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론 - 잘사는 삶 · 올바른 삶

지의 무지. 자아의 완성과 일념법, 일념의 성취... 중생의 무지와 붓다의 지혜/ 존재의 원인과 목적과 적멸... 삶의 목적이 있다면...

일념법진원 2016. 11. 6. 09:50

만약에 우주와 천지만물과 인간이 있다면... 그렇기 때문에 '중생'과 '붓다'가 본래 있는 것이라면, 이 이야기는 중생의 견해가 아니라, 붓다의 지혜로써...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로써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것이며... 하근기 중생이라면,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없는 것이며, 중근기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것이며... 인간의 한계, 즉 중생의 한계를 벗어난 인물들만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언어학적으로 보거나, 또는 과학적, 물리학적으로 본다고 하더라도 "본래 인간이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기 때문이며, 사람이 사람이라는 근거도 없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인간이라는 동물이 짐승이라는 동물들보다 더 지능이 뛰어난 '고등동물'이라는 근거 또한... '붕어보다 더 집중력이 낮은 것이 인간'이라는 과학의 연구 결과와 같이... "나는 사람이다"는 근거 또한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추상적인 개념으로써 아는 것일 뿐, 지식은 모두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했던 인물들이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 즉 "진리"를 설파했던 인물들이며... "싯디르타-고타마"의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불능견 여래' 라는 말로써 논증 했던 것이며... 예수 또한 "영혼과 육체"가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 했던 인물 또한... 중생이 아니라, '붓다'라는 뜻이며... 오직 그들만이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인물들로써 인간본성을 설명한 것이며... 더 나아가 인간존재의 원인과 결과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한 것이며... 인간류에게 존재의 이유, 즉 중생들의 존재의 이유, 즉 "삶의 목적"을 분명히 해야 한다는 말로써...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고 설명 했던 인물들이고 본다면... 지식의 한계를 넘어 진리의 길을 가는 '도가의 일념법 수행자'들로써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의 요지 또한 그러하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는 명제로써 "지식의 완전한 무지"를 여러 수 많은 방편을 들어 설명 하는 것이다.

 

사실,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영혼불멸'을 주장 하거나... '영과 육'은 서로 독립적인 것으로써 실체가 있다고 주장 하는 것이다. 사실, 예수는 "몸과 분리된 영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영혼과 분리된 몸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설명한 것이며... 싯다르타 또한 더 깊은 뜻으로써, 물론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감히 상상 조차 불가능한 말로써 "나는 나가 아니다" 라고 설명한 것이며... 이런 사실들에 대해서 현 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써...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지적으로써도 이해가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언어학과 과학적 지식이 모두 사실이 아니라 그럴듯한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여러 방편을 들어서 설명 하는 것이다. 

 

 

사실, 중생의 견해가 있기 때문에 붓다의 지혜가 있다고 가정 한다면... '붓다'의 견해는 모두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일 뿐... '지식'이 지식이 아니라 "무지"라는 사실을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 하는 것이며... 사실, 중생들의 삶의 목적 즉 가치 있는 삶을 위한 방법론, 즉 무상의 '인생론'을 설명한 것이다는 뜻이다. 

 

 

사실, 그들은 '인간들에 대해서... 길 잃은 어린 양새끼와 같다'고 비유하는데, 이 말은 또한 인간들은 짐승들과 다르지 않다는 뜻의 "중생"이라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다. 

 

 

왜냐하면, 현 시국과 같이 인간들 누구나 남들의 뛰어난 언술...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들이기 때문이며, 이는 흡사 길을 읽고 헤매던 양새끼들이 '목동'의 휘파람 소리를 듣고 우리에 들어가는 것과 매우 유사한 것이며... 회초리를 든 사악한 무리들이 매질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축생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형국인 것이며... 이와 같이 사악한 무리들에 의해서 잘 길들여진 사냥개가 오직 주인의 말만 믿고 맹목적으로 "죽여라" 명령 하면... 죽음을 불사하고 물어 뜻고 싸우는 개들과 하나도 다르지 않는 것들이 '인간의 탈을 쓴' 동물들이기 때문이다.

물론 여기서 "동물"이라는 말은... "움직이는 물건"이라는 뜻으로써의 한자의 뜻 "動物"과 같은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옛 선사라는 어리석은 자들의 말재간들 중에는... '어디서 온 물건인가' 라는 말로 사람을 '물건'으로 비유 했던 말이 성행 하기도 한 것이다. 인간류의 유행, 또는 '유행가'라는 노래들과 같이... 건강식품들 또한 일관 성이 있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유행을 타는 것과 같이...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 무형의 실체라고 부르는 "영혼"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들로써 '유령'이거나 또는 이상한 물건들로써 지식의 늪, 욕망의 늪에 빠져서 허우적이는 '물건'들로써 서로가 서로를 죽이기 위해서 사는 '해괴한 물건들로서 "괴물"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괴물들에 의해서  이리 저리 휩쓸려 다니는 것들이... 인간이라는 기물들이기 때문이다.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하나도 다르지 않은 것들이기 때문이다.

 

 

인간세상에는... 진실로 선한 목동들이 있는 것이 아니라, 악한, 사악한, 독사의 새끼들과 같은... 악마의 자식들과 같은, 사탄들과 같은.... 수 많은 목동들이 있다. 그리고 지금 이 글을 보는 자들은 모두 길잃은 어린 양새끼와 같이... 모두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중생들이다. 물론, 일념법 수행으로써 자신의 무지를 발견한 인물들 만은... 진리의 길을 가는 인물들로써,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뚜렷이 인식하는 거룩한 인물들이며, 머지 않아 "상자적멸상 내세득작불"이라는 말과 같이... '붓다'와 하나 될 수 있는 붓다의 후예들이며, 사실 그들이 '도가의 수행자 모임'에 참여할 수 있는 인물들로써 진정한 현 시대의 지성인들인 것이며, 진리의 길을 가는 인물들이며, 진실로 선한 목동들이라고 본다면... 소크라테스의 변명이 무지한 자이며, 어리석은 자라는 사실 또한 올바르게 보는 지식 너머 지혜가 생겨난 인물들인 것이다. 

 

 

 

사실, 중생무리들... 즉 어린 양새끼들을 선동하는 무리들, 즉 악한 목동들 중 대표적인 중생들, 목동들이... 정치권력을 악용하여 어린양과 같은 중생들을 그럴듯한 거짓말로 현혹하여 어린양새끼들을 서로 편을 가르게 하는 자들이며... 서로 싸우게 하거나 폭동을 주도하는 무리들이며, 현 시대의 '시국선언'들 또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권력에 대한 욕망'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현자이다. 

 

그 다음으로 악한 목동들, 사악한 무리들... 시인행사도 라는 말과 같이 삿된 도를 구하는 무리들이 있다면 '예수의 진언, 방언으로써의 "소 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 같다'는 비유 설명과 같이... 여러 수 많은 "서로가 진리라고 주장하는... "종교" 무리들인 것이며, 광신자 맹신자들인 것이며, 더 나아가 악의 무리들, 즉 악한 목동들이 있다면... '생명의 비밀'을 모르거나 또는 우주의 근원을 모르거나 더 나아가 "인간본성"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근거 없는 학문에 바탕을 둔 지식"으로써 어린 양들을 현혹하여...  길 잃은 어린 양새끼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기생충과 같은 무리들이... 여러 학문을 주장하는 자들, 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우파니 샤드의 현자들 보다 더 현명한 자로서...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로 보더라도 이 보다 더 현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국가의 대표자, 국민의 대표자 하나를 놓고 시위를 벌이는 인간들... 모두 악한 목동들의 현란한 말재간에 속아서... 권력에 눈 먼자들의 말, 말, 말에 따라서 이리 저리 몰려 다니는 것들로써 길잃은 어린 양새끼들과 하나도 다를 것이 없는 것들이라는 뜻이다. 그것들 모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는 어린양새끼들이나, 짐승들과 똑 같이 알아들을 수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중생무리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사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 말, 말을 모르는 중생이 없지만,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숨겨진 '진실된 뜻'을 설명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일이라는 뜻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하나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기 때문에 단지 언술이 뛰어난 악마의 자식들, 사탄의 자식들, 독사의 새깨들의 뛰어난 언술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며, 그 실상이... "촛불 집회, 시위" 등의 어리석은 짓들인 것이며... 그런 무지몽매한 짓들을 '정의'라고 생각하는 것들이기 때문에...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단정 짓는 것이다.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는... '지식'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와 같이 전쟁의 악순환 만이 반복  지속되는 것이며... 현 세상 또한 그러하다. 

 

 

사실, 인간세상... 중생계에서는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알아들을 수 있는 인간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 아는체 하는 인간들은... 그 말은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라... 그리이스 신화의 '여신의 저적물'이라고 까지 상상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어찌 웃지 않으르 수 있겠는가?

 

아니다.

아니다.

아니다.

인간세상에는, 현 세상에는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지극히 논리적으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인물들이 다수 있다는 것이며... 오직 '도가의 일념법' 수행자들만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안다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오직, 그들만이 "붓다의 지혜"를 스스로 깨달아 아는 인물들이기 때문에... 인간세상에서는 가장 위대한 인물들인 것이며... 이 시대의 현자라고 단언 하는 것이다. 

 

중생의 한계를 넘어... 붓다의 세계에 든 것이며, 진리의 길을 가는 거룩한 인물들이다.  

 

그들이 곧 "도가의 일념법" 수행으로써... 붓다의 지혜를 스스로 깨달아 아는 인물들이며... 중생의 한계를 벗어난 거룩한 인물들로써 진실로 '사람다운 사람'인 것이다. '도가의 수행자 모임' 또한 이와 같이 지혜 있는 인물들의 모임인 것이며... '자리이타'라는 붓다의 진언과 같이... 자신도 알고 남들에게 알리려는 인물들인 것이며, 진실로 인간세상에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는 거룩한 인물들인 것이며, 현자이다. 

 

 

그들의 진실된 뜻은...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며...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중생들에게 '자신의 무지'를 발견하여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으로써... 뚜렷한 삶의 목적을 갖고 살라는 뜻으써 무상의 '인생론'이라는 뜻이다.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말과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의 언어, 말이라는 것들 모두가 '입만 벙긋하면 모두 거짓말이라는 뜻이며... 이 말 또한 '자신이 자신을 모르기 때문에...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짓들이 소위 '시국성명'으로써 서로 아는체 하는 자들이며, 모두 근거 없는 지식에 바탕을 둔 거짓말이라는 뜻이다.

 

권력에 눈 먼 자들... 맹목적으로 신을 믿는 자들... 우주를 배회하는 '천체물리학'이라는 어리석은 중생들... 인간의 몸을 연구한다는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 모두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발견 하는 자, 그들만이 "지의 무지"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붓다의 지혜를 증득한 인물들이라는 뜻이다.

 

 

위의 설명과 같이... '지식'이라는 앎 자체가 말만 무성할 뿐, 아무런 근거가 없는 것들로써 '소문의 여신'에 대한 설명과 같다는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다면... 하근기 중생들 중, 중근기 중생인 것이며... 오직 '일념법'을 스스로 깨달아 아는 인물들만이... 중생의 한계에서 벗어나, 진리의 세계에 뛰어든 용기 있는 인물들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을 알려 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 '너 자신을 알라'고 하는 것이다.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세상을 온통 시끄럽게 하는 것들인 것이며, 그런 어리석은 자들이 있기 때문에.... 권력욕에 눈 먼 인간들이 있기 때문에, 인간류의 오랜 역사와 같이, 인간세상은 한시도 평화로울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도" 가 폐 하여 말세시대에 접어든지 오래이기 때문에... "지식" 너머 "진리"를 설명 하는 것이다. 

 

인간류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 개개인들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는 오직 '진리의 길'에서만 볼 수 있는 일로써 "도가의 일념법"만이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며,  유일한 '법'이기 때문이다. 

 

진리, 도... 붓다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진정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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