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인간세상에서 가장 비리가 많은 부류들이... 정치권력이며, 그 다음이 곧 명색이 "진리의 전당"이라는 간판을 걸고 비교적 선한 인간들에게 사기치는 무리들로써... 지식을 앞세워 아는 체 하는 것들은...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당해야 마땅하다"고 설명했던 인물이... 노장 사상가로 알려져 있는 '도덕경'의 "노자"이다. 더 나아가 그런 야비한 인간들에 대해서... '소 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 같은 것들'이라고 설명 햇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며, 더불어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말과 함께 "지식의 저주를 끊으로"고 충고 했던 인물 또한 예수이며... 싯다르타 또한... 인간류의 모둔 고통의 원인이 '지식'이 원인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그런 인간들 모두에 대해서... '시인행사도' 라는 말로써... 삿된 길을 가는 자들이라는 뜻이며... 사실, 짐승들과 하나도 다를 것이 없는 것들이라고 한 것이며, 사실 사탄, 악마, 사악한 무리들이라는 말이 곧 "서울대 교수"라는 자들과 같이... 사람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기생충과 같은 하근기 중생들을 일컷는 말이라고 본다면... 진리를 이해 하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현 시대의 언어로 표현 한다면...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리석은 자들로서, 잔약무도한 놈들이며, 무지막지한 놈들인 것이며... 사실, 허무맹랑한 것들이, "지식"이라는 괴물이며, 인간이라는 기물들인 것이다.
학문의 시초를 모르는 자들... 그 끝도 모르는 자들... 개나 소 와 뚝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것들이다. 개나 돼지가 '도덕경'을 물고 짖어대는 것과 하나도 다르지 않다.
아래 기사의 내용이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말들로써... 장자의 '득언망상, 득의망언'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기 때문에... 진실로 올바른 앎을 추구하는, 즉 진리를 추구하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설명 하려는 것이마... 사실 현 시대의 지식수준으로 본다면... 진실로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명색이 "서울대 교수"라는 '쓸모 없는 것'들의 시국선언이...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표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 아 래 ---
서울대교수 728명 "朴대통령 국정에서 당장 손 떼야"
이재은 입력 2016.11.07 11:48 수정 2016.11.07 13:47
서울대 교수들도 시국선언 동참
전체 교수 3분의 1 참여
"최순실 사태 궁극적인 책임 대통령"
【서울=뉴시스】이재은 기자 = 서울대학교 교수 728명이 시국선언에 동참했다. 이들은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을 강하게 요구했다.
서울대 교수들은 7일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삼익홀에서 '대통령과 집권당은 헌정 파괴의 책임을 져야 한다' 제목의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시국선언에 동참한 교수는 728명이다. 전체 교수 2200여명의 3분의 1 수준이다.
이들은 "우리 국민은 현 정권이 단순히 비리와 부정부패에 물든 정도가 아니라 민주공화국의 가장 기본적인 질서마저 유린하고 파괴했음을 깨닫고 있다. 이 사태의 궁극적인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다"며 "그러나 헌정질서 파괴를 방조하거나 심지어 협조를 아끼지 않으면서 사익을 추구한 집권당을 비롯한 집권 세력과 전국경제인연합회로 대표되는 기득권층의 책임도 그에 못지않게 무겁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헌정질서를 무너뜨린 사람들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처벌이 있어야 하지만 현재의 검찰은 '권력의 시녀'라는 오명마저 아랑곳하지 않고 정권의 방패막이 역할을 해 왔다"면서 "최순실씨의 전격적인 귀국에 대한 느슨한 대응에서 드러나듯이 검찰 수사가 몇몇 인물에 대해 꼬리자르기, 짜맞추기 식으로 마무리된다면 국민들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수들은 세월호 참사, 역사교과서 국정화, 개성공단 중단, 한일 위안부 합의, 사드 배치, 공권력에 의한 백남기 농민 사망 등 박근혜 정부에서 벌어진 사태들을 지적하며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이들은 "박 대통령은 지금 당장 국정에서 완전히 손을 떼야 한다"며 "국정에서 물러나는 첫걸음으로 헌정질서 파괴와 각종 부정비리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국가의 안위는 아랑곳없이 헌정 유린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새누리당 지도부는 즉시 총사퇴해야 한다"며 "국민의 신뢰를 완전히 잃은 검찰 수뇌부도 모두 교체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교수들은 시국선언 발표한 후 교내 4·19 추모비까지 행진했다.
lj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아마도 현 시국에서... 가장 악한 무리들... 잔악무도한 이합집산들의 순위를 정한다면, 그 첫째가 호시탐탐 현 정권을 끌어 내리기 위해사만 노력?하는 즉 길잃은 어린양새끼들과 같은 민중들을 선동하여 오직 "당리당략"만을 위해서 시종일관 불평불만을 넘어 현 정권을 비난하고 비방하는 야당이라는 무리들일 것이며, 둘째가 있다면... '대학 교수'라는 무리들일 것이며... 그 다음이 있다면... 끊임없는 투쟁과 파업을 일삼는 "국민의 주인"이라며 투쟁만 일삼는 무리들일 것이며... 사실, 그 악의 무리들의 중심에 서 있는 것들이 소위 "진리의 전당"이라는 이름으로써 진리가 아니라, 근거 없는 지식을 앞세워 아는체 하는 것들이며, 사실, 비리를 캐자면... 가장 비리가 많은 집단들이... "진리"라는 이름으로 악을 행하는 무리들이다.
왜냐하면.... 사실, 성추행 사건들은 차치 하고서라도... 거짓된 연구 논문들로 무리를 빚는 자들 또한 그것들이며... 그야말로 입만 벙긋하면 모두 거짓말을 일삼는 무리들이다. 사실, 가습기 살균제 사건 하나만 보더라도... '대학교, 학계' 라는 무리들의 실상을 모두 볼 수 있는 것이다.
"진리의 전당"이라는 말...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다.
종교무리들이 짖어대는 '진리'라는 말 또한 개, 돼지가 웃을 일이다.
사실, 공자라는 중생 또한... 지식을 앞세우 아는체 했던 하근기 중생이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설명 한 바 있지만, 명색이 교수라는 것들이 젊은이들을 선동하다 못해 지들까지 나서서 '정의'를 주장하는 짓들을 보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기에 하는 말이다.
대체 민주주의가 무엇인가말이다.
국민이 주인인 국가를 민주주의라고 부른다면, 대체 어떤 놈이 주인이며, 국가의 주인으로써 대체 무슨 짓들을 일삼는가에 대해서 묻는 것이다.
그대가 만약에 '대통령 하야'를 외치는 무리들이거나, 그와 같은 생각을 하는 무리들이거나... 또는 야당 정치권들이거나, 여당 권력자들이거나, 기업가거나, 근로자거나, 학생이거나, 노동자거나, 장사하는 자거나... 모두에게 묻는 것이며... 이 작은 나라의 국민들 모두에게 묻는 것이며...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명색이 짐승이 아니라, 명색이 인간이라면... 진실로 양심이라는 것이 털끝만큼이라도 있는 인간이라면... 생각이 있다면,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 아주 조금이라도 있다면... 생각해 보라는 말이다.
과연, 민주주의 국가로서의 국민이 국가의 '주인'이라면... 과연 너희들 스스로 생각 하기를, "나는 국민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헌신한다는 생각을 단 한번이라도, 단 한번이라도 그런 일에 대해서 진실로 사유해 본적이 있는가를 묻는 것이다.
더 나아가, 국민이 국가의 주인이라면... 과연 노사분쟁과 장외투쟁은 국민을 위한 것인가를 묻는 것이며, 국가를 위한 것인가를 묻는 것이다. 더 나아가 끊임없는 파업 투쟁들은 과연 국가를 위한 것인가? 아니면, 여러 국민을 위한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좀 해보라는 뜻이다.
농민 백남기는 과연 국민을 위해서 투쟁하다가 죽은 것인가, 아니면 국가를 위해서 투쟁하다가 죽은 것인가에 대해서 사유해 보라는 뜻이며... 대체 세월호 참사는 누구의 잘못이며, 세월호 사건을 두고 정부를 탓하는 인간들은 대체... 국가의 주인인 국민이 해야 할 짓인가를 묻는 것이다. 대체 국가의 주인이라고 주절거리는 인간들은 진정 국가를 위해서 한 일이 무엇이 있는지 생각 조차 할 수 없는 무뇌아들이란 말인가, 말이다. 물론, 지능이 붕어 보다 더 낮은 동물류가 인간류라는 연구 결과와 같이... 지능이 낮은 하등동물들일지라도, 최소한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진실로 국민이 서로 국민을 위해서 무엇일 했는지, 국가를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그 정도는 생각할 수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말이다.
사드배치 문제 또한 그러하다.
"자유민주주의 라는 말... 국가의 주인이 국민이라는 말' 말, 말들... 지나가던 개, 돼지가 웃을 일이다.
국가의 주인이라는 것들이... 국가의 안위를 위해서 국가가 '사드'를 배치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왔다면... 그래서 설치 해야만 한다면, 진정으로 국가의 주인이 국민이라면... 우리가 사는 곳 만은 절대 안되고, 남들이 사는 곳은 상관 없다고 주절 거리겠느냐는 것이다. 국가의 주인이라는 것들이... 오직 나만, 오직 우리만 살면 그만이고.... 국가가 망하든 말든 '나와는 상관 없다'는 것들... 그런 쓸모 없는 것들, 개만도 못한 것들이 '민주주의'를 주장하는 무리들이라는 철두철미한... 완전무결한 '이기주의자들, 이합집산'들이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수 많은 노동조합들의 파업은 또 어떠한가?
'민주주의' 이기 때문에... 국민이 주인이라는 것들 하는 짓들이 모두 이와 같다.
국가의 주인이라는 것들이... 지들끼리 국민을 볼모로 하는 수 많은 파업들... 버스노조 파업, 택시노조 파업, 병원노조 파업, 공무원 노조 파업, 철도노조파업... 등의 끊임없는 파업과 정부투쟁을 일삼는 무리들... 과연 국가의 주인이라는 인간들의 파업은 과연 국민들 모두를 위한 파업과 투쟁인가를 묻는 것이며, 국가를 위한 파업, 투쟁인가를 묻는 것이며...더 나아가 국회의원이라는 인간들의 단식 투쟁은 과연... 국민을 위한 것인가, 국가를 위한 것인가... 아니면 권력을 얻기 위한 수작인가를 묻는 것이다.
그런데, 더 중요한 사실 하나는... 국민이라는 물건들 보다 더 무지막지한 인간들이 곧 '야당'인사라는 작자들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런 어리석은 인간들을 선동하는 무리들이기 때문이며... 선거에 패배 하자마자, 그때부터 다음 선거때 까지 끊임없이 정권에 대한 비난, 비방만을 일삼는 것들이라는 것이다. 국민을 위해서 무엇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런 어리석은 국민들을 선동하는 무리들로써 오직, 자신들의 당리당략만을 위해서 투쟁하는 악의 무리들이라는 것이다.
'당리당략'이라는 말이 참으로 신비스러운 말이다. 왜냐하면... 오직 "당의 이익을 위해서 전략을 세운다"는 뜻으로써... 오직 권력욕에 눈이 먼 자들로써, 참으로 쓸모 없는 것들이라는 것이다.
비단, 현 정권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이 나라의 모든 정치권력들과 그 추종무리들... 길잃은 어린양과 같은 비교적 선한 인간들을 악용하여 권력을 얻으려는 인간들 모두가 그러하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을 앞세워 아는체 하는 무리들에 대해서 예수는...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너 자신을 알라"고 외쳤던 것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한 것이며...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한 것이다.
"민주주의"란 이와 같이... 오직 나와 우리 무리들만을 위해서 자유경쟁으로써의 투쟁하라는 뜻이 아니라, 모두 국민이 주인으로써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살라는 뜻인 것이며... 예수의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과 같이... 이기주의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나라는 뜻이다.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란, 이와 같이 '민주주의'를 외치는 무리들이... 서로가 주인이라며 다툼과 논쟁, 논란을 넘어 투쟁을 일삼는 짓들이 아니라... 다수결의 원칙이 있다면, 그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라는 뜻인 것이다. 옛 말에... '사공이 많으면 배가 길을 잃고 산으로 간다'는 속담이 있는 것과 같이... 다수결의 원칙으로써 결정된 대통령이 있다면... 그 국민의 대표가 곧 길 잃은 배의 '사공'이라야 한다는 것이며, 현 세상 모든 국가들의 실상과 같이... 그 '사공'이 가는 길을 서로가 지들 모두가 '사공'이라고 주절 거린다면... 그 배가 어디로 가겠느냐는 것이다.
한 가지만 더 생각, 사유해 보자.
과연, 현 시대 대통령이거나, 지난 시대의 여러 대통령이거나... 국민들의 생각과 그들의 생각에 대해서 한번 사유해 보자는 뜻이다. 왜냐하면... 국가의 주인이라는 것들 하는 짓이 모두... 이기주의자들로써 파업과 투쟁, 대정부투쟁을 일삼는 짓들과 같이... 단 한번이라고 국가를 위해서 생각해 보거나, 대통령에 대해서 생각해 보거나... 또는 국가를 위해서 기도해 본 적이 있는가말이다. 만약에 진실로 단 한번만이라도 국가와 국민 모두를 위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보거나, 국가와 국민 모두를 위해서 기도하는 자가 있다면.... 오직 그들 '대통령'이라는 인간들 밖에는 단 하나도 없을거라는 뜻이다.
남들의 불행을 자신들의 행복으로 여기는 것들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허구적인 것들이라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고방식으로써의 삶이라는 것은... 사실,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살아 있는 동안 내내... 남들과의 다툼, 논쟁, 경쟁, 투쟁만을 일 삼는 짓들이니, 어찌 살아갈 가치가 있겠는가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 어떤 근본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인간" 이라는 "이름"으로서만 있는 것으로써 모두 동등해야 하는 것이며, 평등해야만 하는 것이다. 사실, 인간류의 마음 또한 갈대와 같이 끊임없이 흔들리는 까닭은 마음이라는 것 또한 그 뿌리가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대체 국민 정서라는 것이 무엇이란 말인가?
"무지막지" 라는 말이 있다.
근거 없는 지식들의 결과들...끝이라는 말로써... 현 시대 '막장드라마' 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써, 지식이 더 많아질 수록... 인간세상이 모두 막장드라마와 같아진다는 뜻이라고 본다면... 현자이다. 부르는 인간세상을 말로 라는 말이다.
사실, "노자"의 '지식을 앞세워 꾸며진 말고 아는체 하는 인간들을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 왜? 하필 "서울대 교수"라는 인간들을 "짚으로 만든 개"로 표현한 것인지를 이해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인간세상에서 그들만이 현자들인 것이며...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일 것이며... 이런 말의 뜻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인간이라면, 사실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이다.
앞서 설명한 바와같이... '영혼'에 대한 설명과 같이... 싯다르타의 12 연기법에 대한 설명과 같이... 예수의 '죽은자로 하여금 장사 지내게 하고' 라는 말과 같이...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는 것으로써... 유령, 악마, 사탄들과 같은 것들이기 때문이라고 본다면... 오직 그들만이 진리를 이해 하는 것이며, 살아갈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라는 뜻이다.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와 같이... 서로 서로 전쟁, 투쟁을 위한 삶이라야 한다면, 어찌 살아갈 가치가 있겠느냐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알라고 하는 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고 하는 것이다.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인생... 가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일념명상의 집-도가] - 개요설명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카페본문 ===> http://cafe.daum.net/husim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