이라고 본다면... '도가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의 마음의 근원을 이해 하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왜? 어떤 사람은 무릎연골이 닳는 것이며, 왜? 어떤 사람은 무릎연골이 닳지 않는 것이며...
왜? 어떤 사람들은 같은 환경에서 같은 음식을 먹거나...같은 교육을 받거나... 같이 잠을 자고... 같이 눈을 뜨고...같이 사는데도 불구하고, 서로 다른 병이 생기거나 생기지 않는 것인지...
왜? 어떤 사람은 일찍 탈모현상이 생겨나고, 어떤 사람은 생겨나지 않고...
왜? 어떤 사람은 종교에 빠져서 맹신자가 되거나 광신자가 되거나, 아니되는 사람이 있는데... 왜? 어떤 사람은 다른 명상집단들에 세뇌 당하여 정신병자가 되기도 하는 것인지... 왜? 미쳐서 날뛰는 것인지...
왜? 어떤 사람은 잘 하는 일을 어떤 사람은 잘 못하는 것인지...
왜? 어떤 똑 같은 약을 먹더라도 듣는 사람이 있거나, 듣지 않는 사람이 있는 것인지... 왜? 생쥐에게는 모든 약물의 효과가 90 % 이상인데 반해... 인간들의 생체실험의 결과는 약물의 효과가 채 25% 남짓한 것이며... 왜? 어떤 사람에게는 약물의 효과는 없으면서 부작용만 생겨나는 것인지...
왜? 어떤 사람은 일찍 치매에 걸리는 것이며, 어떤 사람은 늦게 걸리는 것인지... 원인은 무엇인지...
왜? 한 가족인데도 불구하고, 종교가 다른 형제가 생겨나는 것이며... 왜, 암에 걸리는 사림이 있는 것이며, 걸리지 않는 사람이 있는 것이며... 왜 서로 다른 질병에 걸리는 것인지.
왜? 인간들 모두가 마음이 서로 다른 것인지?
마음은 어디에 있는 것인지... 왜? 있는 것인지 모르는 것이, "내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는 "인간"이라고 부르는... "사람"이라는 이름으로써 있는 '동물(움직이는 물건)'들이다.
믈론, 광산자, 맹신자들과 같이... 서로 다른 종교들이... 서로가 저 자신들만이 '진리'라고 주절거리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는다면... 답변은 완벽한 것 같다. 물론 그런 어리석은 자들에게만 합당한 것이다.
그것이, 불교든, 천주교든, 기독교든... 수 천 종에 이르는 여러 종교나부랭이들이든... 여러 명상집단들의 서로가 '스승'이라고 주절 거리는 자들이든, 그것들에게 세뇌당하여 오직 "우리 스승님"이 "하늘의 태양과 같이... 유일한 스승"이라고 생각하게끔 세뇌당한 어리석은 무리들 또한 '스승의 뜻'이라고 답한다면... 그것들에게만 합당한 것과 같이...
믿거나 말거나... 인간들 누구나 자신이 스스로 '자신의 마음'의 출처를 모른다는 것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라는 뜻이다. 여기서의 '모든 문제'란... 개개인 인간류들의 인생사, 세상사... 그리고 살아가는 동안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 더 나아가 삶과 죽음의 문제에 이르기 까지의 모든 문제를 일컷는 말인 것이다.
사실, 인간류의 근원적,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란, 다른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마음이 '가슴'이라고 부르는 어느 곳에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며.... 영혼 또한 몸 어디엔가 깃들어 있는 것으로써, 무형의 실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심지어 어떤 무식하여 어리석은 자들은 '마음은 산 삶의 기억이며, 사진과 같다고 주장한다는 것이며, 또 다른 어리석은 자들은... 마음을 볼 수 있다고 주장한다는 것이며... 더 어리석은 자들은 마음에서 일어나는 일들 즉 '화'를 보라고, 볼 수 있다고... 보명 사라진다고 주절거린다는 것이다.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 마음이며, 화, 분노, 감정이다.
대체 무엇으로 '화, 마음, 감정'을 볼 수 있는 것일까?
만약에... '화나는 마음'을 볼 수 있다면... '영혼' 도 볼 수 있다는 말로써...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첫째 이유는... 감각기관으로 볼 수 없는 것이, 마음이라는 것이며, 무형의 실체라는 '언어' 말, 말, 말, 말인 것이다.
그런데 그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서 어떤 자들은... 하나님이나, 부처님이 마음 속에 있다고 주절거린다는 것이다.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영혼'이 몸 속에 깃들어 있다는 설명이 '어학서전'의 설명인데... 과연 몸 속, 어디에 영혼이 깃들어 있는 것이며... 마음은 몸 속 어디에 있는 것일까에 대해서 사유해 본 적이 있는가에 대해서 묻는 것이다.
사실, 인간류의 지식은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것이다.
그리고 진리는 이와 같이 인간류의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단순한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다.
지식이 많거나 학식이 풍부하여... 뇌 라고 부르는 곳에 저장된 지식(언어)가 많기 때문에... 뛰어난 언술로써 사람들에게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이는 댓가로 돈을 많이 버는 자들... 부자라는 자들... 명성을 얻은 자들... 남들보다 남들의 흉내를 더 잘 내기 때문에, 연기자, 연예인이라고 부르는 자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모두 자신의 마음조차 자신이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하는 것이며...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 했던 인물들이... '스스로 자아무지에서 깨어난 '인물들인 것이며... '옛 성인들의 이야기로써, 현 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현시대의 조건과 상황에 따른 여러 사건들을 사례로 들어 '진리'의 앎, 진실된 지식을 설명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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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뉴스의 내용을 보니... 대상포진은 "신경계라든지, 면역계, 호르몬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침으로 인해서, 면역성이 떨어짐으로 인해서 대상포진이 발현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라는 말이 있는데... '바이러스'의 원인은 무엇이며... 왜? 어떤 사람은 '면역성이 떨어지는 것이며, 어떤 사람은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는 것일까?
왜?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이 '암' 등의 불치병에 더 많이 걸리는 것일까?
왜? 부자라는 사람들이 가난한 사람들보다 치매에 더 많이 걸리는 것이며... 육체 노동자들보다 정신 노동자들이 더 많은 질병에 걸리는 것일까?
왜?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질병들이 생겨나지 않는데, 인간들에게 애완용으로 길들여진 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우울증'이나 '암' 등의 여러 질병들이 생겨나는 것일까?
왜? 인간세상에는 근심걱정이 없는 사람들... 즉 "마음이 편안한 사람"이 단 한사람도 없는 것일까?
왜? 인간세상에는 진실로 행복한 사람을 단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것일까?
왜? 아는체 하는 인간들은 무수히도 많은데... '암의 원인'이나 기타 무수히도 많은 질병들의 '원인'을 아는 인간들은 단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것일까?
왜? 인간세상에는 스스로 깨달았다고 주절거리는 '스승'이라는 자들 또한 무수히도 많은데... 왜? 그것들은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이며, 왜? 암, 치매, 뇌졸중, 뇌전증, 공포증 등의 원인에 대해서는 설명 하지 못하는 것이며... 왜? 불치병들이 무수히도 많은데, 원인도 모르는 것이며, 치료 방법도 모르는 것일까?
몸과 마음은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일까?
마음과 건강은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일까?
영혼과 마음은 어떤 관계일까?
영혼과 몸은 어떤 관계이며... 육체의 면역력과 마음은 어떤 관계인 것이며, 육체와 영혼은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일까?
육에는 왜? 생겨난 것이며.... 마음은 왜 발생된 것이며... 영혼은 왜? 발생된 것이며, 대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이며.... 우주는 왜 생겨난 것일까?
사실, 진리는 단순한 것이다.
위와 같은 몇 몇 질문들에 대해서... 인간들 모두가 보편적인 '상식'이 될 때 비로소 인간들 모두가 서로 평등할 수 있는 것이며, 공평할 수 있는 것이며... 평화로울 수 있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설명 하는 것이며... 인간세상에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진리'에 바탕을 둔 진실된 지식을 설명 하는 것이다.
우주, 자연, 세상, 영혼, 마음, 생각, 생각들... 모두 '뇌'라고 부르는 곳에 저장된 '언어'로써 존재하는 것들로써 실체가 없는 것이다. 단지 경험된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는 생각으로써 그 근원을 볼 수 없는 까닭은... 생명의 근원, 지식의 시초에 대한 모든 정보들은... "기억할 수 없는 생각"으로 표현되는 '잠재의식'에 저장 되어 있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인간세상에 해답이 있을 수 없는 모든 문제들에 대한 해답이 이곳에 있다.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거나... 다른 언술이 뛰어난 인간들에게 세뇌 당하여서 '잘 길들여진 사냥개와 같은 인간'들에게는 함당한 말이 아닐 것이며... 눈이 있으되 볼 수 없는 것이며... 인간세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현명한 인간들만이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문제가 있다는 것은 분명히 해답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다만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 문제만 무성할 뿐, 어느것 하나도 올바른 해답을 발견할 수 없는 까닭은... 진리를 볼 수 없는 까닭은, 인간류의 '지식'인 언어 자체가 절대적인 진리가 아니라... 모두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나' 가 있기 때문에 "참나, 진아"가 있다고 주절거린다는 것이다.
만약에 '나' 가 있기 때문에... 참나, 진아, 불성, 성령이 있는 것이라면, 나가 있기 때문에 우주가 있다는 말과 같은 괴변으로써... '동그란 네모가 있다'는 말과 같이...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들 대다수가 그런 언술이 뛰어난 자들의 말, 말, 말들... 그럴듯한 거짓말이거나, 전문가라는 자들의 거짓말이거나, 종교나 명상 집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속지 않을 수 없는 까닭은, 인간들 누구나 똑 같이...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모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옛 성인은 "너 자신을 알라"고 한 것이며,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나" 가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라'고 한 것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그런 '진리'에 바탕을 둔 방편 설명들이다.
이곳에 세상사, 인간사... 모든 문제에 대한 명백한 해답이 있다.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써도 이해가 가능한 말이며... 현명한 자라면, "도가의 일념법 강좌"를 통해서... 대도무문이라는 '대도의 문' 즉 '진리'의 문을 볼 수 있는 것이며... 그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며... 진리와 벗삼는 삶으로써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불생불멸'의 자아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인간류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이기 때문에 설명 하는 것이다.
본래 없는 마음으로 고통을 겪어야만 하는 모든이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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