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동물들의 유전자 변화에 대한 신비스러운 내용들에 대한 의학, 과학자들의 '망상, 망언'들이며...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서 발췌한 내용이다.
왜냐하면... 인간류의 지식이 모두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들에게 이익 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사실을 올바르게 인식 함으로써 비로소... 가치 있는 삶, 더 나아가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며... 모든 질병들 또한 '진리'를 앎으로써 비로소 모두 완치 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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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현미경 속 세상도… 가을 단풍 들었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입력 : 2016.10.29 03:00
[if 사이언스 샷]
물고기 얼굴· 커피 결정… 현미경 사진대회 수상작들
제브라피시는 한 번에 200~300개의 알을 낳아 대량의 수정란(배아)을 얻을 수 있다. 게다가 알부터 어린 물고기 단계까지 온몸이 투명하게 보이기 때문에 내부 장기가 커가는 과정을 볼 수 있다. 특정 유전자를 차단하거나 기능을 높이면 겉모습뿐 아니라 내부 장기까지 어떻게 달라지는지 쉽게 알 수 있다. 특히 제브라피시는 수정 후 24시간이 지나면 주요 장기와 기관이 대부분 형성되기 때문에 실험 기간이 짧다는 장점도 있다. 그만큼 다른 실험동물보다 연구 비용이 적게 든다. 이 때문에 신약 개발 과정에서 약물이 간, 심장에 해를 주는지 알아보는 독성 실험에 애용된다.
그는 "어떻게 병이 생기는지 알면 어떻게 치료할지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아직은 답이 나오지 않았지만 언젠가는 구순구개열과 같은 얼굴이 제브라피시에서 나타나 치료의 실마리를 제공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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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여러 가설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말이 있다면... "어떻게 병이 생기는지 알면, 어떻게 치료할지 방법을 찾을 수 있다" 는 말이다.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위의 '병이 어떻게 생기는지, 그 "원인"은 아직 모르기 때문에... 라는 말과... 더 나아가 "치료할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말에 대해서 조금, 아주 조금이라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의학은, 과학은... "어떻게 병이 생기는지 모른다는 말이며... 사실은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실토 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지 아니한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구는 계속 중이라는데, 사실... 병이 어떻게 생기는지는 영원히 밝혀 질 수 없는 것이다.그렇기 때문에...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과... 모든 것을 다 아는 '진리'를 설명 하는 것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들 중의 지극히 작은 일부분을 설명 하는 것이며... 그 원인과 치유 방법에 대해서 설명 하는 것이다.
사실, '내부자' 라는 영화 내용을 보니... '민중은 개, 돼지보다 더 못한 것들...' 이라던 권력자들의 잔약무도한 횡포와 그 권력자들의 몰락'을 그림으로써... 인간들은 선과 악을 비교 함으로써 서로 환호 하는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권력을 꿈꾸는 것들이... 소위 '인간류' 라는 동물들의 특성, 속성인 것 같아 못내 안타깝기에, 그런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서 벗어나는 의미에서 다시 설명 하는 것이다.
요즘 신문기사 내용들 중에는... 하루 한개의 계란으로 여러 질병들이 치유된다는 말과 하루 커피 3 잔이면... 또 다른 질병들을 예방할 수 있다는 말이 나온다는 것이다.
달걀, 커피, 우유, 소금... 식물성, 동물성, 단백질, 유전자... 등의 수 많은 영양소에 대한 이야기들, 가설들은 끊임없이 반복 되고 있는 것들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일관성이 있는 주장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부자들의 비리와 같은 학문을 연구하는 학자라는 어리석은 자들의 비리는 볼 수 없는 것 같다. 그러니... 서로가 학문을 추구하는 짓들을 반복 수행하고 있는 것이며, 아득한 옛날부터 인간세상은 그런 악순환이 거듭,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 보니... 연구 결과들 중에는, '붕어보다 더 지능이 낮은 하등 동물이 '인간류' 라는 결과'지만... 인간류들은 자신들의 지능이 개, 돼지보다 더 낮다는 연구 결과에는 아랑곳 하지 않는 것 같다.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이다. (위의... '잔악무도한 인간들' 이라는 말에서의 "잔악무도" 라는 낱말의 뜻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한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민중을 개, 돼지라고 비웃던 민중들의 폭동, 쟁취, 투쟁들의 원인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그런 권력을 탐하는 무리들이... 민중이라는 무리들이라는 것이다. 그런 민중들의 속내는... 결국 또 다시 그런 권력을 창조해 내는 악순환의 반복일 뿐, 인간류의 역사와 같은... 인간과 인간들간의 전쟁의 악순환이 현 시대까지도 반복 되고 있는 것이며... 의학이라는 학문 또한 그런짓들을 반복 수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가 단 하나도 없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는 인간들이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말하지만...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말하지만...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말 하지만... 개, 돼지와 똑 같이 그들... 진리를 깨달았던 이들의 진실된 말을, 그 깊은 뜻을...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인간이 인간세상에는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물론 현 시대는... 인간류의 역사 이래 볼 수 없던 신비스러운 일들이 발생 되는데... '도가의 일념법 수행자 모임'과 같이, 진리와 벗삼는 거룩한 인물들이 다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그 이외의 인간류들은 모두... 서로 서로가 서로에게... 개, 돼지만도 못하다면서, 서로가 싸우고 이겨서 승리 해야만 한다는... 그런 다툼과 투쟁, 전쟁의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없는... 개, 돼지와 다르지 않은 것들인 것이며... 아득한 옛날부터 지금 이 순간 까지도 그런 악순환, 전쟁의 악순환은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다.
종교나부랭이들의 서로가 진리라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으로써의 대를 이어가는 전쟁의 악순환과 똑 같이... 서로 다른 학문... 지식들 또한 근거 없는 말들... 그럴듯한 가설들로써 지식의 함정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길잃은 어린 양새끼와 같다는 말로 비유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사실, 인간들 누구나... 민중을 개, 돼지 취급하는 권력자들을 꿈 꾸는 것 같다.
자세히 보면... 민중들 모두가 개, 돼지만도 못하다는 권력을 추종하거나 쫒는 것이며, 사실 의학이라는 살상무기로써 민중을 악용하는 무리들 또한... 민중을 개, 돼지 취급하는 것이지만, 개, 돼지 취급 받던 그 민줃들이... 열심히 노력하여서 경쟁과 투쟁을 거쳐 다시, 권력자로, 의학자로, 과학자로 거듭 나는 악순환이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 인간세상이며, 중생계이다.
사실, 진리를 모르는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 모두가 그러하다.
인간이 인간을 위해서가 아니라... 서로 악용하기 위해서, 서로가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한 목적으로... 서로가 더 명성을 얻으려는 욕망으로... 서로가 더 잘 살아야겠다는 야욕으로... 서로가 권력을 잡겠다는 탐욕으로... 서로가 더 아는체 하기 위한 목적으로...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척 하지만, 사실은 서로가 서로룰 위해서가 아니라.... 서로가 서로에게 악을 행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도리... 라는 모든 법들, 만법에 대해서 ... "시인행사도"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우상으로 전락된 석가모니가 아니라, 수행자 싯다르타 고타마이다.
시인행사도... 삿된 길을 가는 자들, 악마의 자식들, 사탄의 자식들... 독사의 자식들이라는 뜻이라고 본다면, 진리를 이해 하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소 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 같은 것들이라는 말 또한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라는 사실...
자신의 몸과 마음을 자신이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기 위해서... 6 년여 동안 고행을 한 결과를 인간세상에 전하고자 했던 인물, 싯다르타 고타마 라는 수행자이다. 인위적으로 코와 입을 손으로 틀어 막아서 목숨을 죽여 보려는 무모한 시도를 서슴치 않고 감행 했던 인물이며... 더 나아가 굶어서 죽을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 까지도 스스로 자신의 몸을 도구로 사용하여 실험 하는 과정이... 수행 과정 중의 일부분이다.
그것이 '단식'의 유래이기도 하지만... 그런 우여곡절 끝에 스스로 깨닫는 것이... 몸과 마음은 "나" 가 아니며, "내것"도 아니며, "나와 비슷한 것도 아니다"는 사실이며... 더 나아가 "그럼 나는 누구인가" 라는 '한 생각'으로써의 집중의 결과... "진리"를 깨닫게 된 것이며, 그런 사실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자 했던 것이다. 물론 예수의 수행 또한 그와 같은 일련의 과정이며, 노자의 진실된 언어들 또한 그와 같이 '진리'를 스스로 깨달아 알았기 때문에... 인간세상에 진리가 전해져 오는 것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그런 사실을 현 시대의 보편타당한 언어로 설명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공부를 하는 인물들이... '도가의 일념법' 수행자들로서,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거룩한 인물들인 것이며... 그들 또한 스스로 공부하여 자신의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난 인물들인 것이다.
'도가'에서 "일념법 강좌'를 진행하는 고급 수행자 "화원" 또한... 한 시절 희귀 난치병으로 수 년 동안 고통을 겪었던 인물이다. '베체트'라는 희귀 난치병... 온 몸에 염증이 생기는 질병이라는데... 원인은 모른다.
두통의 원인을 의학이 모르는 것과 같이... 사실, 우울증의 원인에 대해서도, 암의 원인에 대해서도... "아직 원은은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의학의 한결 같은 망상, 망언들과 같이...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결코 어떤 질병이거나 원인을 밝힌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인간의 기원을 모르는 것과 같이, 생명의 비밀을 모르는 것과 같이... 우주의 근원을 모르는 것과 같이... 사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는 '그리이스 신화'에 등장하는 어느 여신의 저작물이라고 주절거리는 것과 같이... 인간들 누구나 "내가 사람"이라고 알지만, "내가 사람이다"는 지식 또한... 근거가 없는 '말, 말, 말'이라는 사실... 근거 없는 '소문'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감히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이곳의 예수의 방편설명과 싯다르타의 '12 연기법'에 대한 설명으로써 '무의식, 잠재의식'에서 발생된 '자신이라는 존재'가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일이다.
물론 '영혼'이라는 낱말에 대한 사전적, 언어학적 의미에 대한 설명으로써도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과... '마음이 본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싯다르타 고타마의 "범소유상 개시 허망"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이라고 본다면... 지식의 한계를 벗어난, 중생의 한계를 벗어난 인물들로서... 거룩한 인물들이다.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은... 의학이라는 학자들 하는 짓이... 심장혈관에서 생겨나는 여러 문제들에 대해서 인위적으로 혈관을 확장하거나, 뚫거나, 교체 하거나 등의 무식하고 어리석은 짓들에 대해서... 대단한 기술이라고 생각 한다는 것이다.
인간의 몸을... 근본원인이 없는 것을... '생각의 환상물질'을... 인위적인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 한다는 것이다. '유구무언'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인간류들의 학문, 지식, 인위적인 모든 방볍들이 하나같이 모두 개, 돼지'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다는 뜻이다. 예수의 "나의 백성이 지식이 없기 때문에... 멸망한다"는 말과 같은 뜻이다.
심장 혈관은 왜, 막히는지, 뇌 혈관은 왜 막히는지.... 암은 왜 발생되는 것인지, 그 원인을 안다면.... 인위적인 실험이나 수술 따위가 필요치 않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지식을 앞세워 아는체 하는 인간들에 대해서...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 당해야 마땅하다"고 설명 했던 인물들이... 노자, 예수, 싯다르타 등의 진리를 깨달은인물들인 것이며... 독사의 자식들, 사탄들,악마의 자식들... 창녀의 자식들이라고 비난 했던 인물이... 나사렛 예수이며, 종교나부랭이들 또한 똑 같다고 설명한 것이다.
대체 왜? 어떤 사람은 평생을 된장 하나만 먹고 사는데도 불구하고... 장수하느냐는 것이며, 왜 어떤 사람은 잘 먹고, 무수히도 많은 건강식품들을 챙겨 먹더라고 병마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인지... 그 근본원인이 무엇인지 안다면... 모든 병마가 침입할 수 없는 것이며... 설령 병마가 이미 침입 했다고 하더라도, 도가의 '화원'의 "희귀 난치병"의 치유 사례와 같이... 이곳의 "도가의 단식법" 이나 "도가의 약식법"으로써의 여러 완치 사례들과 같이... 올바른 지식이 생겨 나야만, 마음이 평온할 수 있는 것이며... 모든 질병들 또한 본래의 면역력에 의해서 완치 될 수 있는 것이며... 사실, 불치병... 난치병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이다.
그것이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모두 소멸될 수 있는 것이며, 올바른 지식이 생겨나야만 모두 완치될 수 있다는 뜻이다.
나사롓 예수의 말과 같이... 올바른 지식이 없기 때문에... '나의 백성들이... 멸망, 자멸하는 것이다'는 뜻이다.
사실, 인간류가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올바르게 알아듣지 못하는 것과 같이... '개, 돼지' 또한 알아듣지 못하는 말이기 때문에... 생명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해서 '중생'이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석가모니 부처님이 아니라, 수행자 싯다르타-고타마라고 보는 인물들만이... 지식의 한계를 넘어선 인물들인 것이며, 오직 그들만이 "진리"를 아는 것이며... 오직 그들만이 '인간본성'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하는 것이다.
'범소유상 개시허망"이라는 말과 같이...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류가 보고 느끼는 크고 작은 모든 것들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즉 붓다의 지혜로 본다면 '빌 虛... 없을 無...' 로 구성된 '허무'라는 말과 같이... '근본원인이 없다'는 말인 것이며... 더 나아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생'이 있다면... 모든 중생들에게는 "진리, 도" 가 '무의식, 잠재의식'에 있다"는 말로써...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개 돼지 만도 못한 인간이 아니라면... 누구나 "도가의 일념법" 강좌를 통해서 지적으로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법"으로써 깨달아 알 수 있다는 뜻이다. ("상자적멸상" '내세득작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살아 있는 동안에, 누구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뜻이다. )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의 요점 또한 '진리'에 대한 방편언어들인 것이며, 주요 요지는 '진리를 깨닫기 위한 방법론이지만... 사실은 '위가 없다'는 뜻으로써의 "無上"의 '인생론'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는... 유일한 길이라는 뜻으로써 "道" 라는 말로 이름 지은 것이다는 뜻이다.
진실로 말하노니.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개 돼지 보다 더 못한 자가 아니라면, 이곳의 여러 방편 설명들로써 "만병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있는 일이며, 더 나아가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고집멸도' 즉 '모든 고통을 소멸하는 도리가 있다'는 말과 같이... 스스로 깨닫고 보면 "고집멸도" 즉 "고통"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의 "무고집멸도" 라는 말과 같이...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발견 함으로써 비로소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다는 뜻이다.
무지를 아는 것이 진리이다.
지식이 완전무결하게 '무지'라는 사실을 깨달아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이며, 불변의 진리이다.
무안계, 무의식계 라는 말과 같이... 눈으로 보는 세계, 의식으로 보는 세계가 있기 때문에... 눈으로 볼 수 없는 세계, 의식으로 느낄 수 없는 세계가 있는 것이다.
그것에 대해서 "나" 의 나라, 왕국이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다.
그 "나"의 나라로 오라.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는... 그 길, 법을 세상에 널리 알리기 위해서 이곳, "도가" 가 있는 것이다.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이여... "나의 나라로 오라"... '도가' 로 오라.
현 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도가' 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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