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어떤 사람이... 아래의 노벨물리학상 이야기나 또는 엇그제 설명한 노벨의학상의 이야기로써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라는 싯다르타의 진실된 언어, 진실된 뜻, 진실된 말, (하나님, 부처님의...) "진리의 말씀"'을 떠올릴 수 있다면... 인간세상에서는 가장 지능, 집중력이 뛰어난 현자이며... 노밸상을 수여한 자들이나 받은자들과 똑 같이 '진실된 뜻, 진리'의 언어, '도의 언어'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짐승들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피조물, 작은자, 하근기 중생'으로써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인간은 인간의 발생원인을 모르는 것이며... 우주의 근원을 모르며, 마음의 시초를 모르는 것과 같이... 학계 또한 학문의 시초를 모르는 자들로써... 말만 무성할 뿐, 모두 그럴듯한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써... 진실로 인간류의 행복, 자유, 평화를 위해서는 전혀 쓸모 없는 것들이며, 가치 없는 것이다.
사실, 인간류들의 모든 지식들이 쓸모 없는 것으로써 "무용지물"이지만... 무용지물이 아니라, "무용지용"이라고 설명 하는 까닭은, 그런 어리석은 자들이 주장하는 지식이 있기 때문에,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는 전제 하에서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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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물리학 수상의미는 ..학계서 주목 못받은 1·2차원 물질 변화 밝혀
뉴시스 장윤희 입력 2016.10.04. 20:37
저차원 물질 변화 관심 없을때 저차원 상전이 물리학 태동시키며 혁혁한 성과
사울리스-코르털리츠 교수 사제지간 공동수상 눈길
【서울=뉴시스】 장윤희 기자 = 4일(현지시간) 발표된 노벨 물리학 공동 수상자 3명은 학계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1·2차원의 물질 변화(상전이·相轉移)를 규명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일상 생활이 벌어지는 친숙한 3차원이 아닌 낯선 1차원과 2차원으로 상전이 이론의 외연을 넓힌 것이다.
흥미로운 점은 데이비드 사울리스(82) 워싱턴대학 교수와 마이클 코스털리츠(74) 브라운대 교수는 지도교수와 제자 관계이고, 던컨 홀데인(65) 프린스턴대 교수는 이 두 사람과 관련 없는 인물이지만 공동 수상자에 올랐다는 부분이다. 국적은 모두 영국이다.
사울리스와 코스털리츠가 2차원 상전이 분석이란 이론적 토대를 마련했다면 홀데인은 이를 1차원으로까지 확장시키는 성과를 남겼다.
사울리스와 코스털리츠는 그동안 증명하기 어려웠던 2차원에서의 상전이 현상을 분석한 1972년 논문과 1982년 논문으로 그동안의 상전이 이론을 통일시키며 스승과 제자의 노벨 물리학 공동 수상 기록을 남겼다.
홀데인 교수는 사울리스와 코스털리츠의 이론을 1차원으로까지 확장시킨 1983년 연구 발표로 올해 물리학상 명단에 이름을 더했다.
학계에서 1차원과 2차원에서의 물질 변화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 때 이들은 저차원 상전이 물리학을 태동시키며 혁혁한 성과를 남겼다.
우리가 생활하는 환경은 3차원으로 에너지가 낮을 수록 기체→고체→액체로 물질의 성질이 변하는 상전이 현상이 벌어진다. 하지만 1차원과 2차원에서의 물질 변화는 규명하기 어려운 영역으로, 사울리스와 코스털리츠가 1972년 논문을 발표하기 전까지 학계에서 이론적 논의가 드물었다.
홀데인 교수는 사울리스와 코스털리츠의 연구 성과를 1차원으로까지 진화시켜 겉과 안의 속성이 다른 물질을 탐구하는 이론적 토대를 마련했다.
홀데인 교수의 업적은 산업계의 '위상절연체' 물질 개발에 속도를 내게 했다. 위상절연체는 속은 절연체이지만 표면은 전기가 통하는 성질을 가져 양자컴퓨터와 신소재 연구에 결정적인 이론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오후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열린 '2016 노벨 물리학상 설명회'에서 박제근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는 "하나의 물질이 기체, 액체, 고체 등으로 변화하는 이유를 이해하는 것은 물리학에서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공동 수상자들은 1차원과 2차원 영역에서 우리가 전혀 예측하지 못한 새로운 물질의 상태가 존재한다는 것을 밝혔다. 친숙함에 날카롭고 낯선 시선을 댄 인물들"이라고 평했다.
한편 스웨덴 왕립학술원은 노벨 물리학 수상자들의 기여도를 "사울리스 50%, 코스털리츠 25%, 홀데인 25%"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사울리스가 2차원 상전이 규명을 이끌 때 제자인 코스털리츠가 보조를 했고, 홀데인이 이들의 연구를 토대로 이론을 발전시켰다는 취지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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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의 시초... 발생원인은 '문자' 이다.
그리고 문자는... '언어'를 표기한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언어'의 시초에는 '언어가 없다' 는 것이다.
다만 인간은 "언어"로 구성된 것... '말'을 의존하여 창조된 것이기 때문에 "언어 없음" 즉 "무언처"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하다는 것이 문제이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 하나는... 이번에 '일념법 강좌'를 신청하여 2박 3일 동안 '일념법 교육'을 받은 '무공'이라는 초보 수행자, 즉 수행에 막 입문한 사람은... 그런 사실 하나, '진실된 지식, 새로운 지식'을 발견 했다는것이다. 물론 인간세상에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말이며... 인간류의 사고방식을 초월한 '진실된 지식'이기 때문에 설명 하는 것이다.
무슨 뜻이냐 하면...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무조건 진리'라고 믿거나, 부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무조건 '진리'라고 주장하는 어리석은 자들... 또는 '내가 깨달았다'는 인간세상의 모든 중생들 또한 상상조차 불가능한 '진실된 지식'을... 새로운 지식을... "도가의 화원"의 일념법 강좌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지, 인식, 이해'를 넘어 '스스로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새로운 지식'이 생겨났다는 것이다.
그 올바른 지식의 내용이 무엇이냐 하면... 인간세상에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알려져 있는 성경 '창세기 1 장' --- "태초에 말씀이 계셨으니, 하늘이 있으라 하니 하늘이 있고... 땅이 있으라 하니 땅이 있다"는 '셩경구절'에 대해서... "말, 말, 말... 즉 언어가 있기 때문에, 즉 "하늘, 땅"이라는 말(이름, 명칭)이 있기 때문에... 그 대상이 있다는 것, 즉 '명색'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불경구절의 진실된 뜻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했다는 것이다.
사실... 그런 사실 하나만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싯다르타의 진실된 뜻과 예수의 진실된 뜻이 모두 같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이곳의 여러 방편설들로써 '지적으로나마 진실된 지식'을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법 수행'과 더불어 사는 삶으로써... '진리와 벗삼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상자적멸상 내세득작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일념의 무념처'에 이르를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여래" 즉 "나 아닌 나"를 불 수 있는 것이다.
다른 이름이... '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으로 표현되는 "도" 또는 "셩령" 이다.
참고로, '일념의 무념처'라는 말의 뜻은... 개개인 인간들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이 완전하게 소멸되어서 사라지는 것을 뜻하는 말이며... 사실은 두뇌에 저장되었으나 기억할 수 없는 생각들... 즉 '잠재의식, 무의식'에 저장되어서 "마음"을 창조해 냈던 생각들 까지 모두 소멸되었을 때, 비로소 "실체"를 볼 수 있는 것이며, 그 '실체'에 대해서 "모든 것의 기원, 근원"이라고 하는 것이며... 인간들은 그것을 "영혼, 신, 불성, 성령... 창조" 등으로 표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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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의 일념법 강죄'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이와 같이...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감히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인간세상에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알려질 수 없는... '새로운 지식'으로써... 사실은 지식이 아니라 지식을 초월한 '진리' 이다.
사실, 아직 '수행자'라는 말로 표현될 수도 없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 '도가의 화원'의 "일념법 강좌"를 통해서 사람들이 알고 있는 "창조"가... 어떤 신의 창조가 아니라, 단지 "언어로써의 창조"라는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다는 것은... 진실로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진리'를 이해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인간세상 인간류 모두가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 진리의 길을 발견할 수 있다는 뜻이다.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자신의 마음의 실체를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있다는 뜻이며, 유일한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라는 사실 또한 알 수 있을거라는 뜻이다.
그런 진실된 지식이... 인간세상의 '상식'이 되어야만 비로소 인간의 몸 속의 세포내 단백질을 연구 하는 짓들이나, 기타 물질에 대해서 연구하는 짓들 따위의 지식들이 모두 그럴듯한 '거짓말'로써... 사람들을 현혹하는 악의 무리들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며... 종교 무리들, 명상 무리들, 마음수련 무리들 등의 '아는체' 하는 무리들 모두가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무리'라는 사실을 올바르게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할 때... 그때 비로소 인간류 모두가 동등하고 평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똑 같은 인간들끼리 불평등한 까닭은... 지위 고하를 나누게 된 원인이 곧 '근거 없는 지식'이 '운언' 이기 때문이다.
한 가지 더... 이런 사실 하나를 깨달아 앎으로써... 비로소 인간류의 모든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최소한 '서로 진리'라고 주장하는 종교나부랭이들이거나... 서로가 깨달았다는 몽상, 망상으로써 아는체 하는 자들... 언술이 뛰어난 자들의 몰상식한 말들에 더 이상 속지 않는다는 것이며, 더 나아가 최소한... 틱장애를 비롯하여 분노저절 장애 등의 정신적인 장애에 걸릴 수 없는 것이며... 더 나아가 '치매' 등의 정신적 질병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육체적인 모든 질병들 또한 '도가의 세 법'으로써 모두 완치 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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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태초의 말씀'이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은... "돌을 들어 보아라, 거기에 "나" 가 있다. "나" 는 깨진 기왓장 속에도 있고... 쪼개진 장작 속에도 있으며, 그런 "나"를 보는 자는 '죽음을 맛보지 않는다'는 말과 같이... "델포이 신전"에 기록되어 있다는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며... '자신을 발견하라'는 말이며...
싯다르타의 '즉견여래, 내세득작불' 이라는 말과 같이... '몸과 마음'을 떠난 "나"를 보라는 뜻이며... 그것이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이라는 뜻이며... 더 나아가 노자의 '도관'에 대한 설명과 같이, '도'는 개구리나 개구리보다 더 미천한 것들 속에도 깃들어 있다는 말과 같이, 또는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이 "도" 라는 말과 같은 맥락으로써...
인간들이 사실로 여기는 '물질계'가 사실이 아니라는 뜻이며... 인간세상의 모든 언어는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추상적인 것으로써 허구적인 것이라는 뜻이라고 본다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아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더 나아가 싯다르타의 진실된 뜻은... "육체는 나도 아니며, 내것도 아니며, 나와 비슷한 것도 아니다"는 말과 같이... '지식'이 모두 거짓말인 것이며, 모두 거짓밀이라고 아는 앎이 참된 지식인 것이며... 세포의 원인을 아는 것... '단백질의 발생원인을 아는 것, 암의 원인을 아는 것, 모든 질병의 원인을 아는 것, 죽음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진리'를 아는 것이다.
어리석은 자들은 다시 물을 것이다.
그렇다면, '물질계가 본래 없는 것이라면, 정신세계가 있는 것입니까' 라고.
아니다.
'물질계가 있다는 생각, 고정관념이 있기 때문에... '정신계가 있다는 생각 즉 고정관념이 생겨난 것이다.
고정관념이란, 고정된 또는 고착화된 (두뇌에 저장된)생각을 뜻하는 말로써... 단지 두뇌에 저장된 생각들인 것이며... 그 생각들은 모두 '언어'가 변화된 것이며, 두뇌에 저장된 무수히도 많은 생각들 중의 일부분만이 '언어'로 표현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중요한 사실 하나는... 두뇌에 저장된 수 많은 생각들 중에는 경험적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기억할 수 없는 생각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 기억할 수 없는 생각들에 대해서 '무의식' 또는 '잠재의식'으로 표현되는 것이며...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 결코 자신의 마음의 실체를 볼 수 없는 까닭은... 언어의 시초를 볼 수 없는 까닭은... 지식의 시초를 볼 수 없는 까닭은... 물질계나 정신계의 시초, 기원, 근원을 볼 수 없는 까닭은... '마음'을 모르는 까닭은... 마음을 더하거나 버릴 수 없는 까닭은... 고통의 원인을 알 수 없는 까닭은... 모든 고통의 원인이 '마음'이라는 '지식'이기 때문이며... 그 지식 즉 "마음이 있다"는 지식은 "무의식,잠재의식"에 각인된 "생각" 이기 때문이다.
두 권의 책, "깨달음의 실체를 밝힌다" 와 "비밀의 언어"에 자세히 설명된 내용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요점만 설명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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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한 옛날이 아니라도, '노망'이라는 질병에 대해서 '질병'이라고 생각하지 않던 시대가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현 시대는... 흔한 질병이 '암' 이며... 암 보다 더 무서운 질병이 '치매'라고 하지만... 암의 원인도 모르며, 치매의 원인도 모르는 것들이 '학문을 연구하는 자들로써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악마들... 악한 자들... 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왜? 똑 같은 환경, 같은 집안에서 사는 사람들 까지도 서로 다른 질병에 걸리는 것이며, 똑 같은 '암' 판정을 받은 사람들이지만 서로 다른 약을 쓰는 것이며... 왜? 완치 될 수 없는 약물로써 사람들을 죽이는 짓들을 반복하는 것이며... 왜? 인간들을 실험용 쥐 다루듯이 '생체실험'을 끝없이.. 끊임없이 자행하고 있느냐는 것이다.
더 나아가 왜? 인간들은 그 무식하고 이러석은 자들... 생명의 원인도 모르고, 암의 원인도 모르고, 폐암의 원인도 모르고, 세포의 원인도 모르고, 단백질의 원인도모르는 자들의 '실험용 도구'로 이용 되어야 하는 것인가를 묻는 것이다.
모두 똑 같이... 마음이 있지만, 마음의 원인을 모르는 자들이라는 사실...
인간의 본성을 모르는 자들이라는 사실...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는 자들이라는 사실...
영혼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자들이라는 사실...
생명이 무엇인지, 그 원인을 모르는 자들이라는 사실...
1. 2차원 물질 변화를 밝혀서... 인간들이 행복할 수 있는 것이며, 평화로울 수 있는 것이며, 자유로울 수 있느냐는 것이다.
역사를 공부 했다는 자들 모두가...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지 못하기 때문에, 인간세상은 아득한 옛날부터 현 시대까지 모두 '전쟁'이 아닐 수없는 것이다.
역사를 올바르게 공부 했다면... 왜? 인간류는 아득한 옛날부터 현 시대에 이르기 까지 한시도 평화로울 수 없었던 것이며... 왜? 인간들간의 전쟁은 끝없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것인지에 대해서 연구 할 수 있어야만 한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인간류의 삶의 결과가 죽음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근거 없는 발전의 결과는 인간류의 멸망을 제촉하는 짓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아득한 옛날부터 현 시대, 지금 이 순간에 이르기 까지도... 인간세상에 진실로 행복이나 평화, 자유를 누리는 인간이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조차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는 것이... 인간류의 근거 없는 지식이기 때문에,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을 버리고 '진리' 즉 '진실된 지식'을 알라는 뜻이며...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하는 것이다.
진리를 모른다는 것은, 자신을 모르는 것이며... 자신을 자신이 모른다는 것은 사실, 살아갈 가치를 논할만한 가치도 없는 것들로써... 모두 죽은자들과 같은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죽은자로 하여금 장사 지내게 하고, 영원히 살고자 하는자는 '나의 말을 들으라'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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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점을 정리한다면...
인간세상에 진리를 깨달았던 인물이 몇 몇 있는데... 그 중에 대표적인 인물들이 있다면, '나사롓 예수' 와 '싯다르타 고타마' 그리고 '노자와 장자' 이며... 기록으로 보건데, '자이나교'를 일으켰다는 '마하비라' 이다. 물론 "인도의 성자"로 알려져 있는 '라마나 마하리쉬' 또한 '진리를 깨달은 인물'이며... 인도의 철학자로 알려져 있는 '상카라'의 '불이일원론' 또한 어긋남이 없는 말이다.
사실, 소크라테스의 말 또한 '진실된 뜻'을 볼 수 있지만... 물론, '소크라테스의 변명'이라는 책을 쓴 '플라톤'이라는 중생의 글이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이라면.... '영혼불멸설'의 주장으로 본다면, 소크라테스 또한 '델포이 신전'에 쓰여 있는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그들의 경전의 말을 인용하여 아는체 했던 하근기 인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영혼 불멸설'을 주장 했기 때문이며... 사실 '영혼' 또한 "이름"으로써 있는 것일 뿐, 본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영혼" 이라는 이름, 말이 없다면... '영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두 귀 있는 자는 알아들을 수 있을 것이며... 아둔한 자라면 보되 본 바 없으니, 눈 뜬 장님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예수의 진실된 뜻으로 정리하자.
예수의 말들 중에... "나의 백성들이 지식이 없어서 멸망하는도다" 라는 말이 있다.
여기서 예수의 '지식이 없기 때문에 멸망한다'는 말은... 인간들 누구나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스스로 모르기 때문에 암, 치매 등의 모든 질병에 걸린다는 뜻이며, 스스로 자신의 마음의 실체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안다면... 멸망하지 않을 수 있다는 말로써, 도마록에 대한 해석서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위의 여러 설명들과 같이 "진실된 지식"을 깨달아 앎으로써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뜻으로써...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진실된 지식을 모르기 때문에 멸망한다는 뜻이며... 싯다르타의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본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이곳에는... '책'에 설명되지 않은 내용들이 기록되어 있는데, 인간의 몸이 '유기체' 라는 설명과 더 나아가 인간은 '지성체'라는 설명들... 그리고 세포의 발생원인, 암의 발생원인, 치매의 발생원인과 치유원리 등, 인간류의 지식, 사고방식으로써는 감히 미루어 짐작 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새로운 지식'들이 설명되어 있다.
그 지식들의 첫째가 "도가의 일념법" 이며... 첫째가 "도가의 약식법" 이며... 첫째가 "도가의 단식법" 이다.
셋 모두 첫째인 이유는... 모두 '인간생명의 발생원인, 기원, 근원... 우주의 근원, 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유일한 법... 방법... 도, 도리... 로써 인간 삶의 참된 길 이며, 유일무이한 방법론이기 때문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개요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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